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출처 = 고용노동부)(시사1 = 유벼리 기자) 1·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받지 않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를 대상으로 한 ‘3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청이 오는 22일부터 시작된다. 저소득 방문돌봄서비스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방문돌봄종사자등 한시지원금’은 오는 25일부터 접수·시행된다. 두 사업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 및 ‘필수노동자 보호·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1·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특고·프리랜서의 생계안정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15일까지 지급이 마무리되는 1·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수혜자에 이어 기존에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받지 않은 일정 소득 이하의 특고·프리랜서도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대상은 1·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받지 않은 자 중 작년 10~11월에 노무를 제공하고 소득이 발생한 특고·프리랜서다. 단 해당 기간에 고용보험에 가입된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나아가 3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신규로 지원받기 위해서는 자격요건과 소득요건을 동시에
▲국세청 전경.(출처 = 국세청)(시사1 = 장현순 기자) 국세청은 14일 “연말정산 소득·세액공제에 필요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오는 15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영수증 발급기관의 추가·수정 자료를 반영한 확정자료는 오는 20일부터 제공된다.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자료는 근로자가 영수증 발급기관에서 증명서류를 직접 발급받아 제출해야 한다. 간소화 서비스의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24시까지다. 이용이 집중되는 15일부터 25일까지는 시스템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1회 접속에 30분간 사용할 수 있다. 5분전, 1분전 접속종료 경고창이 뜨면 작업하던 내용을 저장했다가 다시 접속해서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올해는 신용카드로 결제하거나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은 안경구입비, 공공임대주택 사업자에게 지불한 월세액, 실손의료보험금 수령액 자료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 지난해 8월 전국민 대상으로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기부금 자료도 행정안전부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일괄 수집해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 아울러 본인 인증 수단을 다양화해 공동인증서(기존 공인인증서·금융인증서)외 사설(민간)인증서
딸기 등 2천580본의 식물 심어...공기정화 효과▲부산시 해운대구청 청사에 실내정원이 조성됐다.(사진=해운대구청 제공)2021.1.12/시사1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지친 구민들을 위해 해운대구청이 청사 내 실내정원을 조성했다. 농식품부는 자연 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농업 공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실내식물 조경 시설을 조성할 전국 지자체 12곳을 선정했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도시농업 공간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해운대구는 시설조성비로 5천만 원의 국비 지원과 2천500만 원의 시비를 지원받아 총 7천 500만원의 자금을 확보해 여기에 구비 2천500만 원을 보태 구청사에 수직정원 24개와 식물재배기(스마트팜) 2개를 설치하고 스킨답서스, 애플민트, 딸기 등 2천580본의 식물을 심었다"고 밝혔다. 이에 구가 조성한 수직정원과 식물재배기는 공기 중의 폼알데하이드,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등을 빨아들인 후 깨끗해진 공기를 다시 내보내는 친환경 시스템으로 공기정화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기후변화 등에 대비한 미래형 도시농업시설인 식물재배기는 실내에서 꽃, 허브, 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유튜브에 출연한 모습.(출처 = 이마트 유튜브 화면 캡처)(시사1 = 유벼리 기자) 황교익 맛집칼럼니스트는 최근 이마트 유튜브가 선보인 ‘정용진 부회장이 배추밭에 간 까닭은?’ 게시물에 대해 “기사에 낚였다”고 말했다. 황 칼럼니스트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튜브에서 흔히 보는 요리 영상물인 줄 알았다”며 “얼마나 재미날까 기대를 했는데, 이마트 광고이네요. 최고경영자가 직접 출연한 광고라는 점은 흥미롭다”고 이같이 말했다. 황 칼럼니스트 발언에 앞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마트 공식 유튜브 채널를 통해 유튜버 활동을 시작해 이목을 끌었다. 황 칼럼니스트가 페이스북 게시물을 올린 날 이마트 공식 유튜브 계정 ‘이마트LIVE’에는 ‘YJ로그’라는 이름으로 정 부회장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 부회장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YJ로그’를 시작한다”고 알렸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출처 = 법무부)(시사1 = 유벼리 기자) 정부가 오는 31일 4번째 특별사면을 실시할 것임을 29일 발표했다. 법무부는 이날 “정부는 2021년 신년을 앞두고 오는 31일 중소기업인·소상공인 등 서민생계형 형사범, 특별배려(불우) 수형자, 사회적 갈등 사범 등 3024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법무부는 “아울러 서민들의 사회활동에 필수적인 운전면허 취소·정지·벌점, 생계형 어업인의 어업면허 취소·정지 등 행정제재 대상자 총 111만9608명에 대한 특별감면 조치를 함께 시행한다”고 설명을 더했다. 이번 특별사면 대상은 ▲일반 형사범 특별사면·감형·복권 2920명 ▲중소기업인·소상공인 특별사면·감형 52명 ▲특별배려 수형자 특별사면·감형 25명 ▲사회적 갈등 사건 관련자 특별사면·복권 26명 ▲국방부 관할 대상자 특별사면·복권 1명 ▲운전면허 행정제재 특별감면 111만8923명 ▲생계형 어업인 행정제재 특별감면 685명 등이다. 이와 관련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번 사면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로지 국민들의 민생 및 경제활동 서민층 배려에 도움이 되는 방
최첨단 의료시뮬레이션 장비 갖춘 교육훈련센터 구축▲사진=코이카 제공 한국의 우수한 소아아동 질환 및 치료역량을 우즈베키탄에 전수하고 한국 수준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대한민국 개발 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우즈베키스탄 아동병원의 소아과 의료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수도 타슈켄트에 있는 국립아동병원 내 교육훈련센터를 설립하고 지난 23일(현지 시각)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우즈베키스탄의 국립아동병원사업은 국내 개발 협력 기관이 '팀 코리아'로 참여하는 무·유상 연계사업이다. 이 사업은 유상원조를 담당하는 EDCF(수출입은행)는 병원 건축, 기자재공급 및 인력 교육을, KOFIH(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는 병원 운영 컨설팅을 맡고 코이카가 의료인력의 역량 강화를 담당한다. 특히 팀 코리아의 협업으로 국립아동병원은 올해 10월 개원해 운영이 시작됐으며, 코이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최첨단 의료시뮬레이션 장비를 갖춘 교육훈련센터 구축 ▲소아 임상 역량 강화 마스터플랜 수립 ▲의료진 한국초청 연수 ▲소아과 세부 전문의 등 전문가 현지 파견 교육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수도 타슈켄트 국립아동병원 교
스마트 수변도시·육상태양광·스마트그린 산단으로 착공▲새만금이 탄소중립의 중심지로 조성될 전망이다.<자료 = 국토교통부 제공> (시사1 = 장현순 기자) 새만금이 탄소중립의 중심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은 18일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및 육상태양광 선도사업,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착공식을 진행하고, 새만금을 탄소중립 및 그린뉴딜의 중심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사업은 새만금 국제협력용지 지역에 규모 6.6km2(200만평), 거주인구 약 2만 5천명의 자족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1조 3천억 원을 투입해 새만금개발공사가 2024년 용지매립 및 부지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스마트 수변도시는 도시에 스마트·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적용하고,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와 쾌적한 수변 정주공간이 함께하는 도시로 조성된다. 창의문화지구, 국제업무지구, 공공클러스터지구, 생태/주거지구, 스마트밸리, 레저지구 등 거점 공간으로 구분해 공간 간에는 상업특화시설, 생태주거지, 공원 등을 도입해 수(水)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해 수변도시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차별화된 3개의 호수를 배치하는 등의 토지이용구상을
알리에프 대통령 44일 간의 전쟁 승리 우리의 영광스런 역사▲아제르바이잔의 군인들이 수도 바쿠에 있는 자유 광장에서 전쟁 승리 기념 군사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사진=아제르바이잔 주한 대사관 제공)2020.12.15/시사1 (시사1 = 윤여진 기자)아제르바이잔이 아르메니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기념으로 군사 퍼레이드가 열렸다'고 밝혔다. 14일(전날)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관은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보내 "44일 민에 아제르바이잔은 눈부신 승리로 아르메니아를 물리쳤다"며 "알리에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44일 간의 전쟁 승리는 우리의 영광스러운 역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아제르바이잔 대사관 "군사 퍼레이드에서 카라바흐 승전 기념 2020년 12월 10일에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 있는 자유 광장에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아제르바이진 지역인 카라바흐에서 벌어진 44일간의 전쟁에서 아르메니아에 대한 승리를 기리는 엄숙한 군사 퍼레이드가 개최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 터키의 레체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양국 고위 관리들과 카라바흐 지역에서 벌어진 2차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아제르바이잔 군사 퍼레으드 행사에 행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오스틴 전 사령관.(출처 = 바이든 당선인 SNS)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8일(현지시간) 4성 장군 출신의 로이드 오스틴 전 중부사령부 사령관을 국방부 장관에 지명했다. 블룸버그통신 등 미국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오스틴 전 사령관을 국방장관에 지명할 것임을 밝혔다. 바이든 당선인은 “우리는 상황실에서 군대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고, 나는 그의 품성을 목격했다”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오스틴 장군은 우리나라가 힘의 본보기가 아니라 본보기의 힘으로 이끌 때 가장 강력하다는 나의 깊은 신념을 공유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오스틴 전 사령관이 미국 상원 인준 청문회를 통과할 경우,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국방장관이 등장하게 된다. 오스틴 전 사령관은 1975년 미 육군사관학교(웨스트포인트)를 졸업한 이후 41년간 군에서 복무한 뒤 2016년 전역한 바다. 그는 주로 유럽과 중동 지역에서 근무했고, 중국이나 한국 등 동아시아와 관련한 경험은 특별히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사1 = 유벼리 기자)
▲정승혜 골든캣츠 대표.(출처 = 골든캣츠)정승혜 골든캣츠 대표 겸 경희대학교 외래교수가 한국산학기술학회가 주최한 2020년 추계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 1편이 우수 논문으로 선정돼 우수 논문상을 받았음을 8일 골든캣츠가 알렸다. 정 대표의 논문 제목은 ‘워라밸, 욜로, 미니멀 라이프, 스테이케이션이 조직유효성에 미치는 영향: 한국인, 미국인, 영국인, 남아공인을 대상으로’이다. 이 논문은 워라밸, 욜로, 미니멀 라이프, 스테이케이션 등 총 4가지의 선행요인이 조직유효성(직무만족, 조직몰입,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봤다. 더불어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아프리카 대륙에 위치한 대표적인 선진국 1곳씩 지정(한국인, 영국인, 미국인, 남아공인)한 후 민족 간 비교분석을 함께 실시했다. 우수 논문상 수상자인 정 대표는 “골든캣츠 대표 및 학자로서 사회과학 연구에 더욱더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사1 = 장현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