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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유업, ‘가족돌봄청년 직무체험 교육’ 개최…취창업 발판 제공

    시사1 장현순 기자 | 남양유업이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바리스타 직무체험’ 교육을 지난 20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월드비전과 체결한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사업 ‘필 케어(Fill Care)’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돌봄 취약계층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직무체험 교육은 서울 강남구 백미당 본점에서 9월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된다. 남양유업은 22명의 가족돌봄청년들에게 바리스타 직무 이해와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커리큘럼에는 ▲원두의 이해와 추출 과정 ▲다양한 원두 프로파일 테이스팅 ▲블렌딩 실습 등이 포함돼, 참여와 체험을 통한 직무 적응력을 키우도록 구성됐다. 남양유업과 월드비전이 공동 추진하는 ‘필 케어(Fill Care)’는 가족돌봄청년에게 필요한 생계, 의료·돌봄, 미래 준비 3개 영역을 통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생활∙의료∙교육비 등 경제적 지원은 물론 이번 바리스타 체험과 연계한 채용 기회까지 제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부터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250여 명의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제품

    • 장현순 기자
    • 2025-08-21 15:33
  • 동원그룹∙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자 김재철 명예회장, 자서전 영문판 출간

    시사1 장현순 기자 | 동원그룹은 창업자인 김재철 명예회장이 자서전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Sailing Through Life’s Storms, 김재철 지음·콜라주)'의 영문판을 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명예회장이 지난 4월 출간한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은 대한민국 해양산업 선구자인 김재철 창업자의 어린 시절 일화부터 기업 경영 중 겪은 성공과 실패, 위기 극복 경험을 담은 경영 에세이다. 책에는 바다로 향한 청년 김재철의 과감한 도전, 목숨을 건 항해 속에서 다진 사생관(死生觀), 정도경영의 원칙, 기업가 정신 등이 담겼다. 이 책은 창업 1세대의 단순한 성공담을 넘어 삶에 대한 통찰과 청년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이 진솔하게 담겨 화제를 모았고, 출간 한 달 만에 경제·경영 부문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와 강남 교보문고에서 두 차례 열린 출판 강연회에는 총 500여 명이 참석해 김 명예회장의 도전을 담은 혜안을 공유했다. 김 명예회장은 원양어선 한 척으로 시작해 현재의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를 창업한 기업인이다. 동원그룹은 수산, 식품, 소재, 물류 등 4대 핵심 사업을 아우르며 1만 8000여 명의 임직

    • 장현순 기자
    • 2025-08-21 15:23
  • 대한항공, LIG넥스원과 손잡고 1.8조 규모 한국형 전자전기 연구개발 사업 ‘출사표’

    시사1 장현순 기자 | 대한항공이 LIG넥스원과 손잡고 대한민국 공군의 전자기 스펙트럼(EMS) 전력 확보를 위한 ‘전자전기(Block-I) 체계개발 사업’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제안서는 9월 초에 최종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1조7,775억원을 투자하고 국내 업체가 연구·개발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대한항공-LIG넥스원 컨소시엄이 해당 사업의 체계종합업체로 최종 선정되면, 대한항공이 체계통합 및 기체 개조·제작을 맡고, LIG넥스원이 체계개발 및 전자전 장비 개발·탑재를 담당할 계획이다. 전자전기(Block-I) 체계개발 사업은 항공기에 임무 장비를 탑재해 주변국의 위협 신호를 수집·분석하고 전시에 전자공격(jamming)을 통해 적의 방공망과 무선지휘통신체계를 마비·교란하는 대형 특수임무기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전자전기는 적 항공기와 지상 레이더 등 전자장비를 무력화시키고 통신체계까지 마비시킬 수 있어 현대 전장에 필수 장비로 꼽힌다. 이번 사업은 외국산 중형 민항기를 개조해 전자기전 임무장비를 탑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군이 요구하는 고도·속도·작전 지속시간 등을 감안하면 신규 기체 개발보다 기존 플랫폼 개조가 더 빠르다고 판단

    • 장현순 기자
    • 2025-08-21 15:20
  • 교촌치킨, ‘교촌1991 브랜드 데이’ LG 트윈스전 성료

    시사1 장현순 기자 |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경기에서 ‘교촌1991 브랜드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브랜드 데이는 고객들과 교촌의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 및 청소년 40명이 초청되어 경기 관람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행사였다. 교촌은 프로야구 팬들을 위해 교촌치킨앱에서 구단 콘셉트가 반영된 ‘교촌1991 브랜드 데이’ 초청 세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고객 200명을 선정, 경기 관람권과 구단 콜라보 응원 용품 등 다채로운 선물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투수체험, 포토존 부스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로 경기장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클리닝 타임에 진행된 ‘교촌치킨 박스 쌓기 이벤트’ 우승자에게는 교촌치킨 한달 이용권(허니 한마리 상품권 30매)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응원에 열기를 더했다. 이번 ‘교촌1991 브랜드 데이’에는 초청 고객 이외에도, 특별한 손님이 초대됐다. 교촌의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40명의 학생들을 초청해 잊지 못할 여름방학을 선사했다. 아이들은 이날 교촌치킨을 먹으며 야구 경기를 직관하고 현장 이벤트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

    • 장현순 기자
    • 2025-08-21 14:57
  • 골프존, 2025 롯데렌터카 WGTOUR 6차 메이저 대회 개최..’우승자에 WGTOUR 3년 시드권 확보 특전’

    시사1 장현순 기자 |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24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72명의 프로의 명승부가 예고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2025 롯데렌터카 WGTOUR' 6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5 롯데렌터카 WGTOUR’ 6차 대회는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투어 GTOUR가 국내 스크린 투어의 발전을 위한 규모 확대를 위해 올 시즌 처음 선보인 메이저 대회로 앞서 3차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다. 총상금은 1억원으로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2천만원과 대상&신인상 포인트 3천 포인트를 지급하고, 특전으로 올해를 포함해 3년간의 WGTOUR 시드권 확보 특전을 제공한다.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동해 바다의 풍광을 즐기며 라운드할 수 있는 대자연이 빚어낸 골프 명가 해운대CC-ROYAL/SILK 코스에서 진행된다. 1라운드에는 10명의 시드권자와 예선통과자, 신인 및 초청 선수 등 총 72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컷오프를 통해 52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를 치른다. 관전포인트로는 지난 3차 메이저 대회 우승자 김하니가 다시 한번 메이저 우승컵을 가져갈지

    • 장현순 기자
    • 2025-08-21 14:49
  • 2025 을지연습, 대한적십자사 실전형 긴급대응체계(ERS) 훈련 실시

    시사1 박은미 기자 |대한적십자사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2025 을지연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을지연습은 총 4,300여 명(4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상황을 상정해 실시됐다. 올해 훈련은 △민방공 대피훈련, △사이버테러 대응훈련, △전재민대상 단체급식소 운영, △전시 긴급 채혈 및 혈액 공급, △기동의료반 설치·운영, △국가기반시설 복합재난 대응 등 실전형 대응 훈련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한적십자사가 운영 중인 ‘실전형 긴급대응체계(ERS)’를 전 과정에서 점검하고, 보건의료, 혈액, 구호, 심리 회복 등 대응 훈련을 실시 했다. 을지훈련은 18일 새벽 6시 임직원 비상소집으로 시작되어 위기 상황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전시를 대비한 단체급식소를 설치했다. 이어 19일(화)에는 군 병원 혈액 공급훈련과 기동의료반 설치·운영 훈련, 화생방 통합 대응 훈련이 실시되었고, 20일에는 서해5도 주민 출도(出島) 및 구호 훈련, 국가기반시설 복합 재난 대응훈련, 사이버테러 대응훈련이 이어졌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서울지사와 서울적십자병원의 전시 주민 보호 훈련

    • 박은미 기자
    • 2025-08-21 14:43
  • 마사회, 초·중·고 학생에 승마체험 지원

    시사1 장현순 기자 |정부의 지원으로 초·중·고 학생들이 승마체험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는 미래 승마인구 양성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2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승마 체험 지원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농식품부와 마사회는 "미래 승마인구 양성과 생활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 199개 승마장에서 승마 체험을 지원하고 있다"며 "안전한 승마 활동과 학생승마 참여자의 기량 향상 동기 부여를 위해 기승능력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추진하는 ‘25년 학생승마 지원 대상 규모는 5만 6천명 수준으로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1인당 연간 10회 승마 강습을 지원받을 수 있고, 올해 7월까지 4만 5천여명을 선정하여 지원했다. 또한, 초‧중‧고등학교가 2학기 개학에 따라 하반기 승마 강습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신규 지원자도 지자체에서 1만1천명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학생승마에 관심 있는 학생 및 학부모는 해당 지자체 및 학교를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마사회 말산업정보포털을 통해 사업 신청 및 승마 강습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는 학부모의

    • 장현순 기자
    • 2025-08-21 11:32
  • 나경원 “노란봉투법, 선진국 어디에도 없는 기형 입법”

    시사1 윤여진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노란봉투법은 선진국 어디에도 없는 기형 입법”이라며 “법안 핵심내용 중 하나인 하청 노조의 원청 교섭을 허용하는 사용자 범위 확대(제2조)는 세계에 유례가 없다”고 밝혔다. 나경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실질적 지배력’도 법률 기본 요건도 충족시키지 못할 정도로 추상적이어서 명확성 원칙에 반한다”며 “오죽하면 진보 성향 학자들조차 노사관계의 사법화를 우려하겠나”라며 이같이 우려했다. 나경원 의원은 “노조의 손해배상 책임 제한(3조)도 불법파업을 과도하게 면책, 조장할 수 있다”고도 했다. 나경원 의원은 재차 “진정한 선진국, 글로벌 추세는 노조의 주요 사업장 점거 금지, 파업 시 대체근로 허용 등 기업의 방어권을 허용하고, 노사가 함께 성장하도록 하는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나경원 의원은 “지금 민주당 정권이 밀어붙이는 노란봉투법은 원청 교섭 강제, ‘사업상 결정’까지 쟁의 확대해 산업현장을 끝없는 파업의 덫에 빠뜨릴 것”이라고도 했다. 나경원 의원은 계속해서 “대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협력망이 끊길까 불안한 중소·중견기업, 해외 이전이 급증하는 벤처·스타트업까지, 대한민국 경제 생태계

    • 윤여진 기자
    • 2025-08-20 23:49
  • 민주 “김건희, 더 이상 건강 핑계로 특검 피하지 말라”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김건희 씨가 건강 문제를 핑계로 소환 조사를 거부했다”며 “건강 핑계로 재판을 거부하는 윤석열과 부창부수라는 말이 딱 들어맞다”고 지적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건희 씨는 앞선 두 차례 조사에서도 진술을 회피하거나 ‘모른다’는 말만 반복하며 끝내 법의 심판을 외면했다”며 이같이 꼬집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태도는 분명하다”며 “시간을 끌며 법망을 빠져나가려는 치졸한 ‘법꾸라지식’ 회피일 뿐”이라고도 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재차 “특검이 밝혀낸 의혹만 해도 차고 넘친다”며 “건진법사를 통한 통일교 청탁, 현대건설 특혜 수주,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삼부토건 주가조작까지. 권력을 사유화하고 국정을 농단한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법 앞에 특권은 없다”며 “어떤 핑계도, 어떠한 꼼수도 법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고도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8-20 23:45
  • 조국이 과거 했던 말 되돌려준 개혁신당

    시사1 윤여진 기자 | 개혁신당은 20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과거 ‘인면수심’, ‘의분전응’, ‘천노인원’이란 거친 표현을 서슴지 않았다”며 “그러나 정작 본인의 자녀 입시비리와 유죄 판결, 그리고 사면 앞에서는 그 말들을 스스로에게 적용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김영임 개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조국 전 대표를 향해 “사과 대신 ‘효능과 역할’을 내세우며 스스로를 검찰의 탄압 피해자인 양 말하지만, 국민이 보고 있는 것은 눈물 없는 디케, 침묵 속의 디케일 뿐”이라고 이같이 지적했다. 실제 조국 전 대표는 출소 직후 “오늘 제 사면 복권과 석방은 검찰권을 오남용해 온 검찰독재가 종식되는 상징적 장면의 하나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치권에선 자녀 입시비리로 유죄를 받은 사람이 내뱉을 수 있는 말이 아니란 지적이 쇄도했다. 김영임 대변인은 재차 “국민이 하고 싶은 말은 단순하다”며 “인면수심(人面獸心) 의분전응(義憤典膺) 천노인원(天怒人怨). 과거 남을 향해 던졌던 그 말들이, 이제는 조국 전 대표 자신에게 되돌아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8-2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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