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삼국유사테마파크 홈페이지) 21일부터 군위삼국유사 테마파크가 눈썰매장을 개장한다. 올해는 더욱 커진 두 곳의 눈썰매장과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활동으로 겨울 추억을 선물하는 '눈마법'이라는 콘셉트로 운영된다. 특히, 높이 4m에 이르는 대형 눈사람과 눈마을 조형물 등은 북유럽 마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테마파크 관계자는 "최근 추위가 찾아오며 시민들이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싶어 하는 계절이었다." 라며 “다양한 눈썰매 체험과 함께 따뜻하고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21일부터 25일까지 개장 이벤트로 키다리삐에로와 함께하는 풍선쇼, ‘겨울왕국’ 엘사와 트랜스포머 범블비의 버블쇼 등이 진행된다. 또한, 성악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캐롤 화이트 크리스마스와 지금 이 순간과 같은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체험과 전통 놀이 체험은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상시 운영된다. 삼국유사 테마파크 관계자는 “따뜻한 가족 시간을 보내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눈썰매장과 함께 다양한 겨울 활동과 행사를 준비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개장에 맞춰 눈길 주의 등 안전
(출처= 네이버 웹툰 캡쳐) 한국의 대표적인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웹툰. 올해 독자들에게 가장 큰 공감을 얻은 작품은 무엇일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24 만화·웹툰 이용자 조사’에 따르면, 올해 즐겨보는 웹툰 1위 자리에 '화산귀환'이 올랐다. 무협 세계관과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의 활약을 그린 '화산귀환'은 화산파의 고수 청명이 사망 후 100년 뒤 환생해 과거 문파의 영광을 되찾아나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 작품은 원작 웹소설이 누적 다운로드 수 7억회를 기록한 만큼, 이미 높은 인지도와 팬층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웹툰으로 제작된 후 독자들의 호응을 사로잡으며 '화산귀환'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특히, 여성 독자의 지지를 얻는 데 성공한 '화산귀환'은 무협 장르가 남성 독자층 위주였던 이전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무협 웹툰에서는 드물게 여성 독자들의 비중이 높아졌다"며, '화산귀환'의 성공 사례가 다양한 장르와 매력을 가진 웹툰 콘텐츠의 확대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화산귀환" 열풍은 단순히 흥행 수치에 머물지 않는다. '화산귀환'이 가져온 새로운 트렌드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장르와 콘텐츠
(출처= 통영국제음악재단)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최하는 '2025 통영국제음악제'가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는 놀라운 열풍을 일으켰다. 내년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최될 이번 음악제는 '내면으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를 통해 음악을 통해 사람들의 심리와 내면 세계를 탐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13일 오전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은 58초 만에 매진되었다. 이후, 임윤찬과 함께 무대를 공유하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Ⅰ'도 2초 뒤에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판매 열풍을 보여주었다. 이 두 개의 공연 외에도, 연이어 매진될 가능성이 높은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Ⅱ', 그리고 파블로 페란데스와 선우예권 협연하는 공연까지 티켓 예매를 통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음악제는, 덴마크 현대음악 작곡가 한스 아브라함센과 스페인의 첼리스트 파블로 페란데스, 그리고 한국의 피아니스트 임윤찬을 상주 작곡가와 상주 연주자로 초청하여 국내외 음악계에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이번 음악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참여하는 사람들의 내면 세계를 자극하고 여정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출처= 네이버 웹툰 캡쳐) '외모지상주의'는 2021년부터 3년 연속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만화·웹툰 이용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한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올해 해당 자리에 오르는 것은 화려하고 치밀한 무협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다룬 '화산귀환'이다. 화산귀환은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독자들을 사로잡아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무협 웹툰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이는 '화산귀환'의 성공은 단순히 대단한 스토리텔링이나 그림 실력 때문이 아니다. 30~50대 남성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던 무협 장르에 10~20대 여성, 그리고 젊은 세대까지 독자층의 폭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화산귀환'이 가볍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도 강력한 스토리 전개와 캐릭터를 자랑한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특히, 여성 독자층의 높은 관심은 '화산귀환'이 다른 무협 웹툰과 차별화된 부분이다. 잔혹하고 심각한 분위기 속에서 남성 중심적인 스토리만을 구축하는 오랜 트렌드를 뒤집고, 여성 독자도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매력적이면서도 유쾌한 세계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화산귀환'의 성공 사례는 단순히 작품 자체의 뛰어난 성격만
롯데시네마가 일본 최대 버추얼 그룹 ‘니지산지’와 콜라보를 진행한다. (자료 = 롯데시네마)롯데시네마는 일본 최대 버추얼 그룹 ‘니지산지’와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20일부터 일본 최대 버추얼 그룹 ‘니지산지’와 함께 콜라보를 진행하여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니지산지는 주식회사 애니컬러에서 운영하는 버추얼 유튜버 프로젝트를 뜻한다. 전 세계 100명 이상의 버추얼 라이버가 속해있으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니지산지 가요제 2024 (NIJISANJI Music Festival 2024)’를 국내 최초 극장 단독으로 생중계한다. 이번 가요제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며 150명 이상의 라이버와 100개 이상의 유닛이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니지산지’를 대표하는 인기 라이버들 뿐만 아니라 색다른 조합의 라이버들이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니지산지 가요제 2024’는 일본 전국 영화관에서 라이브뷰잉으로 진행되며 국내에선 오직 롯데시
18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시상식 및 인터넷기자협회 창립 22주년 기념식 2024 한국인터넷기자상 본상에 뉴스버스 ‘검찰 수사권 이용, 민간인 불법사찰- 디넷 취재팀’, 권력감시 탐사보도그룹 ‘워치독’ 공동 수상 ○ 특별상 이창은 대자보 발행인, 더탐사노동조합 지회 ○ 지방의정상 김귀근 군포시의회 의장, 안영호 울산 중구의회 의원 ○ 사회공헌상(인권 대상) 박정훈 대령(전 해병대 수사단장) ○ NGO상 임세은 민생경제연구소 공동소장,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 문화체육상 강호석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 회장 ○ 기후환경대상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2024 한국인터넷기자상 본상에 뉴스버스 검찰 수사권 이용, 민간인 불법사찰- 디넷 취재팀(이진동 대표기자, 김태현 기자, 장인수 기자)과 권력감시 탐사보도그룹 ‘워치독’(허재현 기자(리포액트), 김성진 기자(민들레), 김시몬 기자(뉴탐사), 조하준 기자(굿모닝충청))이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터넷신문 뉴스버스의 ‘검찰 수사권 이용, 민간인 불법사찰- 디넷’ 보도는 윤석열 정권 검찰의 민간인 사찰과 헌법적 기본권인 사생활 침해 행위, 검찰권 남용 등 검찰 권력의 민주주의 파
㈜퓨리파이가 제작한 뮤지컬 ‘고백’이 오는 12월 17일부터 29일까지 구로 예술나무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영란’과 뮤지컬 배우 ‘현빈’의 애절한 젊은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다. 작품에는 ‘너는 누군가에게 빛이 되어준 사람’이라는 넘버가 포함돼 있으며, 연인과 가족, 친구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뮤지컬 <탐정케이> 크리에이티브 팀이 참여했으며, 연출은 남승주가 맡았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박지연, 이선영, 임유연(영란), 임동섭, 김홍열, 정성원(현빈) 등이 있다.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 핀란드 대사가 에버랜드 노르딕 포레스트를 둘러 보고있다. (자료 = 에버랜드)에버랜드는 유리 예르비아호(Jyri Järviaho) 주한 핀란드 대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방문해 무민과 콜라보 한 에버랜드 겨울 축제 '윈터토피아' 콘텐츠를 체험했다고 13일 밝혔다. 예르비아호 대사 등은 무민 캐릭터들이 살고 있는 동화 속 무민 밸리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노르딕 포레스트'를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자작나무로 만든 소원 트리에 눈꽃 소원지를 걸고, tvN 예능 '핀란드 셋방살이' 팝업존 등을 방문했다. 올겨울 에버랜드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은 팬덤을 보유한 핀란드 인기 캐릭터인 '무민(MOOMIN)'과 손잡고 '윈터토피아' 축제를 내년 3월 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뮤지컬 배우 김순택이 화제의 작품 ‘탐정케이’에서 주인공 탐정 케이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그는 탄탄한 연기력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캐릭터의 깊은 내면과 사건 해결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순택은 시사1 인터뷰에서 “탐정 케이 역할은 나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다”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뮤지컬이 사랑받는 이유는 다양한 장르와 연출 덕분”이라며, 음악, 무용, 연극적 장면이 어우러져 지루할 틈 없는 구성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배우를 위한 정책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놨다. “좋은 정책이 정권 변화로 사라지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정책의 지속성을 위해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책이 법률이나 조례로 제도화되면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고, 배우들에게 실질적 자산이 된다”고 덧붙였다. 김순택은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마인’,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베카’ 등 다수 뮤지컬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탐정케이’에서도 그의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무대 장악력이 돋보이며, 관객들로부
제20회 한신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꿈과 삶과 희망을 전하는 한 초등학교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눈길을 끌었다. 제20회 한신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5일 오후 7시부터 경기도 의정부 예술의 전당 대극장에서 열렸다. 공연에 나선 초등생 연주자들은 그동안 학교에서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관악기(클라리넷, 오보에, 트럼펫) 등을 연주한 3~6학년 단원들과 지도교사 그리고 졸업생들이 어우러진 협주 공연이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왔다. 지도교사 유하나루 지휘자(편곡자)의 지휘에 맞춘 협주 공연은 관객들을 매료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인사말을 한 최덕환 한신초등학교장은 “한신 오케스트라 20주년 정기연주회에 많이 참여해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연주회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지난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유감 없이 멋진 음악을 통해 선보이는 특별한 시간”이라고 밝혔다. 서윤혁·유수현 어린이가 진행을 맡았다. 이들은 “한신 오케스트라가 유독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느라 참 많은 노력을 했다”며 “연주하는 작품들이 작년보다 더 커졌는데도 올해는 연습할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이런 큰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니, 너무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