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철 올품 대표이사(왼쪽), 강영석 상주시장(왼쪽에서 두 번째), 손병일 경북모금회 사무처장이 현물 기부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자료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3일 상주시청에서 경상북도 취약계층을 위한 닭고기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강기철 올품 대표이사, 강영석 상주시장, 손병일 경북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올품은 건강한 먹거리를 기반으로 한 닭고기 브랜드로, 2018년부터 꾸준한 나눔을 진행하여 왔다. 전달식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해 닭고기 1만 마리(약 10톤)를 기탁하였으며, 전달된 닭고기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 전역에 배분될 예정이다. 강기철올품 대표이사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닭고기 기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품이 매년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어서 매우 감사하며,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 같다”고 하였다. 손병일 경북모금회 사무처장은 “추운 겨울 따뜻한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과 원주시가 하반기 노사발전협의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 = 원공노)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0일 원주시와 하반기 노사발전협의회를 열고 직원 복지와 관련된 9개의 안건을 협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협의한 9개의 안건은 ▲ 고독사 목격 공무원 심리안정지원 특별휴가 신설 ▲ 신규임용자 대상 새내기도약휴가 신설 ▲ 장기재직휴가 이월 사용 ▲ 원주시 소송비용 지원 조례 개정 ▲분기별 휴직자수요 예측시스템 구축 ▲ 육아시간 사용 인원 부서별 분산 배치 ▲ 전 직원 대상포진 접종비용 지원 ▲ 재택 당직 중 민원으로 인한 출근 시 수당 지급 ▲ 직원 대상 직무역량강화 교육 실시로 모두 조합원 점심간담회외 공모전을 통해 결정된 안건이다. 이중 재택 당직 중 민원으로 인한 출근 시 수당 지급, 분기별 휴직자 수요 예측 시스템 등 4개 안건은 전부 수용되었고, 나머지 5개 안건은 시간을 두고 검토하기로 하였다. 원공노 김기훈 부위원장은 “노사관계가 노동자의 만족도 제고, 조직몰입도 증진 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써 협력과 대립이라는 양면성을 가질 수밖에 없다”면서 “노사발전협의가 대립과 갈등보다는 참여와
코닝정밀소재임직원들의 온기나눔 봉사활동 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자료 =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코닝정밀소재는 지난 19일 초록우산과 함께 아산시 선장면에 방문해 ‘2024 해맑은 산타’ 사업의 일환으로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닝정밀소재의 ‘해맑은 산타’사업은 2015년부터 10년째 지속하는 대표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아산시 거주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난방비와 지역아동센터 연말 행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닝정밀소재는 10년간 1627명의 아동에게 약 5억4000만원을 지원했으며 2024년 중에는 110명의 아동과 5개소 지역아동센터에 55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그동안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잠정 중단되었으나 지역사회 아동 복지 증진에 앞장서는 코닝정밀소재 임직원의 꾸준한 관심으로 약 5년만에 재개되었다. 봉사활동에는 코닝정밀소재 이재형 상무를 비롯한 10명의 임직원이 한파 속에 동참했다. 이날 연탄을 지원 받은 가족은 “전반적으로 물가가 올라 생계에도 부담이 컸는데, 덕분에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재형 코닝정밀소재 상무는 "추운 겨울, 연탄 한 장에 담긴 사랑과 온기로 작은
굿피플은 남대문 쪽방촌과 돈의동 쪽방촌에 식료품 16종과 생활용품 6종 등 총 22종의 물품이 담긴 사랑의 희망박스 각 400개씩 총 800개를 전달했다. (자료 = 굿피플)굿피플=은 구세군한국군국, CJ제일제당,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함께 남대문 쪽방촌과 돈의동 쪽방촌 주민 800세대에 ‘사랑의 희망박스’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남대문 쪽방상담소에서 진행된 ‘2024 찾아가는 성탄절 사랑의 희망박스’ 행사에는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 김천수 회장, 구세군한국군국 김병윤 사령관, CJ제일제당 박충일 본부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안병광 장로회장 등이 참석했다. 굿피플은 매년 12월마다 쪽방촌 소외 이웃이 성탄절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식료품과 생필품을 ‘사랑의 희망박스’에 담아 전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로 굿피플은 남대문 쪽방촌과 돈의동 쪽방촌에 식료품 16종과 생활용품 6종 등 총 22종의 물품이 담긴 사랑의 희망박스 각 400개씩 총 800개를 전달했다. 특별히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 구세군한국군국 김병윤 사령관, CJ제일제당 박충일 본부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안병광 장로회장은 사랑의 희망박스를 직접 쪽방촌 이웃 가정에 배달
LG유플러스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함께하는 기후변화 적응 지원단 출범식에서 적십자봉사원과 LG유플러스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 = LG유플러스)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LG유플러스와 서울 노원구, 중랑구, 도봉구 소재 취약계층 369세대에 혹한기 물품을 지원하는 동시에 AI기반 서비스를 통해 혹한기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환경부가 실시한 기후약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폭염이 이동과 사회적 네트워크에 영향을 미치면서 사회적 고립이 새로운 사회문제로 등장했다. 이에 따라 혹한기 한파도 기후약자에게 유사한 문제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되고있다. 이에 양 기관은 어르신 방문 활동과 혹한기 물품 전달 등의 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 30여 명으로 기후위기대응지원단을 구성, 혹한기 동안 운영한다. 특히, 지원단은 재난대응전문기관인 더 프라미스와 동물자유연대가 미국,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의 국민행동대응요령을 참고해 마련한 혹한기 대응 매뉴얼을 기반으로 봉사자들의 경험을 반영한 기후위기대응 매뉴얼을 제작했다. 매뉴얼에는 혹한기 한파는 저체온증, 동상, 일산화탄소 중독, 교통사고 등의 위험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자신의 안전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사진은 지난 8월 30일,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청렴 토크 콘서트에서 세대 간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직원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자료 = 대한적십자사)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2021~2024년) 2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외부 업무관계자 및 내부 직원 대상으로 한 청렴체감도 설문조사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기관 부패사건 발생 현황 및 부패실태를 평가해 공공기관 청렴도를 1~5등급까지 평가하는 체계이다. 대한적십자사는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 노력도 2등급, 체감도 2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공직유관단체그룹(33개 기관) 내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다시 한번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입증하였다. 적십자는 올해 부패 예방·근절에 대한 자구적 노력을 높이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여 제도개선, 소통확대, 교육강화 등 종
서울 용산 대통령 관저 주변에 도착한 전봉준 투쟁단은 22일 저녁 "전봉준의 꿈을130년 만에 이루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 주최한 '윤석열 방빼' 전봉준 투쟁응원 집회가 22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용산 한강진 2번 출구 앞에서 열렸다. 이날 남태령에서 경찰의 차벽으로 막혔던 전봉준투쟁단 트랙터 10대는 22일 오후 4시경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으로 향했다. 남태령에서 사당역까지 트랙터와 시민들이 함께 행진을 한 후, 사당역부터 트랙터는 도로를 통해 주행해 대통령 관저까지 갔고, 시민들은 6호선 한강진역 인근의 대통령관저 앞끼지 지하철 등을 이용했다.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비상행동은 이날 오후 6시 한남동 대통령 관저 주변인 한강진역 2번 출구 앞에서 "윤석열 방빼" 집회를 시작했다. 이날 전봉준트랙터 트랙터가 도착하자, 1만 여명의 집회 참가자들은 "윤석열 방빼"를 연신 외쳤다. 지난 16일 트랙터를 끌고 전남과 경남에서 동군과 서군으로 나눠 출발한 전봉준투쟁단은 6일 만인 22일 오후 4시 경, 29시간의 경찰과 대치를 끝내고 남태령 고개를 출발했다. 오후 6시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여농) 등은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노곡리 노곡제일교회 (왼쪽) 서상덕 집사와 (오른쪽) 김종환 목사가 (가운데)윤순창 면장에게 ' 이웃사랑 후원금'을 전달하고있다. (사진=노곡제일교회 제공)매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 따뜻한 온정 나눠연천군 백학면에 위치한 노곡제일교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연말을 맞아 농촌경제사정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30여 명의 성도들이 매주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교회설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백학면 (면장 윤순창)에서 선정한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 50여 가정에게 250만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을 전달했다. 매년 꾸준히 진행되는 이 교회의 연말 나눔 활동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하고있다. 올해 국내외적으로 더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교회는 변함없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노곡제일교회 김종환 담임목사는 "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농촌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그동안 성도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을 전
민변이 내란수괴 피의자 윤 대통령의 40년 지기 석동현 변호사의 입을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에 대해 언론이 스피커 역할을 하고 있다며 "당장 멈추라"고 촉구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회장 윤복남)은 20일 성명을 통해 " 기자회견이나 입장문이라는 형식을 차용한 이러한 발언들이 대부분 거짓말이거나 확립된 법리에 어긋나는 데도 지금까지 나온 관련 증언이나 증거 자료와 이들의 발언 내용을 최소한이라도 비교 검증한 언론이 많지 않고 석 변호사와 김용현의 말을 그대로 받아쓴 기사가 대다수였다"고 꼬집었다. 이어 "언론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여론 형성에 기여한다는 저널리즘의 본령을 되새기라"며 "내란세력의 스피커 노릇을 당장 멈추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다음은 민변 성명 전문이다. 언론은 내란세력의 스피커 노릇을 멈춰라 19일 언론은 대통령의 40년 지기라는 석동현 변호사의 입을 빌어 내란 수괴 피의자 윤석열의 입장을 전달했다. 윤석열로부터 직접 국회의원들을 체포하라거나 본회의장에서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힌 계엄군 지휘관들의 국회 증언이나 수사기관에서의 진술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이다. 국회로 간 군인들
망조약돌-영풍문고, 희망 눈사람 쌓기 캠페인 포스터 (자료 = 희망조약돌)희망조약돌은 영풍문고와 연말을 맞아 빈곤가정아동들에게 도서를 기부하는 나눔 캠페인 ‘희망 눈사람 쌓기 이벤트’를 내년 1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빈곤 아동들에게 독서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캠페인참여 방법은 도서 구매후 제공받은 응원권으로 이벤트 페이지에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영풍문고는 지난해 4월에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청각장애아동에게 촉각·점자도서를 지한바 있으며, 이번 캠페인에서 단꿈아이, 미래엔아이세움, 비룡소 등 12개 출판사와 함께 총 1500권의 도서를 빈곤가정아동들에게 기부예정이다. 영풍문고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객과 출판사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이며, 많은 분들의 응원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사무총장은 “희망 눈사람 쌓기 캠페인은 아동들에게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활동이고,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많은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희망조약돌은 앞으로도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