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3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신희영 명예교수. (자료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희영 명예교수가 오연천(울산대학교 총장) 이사장을 이어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희영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로,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과 제30대 대한적십자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소아암 치료와 연구 분야에서 30년 이상 헌신해 온 소아암 의료 전문가이다. 특히, 재단 설립 초기부터 이사와 운영위원으로 함께하며 소아암 환자 및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다. 신희영 이사장은 “모든 어린이가 질병을 극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단의 역할을 확대하고 소아암 치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재단의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재단은 1991년 국내 최초의 소아암 전문 지원 기관으로 설립되어 2000년도에 재단법인으로 전문성과 체계를 강화하여 치료비 지원을 비롯해 환자와 가족의 심리·사회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 협력을 통해 어린이
1월 초에 A선수와 관련자 조사 마쳐 1월 말경 경찰 고발 등 수사 의뢰할 것출처=OpenAI시사1이 지난해 12월 2일 동계스포츠 국가대표 A군 성관계 동영상에 관련해 단독 보도했다. 시사1 보도 이후 수십 곳의 언론 매체에서 관련 내용에 대해 보도되었다. 하지만 관련 스포츠 협회에서는 A 선수에 대해 주의 처분만 내린 상태이고, A 선수는 현재까지도 모든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스포츠협회 측은 조사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조사기관인 스포츠윤리센터에 조사를 요청했다며 윤리센터 조사 결과에 따르겠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이다. A선수가 추가 작성한 반성문이다.시사1은 지난번 A 선수가 직접 작성한 반성문에 이어 이번에도 직접 작성한 추가 반성문을 입수했다. 입수한 반성문에는 “나는 000의 전 남친이자 같은 중학교 동창 000이다. 내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고2쯤에 내 친구들과 축구를 했다. 그때 애들에게 성관계 영상을 보여줬고 처음에 000은 아니라고 했으나 애들이 000이 맞냐고 재차 묻자 내가 의미심장한 눈으로 애들을 보았다. 사실은 그 영상에 나온 사람이 000이 맞으며 정말 깊이 반성하고 있다. 이 일로 인해 제일 힘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생 및 재학생들이 12일 성명을 통해 "대학원 교수인 강정혜 인권위원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교수님께서는 그 막중한 지위와 책임을 내란수괴와 동조 세력을 비호하는데 이용하고 계시다"며 "이는 국가인권위원회의 독립성과 존립 목적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이어 "교수님은 강의 중에 자주 '법의 시대정신'을 강조하셨다. 그러나 이번 안건을 통해 드러난 교수님의 태도는 대한민국 법의 시대정신을 심각히 왜곡한 것"이라며 "내란세력을 옹호하고, 그들의 체포와 처벌을 우려하는 것이 법의 시대정신이냐"고 반문했다. 특히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교수로서 법의 기초와 원리를 가르치는 분이 헌법을 유린하고 내란을 도모한 세력의 방어권을 주장하는 것을 지켜보며, 우리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참담함과 슬픔을 느낀다"며 "교수님의 행보는 서울시립대 구성원 모두를 부끄럽게 만들고 있다"고 했다. 이어 "더 이상 국가인권위원회의 독립성과 존립 목적을 훼손하지 시라"며 "지금이라도 즉시 해당 안건을 철회하고, 인권위원직에서 사퇴하시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13일 국가인권위원회 전원회의에 상정될 '계엄 선포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윤석열퇴진비상행동)이 10일 입장을 통해 "최상목 업무대행은 말장난으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말라"며 "공조본의 신속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라"고 촉구했다. 입장문을 통해 윤석열퇴진비상행동은 "무엇보다 체포영장 집행을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분명하다. 최대행이 김성훈 경호차장과 경호처가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에 협조하도록 지시하는 것"이라며 "공조본은 더 이상 시간을 끌지 말고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에 즉각 나서라"고 피력했다. 이어 "내란수괴 윤석열이 관저에 틀어밖혀 농성을 하며 체포에 응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추가 내란을 선동하고 있다"며 "신속하게 체포영장을 집행해, 내란 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라. 내란세력이 더는 내란선동행위를 할 수 없도록 단죄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사표 수리와 별개로 경호처장은 정당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소속 직원들에게 범죄를 지시한 자로 응분의 법적 책임을 져야한다"며 "후임이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가로막는다면 즉각 현행범으로 체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입장이다. ‘최상목은 말장난으로 체포영장 집행 방해말라’ 공조본의 신속한 체포영장 집행을 촉구한다‘ 1. 박종준 경
한국교회 인권센터가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관련 혐의와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방어권 보장 권고 안건을 상정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 반인권·반민주 권력을 옹호하는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대한 한국교회 인권센터가 10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한국교회 인권센터는 이를 통해 "반인권·반민주 상황을 극복하며 태동한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을 지키고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할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 있다"며 "그러나 오늘날 인권위는 이러한 사명과 목적을 잃고 권력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인권을 옹호해야 할 기구가 권력의 도구로 전락한다면, 이는 국민의 신뢰를 배반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인권위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라며 "만약 인권위가 계속해서 권력의 도구로 몰락한다면, 국가인권위원회는 해산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인권위는 헌법적 가치에 따라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를 옹호하며 공정하고 독립적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는 국민의 인권을 훼손하고 국가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근본적으로 위협한 중대한 사안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권위가 방어권 보장을 강조하며 관련 수사를 방
양경수 민주노총위원장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이 한국노총 윤석열 체포 구속 결의대회 발언을 통해 "양대노총이이 손잡고 함께 싸워간다면 승리는 보장된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혀, 윤석열 체포 구속 투쟁의 연대를 공공히 했다.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은 10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관저 앞에서 열린 '윤석열 체포 구속 촉구, 한국노총 조합원 결의대회'에서 연대사를 했다. 양 위원장은 "이곳에서 3박 4일간 투쟁하면서 눈도 맞고 비도 맞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며 "급기야는 어제 국회에서 백골단을 부활하겠다는 기자회견을 보면서 우리의 투쟁을 절대로 멈추거나 포기해선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백골단이 어떤 자들인가. 노동자들의 투쟁을 곤봉으로 군홧발로 진압했던 자들이다. 한진중공업노조위원장 박창수 열사의 장례식장에 벽을 뚫고 들어와 시신을 탈취했던 그런 자들"이라며 "그런 자들을 부활하겠다는 하는 것은, 그것은 한국노총 김준영 금속노련 위원장을 두들겨 패듯이 노동자들을 곤봉으로 군홧발로 진압하고 노동자들의 권리를 없애버리겠다는 선전포고와 다를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윤석열을 체포하고 구속시키는 것 그리
가수 정동원 씨 (짜료 = 공식SNS)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정동원이 선한스타 12월 가왕전 상금 7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4557만 원을 달성한 가수 정동원은 지난 연말 2021년부터 2023년 까지 3년간 진행한 콘서트의 실황을 담은 '성탄총동원 더 무비'를 CGV에서 단독 개봉했다. 가수 정동원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 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 대상으로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병원 보조기구 지원 등으로 사용된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지속적인 나
키즈스콜레 부산연제점에서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에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박솔비 온천유스오케스트라 지휘자(왼쪽), 손민지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부산아동권리센터장(왼쪽에서 두번째), 홍다애 키즈스콜레 부산연제점 지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 =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는 키즈스콜레 부산연제점로부터 지난 9일 자선음악회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마련한 후원금을 전달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키즈스콜레 부산연제점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는 홍다해 키즈스콜레 부산연제지점장, 손민지 세이브더칠드런 부산아동권리센터장, 박솔비 온천유스오케스트라 지휘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 된 자선음악회 오케스트라 공연 수익금은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를 통해 학대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의 심리정서지원을 위해 사용예정이다. 홍다애 키즈스콜레 부산연제 지점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학대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한 사업에 세이브더칠드런과 지속적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성훈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장은 “키즈스콜레 부산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왼쪽)이 김홍식 신임 청렴시민감사관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자료 = 대한적십자사)대한적십자사는 김홍식 신임 청렴시민감사관을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김홍식 청렴시민감사관은 2026년 12월까지 대한적십자사 사업에 대한 정책건의, 제도개선 과제 발굴·권고, 부패행위에 대한 시정 및 감사 요구, 임직원 반부패·청렴 의식개선 지원 등 국민의 눈높이에서 적십자 활동을 모니터링·평가할 예정이다. 김홍식 신임 청렴시민감사관은 국립대전 현충원장, 국가보훈처 대전지방보훈청장을 역임하는 등 청렴한 공직생활 경험을 통해 청렴시민감사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는 2012년부터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총 4명의 청렴시민감사관이 적십자사의 반부패·청렴 환경을 한층 높이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자체 반부패 진단체계, 공익신고 모의훈련, 사례 중심 청렴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2등급)를 달성하였다. 김철수 회장은 “국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대한적십자사로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반부패·청렴 환경을 지속 이루도록 노력하겠다”
현직 대통령 신분에 걸맞는 수사 절차가 진행되어야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출석에 앞서 국수본 앞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YTN 뉴스 화면 캡처)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를 주도한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 10일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국가수사본부에 출석했다. 박 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출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 정부기관끼리 대치하고 추돌하는 상황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걱정이 클 것으로 안다"며 "어떤 경우에도 물리적 충돌이나 유혈사태가 일어나선 안된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오늘 조사에서 어떤 점을 소명할 것인가 라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박 처장은 "우선 현재 정부기관끼리 충돌하고 대치하는 상황에서 많은 국민들께서 걱정이 클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저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리적인 충돌이나 유혈사태가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이러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최상목 대행에게 여러차례 전화를 드려서 정부기관간의 중재를 건의드렸고, 대통령 변호인단에게도 제3의 대안을 요청한 바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러나 그에 맞는 답을 얻지는 못 했다"며 "저는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