시사1 박은미 기자 | 대한적십자사는 혈액관리본부 소속 주유리 직원이 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콥병(vCJD) 헌혈 금지 기준 해제 후 국내 헌혈자로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5-31호에 의거, 3월 4일부터 과거 영국 및 유럽 체류 이력으로 인해 헌혈을 제한하던 규정이 변경된 데 따른 것이다. 기존에는 vCJD 위험인자 보유자로 분류되면 헌혈이 평생 제한되었지만, 이번 고시 변경을 통해 vCJD 위험인자 보유자로 분류되는 기준이 크게 완화되었다. 주유리 직원은 2016년 약 4개월간 영국에 거주한 이력으로 인해 그동안 헌혈에 참여할 수 없었으나, 이번 고시 변경으로 전혈 헌혈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주유리 직원은 헌혈에 참여한 소감을 밝히며,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매년 헌혈을 이어왔는데, 영국에 다녀온 후로는 헌혈을 할 수 없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직원으로서 헌혈이 의무는 아니지만, 항상 헌혈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며, “이번 고시 변경으로 헌혈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vCJD 헌혈 금지 기준 해제로 약 1만6000명 이상의 국민들이 헌혈에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부소장인 유승익 한동대 연구교수는 1일 오후 광화문에서 열린 윤석열 파면 촉구 13차 범시민대행진 집회 무대에서 '윤석열이 파면돼야 할 이유'로 명백한 증거, 중대한 위헌행위, 실패하 변론, 윤석열의 자백 등 5가지를 제시했다. 김형남 윤석열퇴진비상행동 활동가의 사회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윤석열퇴진비상행동)이 1일 오후 5시 주최한 '사회대개혁 13차 범시민대행진'은 독립운동가 후손으로 구성된 독립합창단의 연주로 시작됐다.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기획실장은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시킨 것은 친일파 청산”이라며 “그러면서 오랜기간 동안 민족문제연구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독립운동가 후손으로 구성된 프로젝트가 독립합창단”이라고 소개했다. 독립합창단은 이날 ‘대한민국 임시정부 애국가’와 ‘신흥무관학교 교가’를 불렀다. 이어 집회 참가자들은 ‘대한독립 만세’ ‘윤석열 파면 만세’ ‘내란 종식 만세’ ‘민주주의 만세’를 연창했다. 윤석열 파면 촉구 사회대개혁 13차 범시민대행진 집회에서 야당 대표, 시민단체 대표, 대학생, 노점상, 레즈비언, 무직 시민 등이 무대로 나와 발언을 했다. 먼저 자주통일평화연대 상임대표 의장인 이홍정 윤석열
"윤석열을 파면하라." 3.1절 106주년을 맞아 '윤석열 파면-국힘당 해산, 129차 전국집중 촛불문화제'가 1일 오후 2시 서울시 헌법재판소 주변 안국역 1번 출구 앞 도로에서 열렸다. 이날 3.1절 106주년을 맞아 '자주독립 촛불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129차 촛불문화제 집회가 진행됐다. 이 집회에서 윤석열내란진상조사단장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은 민주공화국의 반역자이다"며 "내란수괴가 헌법재판소 대법정에서 최후변론을 하면서도 반성은커녕 야당에 의해 내란공작을 당했다. 탄핵공작을 당했다. 도대체 이런 적반하장이 있겠냐"고 반문했다. 특히 "106년 전 3월 1일 우리 선조들께서 거리에 나와 대한독립과 자주를 외쳤던 것처럼 오늘 이 비를 맞으며 손에 손잡고, 나와 주신 국민 여러분 우리 함께 외쳐보자"며 '내란을 종식하라' '민주헌정을 수호하라' '헌재는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시민발언대 무대에 나온 도봉촛불행동 활동가 김자연 시인은 "시민대혁명 3.1절 106주년이 되는 날, 과거 일본이 타민족을 침탈해 항거를 했다"며 "지금은 친민족에 대한 총칼을 들은 최고권력자의 친위쿠데타로 범민족 항쟁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본부장 심혜설)는 대학생 아동권리서포터즈 ‘영세이버 16기 발대식’을 지난 27일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중부지역본부 영세이버 16기 소속 대전 27명, 충남 28명 총 55명이 참여하여 공동발대식으로 진행하였으며, ▲ 세이브더칠드런의 옹호 ▲ 아동안전보호정책교육 ▲ 인권감수성 증진 등 아동권리인식을 함양하고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되었다.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충청, 대전, 세종 지역 내에서 ▲ 아동권리 보장 캠페인 ▲아동 참여권 보장을 위한 퍼실리테이터 ▲이주배경 아동의 멘토링 지원 등 아동 권리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옹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영세이버(Young saver)는 아동 권리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대학생 아동권리 옹호 서포터즈단으로 2009년 시범 운영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949명의 영세이버가 아동권리 옹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심혜설 본부장은 “아동 권리를 실현하는 중요한 여정에 동참한 아동권리옹호 서포터즈 영세이버 16기의 활약이 기대되며, 아동권리존중
시사1 박은미 기자 |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본부장 노성훈)은 ‘창원시 발달장애아동의 놀이지원 조례제정 추진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세이브더칠드런과 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위원장, 최정훈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위원장이 공동 주최하였으며, 창원시, 장애인 관련 기관 및 단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장애아동의 놀 권리 실현의 중요성과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는 경남에서 지난 4년간 장애아동들이 자유롭게 놀이를 즐기고, 또래와 어울릴 수 있도록 장애아동 놀이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해당 사업은 놀이가 단순한 여가 활동이 아닌 아동의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발달에 필수적인 요소임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지원이 이루어졌다. 특히, 개별 맞춤형 놀이 활동을 위한 놀이교사 파견과 함께, 소그룹 및 집단 놀이를 통한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이 큰 성과를 거둔 바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4년간의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장애아동 놀이지원사업이 제도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조례 제정 추진 방
시사1 박은미 기자 | 김필례 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 총재가 고양 동부새마을금고로부터 우수 표창을 받았다. 28일 지역사회에 따르면, 동부새마을금고에서 13년째 대의원직을 맡고 있는 김필례 총재는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표창을 받았다. 김필례 총재가 대의원으로 활동 중인 동부새마을금고의 자산 규모는 2조5270억원이며 조합원은 7만2000명에 이른다. 또 조합원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아 지역 내 신뢰가 상당하다. 김필례 총재의 지역사회 활동은 새마을금고뿐 아니라 숲사랑 경기지역 행보를 통해서도 두드러진다. 숲사랑 경기지역의 녹색 행보 중심엔 김필례 총재의 구슬땀이 큰 역할을 했다. 숲사랑 경기지역의 활약은 고양시 대표 하천인 공릉천, 창릉천을 5급수에서 2급수로 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한편 김필례 총재는 한국항공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지역경제전문가이기도 하다. 그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 ▲국민의힘 고양을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중앙연수원 교수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회 여성분과 위원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등을 지냈다.
윤석열 폭정종식 그리스도인 모임이 28일 오후 1시 30분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신속한 윤석열 파면 결정"을 촉구했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윤석열이 대통령직을 수행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 것이 명백해진 마당에 더 이상 헌재의 결정을 미룰 이유가 없다"며 "하루라도 빨리 헌재가 파면 결정을 내려 더 이상 나라가 망가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헌정 질서가 무너진 가운데 국정이 파탄 나고 민생이 망가지고 있는 것을 어찌할 것인가"라며 "불의의 사고로 여기저기서 억울하게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고 서민들의 생활은 날로 피폐해지고 있다"고 피력했다. 특히 "국민들의 삶의 파괴를 더 이상 방치하는 것은 역사에 더 큰 죄를 짓는 것이다. 윤석열과 그의 일당이 저지른 망국적 준동을 하루라도 빨리 끝내야 한다"며 "새로운 희망의 역사를 만들기 위해 헌법재판소의 전원일치 신속한 파면 판결"을 촉구했다. 다음은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기자회견문이다. 일각이 여삼추, 신속한 윤석열 파면 결정을 촉구한다. 지난 25일 탄핵 심판 모든 변론 일정이 끝났다. 온 국민과 함께 윤석열 일당의 내란이 종식되고 정상적 헌정 질서가 회복되기를 기도하며 헌재 심판의 전
시사1 박은미 기자 | 건국대학교 음악영재교육원이 서울시와 함께 ‘2025 서울음악영재교육 장학생’을 모집한다. 서울음악영재교육 지원사업은 재능 있는 음악영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음악교육을 지원해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고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고자 2008년에 시작된 장학교육 프로그램이다. 건국대는 사업 주관처로 선발 및 교육과정을 담당한다. 선발된 110명의 장학생들은 국내외 저명한 음악교수 등으로 구성된 교수진 아래서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전문 교육을 받으며, 교육비는 전액 서울시가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거주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학생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서양음악전공(피아노, 관현악, 작곡, 성악) △국악전공 △미래영재 △미래심화 등 총 110명을 서류와 실기 심사로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 기한은 3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서류 심사 합격자에 한해 실기 심사를 진행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광복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안정과 포용, 통일의 새시대를 열자’는 미래 100년을 향한 뉴비전을 발표했다. 광복회(회장 이종찬)은 창립 60주년 기념 및 비전선포식이 27일(대한민국 107년) 오전 11시 광복회 주최로 서울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켜나가는 역할과 소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우리의 주변에는 항상 일제의 밀정 같은 어두운 그림자가 도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독립운동 역사를 부정하고 폄훼하고 일제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는 세력들이 언제 어디서 머리를 들고 일어나 우리 선열들이 일궈 놓은 역사를 폄훼하거나 변질시킬지 모르는 상황에 우리가 처해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우리는 이렇게 외쳤다. ‘피로 쓴 역사를 혀로 지우지 말라’고 외쳤다”며 “자주독립이 완전히 실현되려면 아직도 갈 길이 먼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일제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고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가는 사업이야말로 광복회가 첫째로 꼽는 사업이 될 것”이라며 “그래서 새해 학술원을 개원했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독립운동 역사교육과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사업에 우선적으로 착수했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시협의회는 27일 원주시청에서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을 주제로 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1분기 주제 설명 및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5년 통일활동 사업계획 논의, 공지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윤용호 협의회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함께 국가 안보와 평화, 통일을 위한 전략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자문위원 각자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통일 공감대 확산과 국민의 희망을 전달하는데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 출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으로 인해 변화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헌법 제4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비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