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보통의 하루를 만드는 엄마의 말투 출판기념회 포스터 (자료 = 성안북스)성안북스는 ‘아주 보통의 하루를 만드는 엄마의 말투’를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11일 오후2시 서울시 송파구 송파여성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갈등의 시대, 뉴노멀의 시대, 그리고 예측이 불가능한 미래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참고, 믿고, 사랑하라.’는 가치는 더욱 절실하다. ‘아주 보통의 하루를 만드는 엄마의 말투’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아이에게만 실천할 것이 아니라 남편과 아내, 부모님과 친구, 그리고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도 적용해볼 수 있다. 저자들은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이 말투를 실천하면 자존감과 창의력, 그리고 배려심이라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한다. ‘참고, 믿고, 사랑하라’는 말은 이 책에서 다룬 핵심 가치인 자존감, 창의력, 배려심을 일컫는 말이다. 저자들은 “엄마가 한 번 참고 인내할 때마다 아이의 자존감은 우후죽순처럼 자라난다. 엄마가 한 번 더 믿어줄 때 아이의 창의력은 배가된다. 엄마가 마음껏 사랑을 줄 때 아이의 배려심은 완성된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며 여러분이 깨닫고 느낀 것들을 일
한국형 호러미디어아트 Bisikan Dunia Lain 포스터 (자료 = 아트리브)미디어아트 전문기업 아트리브는 인도네시아에 한국형 호러미디어아트 체험관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아트리브는 인도네시아 호러이벤트 전문기업 '와하나 한투'(Wahana hantu)와 손잡고 탕시티몰(Tangcitymall) UG에 호러 미디어 체험관을 구축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트리브가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 기업과 협력해 한국 최초로 '이머시브 룸(Immersive Room)' 미디어아트 상설 전시관을 선보인 데 이은 두 번째 해외 프로젝트다. 이번에 오픈하는 체험관은 IOT 센서 솔루션과 AI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제작됐다. 5가지 테마의 방탈출 형식으로 구성되며, 각 방마다 실제 연기자가 비밀 장소에 배치돼 관람객들에게 미디어아트와 연결된 공포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체험관은 오는 4일 토요일 오픈해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4,000원에서 5,000원 선에서 예상 방문 인원은 월간 2만 명 규모로 예측하고 있다. 아트리브하승연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창의적인 미디어아트 기술과 인도네시아의 독특한 호러 문화를 더해 새로운 형태의
2024 연극 뮤지컬 대본공모 당선작 무저갱을 집필한 신호권, 박은우 작가 (자료 = 어댑터씨어터)어댑터씨어터는 ‘2024 연극/뮤지컬 대본공모’ 당선작으로 신호권, 박은우 작가의 공동 창작극 ‘무저갱’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무저갱’은 재난으로 고립된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회의 인간성 붕괴를 블랙코미디로 승화한 작품이다. 심사위원 유희경 작가는 "붕괴된 건물에 갇힌 인물들의 캐릭터를 메시지에만 치우치지 않고 창의적으로 구현했으며, 코미디적 요소를 통해 뛰어난 대중성을 확보했다"라고 평했다. 당선 소감에서 신호권 작가는 "현대사회가 무저갱(바닥 없는 구덩이)에 빠져가는 것 같아 우려되지만, 이 작품이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목소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어댑터씨어터는 이번 당선작에 대해 2025년 공연개발과정을 거쳐 2026년 무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드라마터그 지원과 함께 해외 진출을 위한 번역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어댑터씨어터 심문섭 대표는 "작품의 공연화와 해외 진출 지원을 통해 작가와 극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민간공연장의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휴먼
KT 광화문지사 근처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온기텐트 (츨처= 종로구청 홈페이지) 겨울철 심한 추위와 눈사태 속에서도 서울시의 한파 저감 노력은 멈춰있지 않습니다. 종로구는 버스 정류소에 '온기 텐트'를 설치하는 등 시민들의 생활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특히, 온기를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바람막이 시설과 함께 운영하여 추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종로구청은 겨울철 버스 정류장에서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소 한파저감시설(온기 텐트)'을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종로구는 지난해 7개소에 올해 5개소를 추가하여 관내 곳곳에 온기 텐트를 설치하였습니다. 이번에는 혜화역과 이북오도청, KT광화문, 구기동, 평창동주민센터 인근 버스정류소 12곳에 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지역 특성과 버스 배차 간격을 고려하여 주민 이용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을 선정하여 온기 텐트와 바람막이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종로구 관계자는 "온기 텐트는 2025년 3월 말 철거한 뒤 본격적인 추위 시작 전인 내년 11월 재설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종로구청은 온기 텐트 설치 외에도 한파에 노출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종로든
(출처= 서울랜드 블로그 캡쳐) 서울랜드가 21일부터 겨울 맞춤형 테마파크 '스노우펀랜드'에 위치한 눈썰매장을 오픈하며 다채로운 겨울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설렘을 선사한다. 눈썰매장 외에도 눈놀이터, 얼음 빙어낚시, 얼음썰매 등 겨울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완벽한 휴식지를 제공한다. 8,500㎡ 규모의 눈썰매장은 일반 슬로프와 유아용 슬로프를 두 개 운영하며, 폭이 넓고 적절한 경사를 가진 슬로프는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안전하고 짜릿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120cm 이하 아동은 보호자와 함께 탑승할 수 있는 유아용 슬로프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만족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눈썰매장 내에는 눈놀이터에서 눈사람 만들기, 눈싸움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개인의 취향과 연령에 맞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더욱 풍성한 여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빙어낚시 체험도 추천된다. '뜰채낚시'와 '얼음낚시'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는 서울랜드의 특별 빙어낚시 체험은 도심에서 직접 낚시를 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현장 예약제로 운영되는 뜰채낚시와 기상 상황에 따라 오픈되는 얼음낚
(출처= Chat GPT) 조선시대의 아름다움과 전통 문화에 흠뻑 빠져들며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국내 주요 궁궐과 조선왕릉은 역대 최다 방문객으로 기록을 경신하며 'K-Culture' 열풍의 한 걸음을 보여주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올해 11월 말까지 궁궐과 조선왕릉에 1489만명이 방문했다고 발표했으며,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49% 증가한 299만 명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올해 가을에는 봄ㆍ가을 5대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에서 열린 궁중문화축전이 큰 인기를 얻으며, 35만 명이 참석한 봄 축전, 33만 명이 참여한 가을 축전은 'K-Culture' 콘텐츠의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객실 예약 등 국내 관광 산업 전반에 걸쳐 'K-Tourism' 열풍이 불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한다. 궁궐·왕릉에서 방문객들은 그 아름다운 건축물과 역사를 체험하며, 한국의 문화적 유산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의 증가는 궁궐과 왕릉이 K-Culture의 매력적인 부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표시이다. 전통 한복 입고 사
(출처 = @againturandot) 19년 만에 무대를 다시 한번 접는 오페라 '투란도트'. 이탈리아 거장 푸치니 서거 100주년을 맞이하며 한국 관객들에게 새롭게 선사되는 '어게인 2024 투란도트'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K오페라의 세계적인 위상을 더욱 높이고자 하는 야심찬 도전이다. 22일부터 코엑스에서 시작되는 이 대규모 오페라가 갖고 있는 압도적인 구성은 그 자체로 화제다. 3대 테너로 불리던 플라시도 도밍고 지휘, 세계적인 테너이자 지휘자인 호세 쿠라와 유럽 최고의 오페라 전문 지휘자 파올로 카리냐니의 합류는 무대에 빛나는 국제적 위상을 더한다. 특히 '투란도트' 연출은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에서 성공을 거둔 다비데 리버모어가 담당하며, 세계적인 디바 마리아 굴레기나, 에바 플론카, 유시프 에이바조프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스타들의 출연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현준 예술총감독은 '투란도트' 제작 과정에서 "세계적인 가수들을 한꺼번에 모으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했다"며 "K팝이 있듯이 K오페라도 있다"라고 강조하며, 오페라 분야에서 한국을 세계 무대로 선보이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투란도트'가 처음으로 공연된 것은 2003년
(출처= 삼국유사테마파크 홈페이지) 21일부터 군위삼국유사 테마파크가 눈썰매장을 개장한다. 올해는 더욱 커진 두 곳의 눈썰매장과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활동으로 겨울 추억을 선물하는 '눈마법'이라는 콘셉트로 운영된다. 특히, 높이 4m에 이르는 대형 눈사람과 눈마을 조형물 등은 북유럽 마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테마파크 관계자는 "최근 추위가 찾아오며 시민들이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싶어 하는 계절이었다." 라며 “다양한 눈썰매 체험과 함께 따뜻하고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21일부터 25일까지 개장 이벤트로 키다리삐에로와 함께하는 풍선쇼, ‘겨울왕국’ 엘사와 트랜스포머 범블비의 버블쇼 등이 진행된다. 또한, 성악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캐롤 화이트 크리스마스와 지금 이 순간과 같은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체험과 전통 놀이 체험은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상시 운영된다. 삼국유사 테마파크 관계자는 “따뜻한 가족 시간을 보내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눈썰매장과 함께 다양한 겨울 활동과 행사를 준비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개장에 맞춰 눈길 주의 등 안전
(출처= 네이버 웹툰 캡쳐) 한국의 대표적인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웹툰. 올해 독자들에게 가장 큰 공감을 얻은 작품은 무엇일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24 만화·웹툰 이용자 조사’에 따르면, 올해 즐겨보는 웹툰 1위 자리에 '화산귀환'이 올랐다. 무협 세계관과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의 활약을 그린 '화산귀환'은 화산파의 고수 청명이 사망 후 100년 뒤 환생해 과거 문파의 영광을 되찾아나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 작품은 원작 웹소설이 누적 다운로드 수 7억회를 기록한 만큼, 이미 높은 인지도와 팬층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웹툰으로 제작된 후 독자들의 호응을 사로잡으며 '화산귀환'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특히, 여성 독자의 지지를 얻는 데 성공한 '화산귀환'은 무협 장르가 남성 독자층 위주였던 이전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무협 웹툰에서는 드물게 여성 독자들의 비중이 높아졌다"며, '화산귀환'의 성공 사례가 다양한 장르와 매력을 가진 웹툰 콘텐츠의 확대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화산귀환" 열풍은 단순히 흥행 수치에 머물지 않는다. '화산귀환'이 가져온 새로운 트렌드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장르와 콘텐츠
(출처= 통영국제음악재단)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최하는 '2025 통영국제음악제'가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는 놀라운 열풍을 일으켰다. 내년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최될 이번 음악제는 '내면으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를 통해 음악을 통해 사람들의 심리와 내면 세계를 탐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13일 오전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은 58초 만에 매진되었다. 이후, 임윤찬과 함께 무대를 공유하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Ⅰ'도 2초 뒤에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판매 열풍을 보여주었다. 이 두 개의 공연 외에도, 연이어 매진될 가능성이 높은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Ⅱ', 그리고 파블로 페란데스와 선우예권 협연하는 공연까지 티켓 예매를 통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음악제는, 덴마크 현대음악 작곡가 한스 아브라함센과 스페인의 첼리스트 파블로 페란데스, 그리고 한국의 피아니스트 임윤찬을 상주 작곡가와 상주 연주자로 초청하여 국내외 음악계에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이번 음악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참여하는 사람들의 내면 세계를 자극하고 여정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