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본관 앞 언론인 시국대회(임순혜)언론인 4164명이 시국 선언을 통해 "민주주의 언론자유를 말살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했다. 시국 선언에 참여했던 언론인들은 윤석열 대통령 국회 탄핵 직전인 14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시국대회를 개최했다. 시국선언문을 통해 "이번 탄핵안 표결에 불참하는 국회의원들을 언론자유와 민주주의의 적으로 간주할 것이며, 국민과 함께 심판할 것"이라며 "지난 2년 반 동안 자행된 정권의 언론탄압과 방송장악은 내란 사전 정지 작업이었던 것이다. 발본색원하고 언론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를 복원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모든 언론사의 경영진과 간부들은 보도, 편집, 편성, 제작 자율성을 해칠 어떤 지시나 행위도 삼가라"라며 "쏟아지는 속보의 홍수 속에서 기사 조회 수에 골몰하거나 혼란을 틈타 정치적 셈법에 빠져 내린 어떤 지시도 우리는 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언론인 시국선언문이다, 민주주의 언론자유 말살 기도 윤석열을 반드시 탄핵하라 2024년 12월 3일 밤 11시 윤석열 대통령은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겠다는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종북 반국가세력들이 누구인지는
천주교인 7335명과 53개 천주교 단체가 윤석열 대통령(암브로시오) 탄핵을 촉구했다. 천주교인 7335명과 53개 천주교 단체은 13일 선언서를 통해 천주교인 출신 국민의힘 의원들을 하나하나 호명하며, 내란우두머리 탄핵의 문턱을 막고 서 있는 천둥소리를 묻는다"며 "너 어디에 있느냐" 창세 3.9를 인용했다. 이어 "12월 7일 윤석열(암브로시오)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숨어버린 천주교인 국회의원들에게 묻는다"며 "모두 ‘국민의 힘’ 소속"이라고 밝혔다. 특히 "세례 때 거룩한 성수가 머리에 떨어지던 날 그대는 무엇을 청했던가. 무슨 생각으로 천주교인의 이름을 달고 있는가"라며 "정국을 혼란에 빠뜨리고 국민들이 넋을 놓게 만드는 내란 우두머리를 탄핵하려는데 그대들이 그 문을 막고 서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 "그대들이 하늘에 죄를 짓고 땅에 한숨을 쏟아내고 있다"며 "이제 하루속히 하늘을 바라보고 그대의 세례명을 새겨라. 땅을 보고 백성들의 목소리를 들어라"고 일침했다. 다음은 천주교 7335명과 53대 단체 선언서 전문이다. 내란 우두머리 탄핵의 문턱을 막고 서 있는 그대들에게 천둥소리로 묻는다. “너 어디 있느냐”(창세 3,9) 너 어디 있느냐? 강선영
Saver's Day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 =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는 지난 12일 대전 문화공감철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Saver’s Day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전 MBC 이은하 방송인의 사회로 진행된 Saver’s Day는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관할(대전, 세종, 충남, 충북) 내 아동 및 성인들의 아동권리 교육을 책임지는 권리세이버, 대학생 아동권리옹호 서포터즈 영세이버 플러스를 비롯하여 지역의 아동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여 새롭게 창립된 세이버스클럽까지 약 80여명의 각 영역별 전문가들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아동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각자의 영역에서 지켜온 가치와 신념을 함께 이야기하며 다시 한 번 아동권리를 생각하고, 현장에서 어떤 아동이든 상관 없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구할 수 있는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대전, 세종, 충남, 충북의 37명의 전문가들이 신규 세이버스클럽으로 위촉되었으며, 초대 Saver’s Leader로는 ㈜하이든든 윤대진 대표가 선정되었다. 또한, 이날 모인 이들은 세이브더칠드런 ‘마음을 전하는 기부 진심
한국노총이 12일 윤 대통령 담화에 대해 "자기 변명과 망상으로 가득찬 대국민 담화"라고 강조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 김동명)은 12일 성명을 통해 "성난 민심이 보이지 않는 윤석열을 그대로 둘 수 없다"며 "음모론과 망상에 빠진 내란수괴 윤석열이 제2의 비상계엄과 유사한 망국적 행위를 또다시 저지를 수 있는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탄핵’은 당연하고, 신속한 ‘체포’ 등을 통한 즉각적인 직무 정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국민을 상대로 내란을 계속하겠다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노동자와 국민의 힘으로 끌어내려야 한다"며 "윤석열의 즉각적인 ‘탄핵’과 내란수괴로서의 ‘법적 처벌’이 이루어지는 투쟁의 선봉에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한국노총 성명이다. 내란수괴 윤석열이 12월 12일(목) 자기 변명과 망상으로 가득찬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한국노총은 모든 것을 남 탓, 야당 탓으로 전가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자기변명과 거짓말로 점철된 윤석열의 담화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다. 내란수괴 윤석열의 이번 담화는 전 국민을 상대로 한 ‘내란’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선포한 것과 다름 아니다. 또한 위헌적인
언론개혁시민연대가 국회과방위에서 방통위설치법 일부개정안을 의결하자, 법안 처리 중단을 촉구했다. 언론개혁시민연대(언론연대) 13일 논평을 통해 "오늘 국회 과방위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를 장관급 정부기관으로 전환하는 방통위설치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며 "국회가 방심위 위원장을 탄핵할 수 있도록 하여 권한 남용을 막는다는 건데, 번지수를 잘못 짚은 처방"이라고 꼬집었다. 언론연대는 "방심위는 정부 비판 보도에 중징계를 남발하고, 위법·위헌적인 ‘가짜뉴스 근절대책’을 추진하는 국가 검열 기구로 전락했다"며 "류희림 위원장을 포함 정권에 부역해 언론을 탄압한 자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어 "방심위의 근본 문제는 민간 독립 기구라는 외피를 쓰고 행정기구가 가져서는 안 되는 과도한 권한을 행사하고, 무한 재량을 누린다는 데 있다"며 "국회가 고쳐야 하는 건 과도한 권한과 무한 재량이라는 문제의 본질이지 민간 기구라는 외피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무한 권한을 남용할 수 있는 구조는 그대로 둔 채 외피만 바꾼다고 될 일이 아니다. 위기일수록 원칙대로 가야 한다"며 "표현 규제의 국제 원칙은 최소 규제다. 규제기관의 국가기구화는 정반
민언련이 국민과 국회를 위협한 내란 주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했다.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은 윤 대통령 담회 직후인 12일 긴급 성명을 통해 "12.12. 군사반란이 일어났던 오늘 내란 주범 윤석열의 담화는 전두환을 이어받아 내란동조 세력과 함께 권력을 연장하겠다는 대국민 협박에 불과했다"며 "헌정을 파괴하고, 국정을 무너뜨리고, 경제를 망치고, 국격을 추락시킨 윤석열의 ‘내란 담화’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 윤석열이 국정을 제대로 운영한 적이 있었는가"라며 "대통령실에 출근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자가 정치, 경제, 외교, 국방, 언론자유, 국민 안전 등 모든 것을 파괴할 줄밖에 몰랐던 자가 야당이 국정을 마비시켰다는 헛된 주장만 되풀이하니 답답할 노릇"이라고 전했다. 특히 국회를 향해 "12월 14일 윤석열을 탄핵해서 내란죄로 엄중하게 처벌받게 해야 한다"며 "국민들과 함께 국회 앞에서 윤석열 탄핵과 내란죄 처벌, 내란동조 세력 처단을 끝까지 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민주언론시민연합 긴급성명 전문이다. 국민과 국회 위협한 내란주범 윤석열, 즉각 탄핵하고 단죄하자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로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한 윤석열이 담화문을
불교인권단체들이 "내란쿠데타에 대해 야당의 독주를 막기 위한 경고였다는 어처구니없는 변명은 시정잡배의 논리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했다. 불교언론대책위원회. 불교인권위원회. 불교평화연대는 13일 성명을 통해 "지난 12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담화에는 일말의 반성이 없었고 인간다움을 상실했다"며 " 오직 자신의 권력유지를 목적으로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궤변으로 일관했다"고 밝혔다. 이어 "실탄이 없는 빈총도 상대를 겨누어서는 안 되는 법이거늘 하물며 국회를 무산시키려했다"며 "체포자 명단이 존재하며, 구금시설과 유혈사태를 대비한 병원까지 점검한 상태에서 대한민국 최고 특수부대와 헬기 그리고 장갑차를 동원했다. 분명한 내란쿠데타에 대해 야당의 독주를 막기 위한 경고였다는 어처구니없는 변명은 시정잡배의 논리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승보살로서 윤석열을 제도하는 데는 탄핵이라는 방편 밖에 없다고 규정했다"며 "반성적 사고를 잃어버린 윤석열에게는 어떤 요구도 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윤석열 탄핵에 앞장서줄 것"을 촉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지금 당장 윤석열을 탄핵하라! 개에도 불성(佛性)이 있으
언론노조제공12개 현업 언론단체가 윤석열 탄핵을 촉구하는 시국선언 및 ‘블랙 투쟁’ 돌입을 선언했다. 12개 언론단체는 방송기자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방송촬영인연합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아나운서연합회, 한국여성기자협회, 한국영상기자협회, 한국영상편집기자협회, 한국편집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이다. 12개 현업 언론단체는 14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앞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한 뒤, 곧바로 오후 3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진행되는 ‘윤석열 퇴진 범국민촛불대행진’에 합류한다. 11일 오전 11시 현재 시국선언에 2925명이 이름을 올렸다. 대규모 언론인 시국선언은 2015년 11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위한 언론인(참가자 4713명) 선언 뒤 10년 만이다. 윤석열 정권의 언론자유 말살과 민주주의 붕괴에 항의하는 의미로 진행되는 블랙 투쟁은 12~14일까지 진행된다. 투쟁의 주요 내용은 △내란 관련 특보, 정규뉴스 등 보도 프로그램 출연자들은 검은색 정장 혹은 검은 계통 의상 착용 출연 △집회 취재, 검찰 등 주요 출입처 취재 및 스탠드 업 촬영 때 블랙 시위 동참 △교양·라디오 등
명가음식 명인 박정남 요리연구가 다양한 새로운 신메뉴 선보여 1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15층 그랜드스테이션에서 국내 주요 신문 기자들과 다수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 홍보 행사가 열리고 있다.(사진=윤여진 기자)2024 겨울철 별미 포항 구룡포과메기의 맛을 전국에 알리고 영일만검은돌장어의 우수성을 미디어에 홍보하는 행사가 1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15층 그랜드스테이션에서 열려 많은 언론인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행사는 ‘포항 구룡포과메기와 검은돌장어, 종가의 손맛을 더하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국내 주요 신문 기자들과 다수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선 종가음식 명인 박정남 요리연구가의 과메기와 영일만검은돌장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가 선보였으며, 안동 종가 음식과 포항 특산물의 조화를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요리가 선보여져 큰 의미를 더했다. 예미정종가음식연구원장인 박 명인은 ‘음식디미방’ 등 음식조리 분야 고서적이 네 권이나 전해 내려오는 지역인 경북 안동에서 20여 년째 전통음식의 조리기법을 연구·전파해 오고 있다. 박 명인은 "과메기와 장어는 조선시대 안동 양반가의 겨울철 보양식 중 하나였다"
안양샘병원 권덕주 병원장(왼쪽)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 = 한국장기조직기증원)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과 지난 10일 장기기증 활성화 및 장기이식 의료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해 안양샘병원 9층 코람데오홀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안양샘병원은 ▲뇌사추정자 및 인체조직기증의 적극적인 발굴과 신속한 연락 체계 구축 ▲뇌사추정자 통보 자동화 체계 구축 ▲기증 동의 증가를 위한 연계 조사 참여 등 기증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안양샘병원은 1967년 안양 만안구에 개원 이래 인근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공공보건을 담당한 지역거점 종합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 나눔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며, 장기기증 문화 확산과 기증을 통한 건강증진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안양샘병원 권덕주 병원장은 “생명을 살리는 장기기증과 이식은 현대 의료에서 가장 숭고한 나눔의 실천”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기증 활성화와 이식 의료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