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노은정 기자 | 부산시가 2026년 제 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개최 도시로 최종 확정됐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로, 유네스코 협약국 중에서도 네 번째 유치 사례다. 이번 결정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발표됐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차기 개최 도시 대표로 인사말을 전했고, 회의 현장에서는 부산의 문화유산과 도시 역량을 담은 홍보영상이 상영됐다. 부산시는 지난해 6월 문화재청으로부터 국내 후보 도시로 선정된 이후, 부산관광공사와 부산문화재단 등과 협력해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국내 세계유산, 벡스코. 누리마루 등 국제회의 인프라를 소개하며 경쟁력을 강조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유치는 대한민국과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쾌거"라며 "문화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이란 유네스코의 가치를 실현하는 행사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시사1 장경훈 기자 | 경기도가 전 국민이 함께 만드는 평화 축제인 DMZ 온픈 페스티벌을 주제로 아이디어 공전전을 개최한다. 도는 "전 국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스포츠, 전시, 콘서트, 포럼 등 4개 분야에서 자유롭게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금은 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 2팀 각 300만원, 우수상 3팀 각 200만원, 장려상 3팀 각 100만원이 지급되며 대상부터 우수상 입상자들에게는 경기도지사상이 함께 수여된다"고 했다. 김태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공모전을 통해 채택된 아이디어는 2026년 DMZ OPEN 페스티벌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면서 “모두가 함께 만드는 DMZ OPEN 페스티벌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사1 최은영 기자 | 한국대학양궁연맹이 주최하는 '제28회 한국대학양궁선수권대회'가 익산에서 열린다. 대회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북 익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양궁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양궁협회가 주관한다. 익산시는 전국 단위 양궁 선수권대회를 처음 개최해 지역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차세대 국가대표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양궁대회인 만큼, 지역 스포츠 역사에 뜻깊은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 모두가 최상의 실력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시사1 노은정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은 9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와 만나 교류협력 확대 및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윤 대사대리가 1월 임명된 후 처음으로 부산을 공식 방문한 자리다. 박형준 시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부산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고, 윤 대사대리는 "15년 만에 다시 찾은 부산이 정말 많이 달라졌다. 도시의 변화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박 시장은 또 "부산은 세계적인 항만, 물류 도시이자 앞으로 글로벌 허브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관련 분야에 대한 미국 측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이에 윤 대사대리는 "부산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도시"라며 향후 한미간 협력 확대 가능성에 긍정적인 입장을 표했다. 한편 윤 대사대리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지냈으며, 주말레이시아미국대사, 국무부 고위직 등을 두루 거친 정통 외교관이다.
시사1 장경훈 기자 | 경기도 닥터헬기가 6년간 총 1843번 출동해 중증외상환자 1804명을 살려내며 골든타임을 지키는 핵심 수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아주대학교병원과 협력해 2019년부터 닥터헬기를 정식 운항하고 있다. 올 6월 기준 누적 출동은 1843건에 이른다. 특히 2024년 한 해 동안에는 총 573건을 출동해 전국 8대 닥터헬기 중 가장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경기도 닥터헬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24시간 365일 운항 체계를 유지하며, 야간·심야 응급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경기도는 "닥터헬기가 대동맥 파열, 복부·흉부 손상, 골반 골절 등 골든아워 확보가 생명과 직결되는 중증외상환자에 집중 운용한다"며 "외상외과 전문의가 탑승하며, 심전도 모니터, 자동 심장압박장치, 인공호흡기 등 응급의료 장비를 갖춰 ‘하늘 위 응급실’로 불린다"고 설명했다.
시사1 최은영 기자 |익산 고구마가 세계적 외식 기업 '한국맥도날드'와 만나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10일 전국 400여 개 매장에서 신제품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와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머핀'의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신제품은 2021년부터 맥도날드가 시작한 '한국의 맛(Taste Of Korea)' 캠페인의 다섯 번째 주인공이다. 달콤한 익산 고구마와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의 환상적인 조화가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농산물을 전국 단위의 판매망과 연결함으로써 농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농가소득 안정화를 이루는 데 의의가 있다. 시는 연초부터 고구마 재배 농가·농협 등과 수십 차례의 협의 과정을 거쳤으며, 실제 이번 협력으로 익산에서 200여 톤의 고구마가 소비됐다. 익산 고구마는 미륵산을 중심으로 펼쳐진 비옥한 황토밭에서 재배되어 당도가 높고 식감이 부드러워 이미 전국에서 품질 좋은 고구마로 인정받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 고구마의 상품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우리 익산 농산물의 우수성이 전국 소비자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사1 최은영 기자 | 익산시가 지역 내 다문화 이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익산시는 3일 익산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에서 실무자 회의를 개최하고, 다문화 이주민 지원을 위한 부처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음을 밝혔다. 이번 회의엔 법무부 익산출입국센터, 고용노동부 익산지청 외국인력팀, 익산시가족센터등 관계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다문화이주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서비스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1 노은정 기자 | 부산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울산. 강원. 경북과 함께 '동해선 테마관광열차' 본격 운행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동해선 전 구간 개통을 기념하고, 각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이달 4일부터 19일까지 총 4개 코스로 운영된다. 부산시는 "이번 열차 여행이부산, 울산, 강원, 경북 등 4개 시도가 함께 참여한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가 주관하며,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일치기로 떠나는 완벽한 동해안 여행'이란 주제로 여행객들에게 특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기차 여행뿐 아니라 열차 내부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점도 특징 중 하나다. 여행의 세부 일정에 대해선 각 지역 관광 홈페이지 또는 협의회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부산시는 "이번 테마관광열차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지역 관광자원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이 가진 해양 도시 관광자원과 동해안 자연자원을 연계해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사1 노은정 기자 |부산시가 해양도시의 매력을 담은 대규모 자전거 축제 '2025 세븐브릿지 투어, 라이딩 인 부산' 을 오는 9월21일 처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유일의 해상교량 자전거 투어로, 총 77km 구간을 자전거로 달리는 비경쟁형 대회다. 4일 부산시는 시청 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보고회엔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경찰청, 자전거연합회, 지역 대학 교수진, 축제조직위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행사 코스는 벡스코를 출발해 광안대교, 신선대터널,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천마터널, 장평지하차도, 을숙도대교, 맥도생태공원을 거쳐 광안대교로 복귀하는 구간이다. 시는 이번 투어를 통해 안전한 자전거 교통문화 조성은 물론, 시민 참여형 도시 축제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행사장엔 퍼레이드, 미션 이벤트, 자전거 교통안전 캠페인, 어린이 체험교실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부산시는 "이번 투어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부산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로 발전할 것"이라며 "일상 속 스포츠 문화 확산과 함께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사1 장경훈 기자 | 경기도가 국내 경제여건과 도내 건설산업 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전망을 제시하는 ‘한눈에 보는 경기도 건설경제동향’을 발간한다. 도내 건설경제동향 관련 간행물 발간은 경기도에선 이번이 처음으로 도내 건설산업경제 상황과 건설시장 핵심 지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도내 건설산업의 핵심 이슈로 ▲새정부 건설정책 ▲모듈러 건축시장 동향 ▲1기 신도시 추진 점검 3대 핵심 이슈 등 경기도 건설업계가 직면한 도전과 대응 방안도 함께 제시된다. ‘한눈에 보는 경기도 건설경제동향’ 발간물은 7월초, 31개 시군 민원실과 유관기관에 배부할 예정으로 방문을 통해 발간물을 살펴볼 수 있다.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은 “‘한눈에 보는 경기도 건설경제동향’ 간행물은 경기도 내 건설산업 경제상황과 전망을 객관적으로 제시해 경제․산업 정책개발, 건설업계 현황 파악 등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기도 건설경제동향을 분기별로 제공해 건설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