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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공정방송 무너뜨리는 악법, 결코 입법돼선 안돼”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은 3일 “민주당이 공영방송과 보도채널 장악을 위한 ‘방송3법’을 국회 과방위 법안심사소위에서 일방 처리했다”며 “KBS, MBC, EBS의 이사 숫자를 늘리고, 늘어난 이사 숫자의 대부분을 민주당과 좌파 성향 관변단체들이 추천해 결국 사장을 멋대로 뽑을 수 있게 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공영방송인 영국 BBC, 일본 NHK의 사장과 이사 선임 방식은 철저한 균형과 견제가 이뤄지게 설계돼 있다”며 “BBC와 NHK에 불공정 보도와 정권 개입 논란이 없는 이유”라고 이같이 설명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그러나 민주당의 ‘방송3법’은 좌파가 장악한 관변단체,학계,언론노조를 총동원해 영원히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 편파방송을 하도록 대체 누가 허용해 줬나”라고도 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재차 “게다가 이 법은 민간기업인 YTN과 연합뉴스TV까지 ‘사장추천위원회’와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를 두게 했다”며 “정권이 민노총 언론노조를 통해 민간기업 사장과 보도책임자까지 좌지우지하려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또 “미국 정부가 민간기업인

    • 윤여진 기자
    • 2025-07-03 13:20
  • 김병기 “오늘은 코스피5000시대의 첫발 내딛는 역사적인 날”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오늘은 코스피5000 시대의 첫발을 내딛는 역사적인 날”이라고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 본회의에서 많은 국민께서 기대하시는 상법 개정안이 처리된다”며 “이번 상법 개정은 이재명 대통령님의 약속”이라고 이같이 강조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재차 “지난 3월에 주주에 대한 이사의 충실 의무, 전자주주총회 의무화를 담은 상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한덕수 권한대행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번 개정안에는 기존 내용에 ‘3% 룰’이 추가됐다”며 “집중투표제,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도 공청회를 열어서 의견을 수렴한 후에 7월 임시국회 내에 처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또 “이번 상법개정을 보면 정치는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이 한다는 말을 다시 되새기게 된다”고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번 상법개정은 경제개혁의 시작”이라며 “민주당은 경제계의 우려를 더 경청하고 의견을 수렴해서 정책과 입법에 반영해가겠다”고도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7-03 13:13
  • 안철수에 당 혁신 맡긴 송언석…민주 “혁신위원장이라니 참담”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테러를 ‘연출’이라던 안철수 의원이 혁신위원장이라니 참담하다”고 밝혔다.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안철수 의원을 혁신위원장에 내정했다”며 “국민의힘이 말하는 ‘혁신’은, 국민의 분노와 상식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모순 그 자체”라고 이같이 지적했다. 김지호 대변인은 “안철수 의원은 지난해 1월,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흉기에 목을 찔리는 테러를 당해 생명을 위협받던 사건에 대해 ‘극적 효과를 위한 연출일 수도 있다’는 망언을 내뱉었다”고도 했다. 김지호 대변인은 재차 “그는 국민 모두 경악했던 테러의 피해자를 조롱하고 희화화했다”며 “단순한 실언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예의나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야만이었다”고 강조했다. 김지호 대변인은 “그런 인물을 ‘혁신’의 얼굴로 내세운 국민의힘의 목적이 진짜 혁신에 있을 리 만무하다”며 “한 번 쓰고 버릴 목적의 재활용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도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7-03 13:10
  • bhc, ‘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 공식 서포터 참여

    시사1 장현순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공식 서포터로 참여하며, 아시아 축구 팬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에 나선다. 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은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항전으로, 올해 대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각 대표팀이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bhc는 이번 공식 서포터 참여를 통해 경기장 내 광고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bhc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경기장 현장에서는 bhc 로고를 담은 광고물이 설치돼 선수들의 플레이와 함께 관중들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킬 예정이다. 고객이 축구의 열기를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한일전 직관찬스’ 이벤트도 마련된다. 해당 이벤트는 7월 3일부터 11일까지 자사앱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 bhc 메뉴를 2만 원 이상 주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7월 11일 발표되며, 선정된 고객 총 100명에게는 7월 15일 펼쳐질 한일전 관람

    • 장현순 기자
    • 2025-07-03 11:46
  • KT&G 대학생 마케터 성장 돕는 '2025 상상 마케팅스쿨 18기' 성료

    시사1 장현순 기자 | KT&G는 대학생 대상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인 ‘2025 상상 마케팅스쿨 18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상상 마케팅스쿨’은 KT&G가 2010년부터 운영 중인 실전형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대학생들의 마케팅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하며, 지금까지 누적 수료자만 2만여 명에 달하는 대표적인 대학생 마케팅 교육 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18기를 맞은 ‘2025 상상 마케팅스쿨’은 마케팅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모집을 시작해, 2단계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먼저, 마케팅 기초 강의와 아이디어 과제를 수행하는 ‘챌린저(Challenger)’ 과정이 운영됐고, 이 중 우수한 성과를 낸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2박 3일간 ‘해커톤(Hackathon)’ 과정에 참여했다. 해커톤은 실전 마케팅 과제 수행과 경쟁 PT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우수팀에게는 총 9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마케팅 실무 경험이 풍부한 현직 전문가들의 강연과 멘토링이 병행돼,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이해와 전략 수립 기회를 제공했다. 심

    • 장현순 기자
    • 2025-07-03 11:45
  • 하림,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ESG 경영 성과와 미래 비전 제시

    시사1 장현순 기자 | 하림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구체적인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은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4 하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2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 가능한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환경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와 동반성장하며, 투명한 지배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하림의 확고한 의지와 구체적인 성과를 담고 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CEO 메시지를 통해 “글로벌 기후 위기와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하림은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명확한 ESG 전략과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식품산업의 미래를 열고, 모든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더욱 성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 Standards 2021’에 따라 작성되었고, 외부 전문 기관인 한국능률협회(KMAC)의 제3자 검증을 통해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하림은 기후변화 대응을 기업의 핵심 과제로 삼고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와 ‘넷 제로(Net Zer

    • 장현순 기자
    • 2025-07-03 11:44
  • 아워홈, 한화이글스와 2025 연간 스폰서십 체결

    시사1 장현순 기자 | 아워홈은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와 2025 시즌 연간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해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2일 한화이글스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손혁 한화이글스 단장과 전준범 아워홈 마케팅 부문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해 연간 스폰서십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업은 아워홈의 새로운 기업 철학인 ‘Every bite feels like home(한 입 한 입이 집밥처럼 따뜻하게)’을 바탕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아워홈은 올해 프로야구 시즌동안 한화이글스 홈경기장에서 기업광고와 더불어 미식 냉동도시락 브랜드 ‘온더고’ 광고를 게재한다. 또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등 이색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한화생명볼파크 중앙홀에서는 특별 협업 프로모션인 ‘TASTY OURHOME RUN(아워홈런)’을 진행해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워홈 ‘바삭 카츠너겟’과 ‘바삭 두부텐더’ 등 인기 제품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시식 부스를 운영했다.

    • 장현순 기자
    • 2025-07-03 11:35
  •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순천향대학교와 보건복지 미래인재 양성 협력

    시사1 박은미 기자 |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지난 2일 순천향대학교와 AI의료융합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순천향대학교 본관 3층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AI와 보건의료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흐름 속에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융합형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AI의료융합 산업 분야 및 보건복지분야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AI의료융합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교육모델 공동 개발·운영 ▲AI의료융합 및 보건복지 분야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순천향대의 AI의료융합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동 활용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인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축적해온 보건복지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대학,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인재양성 허브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배금주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원장은 “AI 기술이 보건복지의 지형을 바꾸는 지금, 인재원은 국가 보건복지 인재양성의 중심기관으로서 융합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

    • 박은미 기자
    • 2025-07-03 11:34
  • 한국교직원공제회, 영등포구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 펼쳐

    시사1 박은미 기자 |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2일 담배꽁초 상습 투기지역인 여의도역 인근에서 영등포구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민관합동으로 진행된 이날 활동에는 공제회 임직원과 영등포구청 직원, 여의도동 주민 등 약 60여 명이 참여하였다. 참여자들은 여의도역 출구와 흡연부스 주변에 투기된 담배꽁초를 집중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담배꽁초 수거에 함께 힘을 보탠 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 매달 공제회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던 여의도역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이번에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구성원으로서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공제회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4월 영등포구청 및 영등포구 보건소 직원들과 함께 여의도역 인근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후 매달 자체적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외에도 공제회는 연탄 나눔 봉사, 김장 나눔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박은미 기자
    • 2025-07-03 11:30
  •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 하나마이크론 인적분할에 제동… “편법 분할, 자본시장 신뢰 흔들어”

    시사1 박은미 기자 | 신뢰기반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Act)’가 하나마이크론의 인적분할 계획에 대해 본격적인 저지에 나섰다. 액트는 이번 분할을 '소액주주 보호 장치를 우회한 편법'으로 규정하고, 지난 2일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를 공시하며 주주들의 집단행동을 공식화했다. 하나마이크론은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으로, 최근 인적분할을 통해 주요 사업 부문을 분리하고 해당 자회사를 재상장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액트는 이 구조가 ‘물적분할 후 자회사 재상장’과 사실상 동일한 결과를 초래하면서도, 현행법상 물적분할에 적용되는 ▲주식매수청구권 ▲상장 적격성 심사 등 핵심 보호장치를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액트 측은 이를 “형식만 바꾼 실질적 물적분할”이라며, 소액주주의 권익을 무력화시키고 자본시장 신뢰를 훼손하는 매우 나쁜 선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최근 논란이 된 파마리서치와 유사한 구조라는 점에서 더욱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 소액주주는 “유상증자에 참여해 회사를 지탱한 주주들이 보상은커녕 배신당하는 기분”이라며, “공장 절반은 주주들의 돈으로 지었는데 알짜 사업부를 떼어내 상장시키는 건 명백한 배신”이라고 분통을 터뜨렸

    • 박은미 기자
    • 2025-07-03 11:29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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