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지진방재 분야 인재 양성 협약 참여 대학 표. (출처 = 행안부)(시사1 = 유벼리 기자) 행정안전부는 28일 “오는 29일 5개 대학과 ‘지진방재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5개 대학은 강원대학교, 공주대학교, 국민대학교, 부산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이다. 이번사업은 지진방재 분야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의 석·박사 학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도부터 추진하여 현재 총 10개 대학이 참여 중이다. 2019년~2021년 동안 참여 중인 5개 대학의 사업이 2021년 8월 종료 예정으로, 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신규 공모를 추진하여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5개 대학을 선발했다. 특히 3개 대학(공주대, 국민대, 연세대)이 신규로 선정됨에 따라, 본 사업의 정책적 수혜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을 체결한 대학에는 2년간 총 2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이번 선발 대학부터는 사업관리 강화를 위해 1차년도 사업종료 후 연차평가*를 통해 2차년도 사업비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또 학생 선발, 교육 운영, 교재개발 등 우수 사례
▲양정숙 무소속 의원. (출처 = 양정숙 의원실)(시사1 = 윤여진 기자) 우리나라 군 내부 사법 시스템은 ‘군형법’상 군사에 관한 위반범죄 외의 사건에 대해서는 군 사법기관의 개입을 배제하여야 한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 양정숙 의원은 군인 및 군무원의 군 형법상 성폭력 위반 사건에 대하여 군사법기관의 개입을 배제하는 ‘군사법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3일 대표발의했다. 지난 5월 22일, 공군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가 가득했던 여군 중사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는데도 가해자 측의 회유와 협박, 군 내부의 은폐 시도, 무책임하고 소극적인 국선변호사 선임 등 군 내부에서 벌어졌던 일련의 상황들이 전개된 것으로 밝혀져 국민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현행 ‘군사법원법’은 국방부장관이 군검찰과 군사법원의 사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군사법원이 설치된 부대장이 관할관으로서 군형법 위반 사건 판결에 대한 확인조치권을 행사하여 감형을 하는 등 헌법상 법관의 독립을 침해하고 있다. 또 군검사가 구속영장을 청구할 때 해당 군검찰부가 설치되어 있는 부대장의 승인을 받도록 하여 피의자가 증거인멸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등의 폐
영 국방, 현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책과 북한 비핵화 정책 지지▲서욱 국방부 장관은 21일 벤 월러스 영국 국방부 장관과 만나 국방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사진=국방부 제공) (시사1 = 서욱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은 한국을 방문중인 벤 월러스 영국 국방부 장관과 21일 만나 국방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서 장관은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월러스 장관과 회담을 열고 양국 간 국방교류 협력 등 한반도 평화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회담에서 영국의 월러스 국방장관은 영국이 브렉시트 이후 인도·태평양 지역을 더욱 중시하고 있으며 한국은 이 지역에서 영국의 핵심적인 협력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 뒤 국방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 장관은 6·25전쟁 참전국이자 전통적 우방인 영국의 아시아 중시 정책을 환영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양국 간 국방협의 등 정례협의체 운영과 고위급 교류 등을 조속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서 장관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한국의 노력에 대해 지지를 당부했고, 월러스 장관은 이에 지지입장과
▲김성환 민주당 의원. (출처 = 김성환 의원 페이스북)(시사1 = 유벼리 기자) 유럽연합이 2030년까지 탄소배출의 55%를 감축하기 위한 실행법안 패키지인 ‘핏 포 55’를 지난 14일 발표했다. 일명 ‘탄소국경세’. 23년부터 시범 도입되어 26년부터는 EU가 수입하는 물품은 EU 배출권에 상당하는 탄소가격을 추가 지불해야 한다. 철강, 시멘트, 알루미늄, 전기, 비료의 다섯 품목이 우선 대상이다. 우선 비상에 걸린 곳은 철강업계다. 대외경제연구원은 EU 탄소국경세 도입으로 국내 철강산업은 작년 수출액 기준 약 4천억원을 추가 부담하게 되고, 가격경쟁력이 하락하면서 대EU 수출액은 11.7%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탄소국경세 도입은 EU만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도 최근 약 4천조원 규모의 친환경 예산안에 ‘오염 유발국 수입품 수수료’항목을 포함했다. 이른바 미국판 탄소국경세다. 그린피스 코리아 등의 분석에 따르면 EU·미·중 3국이 탄소국경세를 도입할 경우 2030년에 우리나라가 추가 부담하는 탄소국경세는 최대 약 1.9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탄소국경세는 신종 보호무역의 일종이라는 비판도 받지만, 각국의 기후목표 상향과 유사 제도
▲일본-동행과 극복 신간서적. (출처 = 정승연 인하대 교수 제공)(시사1 = 유벼리 기자)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문제를 둘러싸고 일본정부가 한국에 대해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를 단행한지 꼭 2년이 흘렀다. 최근 문재인 정부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해 우리가 선방하고 일본이 큰 피해를 보는 등 한일 경제전쟁에서 한국이 이겼다는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문재인 정부의 대일 인식과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서적이 출간되어 화제다. 현재 인하대 국제통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정승연 교수가 펴낸 『일본 - 동행과 극복』이다. 정 교수는 국민의힘 인천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현실 참여형 학자다. 책에서 정 교수는 ‘잃어버린 30년’을 거치며 우경화의 길을 재촉하는 일본에 대해 문재인 정부처럼 반일 감정만으로 얼굴을 붉혀서는 영원히 일본을 넘어설 수 없다고 강조한다. 우리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하다면 일본과 동행을 해야 하며, 그것을 통해서 일본을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1990년대 말 일본 교토대학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하고 가나자와대학에서 교수를 역임한 정 교수는 국내에서 일본경제 전문가로 통한다. 특히 교토대학에서 받은 박사
1차 2,082대를 설치 완료...8월 말까지 2,024대를 더 설치할 예정▲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송도호 의원이 제30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교통위원회 서울교통공사 업무보고에서 공사는 공기청정기 필터를 자주 교체해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제공) (시사1 = 민경범 기자)송도호 서울시의원은 승객의 건강 보호를 위해 지하철 승강기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는 정해진 주기가 아니더라도 오염상태를 수시로 확인하여 자주 교체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제30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교통위원회 소관 서울교통공사 업무보고에 대한 현안질의에서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166억 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승강장에 대용량 공기청정기 4,000대를 설치하고 있으나 설치된 곳의 공기질 상태를 측정해보면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기준치에 육박하는 수치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용량 공기청정기의 유지보수 관리를 설치업체에 무상으로 맡기고 있어서 필터관리의 적정성을 검증하지 못한 결과”라며 “정해진 교체주기가 아니더라도 공사에서 직접 필터 오염상태를 수시로 확인하여 자주 교체해 주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따라 서울시
광운대 최은하 교수...’플라스큐에어‘의 실험분석 결과 발표▲플라스큐에어 자료사진. (출처 = 플라스큐)(시사(시사1 = 민경범 기자) 전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로 비상이 걸려 있는 상황에서 광운대학교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소 소장인 최은하 교수가 세계 최초로 DBD 방전 기술을 적용한 공간살균기 실험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같은 발표에 따라 병원, 교도소, 관공소, 식당, 백화점, 학교, 공연장, 노래방, 영업점 등 여러 곳에서 희소식이 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플라스큐에어’의 제조사인 (주)바이오플라테크의 의뢰로 지난 4월16일부터 지난 6월 7일까지 시험 및 분석이 진행됐다. 연구소 측은 당시 발표와 동시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아직도 확산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공기 중의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 성능을 가진 공간살균기 ‘플라스큐에어’가 K-방역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연구소 측에 따르면, ‘플라스큐에어’의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는 광운대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센터의 한인 교수와 무하마드 악터(Mahmuda Akter) 교수로 구성된 2개의 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MRC-5(인간 정상 폐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트위터 화면.(출처 = 일론 머스크 트위터 캡처)(시사1 = 유벼리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16일(현지시간) 본인이 소유 중인 비트코인을 모두 처분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인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테슬라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처분할 것인가”를 쓴 한 네티즌 글에 머스크는 “정말이다(가능하다)”라고 답했다. 머스크의 이번 답변은 최근 “비트코인을 팔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 사뭇 다른 분위기다. 실제 머스크는 지난 12일 비트코인 결제 중단 방침을 발표하면서 “테슬라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은 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에 또 다른 외신인 로이터 통신 역시 “머스크의 SNS가 ‘비트코인 처분’을 고려하거나 매각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청와대 연풍문에 들어선 플라스큐에어의 모습.(사진 = 윤여진 기자)(시사1 = 윤여진 기자) ‘바이오 플라즈마 전문회사’ 플라스큐의 야심작인 ‘플라스큐에어’가 8일 청와대 연풍문에 설치됐다. 플라스큐에어는 코로나시대에 맞춰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공기청정살균기다. 이 제품은 일반 살균기와 달리, 산소활성종(ROS)를 활용한 공간살균을 진행하며 바이러스를 제거한다. 쉽게 말해 한 공간을 무균실로 만들 수 있는 살균기인 셈이다. 플라스큐는 이날 오후 “청와대 연풍문에 들어선 플라스큐에어는 산소활성종을 방전시켜 공간살균 작용을 일으키는 기능이 탑재됐다”며 “이 기능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미세먼지 및 바이러스 등을 제거하는 효과를 지녔다”고 밝혔다. 나아가 이종환 플라스큐 총괄본부장은 플라스큐에어의 구체적인 살균 기능에 대해 “청정필터와 플라즈마 방전의 ‘OH라디칼’ 기술이 결합되어 미세먼지는 물론 곰팡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까지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을 더했다. 실제 플라스큐에어의 살균 기능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로부터 바이러스를 99.9% 살균됐음이 검정됐다. KCL은 플라스큐에어가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 슈퍼박
▲최은하 광운대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센터(PBRC) 소장 겸 전자바이오물리학과 교수.(출처 = 광운대학교)(시사1 = 유벼리 기자) ‘우주의 기본 물질’이자 ‘산업계 응용물질’인 이른바 ‘제4의 물질’ 플라즈마. 플라즈마는 코로나 시국인 현재 그 이름값의 무게를 높이고 있다. 고체·액체·기체도 아닌 제4의 물질인 플라즈마가 우리 삶에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 코로나19 사태에서도 플라즈마는 강력한 보호막이 된다는 게 학계의 전언이다. 시사1은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바꿔줄 플라즈마 인사들을 만났다.<편집자주> 최은하 광운대학교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센터(PBRC) 소장 겸 전자바이오물리학과 교수는 플라즈마를 연구하는 우리나라 플라즈마학계의 ‘대부’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국내 플라즈마 관련 연구에서 최 소장의 손길이 안 닿은 것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란 얘기기도 하다. 실제 최 소장은 지난 2019년 미국·호주·중국 등 국제연구원들과 공동으로 플라즈마 활성종 및 플라즈마 발생 자외선 유도 활성종의 피부 침투 과정을 설명하는데 성공했다. 이 과정은 최 소장의 손길이 닿기 전까지 ‘베일’에 쌓여있었다. 그간 의료계는 플라즈마를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