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성폭력 예방을 위한 '주변인 접근법'과 '딥페이크 예방'교육 가져▲ 지난 18일, 한국식품연구원 대강당에서 고위직 임원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하충수 박사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식품연구원)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현동)은 지난 18일, 고위직 임원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대 폭력예방교육, 청렴·부패방지 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날 첫 순서인 폭력예방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강사를 초청해 "직장 내 성폭력 OUT! 주변인의 역할"이란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성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2차 피해의 심각성을 깨닫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 하충수 박사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강사이면서 '주변인 접근법'강의와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교육' 전문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 9월 국방부가 주관한 '2024년 전국 성인지교육 우수강사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지난 18일, 하충수 박사가 폭력예방강의 이어 청렴부패방지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식품연구원)매년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법정의무교육을 진행
홍준표 대구시장. (출처 = 시사1DB)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9일 “버드 스트라이크를 막기 위해 공항 주변에는 언제나 새들 접근을 막는 조치를 취한다”며 “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한 참사라면 이번 항공기 참사는 참으로 유감”이라고 밝혔다. 홍준표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고인들과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조속히 사고가 더이상 희생자 없이 수습됐으면 한다. 다시 한번 이번 참사의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같은날 전남 지역의 광주시의사회와 전남도의사회는 29일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종합병원 등에 비상대응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의사회(회장 최운창)는 이날 오전 사고발생 직후 긴급공지를 통해 현장 인근 의사들의 비상대응을 요청했다. 전남도의사회는 “무안공항에서 항공기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며 “무안 근처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회원들께서는 소속 병원과 연락하면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 (출처 = 강원도)김진태 강원도지사는 29일 “무안공항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지금은 모두가 힘을 모아 인명구조와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진태 지사는 “구조와 수습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리며 강원특별자치도는 필요한 장비와 인력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8일 오후 촛불행동 주최 헌법재판소 앞 121차 촛불집회 모습.윤석열 파면-김건희 구속 촉구 촛불집회를 주도하고 있는 촛불행동이 미국을 향해 '내정간섭 하지말라'는 경고 메시지를 냈다. 촛불행동은 28일 성명을 통해 "한국 내정에 간섭할 생각을 버리고 향후 행보를 매우 신중하게 결정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어 "지난 23일 미국 의회 공식 싱크탱크인 의회조사국(CRS)은 계엄·탄핵 정국을 맞은 한국 관련 보고서를 발표했다"며 "보고서는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유력 후보가 될 이재명 대표에 대해 ‘부패 혐의, 공직 선거법 위반, 북한에 대한 불법 자금 송금 혐의로 기소된 인물’이라고 적어 놓았다. 황당하기 그지없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의회의 초당적 조사 기구의 보고서 내용과 논리가 윤석열과 검찰이 이재명 대표를 공격하던 논리를 그대로 베꼈다"며 "한국에서 대표적 부패의 총본산인 김건희 얘기는 쏙 빼고 이재명 대표를 부패 혐의로 낙인찍는다는 것은 미국이 윤석열, 검찰과 하나도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자인하는 꼴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이 문건이 우리에게 충격을 주는 것은 바로 이렇게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를 문제삼지 않고 이재명 대표를 도리
가수 최도은민중가수 최도은 씨가 27일 대통령 관저 주변에서 열린 윤석열 체포 구속 시민대회 집회 무대에서 "윤석열을 체포하라"고 연신 외쳤다. 민중가요 '불나비'의 원작자인 최도은 씨는 27일 오후 7시 서울 용산 한강진역 앞에서 열린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 주최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 시민대회'에서 노래 공연을 했다. 그는 노래 공연에 앞서 "표절을 표절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쑥대밭'된 저의 모교 숙명대 쑥대밭 깃발이 이곳 무대에 있다"며 "오늘로 355일째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한국옵티칼 노동자들을 기억하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씨는 "지난 2019년 4월 26일 나경원이가 국회에서 빠루를 들었다. 2024년 12월 27일 까지도 재판을 받고 있다. 빠루를 재판하는데 5년 걸리는데 석열이 재판을 하는데 50년 걸리면 어떻게 할거냐"며 "제가 어릴 째 배운 딱 한미디가 있다. 소에 뿔을 뽑을 때 한번에 뽑아야지, 뽑을까 말까하면 그 소가 나를 밟는다"고 끝장 투쟁을 주문했다. 그는 "석열이가 12.3일 장갑차애 총을 들고 국회를 난입해 우리 시민들이 장갑차를 막았다"며 "우리 후배 동규가 밤새 장갑차를 막느라 그곳에 있었다
정읍시가 2025년부터 육아수당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 지급하며 고물가 시대에 양육 부담 경감에 나섰다. (출처 = 정읍시)정읍시가 2025년부터 육아수당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 지급하며 고물가 시대에 양육 부담 경감에 나섰다. 시는 올해 육아수당 지급대상인 1600여 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운영 만족도가 '경제적으로 매우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43%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처로는 식비(60%)와 육아용품(15%)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물가 상승에 따른 육아수당 증액을 희망한다는 의견이 90% 이상을 차지해 이번 확대 정책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지원 대상은 시에 보호자(부 또는 모)가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59개월 이하 영유아이다. 기존 지원 대상 아동은 별도 절차 없이 읍·면·동에서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되며 신규 대상(출생아 등)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지급은 정읍사랑상품권 형태로 매월 25일에 이뤄지며, 지급일이 휴일일 경우 전일에 지급된다. 정읍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앱과 연동해 충전 및 사용이
이동환 고양시장. (출처 = 고양시)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주민 불편사항과 지역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3년 차를 맞이한 2024 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는 지난 7월 22일 일산서구 대화동에서 시작해 12월 26일 덕양구 삼송2동에서 마무리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 44개 동을 방문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소통이 시정을 이끄는 원동력인만큼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담은 정책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공 편익시설 확충 의견 다수… 우선순위 정해 단계적 추진 올해 44차례 진행한 소통간담회에서는 총 211건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내용은 공공시설 확충 68건, 도시환경 개선 53건, 주차·교통 개선 40건, 방재·안전 분야 20건 등 순으로 나타났다.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대다수 주민들이 버스 노선 증설을 요청했으며 일부는 버스셸터 설치를 건의했다. 노후화된 보도 정비와 도로 확장을 요구하거나 마을공원 내 낡은 운동기구 보수와 공중화장실 설치에 대한 요청도
헌법재판소 앞 기자회견(비상행동)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27일 오후 1시 서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는 조속한 심리로,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하라"고 촉구했다. 비상행동은 "위헌위법한 12.3 비상계엄 이후, 국회는 지난 14일 대통령 윤석열 탄핵소추안을 의결했다"며 "헌법에 따라 이제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파면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헌법재판소는 신속하게 윤석열 파면 심리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은 법적, 정치적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는 대국민담화와 달리 헌법재판소의 서류조차 수령하지 않더니, 헌법재판소가 심리를 시작하자 오늘 헌법재판소의 첫 번째 심리에 참석한다고 한다"며 "윤석열은 헌재 심리 지연 전략을 고민할 것이 아니라, 헌법과 법률에 따른 헌법재판소의 심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덕수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 역시 대통령의 형식적 임명 절차에 따라 신임 헌법재판관 3명의 임명을 즉각 재가해 헌법재판관 9인이 윤석열 파면 심리에 나설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고 지적했다. 기자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고문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이 27일 <한국인권신문> 창립 12주년 기념식 축사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12.3비상계엄은 국민을 향한 중대한 인권침해의 현장이며, 대표적인 사례”라고 지적했다. 경희대 공공대학원 정책학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은 2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한국인권신문> 창립 12주년 기념식 및 제7회 대한민국 인권대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했다. 김 상임고문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를 뽑으라면 단연 ‘인권’이라고 생각한다”며 “하늘에서 내려준 인간에 대한 권리라는 의미에 천부인권이라고도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프라이버시, 명예훼손, 초상권 등 뿐만 아니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도, 알권리를 제한하는 것도 인권침해라고 할 수 있다”며 “인권신문은 인권의 사각지대인 소수자, 소외계층 뿐 아니라 정치, 종교 등을 망라해 차별하지 않고 인권을 위해 보도한 매체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김 상임고문은 윤석열 대통령이 내린 12.3비상계엄과 관련한 얘기도 이었다. 그는 “12.3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한국인권신문 창립 12주년 및 시상식인권 사각지대 대변을 자처한 <한국인권신문>이 창립 12주년을 맞아 미래를 향한 재도약을 다짐했다. <한국인권신문> 창립 12주년 및 제7회 대한민국 인권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사를 한 백승렬 <한국인권신문> 대표는 "한국인권신문은 인권의 사각지대를 대변하는 매체로서 사실과 진실에 입각한 보도를 해 왔다"며 "지난 12년 동안 정치, 종교 등 편향을 지양하며 진실하고 공정한 보도로서 인권신장에 기여를 해 왔다"고 밝혔다. 축사를 한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를 뽑으라면 단연 인권을 말하고 싶다"며 "창립 12주년을 맞은 한국인권신문은 인권을 대변한 매체로서 앞으로도 역할이 더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언론사협회 상임회장인 주동담 <시정일보> 회장은 축사를 통해 "연말에 이런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한 한국인권신문 대표 및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한국인권신문 창립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불교여래종 여래구도봉사단이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