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윤용호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 강원도위원장. (사진 = 유벼리 기자)경북도청 앞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동상이 세워지는 제막식이 5일 열렸다. 박정희 대통령 동상 건립추진위원회는 5일 안동시 경북도청 앞 천년숲에서 박 전 대통령 동상 제막식을 가졌음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을 비롯해 각계 인사와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엔 윤용호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 강원도위원장도 참석했다. 한편 동상은 8.2m 높이이며, 앞면 하단에는 ‘오천년 가난을 물리친 위대한 대통령 박정희’, 뒷면 하단에는 그의 생전 어록이 새겨졌다. 또 동상 뒤에는 박 전 대통령의 업적, 사진 등을 소개하는 배경석 12개가 갖춰졌다.
초록우산 문희영 대구경북권역 총괄본부장(왼쪽)과 경북종합스텐 도태희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 =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초록우산은 도태희 경북종합스텐 대표를 그린리더 101호로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경북종합스텐은 대구광역시 북구 유통단지에 위치한 전지박스, BOX스텐카바, 분배전반, 박스코 대구총판 업체이다. 그린리더클럽으로 위촉된 도태희 대표는 지역의 보호대상아동의 안정된 자립환경 마련을 위해 정기후원에 동참하며,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그린리더클럽은 초록우산의 중‧고액 후원자 모임으로 대구지역에서는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지역 내 아동 복지 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젊은 후원자들의 모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촉된 그린리더는 아동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아동옹호활동과 초록우산의 사업 지원, 후원자 개발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101호 그린리더로 위촉된 도태희 경북종합스텐 대표는 “좋은 기회를 통해 나눔에 함께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며,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희영 초록우산 대구경북권역 총괄본부장은 "대구지역 아동들의 건강
적십자봉사원이 서울시내 재난취약계층 3775세대에 세대에 차렵이불을 전달한다. (자료 = 대한적십자사서울특별시지사)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올겨울 한파취약 어르신들을 위한 종합구호활동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3775세대를 대상으로 차렵이불을 전달하고 내년 3월까지 기온변화 극복을 위한 밀착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혹한기 대비 재난취약계층 종합 구호활동은 기후재난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약자·어린이에게 한랭질환 예방 보호대책을 강구하고자 마련됐으며, 빙그레, 엘지유플러스의 후원이 보태져 선제적인 구호활동 준비를 마쳤다. 적십자봉사원들은 행정기관의 추천과 평소 정기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결연 가구를 찾아가 혹한기 구호품을 전달하며 △에어캡, 문풍지 등 단열시트 부착 여부 △건강상태 이상 여부 △전문 심리상담 필요 여부 등을 확인한다. 김숙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특별시협의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서는 직접 이불빨래를 하시기 어려우시기 때문에 겨울이불을 자주 갈아드리고 있다”며 “겨우내 우리 봉사원들은 후원을 통해 마련된 구호품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여쭙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희망풍차
의류봉제, 인쇄, 제화, 기계금속, 주얼리 등 도심제조업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관련 포럼이 열린다. '도심제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포럼'이 서울시노사민정위원회(위원장 오세훈) 주최로 오는 9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홀에서 열린다. 포럼은 저가공세와 소비자의 무관심에 무너지고 있는 도심제조업 활성화를 위한 문제 진단과 발전 방향에 대한 해결책 모색, 쇠퇴 중인 도심제조업의 산업경쟁력 확보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도심제조는 산업화시대를 대표하는 산업으로, 우리 일상에서 매일 접하고있는 의류·봉제, 인쇄, 제화, 기계금속, 가방, 가발 제조 등 매우 다양하다. 도심제조산업이 중국, 동남아의 저가 물량 공세에 무너지고 있다. 대부분의 업체가 하청에 하청으로 이어지고 저임금, 열악한 작업 환경으로 인해 종사자들은 이미 ‘노동 약자’로 전락한 상태다. 서울시 내 도심제조업에 종사하는 시민은 30만여 명으로, 관련 원료가공 및 유통 등 산업 종사자를 합하면 100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많은 사업주와 종사원들이 떠나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청년층 유입이 이뤄지지
정년퇴임자 기념촬영서울시청노조가 창립 62주년을 맞아 '연대와 희망'을 얘기했다.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서울시청노조, 위원장 이대옥) 창립 62주년 기념 및 퇴직 조합원 위로연이 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6층 디노체 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대옥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조가 1962년 창립해 62돌을 맞았다"며 "60여 년간 시청노조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선배 조합원과 현 조합원 그리고 조합간부들, 연대 단체 등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정년 퇴직을 한 조합원들에게 위로와 함께 희망을 얘기하고 싶다"며 "그동안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 조합은 민주적이고 자주적인 조직으로 사용자를 비롯한 대내외적인 위상 확립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며 "지금은 진취적이고 발전적인 조직으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이대옥 위원장축사를 한 김기철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서울노총) 의장은 "노조 창립 62주년을 축하한다"며 "정년퇴직자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전했다. 정정희 공공연맹 위원장은 "지난 9월 우리 공공연맹에 가입해 연대에 힘을 실어 준, 서울시청노조에 감사드린다"며 "노조 창립 62주
12월 4일 오후 3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박병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왼쪽)이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에게 기부금 2억 원을 전달했다. (자료 = 대한적십자사)대한적십자사는 지난 4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NH농협은행이 2024년도 적십자회비 2억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국내외 재난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안전 지식 보급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2018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꾸준한 적십자회비 참여를 비롯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키트를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그 외에도 특히 농촌 지역 복지 증진, 재난 구호 지원, 교육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병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적십자회비 기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사와 협력하여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NH농협은행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한국유미코아 임직원들이 산동천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자료 =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는 한국유미코아 배터리머티리얼즈가 도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난방비, 생활 필수품, 식료품 등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20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유미코아는 2009년부터 충남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천안시성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도시락 배식 및 배달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천안시 차암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과 함께 학교 숲 가꾸기 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산동천 일대 정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유미코아 배터리머티리얼즈 박상훈 대표는 “한국유미코아는 14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으며, 이번 후원금이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긴
전우헌 경북공동모금회 회장(왼쪽)과 임기주 한택컨트리클럽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한맥컨트리클럽 임기주 회장이 희망2025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3억40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아동용 양말 등)을 현물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사랑의 열매에서 매년 진행하는 연말 연시 집중모금 캠페인으로 전국에서 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전개된다. 이번 기부전달식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국 본관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는 임기주 한맥컨트리클럽회장과 전우헌 경북공동모금회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맥컨트리클럽은 매년 천만원의 성금을 예천군에 전달해 왔으며, 지역주민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임기주 한맥컨트리클럽 회장은 “경북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들에 작게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생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어려운 경제환경속에서 큰 나눔을 실천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는 점 잘 알고
서울시, CJ제일제당, 여의도순복음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4 굿피플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박충일 CJ제일제당 본부장, 이종선 굿피플 운영부회장, 안병광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장, 김천수 굿피플 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자료 = 굿피플)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서울시, CJ제일제당, 여의도순복음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4 굿피플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굿피플 김천수 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성이 회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안병광 장로회장, CJ제일제당 박충일 본부장,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굿피플은 2012년부터 연말이 되면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자원봉사자와 함께 사랑의 희망박스에 생필품과 식료품을 담아 전하는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박싱데이는 중세 교회에서 성탄절 다음날 생필품을 상자에 담아 소외 이웃에게 전하던 관습에서 유래했다. 굿피플은 이번 박싱데이를
초록우산 상주 산타원정대 행사 중 참석자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 =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와 초록우산 상주후원회는 3일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에서 소외계층 아동 100명을 위한 ‘2024년 초록우산 상주 산타원정대’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초록우산 상주후원회(회장 손경화), 신재숙 명예회장 및 운영위원, 안경숙 상주시의회의장, 김홍구 경상북도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초록우산 상주 산타원정대는 7년째 지속되고 있는 상주후원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소외계층 아동의 따뜻한 연말과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계획되었으며, 방한용품, 생필품, 학습용품으로 이루어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상주시 소외계층 아동 100명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상주시여성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과 참석자가 함께하는 선물꾸러미 포장 봉사활동, 초록우산 상주 산타원정대 선포식,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유공자에게 표창패와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초록우산 상주 산타원정대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 상주시 주거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개선사업 후원금(1,500만 원) 전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