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1 박은미 기자 |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오는 5월1일 노동절 기념 조합원 선물로 '치악산한돈'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조합원은 부서별 대의원들로부터 교환권을 수령해 오는 28일부터 4월4일 사이 원주 축협 하나로마트 1층 정육코너에서 노동절 선물을 교환하면 된다.
기본구성 삼겹살, 목살 각 500g에 가브리살 400g이나 치악산한우 사골곰탕 3팩 중 하나를 선택하여 수령 할 수 있고, 기한 내 수령하지 않는 노동절 선물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문성호 사무국장은 “올해는 조합원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치악산 한돈에 치악산한우 사골곰탕팩을 선물 리스트에 포함시켰다”며 “지역 축산 농가와 우리 조합원 모두가 만족하는 노동절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원공노는 조합원의 선택으로 2021년 8월 민노총 산하 전공노를 탈퇴하고, 조합원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기여를 목표로 공공부문 노조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