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시사1

  • 유튜브
  • 페이스북
  • 카카오채널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 회원가입
  • 로그인
  • 정치
  • 경제
  • 사회
  • 종합
  • 포토뉴스
  • 해외뉴스
  • 동영상뉴스
  • 산업·금융
  • 문화
  • 맛집 탐방
  • 칼럼
    • 장유리 교수의 문학칼럼
    • 하충수 박사의 세상을 바꾸는 힘
    • 우태훈 칼럼
  • 지방자치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정치
  • 경제
  • 사회
  • 종합
  • 포토뉴스
  • 해외뉴스
  • 동영상뉴스
  • 산업·금융
  • 문화
  • 맛집 탐방
  • 칼럼
    • 장유리 교수의 문학칼럼
    • 하충수 박사의 세상을 바꾸는 힘
    • 우태훈 칼럼
  • 지방자치

  • 바다 위에 선 캠퍼스,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시사1 노은정 인턴기자 | 부산 영도에 위치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국내에서도 드물게 바다와 캠퍼스가 맞닿아 있는 해양 특성화 국립대학이다. 바다를 향해 열려 있는 이 캠퍼스는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실제 해양 실습이 이루어지는 현장이기도 하다. 학교 정문을 통과해 긴 도로를 따라 들어서면 흰색 아치형 조형물이 나타난다. 이 지점에서 좌회전하면, 곧바로 실습선 '한나라호'가 항구처럼 정박해 있다. 이 배는 모형이 아니라, 학생들이 실제로 승선해 항해 실습을 수행하는 훈련선이다. 캠퍼스는 교육시설이지만, 후면에 바다가 열려 있어 산책이나 조망을 위해 찾는 이들의 모습도 종종 찾아 볼 수 있고, 바다와 맞닿은 지형은 이 학교만의 공간적 특징으로 꼽는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바다와 연결된 환경 속에서 오늘도 해양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노은정 기자
    • 2025-06-11 09:41
  • 빵 덕후 들 사이에서 “식빵의 에르메스”라고 불러

    시사1 신옥 인턴 기자 | 오직 생식빵만으로 유명 베이커리의 반열에 오른 생식빵 전문 브랜드 화이트리에, 빵 덕후들 사이에서 “식빵의 에르메스”라 불리는 이곳은 출근길 인파가 빠진 오전 9시부터 슬슬 줄을 서기 시작하는 이른바 ‘식빵 오픈런’ 현장으로 ‘식빵 순례자’들로 북적인다. 그 비결은 '재료와 시간'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자체 블렌딩한 캐나다산 고급 유기농 밀과 프랑스산 고급 발효버터, 죽염, 천연 발효종을 사용하며, 우유와 계란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또한 방부제나 첨가물을 넣지 않는 것이 이곳 장점이다. 또한, 하루 생산량을 제한하며, 다품종 다생산 대신 ‘한 가지를 제대로’ 한다는 철학 하에 생식빵과 수제잼이 전부다. 이 식빵은 보존료 없이 당일 만들어 당일 소진 하는 ‘생’ 콘셉트의 저온숙성 식빵이며, 굽자마다 대부분 실시간으로 품절된다. 이 빵을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선 80세가 넘은 어르신은 “식빵이 이렇게 부드러울 뿐 아니라 많이 먹어도 속에 부대낌 없는 빵은 생전에 처음 먹어 보는 빵이라서 종종 이 빵 사러 줄 섭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일주일에 두 번은 꼭 사간다”며 “갓 구운 걸 식히지 않고 바로 먹으면 입 안에

    • 신옥 기자
    • 2025-06-10 23:58
  • 제주삼다수, 제주도외 위탁판매사 선정 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시사1 장현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백경훈)는 제주도를 제외한 국내 전 지역의 제주삼다수 유통을 담당할 위탁판매사 선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13일 오후3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입찰에 관심 있는 식·음료 및 먹는샘물 유통 전문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개요, 입찰절차, 선정기준 등을 투명하게 안내하고 입찰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이번 입찰을 통해 제주삼다수의 판매 확대와 지속 성장을 견인하고, 제주특별자치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위탁판매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입찰공고는 6월5일부터 7월24일까지 총 48일간 진행된다. 한편, 사업설명회 참석은 입찰 참여 조건을 갖춘 업체 누구나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개발공사 마케팅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입찰을 위한 소통의 장”이라며 “국내 우수한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장현순 기자
    • 2025-06-10 20:16
  • 육상선수 ‘김민지’와 함께 달린다… 제주삼다수 오프라인 러닝 클래스 참가자 모집

    시사1 장현순 기자 | 제주삼다수가 육상선수 김민지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러닝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달리기를 즐기는 일반 시민과 러닝크루를 대상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하고 일상 속 활력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러닝 클래스는 7월 12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되며,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러닝크루 또는 개인 참가자 총 40명을 모집한다. 김민지 선수의 이론 강의와 트랙 조깅, 자세 교정 등 러닝 프로그램뿐 아니라 레크리에이션 대항전, 우수 크루 대상 경품 제공 등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6월 10일부터 28일까지 제주삼다수 가정배송 앱 이벤트를 통해 가능하며, 당첨자는 7월 1일 발표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 참가 방법 및 경품 등은 제주삼다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온라인 광고를 오프라인 체험 이벤트로 확장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자 했다”며 “이번 러닝 클래스가 운동 후 마시는 물로 제주삼다수를 떠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삼다수는 최근 MZ세대의 공감대를 겨냥한 신규 온라인 광고 4편을 선보였다.

    • 장현순 기자
    • 2025-06-10 20:14
  • 농심, 완도 햇다시마 490톤 구매

    시사1 장현순 기자 | 농심은 최근 전남 완도군 금일도에서 진행된 다시마 위판(경매)에 참여해 너구리 생산에 사용할 햇다시마 490톤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현지 다시마 작황이 양호해 전년보다 구매량을 약 10% 늘려 완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했다. 농심과 완도의 인연은 1982년 너구리를 출시하며 시작됐다. 당시 농심은 차별화된 해물우동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완도 다시마를 원물 그대로 큼지막하게 넣기로 결정했다. 이후 농심은 매년 400톤 안팎의 다시마를 구매하고 있다. 이는 국내 식품업계 최고 수준이며 올해까지 누적 구매량은 약 1만8000톤에 달한다. 너구리 다시마의 고향인 완도군 금일도는 국내 최고 품질의 다시마 산지로 유명하다. 일조량과 바람 등 다시마 양식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 다시마 생산량의 70% 가량이 이곳에서 생산된다. 올해로 44년째 이어오는 농심의 완도 다시마 사랑은 기업과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상생 사례로 꼽히고 있다. 또한, 농심은 다시마 구매에 그치지 않고, 완도에서 열리는 지역축제에도 직접 참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완도금일수협 김상민 상무는 “농심이 꾸준히 다시마를 구매함으로

    • 장현순 기자
    • 2025-06-10 20:13
  • 아워홈, 삼양식품과 ‘오메이징 레시피’ 이벤트 개최

    시사1 장현순 기자 | 아워홈은 사내식당 협업 프로젝트 ‘오메이징(Ohmazing) 레시피’ 이벤트를 진행하고 고객 경험 차별화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오메이징 레시피’는 아워홈이 올해부터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동종∙이종 업계와 협업해 트렌디한 메뉴와 차별화된 식문화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오메이징 레시피의 첫 번째 파트너는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는 식품 기업 삼양식품이다. 지난달 아워홈과 삼양식품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별화된 메뉴 개발과 이벤트 기획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아워홈의 메뉴 개발 역량에 삼양식품의 인기 제품을 접목해 이색 메뉴를 선보인다. 9일에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IT 기업 사내식당에서 오메이징 레시피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날 첫 선을 보인 ‘라구 in 탱글 머쉬룸 파스타’는 삼양식품의 머쉬룸크림 파스타 라면에 진한 풍미의 소고기 라구 소스를 더해 깊고 풍부한 맛을 완성했으며, 트러플 향으로 마무리해 고급스러운 풍미를 극대화했다. 고객들은 “맛집 투어한 느낌이다”, “처음 맛보는 메뉴 덕분에 점심시간이 특별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삼양식품 인기 라면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핀볼 게임 등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식

    • 장현순 기자
    • 2025-06-10 20:11
  • BBQ 창사 30주년 기념, FC바르셀로나 서울 매치 후원

    시사1 장현순 기자 |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스페인 최고 축구 구단인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 매치를 후원하며 창사 30주년 고객들과 만난다. FC바르셀로나의 방한은 2010년 이후 15년 만으로, FC서울과의 경기는 오는 7월31일 개최된다. 스페인 최고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치른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이어서 2024–25 시즌 라리가에서도 우승하며 세계적인 명문 구단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이로써 FC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스페인 내 양대 메이저 우승컵을 모두 석권했다. 다수의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이 활약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FC바르셀로나의 아시아투어 서울 매치에서 BBQ는 3만 장의 티켓을 확보, 자체 앱인 ‘BBQ앱’에서 진행하는 <골든 티켓 페스타> 프로모션을 통해 일반 국민 및 고객을 초대할 예정이다. BBQ 측은 “올해 9월 1일은 BBQ 창사 30주년으로, 1995년 단 1개의 가맹점으로 출발한 BBQ가 오늘날 전세계 57개국에 진출해, 대표 K푸드 브랜드로서 위상을 드높이게 된 것은 모두 30년간 꾸준히 BBQ를

    • 장현순 기자
    • 2025-06-10 20:08
  • 李대통령, 3개 특검 포함 법률공포안 4건 심의 의결

    시사1 윤여진 기자 | 대통령실은 10일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제25회 국무회의를 주재했다”며 “오늘 회의에서는 3개의 특검법을 포함한 법률공포안 4건, 대통령령안 3건, 일반안건 1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공포안은 특별검사 1명, 특검보 6명을 비롯해 최대 267명, 김건희와 명태균, 건진법사 관련 국정 농단 및 불법 선거 개입 사건 등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공포안은 최대 205명, 그리고 순직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공포안은 최대 105명의 수사 인력이 배치될 수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순직해병 특검법은 최장 140일, 나머지 두 특검법은 최장 170일 수사 가능하다”고도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 정부에서 이미 여러 차례 거부권이 행사된 특검법이라는 점에서 현재 내각 구성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심의를 거쳤으며, 이에 의결에 이르렀다”고 설명을 더했다. 이 관계자는 “현

    • 윤여진 기자
    • 2025-06-10 15:56
  • 李대통령, 中시진핑과 통화 “한중관계 중시”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늘 오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통화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시 주석께서는 제 취임 축하 메시지를 통해 한중 관계를 중시하고 있으며 양국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하셨는데, 오늘 통화를 통해 그 뜻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이같이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에게 중국은 경제, 안보 등 모든 면에서 중요한 파트너”라고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차 “금년과 내년 APEC 의장국인 양국이 APEC을 계기로 긴밀히 협력하면서, 양 국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윤여진 기자
    • 2025-06-10 15:53
  • 李대통령,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이승엽 변호사’ 검토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등에서 변호를 맡은 이승엽 변호사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의 보은 인사라며 반발했다.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은 10일 논평에서 “이 대통령은 자신을 위해 여러 사건에서 일했던 변호사를 지난 총선에서 무려 5명이나 민주당 강세 지역에 공천을 준 사실은 잘 알려진 내용”이라며 “수고했으니 국회의원 배지로 보은(報恩) 한 걸 누가 모르겠나”라고 지적했다. 김동원 대변인은 “이번 헌법재판관 임명에서도 이해 충돌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대통령실은 ‘어떤 게 이해 충돌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일축했다”고도 했다. 김동원 대변인은 재차 “시치미 딱 떼는게 아니라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왜 이해충돌인지 알기쉽게 설명해 드리겠다”며 “이번에 도마위에 오른 이승엽 변호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위증 교사 사건,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 등을 맡아 이재명 변호인중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 알려진 변호사”라고 설명했다. 김동원 대변인은 “이 변호사 개인을 비판할 의도는 추호도 없다”면서도 “하지만 지명 자체가 정권 출범과 동시에 ‘보은 인사’라는

    • 윤여진 기자
    • 2025-06-10 15:21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포토뉴스

더보기
  • 부산의 신비..."구름 모자 쓴 영도"
  • 밤바다에 비친 마린시티의 불빛
  • 로마 시대 유적, 제라쉬의 콜로네이드 거리

랭킹뉴스

더보기
  • 1

    “마약 중독이라는 문제를 넘어 운명의 문제로, 운명의 문제를 넘어, 영혼의 문제로”

  • 2

    "자유와 평화를 지킨 영웅들"경기도, 6·25전쟁 제75주년 행사 개최

  • 3

    한국항공대, FAA 미국 항공정비사 자격증 과정 전 세계 최초 유치

  • 4

    경기지역화폐, 카카오페이와 연동 스마트폰으로 이용가능

  • 5

    전현희 “尹, 특검 출석요구 불응하는 몽니 부려”

  • 6

    크리스피크림 도넛, 찍어먹는 도넛 ‘Pick & Dip’ 출시

  • 7

    원주시, 2025년 상반기 ‘행복버스킹’ 성황리 마무리


실시간 뉴스

더보기
  • 2025-07-01 11:22

    전당대회 준비 팔걷은 국민의힘, ‘송언석 비대위’ 출범

  • 2025-07-01 11:22

    김병기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으라...지금이 바로 그때"

  • 2025-07-01 11:18

    李대통령 “국무위원들, 국회 가면 선출된 권력에 존중감 가져달라”

  • 2025-07-01 11:13

    허영 “장기 연체 채무자의 재기지원, 민생 회복의 출발”

  • 2025-07-01 11:09

    김병기 “경제는 ‘심리’이고 ‘타이밍’”


  • 조회순
  • 댓글순
  • 공유순
  • 1

    독일인 한국학 교수, 수묵화전 눈에 띄네

    9999+
  • 2

    2015년 장관상 한국문예총 인터네셔널 무용 콩쿠르

    9999+
  • 3

    영화<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조선판 ‘색즉시공’

    9999+
  • 4

    [단독] 허홍 밀양시의원, 박일호 밀양시장 '뇌물수수 혐의'로 대검에 고발장 접수

    9999+
  • 5

    소설가 이외수 "억울하다, 조례 개정 절차도 결과도 다 불법"

    9999+
  • 6

    집에서 하는 자궁근종 관리법

    9999+
  • 7

    SBS 올해 연말 시상식은 '페스티벌'로

    9500
  • 8

    사진으로 본 탄핵되던날 안국역부근의 현장

    8901
  • 9

    자연을 화폭에 그리는 이미혜작가

    8862
  • 10

    매혹적인 미모와 아름다움을 뽐내는 '안젤라베이비'

    8218
  • 1

    울진군, 임업용 보전산지에... "토석채취 허가 논란 일파만파"

    7
  • 2

    [단독] 원음방송 “수년 동안 가수에게 돈 받고 방송 송출 논란”

    5
  • 3

    “멈춤의 용기, 즐기는 권리, 축제는 삶이다”

    3
  • 4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 누가누가 잘하나?

    3
  • 5

    병풍처럼 펼쳐진 설악산 울산바위

    2
  • 6

    금보다 비싼 “코디세핀” 대량 발효 배양 성공

    2
  • 7

    예술치료 그 따스한 빛!!

    2
  • 8

    문화예술교육과 평생교육, 왜 필요한가?

    2
  • 9

    영도 바다를 지키는 붉은 수호자

    1
  • 10

    고려저축은행, 굿피플과 산불 예방 위한 내화수림 조성… 임직원 봉사단 참여

    1
  • 1

    민평 원주시협의회,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모색

    9
  • 2

    이인제 “긴급명령·비상계엄은…대통령의 비상대권”

    8
  • 3

    개혁신당 “이재명표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현실성 없는 '사이비 공약’”

    7
  • 4

    [단독] 원음방송 “수년 동안 가수에게 돈 받고 방송 송출 논란”

    7
  • 5

    [인터뷰] 이광수 (IAA) 회장, 세계미술인 명예의 전당 만들어야

    7
  • 6

    원주축협, 제11회 치악산한우축제 성황리에 개최

    6
  • 7

    [단독] 신한은행 믿고 고객이 돈 맡길 수 있을까?

    6
  • 8

    서울교육청노조 "교육청, 학교 현장 갈등 해결 나서야"

    6
  • 9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 누가누가 잘하나?

    6
  • 10

    고려저축은행, 굿피플과 산불 예방 위한 내화수림 조성… 임직원 봉사단 참여

    5
  • 매체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윤여진)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45길 5-11 주영빌딩6층 | 등록번호: 서울,아02660 | 사업자등록번호: 107-88-09824 | 팩스 번호: 02)511-1142
편집인: 윤여진 | 발행인: 윤여진 | 청소년보호책임자:윤여진 | 대표전화: 02)3667-2533
등록년월일: 2013.05.21 | Email: 016yj@naver.com

Copyright by 시사1,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7월 01일 14시 59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