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창립 12주년 기념식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이 창립 12주년을 맞아 더 나은 노동의 미래를 향한 힘찬 출발을 보였다.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위원장 이양섭)은 27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성동구 신답별관 9층 대강당에서 ‘창립 1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양섭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지하철 개통 50주년과 노조 창립 12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였다”며 “하지만 우리 노동조합 역사상 가장 쓰라린 아픔을 경험한 시기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10명의 동지들이 노동탄압과 부당한 해고의 희생자가 됐던 올해, 우리는 더 큰 연대와 단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절감했다”며 “노조 창립 12주년을 맞아 다시 힘차게 나아가고자 한다”고 피력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노조 창립 12주년을 축하한다”며 “모든 노동자의 연대와 단결로 노동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투쟁하자”고 말했다. 한국노총 정정희 공공연맹 위원장, 김기철 서울지역본부 의장, 서종수 한국운수물류노동조합총연맹 의장, 이대옥 서울시공공부문노동조합협의회 상임위원장 등도 축사를 통해 창립 12주년을 축하했다. 한국노총 류기섭 사무총장도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특히 김병민 서울시부시
원공노 조합원 동부DB 단체관람 이벤트 홍보포스터 (자료 = 원공노)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조합원 문화 이벤트로 오는 27일 원주DB프로미와 서울SK나이츠의 농구 경기를 단체관람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경기는 원주DB프로미 선수단이 원주시 홍보를 위해 시티 유니폼을 착용하는 날로 DB선수들은 소금산 그랜드밸리의 울렁다리와 소금산 절경을 디자인화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를 뛴다. 시티 유니폼은 원주시와 원주DB농구단이 공동마케팅 추진 및 시 브랜드 홍보 목적으로 2021년 시작했으며 디자인 공모전을 거쳐 최우수작을 실물 제작하였다.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조합원들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원주시와 원주DB의 협업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3년째 단체 관람을 이어오고 있다. 정근영 문화부장은 “국가적으로 중대한 시기지만 이런 시기에도 일상을 이어가야 하는 조합원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농구 경기 관람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농구 경기 보면서 유니폼에 새겨진 소금산 울렁다리도 많이 찾아 주시기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의 IT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 전북 SW융합클러스터 1.0과 2.0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자료 = 한국전자기술연구원)전북특별자치도의 정보기술(IT)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 전북 SW융합클러스터 1.0과 2.0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사업은 소프트웨어(SW)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과 융합해 혁신을 이루며, 전북특별자치도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의 주요 성과 중 하나는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직·간접적으로 약 81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 점이다. 또한 60여 개 기업이 SW 기반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을 강화했다. 총 220개의 지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 지원을 받아 SW 기술 역량을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으로의 진출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스마트 농업과 제조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 스마트 농업에서는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시스템 도입으로 생산성을 35% 이상 향상시켰다. 스마트팜 분야에서는 IoT 및 AI 기술을 적용해 공정 효
2024년 공공문장 바로 쓰기 대상 시상자들. 윗줄 왼쪽부터 공공문장 바로쓰기 교육부문대상 천창수 울산교육감, 문화부문대상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관광부문대상 박동식 사천시장, 아랫줄 왼쪽부터 소통부문대상 신상진 성남시장, 공모부문 우수상 진주시 김소영 팀장, 시민운동부문대상 정준영 씨 (자료 = 우리글진흥원)우리글진흥원은 '2024년 공공문장 바로 쓰기' 대상을 선정 시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부문 대상에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 문화부문 대상에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관광부문 대상 박동식 사천시장, 소통부문 대상 신상진 성남시장이 선정됬다. '공공문장 바로 쓰기 대상'은 바르고 쉬운 공공문장을 행정에 구현한 공공기관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글진흥원이 2013년에 제정한 상이다. 수상자들은 시민이 읽기 쉽고 정확한 안내문을 제작하고, 공직자의 국어 능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공공문장 바로 쓰기 공모전'에서는 진주시 평거동 행정복지센터 김소영 팀장이 우수상을 받았다. '공공문장 바로 쓰기 시민운동 대상'은 서울대 의학과 본과 2년에 재학 중인 정준영 씨가 수상했다. 정 씨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서울교통공사, 서울 서대문구
내란 혐의로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측이 26일(오늘) 기자회견에 MBC, JTBC 등을 포함한 특정 언론사의 취재를 불허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기자협회, 방송기자협회, 언론노조가 공동 성명을 통해 "내란범 김용현의 변호인단은 특정 언론사에 대한 취재 제한 조치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기자협회, 전국언론노조는 25일 공동 성명을 통해 "어떤 언론도 내란범의 입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언론은 윤석열 일당의 최우선 척결, 통제, 장악 대상이었다"며 "12월 3일 불법 계엄 선포와 동시에 발표된 포고령의 핵심은 ‘가짜뉴스’를 빌미로 한 집회, 결사의 자유 등 표현의 자유 말살이었으며, 이는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는 언론통제 시도로 구체화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언론단체는 내란범 김용현의 변호인단은 특정 언론사 취재 제한 조치 철회, 내란에 가담한 범죄자들은 언론을 내란 선동, 정당화를 위한 도구로 악용하지 말 것, 대한민국 모든 언론은 내일 내란범 김용현 변호인단이 완전한 언론자유를 보장하지 않는 한 기자회견 취재와 보도를 전면 거부 등을 밝혔다. 한국방송기자협회,
자조모임 '색동저고리회' 참석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 =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세이브더칠드런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는 위탁부모 자조모임 ‘색동저고리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위탁부모 자조모임은 위탁부모들 상호간의 지지체계 형성과 양육기술 나눔, 양육스트레스 완화, 위탁가정의 권익증진을 위한 모임이다. 이번 모임에서는 가정위탁보호제도 발전을 위한 의견 수렴, 위탁가정 권익증진 방안 등을 논의하고,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양육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정위탁이란 친부모의 사망·질병·이혼·수감·가출·학대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친가정에서 돌봄이 어려운 18세 미만 아동들을 희망하는 가정에서 일정 기간 동안 위탁해 안전하게 양육하도록 하는 제도다.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 김혜정 관장은 “2024년 올 한해동안 위탁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늘 애쓰고 계신 가정위탁 부모님들에게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센터는 위탁가정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양육해줄 예비위탁가정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초록우산이 에스에스케이와 취약계층 위생용품 2만1643팩(총7200만원 상당)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우현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장, 우:김태현 (주)에스에스케이 부장 출처: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초록우산은 24일 에스에스케이가 연말을 맞이하여 취약계층 아동 및 아동 가정을 위한 위생용품 생리대 2만1643팩(총7200만 원 상당)을 기부 했다고 밝혔다. 이 날 전달식은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에서 진행되었으며, 에스에스케이 김태현 부장이 참석하였다. 지원된 잇츠미 생리대 2만1643팩은 초록우산을 통해 충남 내 지역아동센터 60여개소에 전달되어 이용 아동 및 가정에 지원되 생리대 구입에 부담이 있는 여성아동청소년들에게 건강하고 일상적인 삶을 선물하게 된다. 에스에스케이는 2020년부터 초록우산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 아동 청소년을 위해 유기농 잇츠미 생리대를 꾸준히 후원 해왔다. 에스에스케이김태현 부장은 “저소득 가정에서는 생리대 구매가 고민이 될 수 있는데 이번 생리대 후원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예민한 시기일수 있는 아이들이 청소년기에 여성의 권리를 지키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초록우산과 함께 소통하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김우현 충
12월 23일 배우 정일우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가 연말 자선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희귀병 환아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사진출처: 대한적십자사)대한적십자사는 정일우 홍보대사가 23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연말 자선 바자 수익금 1000만 원을 희귀병 환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일우 씨는 지난달 30일 서울 성수동에서 식물성 대체식품 브랜드 이노하스와 함께 연말 팝업 바자회 ‘메리 기프트마스(Merry Giftmas)’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정일우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이노하스 신제품이 첫선을 보였으며, 본인의 애장품인 옷, 신발, 액세서리 등을 직접 판매하는 등 천여 명의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달 11일 열린 대한적십자사 연말 자선 모금행사 ‘레드크로스 갈라’에 참석해 연말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었던 정일우는 “바자회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약속을 지킬 수 있었다”며 “희귀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팬들과 함께한 의미 있는 바자회 수익금을 통해 병마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12월 23일 오후 국회박물관에서‘2024년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사업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과를 발표했다. (출처 = 간협)간호법이 시행되는 내년 하반기 ‘간호인력지원센터’로 명칭 변경을 앞둔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를 통해 올 한 해 1만6000여 명이 넘는 간호인력들이 커리어 향상을 위한 교육과 상담 등에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12월 23일 오후 국회박물관에서‘2024년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사업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과를 발표했다.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가 발표한 12월 10일 기준 주요 성과를 보면 먼저 간호사의 핵심간호술기와 상황 판단 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한 기본 및 시나리오 중심과정 실기교육에 3672명이 참여해 지난해 1903명보다 두배 가까이 늘어났다. 또 최신 시뮬레이터 및 표준화환자 활용 교육인 시뮬레이션 과정과 표준화된 실기교육이 가능하도록 실기 및 실습지도자의 교육 역량을 강화한 실습지도자 양성교육에도 많은 간호사들이 참여했다.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이외에도 간호인력의 커리어 향상을 위해 시니어 간호사 지원 프로그램 운영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한 새천년카 김선호 대표 가족,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오른쪽) (출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자동차 종합관리 전문 기업 새천년카로부터 기부금과 헌혈증을 전달받았다. 새천년카 김선호 대표가 가족과 함께 방문해 전달한 이번 기부금 전액과 헌혈증 전부 소아암을 진단받고 치료 중인 어린이 가족에게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새천년카는 고객들과 함께 모은 헌혈증과 수익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하며 2014년부터 대를 이어 소아암 어린이에게 지속적으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새천년카 김선호 대표는 “고객들과 함께 만드는 나눔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오랜 기간 새천년카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와 건강한 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