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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K석유화학은 다시 반등할 수 있을까

    정부가 20일 국내 석유화학업계 구조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관련 업계가 소위 ‘줄도산’ 위기를 직면해서다. 정부가 꺼낸 구조개편안의 핵심은 재무 건전성 확보가 핵심이다. 이를 위해 기업이 구조조정 계획을 마련하고 정부는 금융 정책을 지원한다. 정부가 주도적으로 나서기 전 시장 자율에 자구책을 맡기는 셈이다. 국내 석유화학업계 입장에선 이번 기회를 알뜰히 활용해야 한다. 향후 마련될 자구책이 관련 업계가 반등할 마지막 기회일 수 있어서다. 자구책은 속히 마련돼야 한다. 시기를 놓치면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글로벌 시장 입지는 축소될 게 자명하다. 나아가 시장 경쟁력을 상실할 가능성도 있다.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위기는 오래전부터 언급됐다. 이를 고리로 ‘중국의 저가 공세’와 ‘중동의 대규모 증설’이 악재로 꼽혔다. 이는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직면한 수익성 악화 및 공장 가동률 저하와 직결된다. 관련 기업들은 이번 자구책 마련을 마지막 기회로 삼고 과감한 혁신에 나서야 한다. 혁신이 뒷받침한다면 국내 석유화학업계는 반드시 반등할 것이다. 그리고 이는 한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우태훈 기자
    • 2025-08-20 23:37
  • NH투자증권, 경기 양평군에 냉장고 43대 전달

    시사1 장현순 기자 | NH투자증권이 경기도 양평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43대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전 양평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과 전진선 양평군수, 김용녕 양평군 노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부터 전국 농촌 마을공동체(마을회관, 경로당)를 대상으로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부터 3년간 농촌지역 마을공동체의 노후화된 취사 시설을 전기레인지(인덕션)로 교체하는 활동을 했다. 그 결과, 총 1263대의 인덕션을 지원했다. 2022년부터는 매년 350여대의 냉장고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월 전라남도 함평군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농촌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에는 총 8개 군에 냉장고 352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양평군은 올해 여섯 번째 지원 지역이다. NH투자증권은 범농협그룹으로서 농촌 일손 돕기뿐만 아니라 농가 지원 및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단순 농촌 일손 돕기를 넘어 마을 숙원 사업을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은 "농촌마을공

    • 장현순 기자
    • 2025-08-20 18:16
  • 롯데장학재단, 출산∙양육에 어려움 겪는 ‘위기임산부’ 긴급지

    시사1 박은미 기자 |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장혜선 위기임산부 긴급지원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다양한 이유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임산부’ 지원에 필요한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장혜선 위기임산부 긴급지원 사업'은 재단에서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양육의지가 있는 ‘위기임산부’를 긴급 지원해 산모와 영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원활한 양육 인프라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위기임산부’는 임신 중인 여성 또는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 중,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사유 등으로 출산 및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을 뜻한다. 최근 보호출산제 시행 및 전국 단위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의 도입으로 위기임산부들의 사례별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실질적인 지원에 필요한 예산이 편성돼있지 않아 위기임산부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롯데장학재단은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전국의 위기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의료비 △주거비 △생계비 △양육비 등 상황에 따른 맞춤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 △대전∙세종 △부산 △충북 △충남

    • 박은미 기자
    • 2025-08-20 18:15
  • 하림, 브랜드 앰버서더로 헬스 인플루언서 정지혜·김현우 선정

    시사1 장현순 기자 | 하림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헬스 인플루언서 ‘정지혜(탄단지혜)’와 ‘김현우(빌리프 짐 대표)’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크리에이터 ‘정지혜’는 초심자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요일별 루틴’을 개발해 콘텐츠로 발행한다. 트와이스, 프로미스나인 등 유명 아이돌의 전직 트레이너로 알려진 ‘김현우’는 탄탄한 몸을 원하는 이들의 ‘워너비’로 꼽힌다. 하림은 ‘신선한 닭고기 제품을 활용한 건강한 일상의 확산’을 목표로 함께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브랜드 앰버서더와 △인스타그램 협업 콘텐츠 제작 △임직원 대상 건강 관리 프로그램 운영 및 오프라인 특강 등 다채로운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 장현순 기자
    • 2025-08-20 18:12
  • 하나투어ITC, '네이버 인바운드 여행 공식 예약 파트너사'로 선정

    시사1 장현순 기자 | 하나투어ITC가 네이버와 인바운드 여행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방한 외국인의 여행 편의를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 공급 등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나투어ITC는 하나투어의 인바운드 전문 계열사로, 방한 외국인 대상 투어, 체험, 액티비티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K-컬처, K-푸드 등 한국 문화 체험 상품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네이버 인바운드 여행 공식 예약 파트너사'로 선정됐으며, 향후 네이버 플랫폼 기반 방한 외국인 대상 인바운드 여행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 이에 따라 하나투어ITC의 인바운드 관광 전문성과 상품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네이버 서비스를 활용해 한국 여행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인바운드 여행상품 공급 및 운영 ▲네이버 플레이스 시스템 연동 ▲서비스 운영 관리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네이버의 인바운드 여행 공식 예약 파트너사는 네이버 플랫폼(주로 통합검색, 지도, 여행 등) 내에서 예약 기능을 직접 연동할 수 있도록 인증 받은 업체로, 네이버가 정한 기술 요건, 품질 기준, 사용자 경험 요건

    • 장현순 기자
    • 2025-08-20 18:10
  •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사랑의 헌혈’ 행사 실시

    시사1 박은미 기자 |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20일 인재원 본관 2층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송 사회적책임 실현 협의체(이하 협의체)’에 소속된 기관이 차례로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시작으로 하여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이어 인재원이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 협의체는 2017년부터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이번 릴레이 헌혈 행사가 진행되었다. 인재원 배금주 원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순수한 나눔”이라며, “인재원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박은미 기자
    • 2025-08-20 18:09
  • 골프존, 신한투자증권 GTOUR 6차 메이저 대회 개최

    시사1 장현순 기자 | 골프존은 오는 23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총상금 1억5000만원 규모의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6차 대회 결선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출범 14년을 맞은 GTOUR는 국내 스크린골프투어의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해 올해 대회 및 상금 규모를 확대했으며 그 일환으로 남녀 정규 3, 6차 대회를 메이저 대회로 진행하게 됐다.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6차 대회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로 다양한 특전과 상금 및 포인트 혜택을 높여 쟁쟁한 GTOUR 프로들의 명승부를 예고한다. 대회 총상금은 1억 5천만원으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3천만원과 대상&신인상포인트 3천점을 지급한다. 대회 특전으로는 KPGA 투어프로 중 1, 2라운드 합산 1위에게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하는 ‘KPGA 골프존 오픈’ 결선 진출권을 부여하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올해를 포함해 3년간 GTOUR 시드권 확보 혜택을 제공한다.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전략적 설계로 PGA 시니어 챔피언십과 솔하임 컵이 열린 세계적인 골프장 콜로라도 골프

    • 장현순 기자
    • 2025-08-20 17:59
  • 사랑의열매·업비트, 디지털 자산 기부 활성화 업무협약

    시사1 박은미 기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9일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와 ‘디지털 자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자산을 기반으로 차세대 기부문화를 정착·확산하고 기후위기와 재난 등 긴급 사회 이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민간-비영리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금융위원회가 2025년부터 비영리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를 허용하는 로드맵을 발표하며, 이에 발맞춘 선제적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디지털 자산 기부는 기부금의 집행 내역과 사용처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한 번 기록된 내용은 수정이나 삭제가 불가능해 투명성이 높다. 이러한 특성은 기부자의 신뢰를 높이고, 비영리단체의 모금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의열매는 금융위 발표 직후 회계·법률 자문을 거쳐 선제적으로 ‘내부통제기준’을 수립했다. 특히 업비트가 지난 7월 충남·충북·광주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기부한 5BTC(비트코인 5개 / 약 8억 804만 원)를 사랑의열매 내부통제기준과 금융위

    • 박은미 기자
    • 2025-08-20 17:55
  • 동원시스템즈, 디지털 캔 프린팅 기업 ‘유일캔’과 상생 업무협약 체결

    시사1 장현순 기자 | 동원시스템즈가 디지털 캔 프린팅 기업 ‘유일캔’과 포장재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생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동원시스템즈와 유일캔은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유일캔 본사에서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서범원 동원시스템즈 대표와 김현숙 유일캔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업무 협약을 통해 최근 증가한 고객사의 다품종 소량 생산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손을 잡은 유일캔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캔에 직접 인쇄하는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기존에는 새로운 캔 인쇄를 위해 별도의 동판을 제작해야하기 때문에 큰 규모의 최소 주문 물량이 필요했지만, 유일캔의 디지털 기술은 원하는 디자인을 캔에 직접 인쇄할 수 있어 고객사의 수요에 맞춰 소량 제작도 가능하다. 또한 1만 6천여 가지 색상을 고해상도(최대 1,200dpi)로 구현할 수도 있다. 동원시스템즈는 유일캔과 함께 중소기업·스타트업 등 다양한 규모의 고객사를 위한 제품을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양사는 기능성 포장재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 생산 공정 혁신, 안정적 공급망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

    • 장현순 기자
    • 2025-08-20 17:54
  • “김건희, 측근 자녀 학폭까지 꼼꼼하게 살펴 무마”

    시사1 윤여진 기자 | 진보당은 20일 “측근 자녀 학폭까지 꼼꼼하게 살펴 무마한 김건희! 참으로 세심하게 국정 말아먹었다”고 지적했다. 홍성규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라며 “더 놀라운 일이 있겠나 싶으면 여지없이 터져나온다. 국정농단 김건희가 이번에는 측근 자녀의 학폭사건 무마에도 관여했다는 의혹”이라고 이같이 꼬집었다. 홍성규 수석대변인은 “최측근으로 불렸던 김승희 전 의전비서관의 초등학생 딸이 2학년 후배를 화장실에 불러 리코더 등으로 머리를 마구 폭행하고, 이후 일주일만에 다시 불러 주먹으로 눈과 얼굴을 마구 때려 크게 다치게 한 사건이었다”며 “김건희는 학폭신고 접수 직후 장상윤 당시 교육부차관과 통화했고, 학폭심의위 전후로 김승희 전 비서관과 매우 빈번하게 통화했다”고도 했다. 홍성규 수석대변인은 재차 “결국 피해학생측이 요구했던 강제전학은 이뤄지지 않았고 출석정지 10일이라는 솜방망이 처분에 그쳤다”며 “장상윤 차관은 이 사건 이후 대통령실 사회수석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비판했다. 홍성규 수석대변인은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다 관장하는 사람'

    • 윤여진 기자
    • 2025-08-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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