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출처 = 김승남 의원 페이스북)(시사1 = 윤여진 기자)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한국마사회 국정감사에서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하등급을 받은 마사회가 경영 및 조직쇄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 19로 인한 경마중단 장기화로 말산업 피해‧손실규모가 약 13조원에 이르는 등 산업기반 붕괴로 연결될 우려가 가중되는 상황이다. 말산업 종사자의 생존권 보호‧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한국마사회가 나서서 방안을 강구해도 모자란 시기에 ‘신임회장 해임’,‘경영평가 꼴찌’, 조직적 카르텔 논란’ 등 조직적인 문제로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부경 기수 등 경마관계자 자살사고’를 계기로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에 ‘마사회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현재 발표를 앞둔 시점이나 조직구조 혁신을 위한 방안으로 고작 ‘사명 변경’이 추진될 것이란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실제 2014년 박근혜 정부의 현명관 회장 당시 마사회는 방만경영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조치로 ‘렛츠런’ 브랜드를 만든 바 있다. 브랜드 용역 3억8900만원, 장외발매소‧경마장‧목장 등 내외부 간판
▲지난 3월 개최된 전국 지방국세청장 회의의 모습. (출처 = 국세청)(시사1 = 윤여진 기자) 국세청 산하 일선 세무서들이 ‘대민창구’로 운영하는 세정협의회가 본연의 뜻과는 다르게 ‘로비 창구’로 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세정협의회 민간 회원들은 관할 세무서로부터 세무조사 유예 등의 특혜를 봤고, 세무서장은 각종 민원을 들어준 대가로 퇴직 후 1년간 고문료 명목으로 답례를 받았다는 게 의혹의 핵심이다. 고문료 지급은 여러 경로로 확인된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경남 양산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은 “서울 종로세무서 세정협의회 회원인 김모 보령약품 대표로부터 ‘고문료 지급’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종로세무서 모 간부는 한 언론의 기자에게 “세정협의회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관행적으로, 사실은 사후뇌물 맞다. 그런데 그것을 터치를 못하는 것”이라는 실토를 했다. 그러면서 “세정협의회라는 이름을 쓰고 있지만 사실 서장들의 사후뇌물, 공공연하게 다 아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또 “세정협의회는 서장 업무고, 서장 영역이라 (세무서 내)어느 누구도 그것에 대해 물어보는 것조차 금기시돼 있다. 명단조차도 보자고 말을 못 한다”고 말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 (출처 = 태영호 의원 페이스북)(시사1 = 윤여진 기자) 국회의 반복되는 재외공관의 차량 국산화 지적에도 불구하고 주일본대사관의 공관 차량 12대 중 6대가 외제차량이며 그 중 5대는 일본산 차량인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는 국회 예결위·상임위·예정처·국정감사를 통해 재외공관의 국산 차량 비율 제고 및 예산 절감 노력을 지적받아왔다. 이에 외교부는“해외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할 재외공관 국산차량 이용 확대로 대외적인 국산차량 홍보에 따른 수출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태영호 의원이 6일 외교부로부터 받은 ‘2021년도 재외공관 차량 운용현황’에 따르면 주일본대사관 공용차량 12대 중 절반에 해당하는 6대가 외제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재외공관의 외제차량 비율인 20%를 훌쩍 넘는 수치다. 주일본대사관이 현재 보유한 외제차량 6대는 각각 벤츠, 히노 버스, 토요타 알파드 2대, 토요타 하이에이스 2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일본대사관이 보유한 외제차량 6대 중 벤츠를 제외한 5대는 일본산 차량인 것으로 파악된다. 태영호 의원은 “외교부의 ‘국산차 비율제고 방침’에도 불구
▲김두관 민주당 의원이 질의하는 모습. (출처 = 김두관 의원실)(시사1 = 장현순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관련 개발이익 환수에 대해 묻는 김두관 의원의 질문에 “개발이익을 환수하려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답변했다.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참석한 김두관 의원은 홍남기 부총리에게 “공공이 재원이 부족해 민간의 투자를 받아 사업을 추진하되 개발이익을 민간이 독식하는게 아니라 공공이 일정 부분 환수하는 것, 이렇게 사업을 설계하는 것이 불법이거나 부도덕하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홍 부총리는 정치적으로 오인받을 수 있기에 민감하다면서도 “공공이 개발이익을 환수하려는 노력을 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당연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대장동 사안은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 당시 시정(市政) 차원에서 토지공개념을 적용한 사안”이라고 평가하며, “법적 테두리 안에서 개발이익 환수제를 전면 도입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기획재정부 차원의 개발이익 환수대책을 주문했다. 홍 부총리는 “공공 개발이익 환수대책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 (출처 = 태영호 의원)(시사1 = 윤여진 기자) 국회의 반복되는 재외 공관의 차량 국산화 지적에도 불구하고 재외 공관이 여전히 고급외제차를 고집하는 것으로 1일 드러났다. 외교부는 국회 예결위·상임위·예정처·국정감사를 통해 재외 공관의 국산 차량 비율 제고 및 예산 절감 노력을 지적받아왔다. 이에 외교부는“해외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할 재외 공관 국산차량 이용 확대로 대외적인 국산차량 홍보에 따른 수출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태영호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받은 ‘2021년도 재외 공관 차량 운용현황’에 따르면 재외 공관 공용차량의 국산화 비율은 차량 681대 가운데 545대로 80%에 그쳐, 여전히 20%(136대)는 외제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관장 차량 167대 중 39대가 외제차로 공관장 네 명 중 한 명은 여전히 외제차를 고집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산화 비율이 가장 저조한 재외 공관은 주영국 대사관이다. 주영국 대사관이 현재 보유한 차량 6대 중 2497cc의 현대차 1대를 제외한 5대가 외제차다. 공관장 차량은 배기량 3498cc의 메르세데스 벤츠 S350, 의전 차량은
▲김진욱(가운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이 27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공수처에서 '이달의 우수직원' 시상식에 참여해 수사2부 김세환 수사관과 운연지원담당관실 김민주 주무관과 함께 기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제공)2021.9.27/시사1 (시사1 = 윤여진 기자)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이달의 우수직원'을 선정하여 시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이달의 우수직원'에게 시상하고 격려했다. 이달의 우수직원은 매달 2명씩 파견공무원 및 공무직을 포함한 공수처 직원중에 성실히 근무한 자에 대해 각 부서의 장이 추천하면 차장 주재 내부회의를 거쳐서 선발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직원은 공수처 수사2부 김세환 수사관과 운영지원담당관실 김민수 주무관이 선정됐다. 김 수사관은 공수처 주요 사건의 핵심증거 확보 등에 기여해 우수직으로 선정됐으며, 김민수 주무관은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사업 추진 및 관련기관 협조와 관련하여 각각 공로를 인정 받아 우수직원으로 선정되었다. 선정 대상자는 감사패 및 문화상품권를 지급 받는다. 공수처는 앞으로도 매달 우수직원을 선발
▲마이크로소프트가 13개 기업과 협력해 아시아 태평양 9개 시장에 ‘코딩; 장벽을 허물다’를 선보인다.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시사1 = 유벼리 기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늘 빠르게 성장하는 클라우드, 인공지능(AI), 그리고 디지털 기술 인재의 다양성을 개선하기 위해 13개 기업과 협력해 아시아 태평양 9개 시장에 걸쳐 ‘코딩; 장벽을 허물다’를 선보인다. ‘코딩; 장벽을 허물다’는 여성 개발자, 코더, 그리고 다른 기술 인재들이 포괄적인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혁신을 촉진하고, 지역사회를 더 잘 반영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지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기업 문화로 수용하고, 이를 사회 전체로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 교육과 접근성 개선 노력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는 파트너는 액센츄어(Accenture), 에이브포인트(AvePoint), 정부 빅데이터 연구소(Government Big Data Institute, GBDi), HCL 테크놀로지, 저스트 애널리틱스(Just Anal
▲산업조명분야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아이라이트. (출처 = 아이라이트)(시사1 = 유벼리 기자) 과거 20여년전 우리나라의 조명산업은 일반조명과 산업조명 구분 없이 공통어로서의 용어였다. 그리고 산업조명분야는 지역의 랜드마크 건물이나 교량 등 일부 특수 분야에서만 적용하고 있었던 것이 지금에 있어서는 사회전체적인 조명 분야가 산업조명 분야로서 위치하고 있는 것이다. 20여년전 이러한 불모지 산업조명분야에서 해당분야의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출발한 기업이 있어 오늘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아이라이트(대표이사 이미애)가 그 기업이다. 아이라이트는 2000년 5월 창립이후 20여년 동안 조명관련 교량경관조명, 4대강 야간경관, 터널시각순응시설, 도로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조명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왔으며, 이외에도 다수의 국토교통부 R&D 수행을 통해 도로와 터널조명에 관련한 조명시설기준을 개정하는데 기초가 되는 기준을 설정하고 제공하여 현재의 조명시설기준의 근간이 되는 역할을 했다고 보여 진다. 또한 조명시설기준에 적합한 조명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일반적인 조명설계회사와는 차별화된 전문기업으로서, 해당 분야에서 연구개발
▲대한민국 댄스그룹 독특크루의 아메리카 갓 텔런트 활약 컷. (출처 = 시사1 DB)(시사1 = 유벼리 기자) 전 세계에 한국 케이팝의 새바람과 위력을 선보이며 유튜브 하루만에 10만 조회, 8월6일 현재 200만 조회를 훌쩍 넘은 대한민국 대표 댄스그룹이 있다. 그 주인공은 미국 NBC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카 갓 탤런트의 캐스팅 제의를 받고 시즌16에 출연한 대한민국 대표 댄스그룹인 ‘독특크루’다. K-pop과 우리나라 퓨전 한복을 컨셉으로 한국 특유의 절도와 독특크루만의 참신하고 다이나믹한 구성요소와 라스트 피날레 군무까지 무대장악, 관객장악, 공간장악으로 물들인 케이댄스 독특크루의 무대는, 당일 심사위원이자 세계적 프로듀서인 사이먼 코웰(Simon Cowell)에게 “Kpop이 있다면 이건 새로운 Kdance 다” 라며 극찬을 받은 바다. 캐나다 출신 월드스타 배우하위 맨들(Howie Mandle) 은 “자신이 역대 아메리카 갓 탈렌트 에서 심사한 댄스팀 중에 단연 최고로 마음을 사로잡은 팀이였다”고도 했다. 그 결과, 각 분야의 글로벌한 최고의 입지를 가진 2021’(AGT·아갓탤) 4명의 심사위원에게 만장일치 선택을 받으며 다
▲왼쪽부터 이승우 SAS코리아 대표이사와 강승호 연세대학교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장이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쌔쓰코리아)(시사1 = 장현순 기자) 세계적인 분석 선두기업 SAS(쌔스)코리아가 연세대학교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와 차세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연세대학교 대우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이승우 SAS코리아 대표이사, 연세대학교 이두원 상경대학장, 강승호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늘날 산업 분야 전반에 걸쳐 빅데이터 분석이 활용되면서 분석 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SAS코리아와 연세대학교는 이번 산학협력 협약을 통해 SAS 사용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차세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꿈꾸는 학생들의 분석 역량 강화와 미래 분석 인재 양성에 함께 나선다. 강승호 연세대학교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산업 현장의 최신 동향이 교과 과정에 반영되도록 대학과 기업의 긴밀한 협력과 교류가 중요하다”며 “글로벌 분석 기업 SAS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