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유공자 명패 전달식에서 권소영 혈액관리본부장(왼쪽)과 김종민 헌혈유공자 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이하 혈액관리본부)는 12월 3일 서울시 송파구에 거주하는 헌혈유공자 자택을 방문하여 직접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리고 유공자의 헌신과 생명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에 명패를 달아드린 헌혈유공자는 아버지의 위암 수술을 계기로 23세부터 헌혈을 시작한 김종민 헌혈자로 헌혈 정년(69세)이었던 지난 2022년까지 47년간 총 152회 ‘전혈’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다. ‘전혈’ 헌혈의 경우 8주 마다 헌혈이 가능하며, 연 5회로 헌혈 횟수가 제한되기 때문에 ‘전혈’ 헌혈 152회는 쉼 없이 매년 5회씩 30년 이상 헌혈에 참여해야 달성이 가능한 숫자이다. 혈액관리본부 지난 5월 400회 이상 헌혈자를 대상으로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를 수여한 것을 시작으로, 12월부터는 ‘전혈’ 헌혈 100회 이상 헌혈자로 그 대상을 확대하여 ‘헌혈유공자의 집’에 명패를 달아드리고 있다. 한편,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는 헌혈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헌혈자가 존경받는 사회적
고양은평선 위치도.(제공=국토교통부)고양시청역부터 새절역까지 정거장 8곳을 잇는 광역철도가 오는 2031년 개통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일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고양은평선은 고양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고양은평선은 기존 서울지하철 6호선 새절역에서부터 화정지구, 창릉지구, 행신중앙로 등을 거쳐 고양시청역을 연결하는 총길이 15㎞로 건설하며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고양은평선은 총 사업비 1조7167억원이 투입되며 8개 정거정을 건설하고 열차는 ‘고무차륜(K-AGT) 방식의 경전철’을 운행할 계획이다.
2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사령식에서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왼쪽)과 홍현택 경인권역재활병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 = 적십자의료원)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일자로 경인권역재활병원장에 홍현택 원장을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홍현택 신임 경인권역재활병원장은 2001년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10년에서 2011년까지 경인권역재활병원의 재활의학과 과장을 지낸 바 있으며, 이후 보바스기념병원 재활의학과 과장(2011~ 2015년), 린병원 경영부원장(2018~2024년)을 역임해왔다. 홍 원장은 “무엇보다 회복기재활병원 지정을 위해 우선 노력하겠다”며 “소아 외래 진료와 낮병동 발전을 위해 상급의료기관과 협업하며 의료질을 높이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병원은 궁극적으로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을 돌보는 곳”이라며, “기술적 치료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항상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경인권역재활병원은 국내 최초의 권역별 재활병원으로 2010년 개원하였으며 2022년 4월 요양병원에서 병원으로 종별을 승급하고 2024년에는 2주기 재활의료기관 인증까지 획
'드림캐치' 성장보고회 진행 사진 (자료 =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는 지난달 30일 2024년 이주배경청소년 자립역량강화 프로그램 ‘드림캐치’ 사업 성장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드림캐치’ 사업은 이주배경청소년들의 진로 의식과 진로 성숙도 수준 향상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울산 내 이주배청소년 10명을 선정하여 지원한 사업이다. 이번 성장보고회는 참여 청소년, 보호자, 유관기관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드림캐치’ 사업의 주요 활동내용 및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청소년들의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행사 내용으로는 사업 성과 공유, 청소년들의 진로계획 발표,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시간, 수료증 전달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행사의 주요 순서 중 하나인 진로계획 발표에서는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소감과 나는 어떤 사람인지, 현재 자신의 꿈, 꿈을 이루기 위한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함으로써 참여 청소년들의 생생한 사업 참여 후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성과 공유와 관련하여 잘된 점으로는 지난 1년간 진행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강서사업후원회 결성식에서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박성호 강서구의회 의장이 새로운 후원회 회원들과의 기념 촬영 모습. (자료 = 강서구청)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서울 강서지역의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나눔 후원 조직인 강서사업후원회를 신규 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청에서 진행된 적십자사 서울지사 강서사업후원회 결성식에는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박성호 강서구의회 의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의 강서사업후원회에는 서울 강서구 복지증진을 위해 지역사회 리더 18명이 모였다. 김덕식 과일랜드 대표이사가 회장직을 맡았으며, 최현숙, 임봉례 위원이 부회장을 전연숙 위원이 사무국장직을 수행한다. 새롭게 탄생한 적십자사 서울지사 강서사업후원회는 △강서지역 적십자봉사원의 취약계층 지원 활동 후원과 △봉사활동 지원을 위한 기금 모금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동참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덕식 적십자사 서울지사 강서사업후원회장은 “강서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들을 펼쳐나가며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앞으로 강서구 적십자봉사원들이 더욱 즐겁고 보람차게 봉사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로고 (자료 = 원공노)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내년 1월 원주시 정기인사 관련해 "전보기간 2년을 지키지 않는 사례로 인해 인사 불평등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전보 기간 2년 준수와 읍면동 사업소와 본청간 순환 전보, 희망전보제 결과 공개, 실무수습 서무/회계 배제 등의 인사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다. 원공노는 "전보기간 2년을 채우지 못한 채 이동하는 사례가 많아 누군가는 짧게 이동하며 승진에 유리한 자리를 찾아가고, 누군가는 읍면동만 순회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며 "승진과 상관없는 시기에는 읍면동에 있다가 승진 시점에만 본청으로 이동해 관리 받는다는 의혹도 있다"고 주장했다. 원공노는 "‘능력에 따른 직원 배치’라는 허울아래 원칙이 무너지고 있지 않은가 우려되는 면이 있다"고 밝혔다. 원공노는 "최근 2년 사이 원주시는 7급 이하 저연차 직원 42명이 스스로 직장을 떠났다"며 "이러한 선택들은 때로 인사에 대한 불만을 계기로 이루어지기도 한다"고 강조했다.
KMDP 의대생 홍보위원단 온기 2기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 = KMDP)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KMDP)는 지난 달 29일과 30일에 각각 ‘KMDP 의대생 홍보위원단 온기 2기’ 해촉식과 ‘KMDP 대학생 서포터즈 9기 누리봄’의 해단식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KMDP는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의 주요 연령층인 20대를 대상으로 인식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2015년 부터 ‘KMDP 대학생 서포터즈’를 창단했으며, 2020년부터는 ‘KMDP 의대생 홍보위원단’을 위촉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온기 2기는 전국 27개 의과대학에서 총 29명이 위촉되었으며, 2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9개월간 활동했다. 활동 기간동안 524명의 기증희망자를 모집하였고, 혈액암 환자를 위한 히크만주머니 만들기 봉사활동를 기획, 진행하여 총 1,509개를 제작해 헌혈증 223매와 함께 KMDP로 기부했다. KMDP는 온기2기 해촉식에서 활동 우수위원으로 최재혁 단장(아주대 의과대학)을 선정하여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했으며, 박서진 부단장(울산대 의과대학), 이시은 위원(경북대 의과대학), 이종범 위원(가톨릭관동대 의과대학)에게는 기관 표창장을 수여했다. 최재혁 단장은 재
포항시 장상길 부시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초록우산 박정숙 경북지역본부장(왼쪽)과 포스코엠텍 송치영 사장(오른쪽)으로부터 후원금을 전달받은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자료 =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는 포스코엠텍과 포항시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게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포항시청에서 진행되었으며, 포항시 장상길 부시장, 포스코엠텍 송치영 사장, 초록우산 박정숙 경북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지원 부족으로 인해 연말에 소외감을 더 강하게 느끼는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크리스마스 선물 KIT에는 겨울철 플리스, 머플러, 손난로 보조배터리, 영앙제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마련된 100개의 선물은 포항시 드림스타트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포항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각 분야에 걸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포스코엠텍 송치영 사장은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연말을 조금 더 따뜻하
인천적십자병원 이정교 병원장(왼쪽)과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자료 = 인천적십자병원)인천적십자병원은 2일 연수구자원봉사센터와 인천적십자병원 병원장실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봉사활동 공동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수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적십자병원은 자원봉사자 대상 건강검진 및 예방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인천적십자병원의 변화된 의료 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다. 권희정 센터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협약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그들의 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수구 자원봉사자들이 인천적십자병원을 통한 건강증진으로 보다 활발하게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주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정교 병원장은 "인천적십자병원은 취약계층, 외국인
기자회견 포스터2일 국제 노예제 철폐의 날을 맞아 한국동물보호연합, 한국채식연합, 한국비건(VEGAN)연대, 비건(VEGAN)세상을위한시민모임 등 단체들이 2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물노예제' 철폐를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성명을 통해 "오늘날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노예제'는 점차 철폐되고 청산되어지며 발전된 성과를 내고 있다"며 "하지만 인간이 동물을 노예로 만들고 착취하는 '동물 노예제'는 오히려 더 공고해지고 굳건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동물을 함부로 억압하고 착취하고 죽여도 된다는 '종차별주의'는 인종차별이나 여성차별과 다름없는 폭력적이고 차별적인 사고방식으로, 우리가 극복해야할 대상"이라며 "동물도 우리 인간처럼 감각과 지각이 있으며,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 우리는 동물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동물 노예제'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늘날 동물들은 인간을 위한 음식으로, 실험용으로 그리고 모피용으로 동물들을 노예화하여 온갖 동물학대와 동물착취를 하고 있다"며 "잔인한 동물노예제를 하루빨리 철폐하고, 동물을 해치지 않는 비건(VEGAN)채식"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