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박은미 기자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시니어와 청년들이 함께하는 세대통합형 카페 '할로마켓' 1호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할로마켓'은 손님을 맞이하는 인사말 ‘헬로우(Hello)’와 할머니·할아버지를 뜻하는 ‘할’을 결합한 이름으로, 어르신들의 지혜와 청년의 아이디어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다. 생명보험재단이 대구광역시 수성구, (주)SPC그룹, 시니어클럽 등과 함께 고립된 시니어층의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세대통합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로 지자체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했다. 할로마켓에서는 어르신이 직접 상품을 제작하거나 판매하고, 청년이 홍보·마케팅·디자인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함께 수익을 창출하는 세대통합형 일자리 모델을 실현한다. 베이커리 카페 형식으로 운영되는 대구 할로마켓은 60세 이상의 어르신 30명이 참여해 직접 구운 빵과 음료를 판매하는 동시에 제작한 굿즈도 판매한다. 이와 함께 대구 수성대 학생 12명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할로마켓에서 만든 상품들을 어르신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홍보를 펼치며 세대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은 ‘할로마켓’의 오픈을 위해 지자체, 기업, 사회단체 등 여러 기
시사1 박은미 기자 |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13일 오후 5시 원주시청 다목적홀에서 제4차 정기 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원공노는 2024년 활동사항, 회계 감사 사안 및 2025년 조합 운영 방향, 사업 등을 각부서 대의원에게 보고했다. 원공노는 24년 시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해왔으며, 조합원 복지향상을 위해 콘도 회원권 구입, 영화·농구관람 등 각종 문화사업과 학대 피해 아동 후원 등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 지방공무원 처우개선 및 노동 정의 목적의 국회 방문 입법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이번 대의원대회에서는 “조합원이 원공노의 경쟁력이다”라는 기치 아래 진행된 25년 조합원 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 선정 사업을 대의원에게 승인받았다. 우해승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원공노가 제4회 대의원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공무원 인식 개선을 위해 봉사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것이며, 복지증진을 통한 공무원 처우 개선 노력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하고 13일 본사 27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롭게 출범된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정갑윤 이사장을 포함해 이사 및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하여 내부통제 강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5년을 맞아 공제회 내부통제 체계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2025년도 내부통제 운영계획안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하고 구체적인 계획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참석한 위원들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내부통제시스템 구축과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됐다. 공제회는 운영계획안을 통해 ▲내부통제 조직문화 정착 ▲자율적 내부통제 점검체계 확립 ▲내부통제 체계 공유 및 확산을 전략목표로 삼고 부문별 세부과제를 추진하여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시킬 계획이다. 그간 공제회는 내부통제 체계 구축 및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내부통제 부문 중장기 전략체계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상세 운영방안을 수립하여 이행해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최우수 준법감시 부문 우수기관상을 수상했고 조직 내 준법감시 인식 제고와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및 실천 사례에서 높은
교수 등 법조계 인사 518명이 헌법재판소에 피청구인 윤석열의 내란 행위를 적시한 탄핵심판의견서를 냈다. 민변, 민주주의법학연구회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탄핵심판의견서 전문을 공개했다. 발언을 한 문병효 민주주의법학연구회 회장은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선포는 헌법과 법률을 명백하고도 중대하게 위반했다"며 "헌법과 법률에 정한 요건과 절차를 무시하였고 이후에도 체포구속영장집행을 여러차례 거부하고 법에 정해진 절차를 무시하고 또한 재판정에서는 거짓으로 증언하고 사실을 왜곡하는 등 헌법과 법질서를 수호할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윤복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회장은 "윤석열은 이미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구속되어 형사재판에 기소까지 되어 있는 사람"이라며 "이런 사람을 다시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수는 없다. 지금도 정치적 지지자들만을 위해 반헌법적인 언동을 계속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민주주의 헌법체계의 신속하고 엄정한 결단만이 유일한 대응책"이라고 강조했다. 헌법재판소에 낸 탄핵심판의견서를 통해 12.3 비상계엄 선포행위의 절차적 위헌·위법성으로 국무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은 점, 계
시사1 박은미 기자 | 14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에 대해 1심 법원이 금고 7년 6개월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12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등 혐의를 받는 '서울 시청역 역주행 참사' 피고인 차모(69)씨에게 금고 7년 6개월을 선고했다. 검찰은 "일상적인 공간에서 생명을 잃었다"며 "유족들은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럼에도 피고인은 계속 범행을 부인하며 개전의 정을 안 보이고 태도가 불량하다"며 "범죄의 중대성과 피해 정도, 엄벌을 탄원하는 데 비춰보면 보다 중한 형을 구형하는 게 마땅하짐만, 법률상 처단형 상한이 7년 6개월이어서 이가이 구형한다고 말했다. 검찰은 지난달 15일 열린 차씨의 1심 결심공판에서 7년 6개월을 구형했다. 피고인 차씨는 지난해 (2024년) 7월 1일 밤 9시 26분경 서울 시청역 인근 웨스턴조선호텔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나와 일방통행인 도로에서 아주 빠른속도로 역주행하며 인도를 돌진해 9명이 숨지고, 5명를 다치게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최고 속도는 107km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피고인 차씨는 사고 직후 차량
국가인권위원회의 내란 윤석열 방어권 의결과 관련해 윤석열퇴진비상행동이 입장을 통해 “인권을 독재자의 특권을 옹호하는 도구로 사용했다”고 비판했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윤석열퇴빈비상행동)은 11일 입장을 통해 “국가인권위원회는 형식적으로 윤석열의 ‘방어권’을 들먹였지만 그 내용의 실질은 윤석열의 석방 촉구와 탄핵심판절차를 방해하는 내용으로 윤석열에게 특권적 지위를 보장하라는 겁박이었다”며 “적법한 구속기소와 탄핵심판의 절차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다른 사람에게는 보장되지 않는 특권을 윤석열에게만 부여하라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권을 독재자의 특권을 옹호하는 도구로 사용함으로써 소외된 이들의 인권의 쟁취를 위해 투쟁해온 이들을 모욕하고 있다”며 “이번 의결을 통해 스스로 인권이 아닌 권력에 굴종함을 보여준 안창호 위원장과 김용원, 이충상, 한석훈, 강정혜, 이한별 위원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윤석열퇴진비상행동 입장문이다.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특권을 부여하겠다는 인권위, 내란을 옹호하는 인권위는 독립적 국가인권기구의 자격 없다 안창호, 김용원, 이충상, 한석훈, 강정혜, 이한별의 만행 국제사회에 알릴 것 국가인권위원회는 어제
박은미 기자 |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고용노동부 2024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로 선정됐다. 건국대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 및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학 단계별 체계적인 로드맵 제공과 맞춤형 진로·취업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시범 사업에 전국 8개 대학 중 하나로 선정됨에 따라,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과 상담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건국대는 2016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거점형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건국대 재학생과 졸업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을 위한 취업 상담 및 비교과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1월 청년고용활성화 분야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박은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산하고 있다. 특히 미니 수소도시 조성을 기반으로 수소 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기반 시설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1일 “기후 변화 대응에 효과적인 친환경 에너지원의 생산과 활용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수소경제 활성화 기반을 다지고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에너지 전환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5년 연속 재생에너지 보급 달성률 평가 최우수 등급 = 고양시는 지난해 국도비 예산 56억여 원을 확보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사업과 미니태양광 지원사업을 통해 주택 176가구에 총용량 401kW 태양광 설비를 보급했다. 신재생에너지 건물 지원사업으로는 민간 건물 12개소에 186.5kW의 태양광 설비를 지원했다. 또 융복합 지원사업을 펼쳐 민간 건축물 94개소에 태양광 설비 315kW, 지열 설비 175kW, 태양열 설비 32㎡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14호기 시민햇빛발전소도 298.2kW 규모로 작년 12월 구산동에 준공됐다. 올해도 공공·민간 시설에 신재생
박은미 기자 | 연세대학교 화학과 김병수 교수 연구팀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이동욱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고분자의 응집력을 강화하는 핵심 원리로 ‘음이온-π 상호작용’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에서 홍합 족사 단백질을 모방한 에폭시 단량체 기반의 고분자를 개발하고, 음이온-π 상호작용이 고분자의 응집력을 강화하는 핵심 요인임을 실험적으로 입증했다. 음이온-π 상호작용이란, 음전하를 띤 분자(음이온)와 방향족 고리의 π 전자계 사이에서 발생하는 비공유 결합(Non-covalent bond)을 의미한다. 이 상호작용은 효소의 촉매 작용이나 이온 수송 등 생물학적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실제로 연구된 사례가 극히 드물었다. 특히, 합성 고분자에서 이를 활용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이에 착안해, 연구팀은 자연에서 강한 접착력을 지닌 홍합에 주목했다. 홍합의 족사 단백질은 바닷물 속에서도 단단히 부착될 수 있는 강한 결합력을 가지는데,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성분을 분석한 결과, 도파(DOPA)와 아스파르트산(Aspartic acid)의 구조적 특징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구조적 특
시사1 박은미 기자 | 광양희망로타리클럽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서 300장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양희망로타리클럽 윤나영 회장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헌혈증서는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선물”이라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모은 헌혈증서가 환아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희망로타리클럽은 최근 적십자 버스 대여로 헌혈 봉사활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과 의료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