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비상행동)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윤석열퇴진비상행동)이 기자회견을 통해 "공수처는 영장 시한 안에 체포영장을 집행하라"고 촉구했다. 공수처 체포영장이 만료된 날인 6일 오전 10시 윤석열퇴진비상행동은 서울 한남동 일신아트홀 앞 농성장에서 '주권자의 명령이다. 윤석열 즉각체포구속' 촉구 기자회견을 했다. 윤석열퇴진비상행동은 "법원은 내란수괴 윤석열 측의 체포영장에 대한 이의신청을 기각하며, 체포영장이 적법함을 확인했다"며 "적법한 체포영장은 집행되어야 하고, 공수처는 체포영장의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체포영장을 집행함으로써 수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은 제2의 내란범"이라며 "내란수괴 체포 막아서는 국민의힘 해체하라"고 밝혔다. 이어 "내란수괴 윤석열이 체포되지 않는다면 우리 사회가 지금껏 쌓아 온 헌법과 민주주의가 한 순간에 무너진다"며 "공수처는 3박 4일간 밤을 지새며 내란수괴 윤석열의 체포를 촉구한 노동자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엄중히 인식하고 오늘 반드시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지중 윤석열퇴진비상행동 공동운영위원장(한국진보연대 집행위원장)의 진행
연세대학교 전경. (출처 = 연세대)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인문예술진흥사업단(단장 김장환)이 오는 1월 20일, 22일, 24일 총 3일 동안 연세대 위당관 대강당에서 ‘제5회 연세 인문학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학부모 등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캠프 첫째 날은 연세대 동문인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는 특별 강연으로 꾸며진다. 연세대 국문과 임유경 교수와 한양대 국문과 유성호 교수가 각각 ‘한강 작가의 문학 세계와 노벨문학상’과 ‘한강과 노벨문학상 그리고 연세’를 주제로 강의한다. 강연 후에는 참가자들이 연세대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캠퍼스 투어가 이어진다. 본관, 중앙도서관, 이한열 동산, 박물관 등 연세대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공간을 직접 탐방할 예정이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다채로운 인문학 강연과 체험 행사가 마련돼 있다. 둘째 날에는 연세대 영문과 윤혜준 교수가 ‘서양시의 음악, 서양음악 속의 시’를, 충북대 심리학과 이우열 교수가 ‘심리학이 인간 마음에 대해 알게된 것들’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강연 후에는 윤동주기념관과 언더우드가 기념관을 방문해 연세대의 문학적·역사적 유산을
큐미트인터내셔널이 지역사회 청소년 지원을 위해 적십자 희망성금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윤종옥 적십자사 서울지사 나눔기획팀장, 정성호 큐미트인터내셔널 대표, 김형섭 적십자사 서울지사 남부봉사관장. (자료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큐미트인터내셔널이 지역사회 청소년 지원을 위한 황금도시락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축산물 유통 기업 큐미트인터내셔널은 이날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강동구 취약계층 청소년 급식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큐미트인터내셔널은 사업장 이전 예정 장소인 강동구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첫 나눔을 실천했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큐미트인터내셔널의 성금을 ‘황금도시락’지원 사업에 보태어 결손가정에 급식 지원을 실시한다. 큐미트인터내셔널의 후원으로 서울 강동구 아동·청소년 100명이 방학기간 중 소상공인이 제작한 도시락을 총 800회 전달받을 수 있게 됐다. 적십자봉사원들은 방학기간에 도시락을 들고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며 추가 지원 요소를 파악해 다른 복지 서비스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정성호 큐미트인터내셔널 대표는 “기업 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선한영향력을 적극 실천하기 위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한 에이더블유더블유 최선정 대표(왼쪽)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AWW, 페이퍼백로부터 소아암 어린이 지원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에이더블유더블유와 페이퍼백의 최선정, 이상원 대표는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2021년부터 기부 및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소아암 어린이의 생명을 지키는 활동에 함께하고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기업 AWW과 프리미엄 패밀리 웰니스 케어 브랜드 페이퍼백은 인플루언서 최선정이 대표로 운영하는 회사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지원받은 1억 원을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치료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비, 이식비, 재활치료비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위한 미술심리상담 지원, 병원 생활로 인해 분리된 가족 간 화합을 돕는 가족관계 강화 프로그램에 사용할 예정이다. 에이더블유더블유 최선정 대표는 “자녀를 키우며 느낀 어린이 생명의 소중함을 바탕으로 생명을 지키는데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소아암 어
포항후원회 성상민 부회장(왼쪽), 동우물산 황보관현 대표(왼쪽에서 두번째), 초록우산 박정숙 경북지역본부장 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 =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는 동우물산 황보관현 대표에게 구룡포 수협에서 위판한 수매실적에서 받은 포상금 100만 원을 전달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황보관현 대표는 구룡포 수협 전체 최고 수매 및 적정어가 유지로 인정받은 포상금 150만원(금 5돈)을 받아 초록우산에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15년간 매년 물품 및 후원금을 포항시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해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에 기탁해왔다. 기탁된 후원금은 포항시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생계비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동우물산 황보관현 대표는 “포항시의 미래인 자라나는 아동들이 늘 꿈과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모든 아동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박정숙 본부장은 "연초의 시작을 따뜻한 나눔으로 열어주신 황보관현 대표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주신 후원금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보관현 대표는 초록우산 전국후원회
용산구시설관리공단 건물 전경 (자료 = 용산구시설관리공단)용산구시설관리공단은 2024년 한 해 동안 총 6개의 장관 및 청장급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은 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양성평등진흥 유공 및 청소년수련시설 최우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독서환경조성 유공), 환경부 장관 표창(환경업무추진 유공), 그리고 소방청장 표창(서비스 안전 유공)을 수상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공단이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재해예방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의 재난관리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은 2개를 수상했다. 먼저 ‘양성평등진흥 유공’ 표창은 공단이 양성평등 인식을 제고하고 모든 직원이 평등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했다. 또한 공단 운영 및 관리체계,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 및 안전, 시설 운영 발전 등 5개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청소년수련시설 최우수’ 표창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독서환경조성 유공)은 공단이 독서경영을 통해 현안 사항을 해결하고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전 임직원 근조 리본 패용 '무안 여객기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 표해'신년사를 하고 있는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사진=한국마사회 제공)한국마사회는 정기환 회장이 지난 2일 과천 본관 대강당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을사년이 새로운 시작을 위해 도전과 혁신'을 강조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정 회장을 포함한 전 임직원은 근조 리본을 패용하고 최근 발생한 무한 여객기 사고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시무식을 시작했다. 정 회장은 신년사에서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전 임직원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 ▲ 과감한 도전과 혁신을 통한 위기 극복 ▲ 유관 기관과의 소통·협력 강화 ▲ 혁신적인 조직문화 조성 ▲ 안전한 사업장 조성 ▲ 사회공헌 활동 지속 확대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경마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영천경마공원 개장에 따른 순회 경마시스템 도입 등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철저한 준비를 당부 하면"서 "직무 및 성과 중심의 인사·보수체계, 소통중심의 의사결정 확립 등 혁신과 효율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의 여가선용과 사회공헌이라는 사회적 책무를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정 회장은 "을사년이
30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현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직원 및 봉사원들이 구조인력 및 피해자 가족을 대상으로 점심 급식을 준비하고 있다. (자료 = 대한적십자사)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지난해 12월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구조인력 및 피해자 가족 지원을 위해 광주전남지사를 중심으로 구호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사고 발생 직후 광주전남지역의 적십자 구호요원과 봉사원, 심리상담활동가 136명이 담요, 비상식량세트 등 구호물품과 재난대응차량, 회복지원차량, 샤워차량 등 구호장비와 함께 현장에 긴급출동했다. 공항에 모인 피해자 가족이 쉴 수 있도록 재난구호텐트 150동을 공항에 설치해 대기공간을 마련했으며, 담요, 생수, 라면 등 긴급구호물자도 지원했다. 슬픔에 빠진 피해자 가족에게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전문 상담가를 통한 심리상담을 전개하며 위로를 전하고 있다.또한 재난회복지원차량과 샤워차량을 통해 구조인력과 피해자 가족에게 편의를 제공 중이다.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도 사고 발생 당일 현장을 찾아 구호활동을 지휘하고, 직원과 봉사원들에게 피해자 가족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정선주 단국대 교수. (출처 = 한국분자 세포생물학회)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KSMCB)는 단국대학교 대학원 생명융합공학과 정선주 교수가 제34대 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정선주 교수는 회원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회장에 당선됐으며, KSMCB 역대 두 번째 여성회장이다.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1년이다. 정선주 신임회장은 2025 KSMCB의 비전을 ‘생명과학 대표 학회, 회원 중심 학회, 글로벌 선도 학회, 혁신 융합 학회’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주 회장은 1985년 서울대학교에서 이학사를, 1990년 미국 유타대학교에서 이학박사를 취득했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리보핵산(RNA) 연구를 시작한 국내 1세대 RNA 연구자로 알려져 있다. 1995년 단국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분자생물학과 최초의 교수로 부임한 이후 국제교류처장, 국제대학장, 국제대학원장을 역임했다. 또 BK21사업팀, 국가지정연구실(NRL),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기초과학연구 사업의 연구책임자 및 대통령 직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 연구재단 생명과학단 전문위원,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회장 등 다양한 중책을 맡아 교육계와 학계에 기여
고양특례시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미세먼지 없는 청정도시 조성에 앞장선다. (사진 = 고양시)고양특례시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미세먼지 없는 청정도시 조성에 앞장선다. 시는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친환경자동차 보급, 노면청소·살수차 운영, 도시숲·포켓숲 확충, 미세먼지 방진창 설치지원으로 맑고 깨끗한 공기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양시 미세먼지(PM-10) 농도는 2017년과 2023년 사이 55㎍/㎥→41㎍/㎥, 초미세먼지(PM-2.5)는 28㎍/㎥→20㎍/㎥로 각각 25%, 28% 감소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노후 경유차·도로 재비산먼지 등 오염 배출원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를 확충하여 맑고 깨끗한 청정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초미세먼지 배출 요인은 수송 부문이 50%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경유차는 미세먼지 2차 생성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NOx)을 다량 배출하기 때문에 주요 배출원으로 꼽힌다. 시는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1709대, 노후경유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