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무용 대상을 수상한 서울신월중학교 5학년 김민지 학생의 모습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공익법인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이하 문교협) 주최로 열린 ‘2018 문교협 장관상 KACIEA 국제무용콩쿠르’ 가 한국 참가자를 비롯해 해외 10개국이 참가하여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펼치며 9일간 열정의 시간을 마무리 했다 . 지난 9월 8일 상명아트센터 계당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 경연은 서울댄스카니발과 함께 발레, 현대무용, 재즈댄스, K-Pop댄스 워크샵 까지 진행되었고 문교협 국제대회를 참가한 중국, 영국, 미국, 케나다, 일본, 몽골, 홍콩, 말레이시아 등 해외 학생들의 한국 무용체험 학습은 우리나라 무용 수준이 세계 최 강국임을 시사하며 9월 16일 종료와 함께 2019년을 기약했다. 올해 8회를 맞은 KACIEA 문교협 국제무용콩쿠르는 중국,몽골팀의 기량이 뛰어난 참가자들과 한국팀의 열띤 경연이 두드러 졌으며 에스닉댄스 부문 (민족무용)에서 각국의 전통춤은 뛰어난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많은 해외팀의 참여는 콩쿠르를 통한 국제무용교류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으며 한국의 무용 영재들이 참가해 국제 대회로서의 수준을 널리 알렸고 최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무용교류로 화합 ▲ 2018 문교협국제무용콩쿠르 포스터 제8회 ‘2018 Regular 문교협·장관상 국제 무용콩쿠르’가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이하 문교협) 주최로 상명아트센터 대극장 계당홀에서 개최된다. 9월8일 대회를 시작으로 9월 9일 시드카니발 (SID Carnival) 프로 경연 및 워크샵까지 문교협 카시아 국제무용콩쿠르는 무용인재를 발굴해 세계무대 진출을 돕는 교류의 장으로써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올해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미국,영국,케나다,몽골,일본,이탈리아,말레이시아 등에서 참여하여 국제무용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서 무용경연의 포텐셜을 밝히고 있으며 각 부분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스칼라쉽이 주어진다. ▲ 2017문교협국제무용콩쿠르 한국 참가자 강희수 또한 부문별 우수 입상자에게는 2019년 2월 중국 KCDC 국제무용콩쿠르 본선 진출권, 스칼라쉽과 2019년 3월 일본 KIDC 본선 진출권, 스칼라쉽의 특전이 주어진다. 한국교육계의 선구자적 대명사인 이기수 대회장 (제17대 고려대학교 총장)이 국제대회로서버팀목이 되고 있으며 매해 해외 국가의 참여를 증가 시키고 문화예술발전과 공공외교에 기여하고 있는 문교
정의용 안보실장, 청와대 상황실서 정부대처 상황 실시간 점검 ▲사진=시사1 DB 청와대는 현재 북상 중인 제19호 태풍 '솔릭'의 한반도 상륙이 가까워지면서 본격적인 대비태세에 돌입했다. 6년 만에 한반도를 관통하는 솔릭의 크기는 중형이지만 강도의 위력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초 이날 청와대에선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일자리 문제'를 논의하는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각 지역 재난대응 책임자인 시·도지사들이 솔릭에 대응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일정이 연기됐다. 22일 청와대에 따르면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는 전날(21일)부터 국가위기관리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태풍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범정부적인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날(22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태풍 진행상황과 정부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청와대는 "국가위기관리센터는 6년 만에 한반도에 상륙하는 태풍으로 인해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없도록 재해 취약분야에 대한 대책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며 "아울러 태풍 경로가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
시민단체는 반대 목소리 내며...'금산분리 준수' 공약 파기 논란까지도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인터넷전문은행 규제혁신 현장방문' 행사에서 인터넷전문은행이 운신할 수 있는 폭을 넓혀줘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은산분리 현장방문 행사에 참석해 관련 규제개선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정부와 여당도 힘을 보태면서 현재 국회에 올라와 있는 관련 법안이 9월 정기국회에서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반대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인터넷전문은행 규제혁신 현장방문' 행사에서 "은산분리는 우리 금융의 기본원칙이지만 지금의 제도가 신산업의 성장을 억제한다면 새롭게 접근해야 한다"며 "은산분리라는 대원칙을 지키면서 인터넷전문은행이 운신할 수 있는 폭을 넓혀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대통령은 "인터넷전문은행에 한정해 혁신IT기업이 자본과 기술투자를 확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은산분리 완화 방침을 밝혔다. 문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은산분리 완화 의지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종구 금융위
우리나라 전국이 불덩이... 전국이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 내려져 ▲1일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서 바라 본 전경이다. 하늘은 가을 하늘처럼 깨끗하지만 온도는 가마솥처럼 뜨겁다. 사진=윤여진 기자 한반도의 폭염이 연일 기록 갱신을 갈아치우면서 8월 첫 날인 1일 서울 낮 기온이 39.6도까지 오르고 강원도 홍천은 40.6도를 기록하며 공식관측소 기록으로 역대 최고치를 계속 경신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오후 3시36분 서울 종로구 송월동 공식관측소의 최고 낮 기온은 39.6도로 측정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서울은 오후 1시30분께 38.5도로 사상 최고 기록을 깬 이래 1시38분 38.6도, 1시40분 38.7도로 높아져 오후 1시41분 38.8도, 2시31분 38.9도까지 상승했으며, 오후 3시36분에는 39.6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기온은 1907년 기상청이 서울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111년만에 최고 기온을 기록하게 됐다. 앞서 전날인 7월31일까지 가장 더웠던 날은 1994년 7월24일 38.4도로 기록돼 있었지만 1일 기록이 다시 이를 뛰어넘은 것이다. 비공식 기록인 서울시내 내AWS(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도 이날 경신됐다. 지점
2018년 정기총회 "고 노회찬 의원-고 박정기 선생 명복 빌어" ▲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다. [인터넷기자협회 공동취재단/시사1 윤여진 기자]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2018년 정기총회 인사말을 통해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진보단체라는 이유로 협회가 어려움이 많았다”며 대표적으로 이명박 정부에서는 광우병 촛불집회 집중 보도 활동 이후 블랙리스트에 오른 일과 박근혜 정부에서는 신문법 시행령 개정 반대 운동 당시의 탄압을 꼽았다. 김철관 회장은 31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서소문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회의실에서 열린 2018년(16차) 정기총회 인사말을 통해 당면 언론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권 9년 동안, 협회가 참 힘들었다, 진보적 언론 협회라는 이유로 지원이 전무한 상태에서 재정적으로도 어려움들이 많았다”며 “하지만 협회는 긴축 재정으로 이를 이겨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2002년 협회 출범 당시 강령과 2015년 제정한 윤리강령은 잘 지켜져야 한다”며 “한국인터넷기자협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향상, 인터넷언론인들을 위한 좀 더 나은 취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가마솥더위가 연일 계속 이어지면서 폭염과 열대야까지 ▲가마솥더위가 계속 되면서 16일 서울 은평구 불광역 부근 횡단보도 앞에 양산으로 햇빛을 가리고 있는사람들의 모습이다. 사진=장현순 기자 우리나라 전국이 폭염의 기세가 무서울 정도로 연일 최고 더위를 기록 갱신하고 있다. 16일 전국에 폭염 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경북 영천의 기온이 38.3도까지 오르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특히 이날 영남 지방은 37도를 웃도는 곳이 많았다. 서울의 기온도 34도까지 오르면서 올해들어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24도,대구는 26도로 뜨거운 열대야가 곳곳에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폭염이 계속되면서 온열 질환이 비상이다.이에따라 노약자는 뜨거운 낫 동안 외출을 자제하고 ,건강한 성인도 장시간 동안 바깥활동을 할 때는 틈틈이 수분섭취와 함께 휴식을 취해야 한다. 특히 기상청은 당분간 비 예보가 없어 폭염과 열대야는 계속 될 것으로 전망했다.
▲작품사진=관동갤러리 제공 신승훈 작가의 작품전이 인천관동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웅크리고 펼치고, 비틀려 긴장하기도 하고, 날아오를 듯 도약하기도 하고, 수많은 ‘춤’ 자가 인천관동갤러리에서 춤을 추고 있다. 정열적인 탱고의 자태로, 우아한 발레의 화려한 스텝으로,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농악 몸짓으로, 또한 12발 상모를 돌리는 모습으로 ‘춤’자 하나로 이렇게도 많은 몸짓을 표현하고 있다. 춤이란 몸으로 표현하는 언어라고 한다. 춤사위의 아름다움에 매료되면서 신승원 작가의 머릿속에는 꾸준한 의문이 생겨났다고 말한다. 신 작가는 이 몸짓들이 에너지가 삶의 참모습일까"라며 사람의 다양한 욕망 끝에 무엇이 있어 이리도 춤추게 하는가"라고 표현했다. 신승원 작가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 의문을 풀기로 했다. 바로 붓을 들고 춤 동작을 표현해내는 것이다. ‘춤’ 글씨를 쓰는 내내 붓을 잡은 작가의 귓가엔 다양한 음악 소리가 들려오고, 눈앞엔 현란한 춤 동작이 계속 이어졌다고 한다. 지난 40여 년 동안 붓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온 신 작가의 붓놀림 자체가 '춤' 한 자 안에 녹여있고, 정신과 육체와 도구가 혼연일체 되어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확인할 수
▲사진=KBS화면 캡쳐한국 축구가 대 이변을 일으켰다. 스웨덴에 이어 멕시코 대회까지 패배하면서 실망에 빠진 월드컵 축구 대표팀이 예선 마지막 경기인 세계 1위인 독일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전차군단 독일을 격파하는 대 이변이 일어난 것이다. 한국이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의 조별리그 탈락을 만들어 내면서 외신들은 이를 집중보도 했다. 한국은 27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김영권, 손흥민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전까지 축구 전문가, 축구팬 모두가 독일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한국은 이런 예상을 뒤엎고 아시아 축구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에 여러 외신들의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경기 후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마지막 5분은 광란의 시간이었다. 이를 잘 활용한 한국이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조별 예선에서 떨어뜨렸다"고 강조했다. 영국BBC도"한국의 16강 진출은 무산됐지만 그들은 충분히 기억에 남을 승리를 했다"면서 한국을 극찬했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매체ESPN도 "독일이 1938년
▲ 사진=SISA1 (전시장 일부) (시사1) 유벼리 기자=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핫글라스작가회와 함께 다음달 1일까지 유리공예 작가들의 ‘Glass House’ 전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18 KCDF 공예·디자인 기획전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2018년 6월 12월부터 7월 1일까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갤러리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글래스 하우스 (Glass House)라는 주제 아 ▲ 사진=핫글라스작가회 제공 래, 일상에서 '유리(Glass)'와 '생활(Life)'의 공유가치를 재조명하고 유리라는 특별한 물성의 소재로 끊임없이 실험과 연구를 통해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29명으로 구성된 유리 작가들의 7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집’이라는 공간에서 작가들이 그간 노력해온 결과물인 유리공예작품을 보여주며 공간의 이미지를 결정지어주는 재료로서의 유리가 갖는 신비감, 기대감, 복합성 등의 무한한 가능성을 통해 다양한 예술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전시는, 유리공예의 특정 기법을 기반으로 작업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작가들로 구성된 단체의 전시로 지난 2017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예문화산업 진흥 기본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