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박은미 기자 | ‘아오자이, 떠오르는 베트남’을 주제로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제11회 호치민시 아오자이 페스티벌 2025’ 행사가 성공리에 폐막했다. 호치민시 인민위원회가 주최하고 호치민시 관광청과 호치민시 여성연합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여러 유관 부서 및 지역, 신도시인 투득(Thu Duc) 시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베트남의 풍부한 유산을 기념하는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대를 초월한 아오자이의 우아함을 기념한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받았다. 베트남의 문화적 자긍심을 조명한 이번 축제에는 30명 이상의 아오자이 홍보대사를 비롯해 저명한 인사들과 유명 인사들이 참여했다. 또한 53명의 유명 디자이너들이 아오자이의 진화를 보여주는 독점 컬렉션을 선보이며 국제 무대에서 베트남의 문화적 아이덴티티를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호치민시 관광청 관계자는 “아오자이 페스티벌은 호치민시의 대표 행사이자 독특한 관광 상품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호치민시가 계획 중인 광범위한 관광 개발 목표와 국제 무대에서의 베트남 문화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일본 만화·출판 업계의 대표 행사인 ‘일본 신춘회’에서 올해도 국내 AI 콘텐츠 기업 슈퍼엔진의 인공지능(AI) 기술이 큰 주목을 받았다. 슈퍼엔진은 지난 2월 28일 일본 도쿄 소재 리가 로열 그룹 토시 센터 호텔에서 열린 일본 만화가들의 최대 신년 행사인 ‘2025 신춘회’에 2년 연속 공식 초청돼 자사의 ‘퓨어모델 AI (Pure Model AI)’ 기반 출판 만화 및 웹툰 제작 솔루션을 선보이며 기술적 가능성을 넘어 실질적인 창작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춘회에는 2023년 하반기부터 슈퍼엔진과 공동 사업을 전개해온 일본 파트너사 엔돌핀과 함께 참가했다. 엔돌핀은 다수의 인기 웹툰을 보유한 일본의 주요 제작사로, 슈퍼엔진과의 협업을 통해 AI 기반 콘텐츠 제작 영역을 더욱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엔진은 이번 행사에서 일본 작가 쿠라타 요시미의 차기작, 한국 작가 김동화의 리마스터링 작품 ‘춘화: 꿈’ 에피소드와 신작 ‘겨울암자’, 그리고 퓨어모델 AI로 제작된 웹툰 신작까지 공개했다. 또한 원본과 AI 제작본을 비교 전시해 작가별 화풍을 재현하는 AI 솔루션의 강점과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실제
시사1 윤여진 기자 | 극지연구소는 남극장보고과학기지에서 1월 기온으로는 역대 최고 기온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일, 남극장보고과학기지의 최고 기온은 영상 8.1도로, 지금까지 1월 중 최고 기온이던 2021년의 6.7도를 1도 이상 넘어섰다. 일 최고 기온이 7도보다 높았던 날도 1월에만 4번이나 있었다. 월 평균기온은 영하 0.3도를 기록했는데, 역대 최고였던 2020년 12월과 같았다. 2018년에 이어 7년 만에 다시 기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지현 장보고기지 제12차 월동연구대 총무는 “기지 영내와 주변에 쌓인 눈이 예전보다 눈에 띄게 감소했고, 특히 눈이 빠르게 녹아 건물 주변 곳곳에 물이 고이는 현상이 빈번하게 목격됐다”라고 현장 모습을 전했다. 지난달 이례적인 고온 현상의 원인으로 적은 적설량과 여름철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나타난 지표면 가열, 그리고 푄 현상을 동반하는 강풍 발생 등이 추정되며, 극지연구소는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분석을 진행 중이다. 앞서 극지연구소 최태진 박사 연구팀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기지에서 관측한 기상 자료를 분석해, 남극 로스해 대기순환의 변화가 기지에 푄 현상을 동반하는 강풍 발생 빈도 증가
유벼리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메리케이’가 ‘루시 길디어’ 박사를 최고 브랜드 및 과학 책임자(Chief Brand and Scientific Officer)로 임명한다고 9일 발표했다. 길디어 박사는 새롭게 구성된 다기능 팀을 이끌고 40여 곳의 시장에서 성장과 고객 충성도를 목표로 메리케이의 글로벌 브랜드와 과학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전망이다. 확장된 역할을 맡은 길디어 박사는 모든 플랫폼과 지역에 걸쳐 일관된 강력한 브랜드 정체성, 이미지, 전략을 형성하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수용하는 영향력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낼 것이다. 메리케이의 최고 브랜드 및 과학 책임자인 루시 길디어 박사는 “메리케이는 과학에 뿌리를 두는 제품 포트폴리오로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꿈 위에 설립됐다”며 “브랜드와 과학을 통합하는 것이 전 세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고 지속적인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성공 공식이라고 개인적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길디어 박서는 또 “팀들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독립 뷰티 컨설턴트들을 매료시키고, 새로운 세대의 소비자들이 우리 브랜드와 사랑에 빠지도록 만들 일이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길디어는 신시내티 의과대학(Un
푸마 제공.스포츠 기업 푸마(PUMA)는 2025년 우수고용협회가 선정한 50개국 및 글로벌 최고 고용주로 인정받은 유일한 회사다. 우수고용협회는 2020년부터 6번째로 푸마를 최고 고용주로 인증했다. 2025년에는 처음으로 50개 국가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 운영에 대해서도 최고 고용주 인증을 획득한 결과는 모든 지역과 자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일관되고 탁월한 경험을 제공하는 푸마의 노력을 잘 반영한다. 푸마 인사 및 조직 담당 부사장인 디트마 크뇌스(Dietmar Knoess)는 “글로벌 조직 전체와 50개국에서 최고 고용주로 선정된 것은 푸마가 직원들이 어디에 있든 일관되고 뛰어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강조한다”며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번 결과를 영감으로 삼아 푸마를 환상적인 직장으로 만들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고 고용주 인증은 우수고용협회에서 실시한 종합적인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하며, 직원들에게 매력적인 직장을 제공하기 위한 푸마의 노력을 반영한다. 설문조사는 인사 전략, 업무 환경, 인재 확보, 학습, 다양성 및 포용, 복지를 포함한 6가지 인사 영역과 20가지 토픽을 다룬다. 우수고용협회의
시리움 포스터. (출처 = 시리움)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항공 분석 기관인 시리움(Cirium)이 오늘 정시 및 운영 성과에서 탁월하였던 항공사와 공항을 선정하는2024년 정시 운항 성과 검토(2024 On-Time Performance Review)의 수상자를 발표하고 정시 및 운영 성과에서 탁월했던 항공사와 공항을 축하했다. 시리움의 연례 보고서는 글로벌 항공사 및 공항 성과 분석의 표준이다. 정시 항공편은 예정된 게이트 도착 후 14분 59초 이내에 도착하는 항공편으로 정의된다. 공항은 예정된 출발 시간으로부터 14분 59초 이내에 출발하는 항공편으로 시간 엄수를 측정한다. 아에로멕시코(Aeromexico)는 2024년 86.70%의 인상적인 정시 운항률을 달성하며 가장 정시 운항을 하는 ‘글로벌 항공사’라는 영예로운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사우디아가 86.35%로 2위를 차지하며 그 뒤를 바짝 쫓았고, 델타 항공은 83.46%로 3위를 차지하며 세계 무대에서 운항 안정성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시리움의 연간 검토는 또한 5개의 지역 상을 수상하여 전 세계 항공사의 운영 우수성을 인정한다. 국제항공그룹(International Airlines Gr
헬셋 ‘이스테이블(E-stable)’.(출처 = 헬셋)모듈형 의료기기 연구개발기업 헬셋(대표 곽대용)은 멕시코 종합상사 HIFI system사와 손떨림 완화기기(E-stable P)와 틱증상 완화기기(E-stable T)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올해 7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행사를 통해 성사됐다. 당시 HIFI system사 관계자는 헬셋 제품의 효과성을 확인하고, 그 가능성을 높게 봤으며, 양산이 되는 시점에 제품을 공급 받기 위한 사전 논의를 진행했다. 헬셋은 중남미 현지 의료상황과 고객들의 주요 치료방안등을 고려해 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선별하고 제안해 이번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헬셋의 손떨림완화 기기와 뚜렛증상 완화기기는 손목 주변의 정중신경과 요골신경에 미세전류 자극을 가해 활동전위를 발생시키고 신경조절 작용을 일으켜 손떨림과 틱증상과 같은 이상운동질환의 증상을 완화하고 발병 빈도를 감소시킨다. 이 제품은 현재 한국 KC 인증을 받았으며, 멕시코(NOM)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NOM 인증 비용의 경우 HIFI system사에서 부담키로 했으며, 향후 중남미와 북미 인증도 획득할 계
케이라코와 라오스 식품의약국 관계자들이 MOA 체결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케이라코) 케이라코(대표이사 정민우)가 ‘라오스 청정 지하염수 소금’ 관련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2일 케이라코에 따르면, 자사는 라오스 현지에서 안전한 청정 소금을 국내로 유통·공급하고자 ▲미국 식품의약국(FDA) 검사·인증·컨설팅 기관인 AK사이언스 아시아로부터 ‘라오스 지사 설립’ 허가 ▲라오스 보건부 산하 식품의약국과의 ‘지하암반염수(소금) 관련 각종 검사 협정서(MOA)’ 체결 등 공신력 확보에 매진했다. 케이라코는 국내 9개 및 국제 4개의 지하암반염수 원료·생산 원천 기술 특허를 출원한 깊이 있는 전문성도 확보했다. 그래선지 ‘양질의 소금’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유통할 교두보를 케이라코가 마련했다는 평가도 뒤따른다. ‘공신력·경쟁력 확보 확대일로’에 나선 케이라코는 자연스럽게 주요 국가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케이라코의 경쟁력을 일찌감치 검토한 라오스 정부는 현지에서 ‘천연 소금 생산’ 및 ‘자국 유통’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라오스 정부는 케이라코와 협업해 암반염수를 기반으로 한 의약품 개발에도 나섰다
코보, 2024년 세계반도체연맹으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상장 반도체 기업상’ 수상. (출처 = 코보)연결성 및 전력 솔루션의 세계적 선도 기업인 코보는 세계반도체연맹으로부터 2024년 ‘가장 존경받는 상장 반도체 기업상(Most Respected Public Semiconductor Company Award)’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코보는 2022년에 동일한 부문에서 이 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수상이다. 세계반도체연맹은 매년 GSA 시상식(GSA Awards Dinner)을 개최하고, 반도체 업계에서 성공, 비전, 전략, 그리고 미래 기회 측면에서 우수성을 보여준 반도체 기업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후보로 선정되는 것 자체가 큰 성과로 여겨지며, GSA 어워드는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기업이 받을 수 있는 가장 권위 있는 영예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세계반도체연맹의 조디 쉘튼(Jodi Shelton) 공동 창립자 겸 회장은 “코보는 다양한 시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며, 첨단 기술과 세계적인 수준의 설계 능력을 결합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들의 혁신과 전략은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원동력이 됐으며, 지속적인 우수성과 기술적 영향
KAI와 Babcock이 MOU 체결 후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KAI)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영국 방위산업 업체 Babcock(밥콕)과 손잡고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KAI와 Babcock은 28일 KAI 서울사무소에서 ‘유럽 방산 수출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KAI 강구영 사장, Babcock CEO David Lockwood(데이비드 락우드), KAI 조우래 수출마케팅부문장, Babcock Mark Goldsack(마크 골드삭) 총괄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사업화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KAI의 항공기 체계개발·생산 기술력과 Babcock의 교육훈련 서비스 경험을 결합하여 유럽 시장 내 비행훈련 시장을 선도하고, 이를 기반으로 KAI의 고정익, 회전익 플랫폼의 수출 확대까지 다양한 사업 기회 창출이 기대된다. KAI는 항공기 수출 마케팅시 Babcock의 조종사 훈련 서비스를 연계한 패키지를 구성하고 고객에게 최적화된 제안을 제공하여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