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박은미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지난 26일 광주교육청 어울배움터에서 ‘시설공사 관계자와 함께하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동·서부 교육지원청 기술직 공무원, 교육청 시설공사 참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정선 교육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렴서약 선서를 시작으로 △소통 간담회 △청렴교육 △건설안전교육 △도전 골든벨 등의 프로그램으로 약 4시간 동안 다채롭게 운영됐다.

특히, 청렴교육은 국가법정교육진흥원 적극행정연구소장인 하충수 박사를 초빙해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는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로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2부는 팀 단위 대항전 형식의 ‘도전 골든벨’을 통해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제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사 관리·감독 분야에서의 청렴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안전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가 진행된 '지방공무원 어울배움터'는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23년 7월에 폐교된 중학교 일부를 활용해 문을 연 곳으로 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배움과 교류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