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시설물에 대한 침수피해를 예측하는 시뮬레이터의 화면.(출처 = 중원대학교)최근의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홍수로 인해 하수처리장 등 환경시설물에 대한 침수피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시설물의 침수피해를 예측하는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호우·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환경시설의 침수피해가 발생하게 되면 1차적으로는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는 것과 함께 일정기간 동안 운영마비에 따른 하천 수질오염과 주변 산업기반시설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2차적 피해로 연결되고 있다. 게다가 산업시설 폐수처리장의 침수는 처리시설 복구에 따른 경제적 피해뿐만 아니라 개별 산업시설에서 나온 유해화학물질 유출로 인한 환경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에 대비해 환경시설물에 대한 침수피해를 예측하고 피해를 저감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대응기술 및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와 관련 환경부는 늘어나는 재난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소관 R&D 전문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통해 지난 2019년부터 ‘환경시설 재난재해 대응 기술개발사업’이 국가 R&D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자연·사회재난으로 인한 환경시설 파괴, 기능정지 등에
▲딥러닝 기반 그림책 디자인 모습.(출처 = 작가의탄생)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딥러닝 기반 그림책 디자인 엔진’이 작가의탄생(대표 김용환)과 카이스트 주재걸 교수 연구실(참여연구원 박준우, 조원우)과의 공동 연구로 3일 개발됐다. 작가의탄생은 그림책 전문 출판기획, 편집, 디자인 플랫폼이다. 최근 수요 증가에 따라 늘어난 작업량에 수작업을 통한 그림책 제작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됐다. 이에 ‘그림책 제작 과정 간소화, 고퀄리티 유지’라는 목표로 이 기술을 개발하게 됐다. 카이스트 AI 대학원 주재걸 교수 연구실(참여연구원: 박준우, 조원우)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딥러닝 기반 그림책 디자인 엔진’은 임의의 원본 이미지를 그림책으로 제작하는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작가의탄생은 딥러닝 기반 그림책 디자인 엔진은 ▲배경 외삽 ▲고해상도 이미지 변환 ▲이미지 자동 사이즈 조정 ▲글과 이미지 배치 등이다. 이 기술을 활용한 그림책 디자인 시간 및 비용은 기존보다 1/10로 줄어들어 대량의 작업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 인공지능이 빠르게 배치한 글과 그림을 디자이너가 최종 검수하는 시스템으로 전문 디자이너가 핵심적인 부분
전국 최초 미세먼지 집중관리 구역 지정 관리▲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이 '2020년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 촉진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저탄소 생활 실천'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사진=금천구청 제공)2020.12.3/시사1 전국 최초로 미세먼지 집중관리 구역 지정 관리와 기후환경 프로그램,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의 성공적 이행을 실천해온 서울 금천구청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이 지난 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년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 촉진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저탄소 생활 실천'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차지했다.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 촉진 유공 정부포상'은 환경부 주관으로 친환경 기술의 개발과 친환경제품 생산·유통·소비·산업 및 저탄소 생활 실천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구는 ▲기후변화 대응 2020 종합계획의 성공적 이행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 '반갑다! 금천에코교실' 운영 ▲전국 최초 미세먼지 집중관리 구역 지정 관리 ▲G밸리 생활악취 줄이기 프로젝트(민·관 협치 모범사례) ▲녹색제품 구매율 향상 등 저탄소 생활 실천 부문에서 높게 평가됐다
▲수많은 남극의 펭귄들이 빙하 아래 모여있다.(사진=시사1DB) 극지연구소는 24일 “최근 약 10여 년간 감소한 남극 빙하 양의 30%는 강설량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학계에서는 남극 빙하량 감소가 전적으로 해양 온난화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바다 온도가 높아져 빙하의 이동이 빨라지고, 바다로 유출되는 빙하 양도 증가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덜 내린 눈이 새로운 원인으로 제시됐다. 남극 빙하 양의 변동은 크게, 눈이 내려 쌓이는 양과 빙하가 바다로 빠져나가는 양에 의해 결정된다. 눈이 많이 내리거나 빙하의 이동이 멈추면 남극 얼음은 점점 두꺼워지지만, 내리는 눈의 양이 줄거나 빙하 이동이 빨라지면 남극 얼음은 점차 얇아진다. 극지연구소와 서울대학교, 미국 텍사스 대학 등이 참여한 국제공동연구팀은 중력관측위성 GRACE에서 받은 자료와 남극 대기 관측 결과를 종합하여 무엇이 남극 빙하의 양을 변화시키는지 정량적으로 분석했다. ▲그래프=극지연구소남극빙하는 지난 25년 (1992~2017)간 매년 평균 1,100억 톤이 사라졌으며, 같은 기간 지구의 해수면은 약 7.6mm 올랐다. 사라지는 속도는 최근 들어 가파르게 상승했는데, 2007년
▲송영길 한반도태스크포스 단장이 17일 미국 하원의원단과 면담을 하는 모습이다.(출처 = 송영길 의원 페이스북)‘포스트 대선’ 한미외교를 위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더불어민주당 한반도 태스크포스 소속 방미 대표단은 17일(현지시간) 국무부 청사에서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한반도 정세 및 향후 북미협상의 전망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은 본격적인 면담에 앞서 “북미 협상에 있어 한국 정부가 보여준 협조와 지지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송영길 한반도TF 단장은 “트럼프 행정부가 보여준 대북 관여 정책은 고립된 북한을 국제사회로 끌어낸 의미 있는 첫발”이라고 운을 뗐다. 송 단장은 그러면서 “차기 미국 행정부에서도 이러한 노력을 지속하며, 6·15남북정상회담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이 이정표가 되어 한국과 미국 모두 어느 정부라도 상관없이 남·북·미 관계의 발전을 이끌어나가길 바란다”고 답했다. 과거 김대중 정부 때 청와대 부속실장으로 2000년 최초의 남북정상회담을 수행한 김한정 의원은 당시의 경험을 언급하면서 “2000년 남북정상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6일(현지시간) 연설을 하는 모습이다.(출처 = 바이든 당선인 페이스북)‘대통령선거 3수생’인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7일(현지시간) “분열이 아닌 통합을 추구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대선승리 포부를 밝혔다. 미국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인근 야외무대에서 승리연설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바이든 당선인은 “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한 모든 이들이 오늘밤 실망하는 것을 이해한다”며 “나 자신도 두 번 진 적이 있었다”고도 했다. 실제 바이든 당선인은 지난 1998년과 2008년 대선에 도전했으나 당내 경선에서 낙마했다. 올해 대선은 바이든 당선인의 3번째 대선 도전이었다. 이어 “민주당원이 아니라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통치하겠다”며 “붉은 주(州)와 푸른 주를 보지 않고 오직 미국만 바라보겠다”고 부연했다. 붉은색과 푸른색은 각각 공화당과 민주당의 상징색이다. 바이든 당선인은 미국 정계에서 ‘공감 및 소통 능력이 뛰어난 지도자’란 평가를 받고 있다. 변호사 출신인 바이든 당선인은 미국 역사상 5번째로 젊은 나이에 상원의원에 당선돼 36년간 상원의정활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출처 = 조 바이든 후보 페이스북)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4일(현지시간 기준) 11·3 대통령선거에서 당선을 위해 필요한 선거인단의 수다. 총 선거인단 538명 중 당선에 필요한 과반인 270명에서 264명을 확보한 바이든 후보는 214명을 확보한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보다 유리한 대권고지에 섰다. 바이든 후보는 현재 네바다주 및 펜실베이니아주, 노스캐롤라이나주, 조지아주 등 남아있는 4개 경합지 중 6명의 선거인단만 추가로 확보하면 대통령에 당선된다. 막바지 개표 국면에서 바이든 후보 지지층이 많이 참여한 우편투표 개표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바이든 후보가 탄력을 받았다는 게 중론이다. 미국 CNN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이 4곳 중 네바다에서 86% 개표 현재 49.3%의 득표율로 48.7%인 트럼프 대통령을 앞섰다. 그러나 바이든 후보가 네바다에서의 리드가 겨우 0.6%에 불과해 개표 상황은 완전히 개표가 이뤄질 때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네바다는 5일(현지시간) 낮 추가 개표 결과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편투표를 사기투표라고 주장한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후보.(출처 = 바이든 후보 페이스북)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경합지역인 러스트벨트(동북부 공업지대) 중 한 곳인 미시간주에서 승리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CNN은 4일(현지 시각) 미시간의 승자를 바이든 후보로 전망했다. 16명의 선거인단이 존재하는 미시간은 지난 2016년 대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힐러리 클링턴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를 꺾은 곳이다. 개표가 98% 완료된 미시간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49.8%를 확보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후보보다 1.2%p 뒤진 48.6%에 그쳤다. 이제 바이든 후보는 6명의 선거인단이 있는 네바다 및 11명의 선거인단이 있는 애리조나에서 승리를 확정지을 경우 대권을 거머쥘 예정이다. AFP통신은 이날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270명 중 264명을 확보했음을 보도했다. 한편 트렴프 대통령 캠츠 측에서는 미시간 및 펜실베니아에서의 개표 중단 소송에 나섰다. 이어 위스콘신에서의 투표 역시 재검표를 요청해 결과가 결정될 때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시사1 = 윤여진 기자)
▲미국 대선후보들의 연설 현장.(출처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페이스북)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치러진 대선에서 최대 경합주 중 하나인 플로리다에서 개표 막판 우위를 선점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에서 93% 개표 현재 51.0%의 득표율로 48.0%의 바이든 후보를 3.0%p 앞섰다. 미국 정치권에 따르면, 플로리다는 29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대권가도 요새로 꼽힌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재선 성공을 위해서는 놓쳐선 안 되는 필수 방어지역인 셈이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나머지 지역에서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가도는 추가개표 상황까지 지켜봐야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미국 대선은 538명의 선거인단 중 과반인 270명 이상을 확보하는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시사1 = 윤여진 기자)
부산관광기념품점 통합 브랜드로 지역기업 판로거점 역할 부산의 우수제품쇼핑 매장과 부산관광기념품을 통합한 제품을 한곳에서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보름 동안 진행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일 오후 2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1층에서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와 함께하는 동백상회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권 권한대행은 이날 "이번 개막식은 부산에서의 코리아세일페스타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며 "동백상회에서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보름 동안 행사 기간 중 모든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반값세일’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장 및 제품구매 인증사진 촬영 후 해시태그를 달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 커피 쿠폰 및 무선이어폰 등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동백상회는 부산형 O2O(온․오프라인 유기적 연계) 정책에 따라 내년 3월 오픈 예정인 공공 모바일마켓의 온라인 동백상회와의 연계 판매를 위한 교두보 역할 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의 경우 시장성이 검증되지 않았지만, 가능성이 큰 창의적인 아이디어 혁신제품 등의 테스트베드로서의 판매공간 역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