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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용산 마지막 출근'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용산대통령실 출근을 마지막으로 오는 29일부터는 청와대로 출근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정현관을 통해 출근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열리는 순직 경찰·소방 공무원 유가족 초청 오찬이 용산 대통령실 행사 마지막이 된다. 이에 따라 대통령실 집무실의 상징인 봉황기는 오는 29일 청와대에 게양된다. 봉황기는 우리나라 국가수반을 상징하는 깃발이다. 이 깃발은 대통령의 주 집무실이 있는 곳에 상시 게양된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청와대로 출근함에 따라 "지금까지 용산 대통령실에 걸린 봉황기는 29일 오전 0시를 기해 내려지고, 같은 시각 청와대에 봉황기가 게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윤여진 기자
    • 2025-12-26 14:55
  • 李대통령, 4만5000명에 연하장…“도전의 시대 헤쳐 나갈 것”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헌신한 각계 주요 인사,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 계층, 외국 정상 및 재외동포 등 약 4만5천명에게 신년 연하장을 보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대통령실은 26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번 연하장은 국정 2년 차를 맞아 대한민국이 걸어온 여정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도전과 변화를 국민과 함께 헤쳐 나가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연하장 발송 대상에는 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100세 이상 어르신과 2026년에 출산 예정인 예비 부모도 포함됐다. 대통령실은 이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과 연대의 의미를 한층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연하장에서 “수많은 도전과 역경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왔으며, 앞으로 다가올 어떠한 어려움도 함께라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며,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과 이 뜻깊은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연하장에는 청와대와 주변 풍경을 전통 산수화의 미감으로 표현해 대한민국의 역사와 품격, 국정 운영의 중심으로서 청와대의 상징적 의미를

    • 윤여진 기자
    • 2025-12-26 14:20
  • ‘AI 경쟁력’ 강화…LG전자의 프리미엄 모니터 전략 눈길

    시사1 장현순 기자 | LG전자가 AI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운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울트라기어 에보’를 선보이면서, 디스플레이 시장의 경쟁 구도가 ‘패널 스펙’에서 ‘온디바이스 AI 경험’으로 옮겨가고 있다. 단순히 해상도와 주사율을 높이는 경쟁을 넘어, 모니터 자체가 그래픽 처리와 콘텐츠 최적화를 담당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 재편 신호 = LG전자가 ‘울트라기어 에보’를 별도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분리한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이는 게이밍 모니터 시장이 보급형과 고급형으로 양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5K·OLED·미니 LED 등 고급 패널에 AI 기능을 결합한 전략은 가격 경쟁보다는 차별화 경쟁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전자, 대만·중국 제조사들과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LG전자가 기술 주도권을 유지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대형·초고주사율 수요 노린다 52형 울트라기어 에보에 21:9 화면비와 240Hz 주사율을 동시에 적용한 점은 ‘PC 게이밍의 거실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콘솔과 PC 경계가 흐려지면서, 책상 위 모니터를 넘어 대형 디스플레이에서 고사양 게임을 즐

    • 장현순 기자
    • 2025-12-26 13:09
  • LG전자, AI 탑재 게이밍 모니터 ‘울트라기어 에보’ 첫 선

    시사1 장현순 기자 | LG전자가 모니터 자체에 AI 솔루션을 적용한 차세대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에보’를 공개했다. LG전자는 CES 2026에서 27형·39형·52형 등 3종의 프리미엄 라인업을 선보이며 글로벌 게이밍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울트라기어 에보는 온디바이스 AI를 활용해 PC GPU 업그레이드 없이도 5K 화질로 업스케일링하는 ‘5K AI 업스케일링’과 콘텐츠 장르를 자동 인식해 화면과 사운드를 최적화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27형과 39형 모델에는 해상도와 주사율을 전환할 수 있는 듀얼모드 기능이 적용됐다. 52형 모델은 21:9 화면비의 커브드 5K2K 디스플레이와 240Hz 주사율을 갖춰 대형 화면에서도 몰입감 있는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LG전자는 “AI 기술을 통해 차원이 다른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장현순 기자
    • 2025-12-26 13:05
  • 尹 구형에 입 닫은 국민의힘…공식 논평 ‘0건’

    시사1 특별취재팀(윤여진·박은미·김아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이 구형되면서 정치권의 파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여당이었던 정당의 전직 대통령에게 중형이 구형된 중대 사안임에도 당 차원의 논평이나 메시지는 나오지 않았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은석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이 비상계엄 및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한 이후 국민의힘 지도부와 대변인단은 해당 사안과 관련한 공식 논평(오후 2시 기준)을 발표하지 않았다. 같은 날 국민의힘은 다수의 논평을 쏟아냈지만, 윤 전 대통령 구형과 관련된 언급은 찾아볼 수 없었다. 국민의힘은 이날 ‘불가능한 지시에 힘자랑만, 무능한 국정 운영’, ‘통일교 특검 추진 비판’,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선거개입 주장’, ‘언론 입틀막법 비판’, ‘북핵 대응 촉구’ 등 현 정부와 야당을 겨냥한 논평을 연이어 냈다. 그러나 전직 대통령의 형사 책임을 둘러싼 중대한 사법 절차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국민의힘이 여전히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을 놓고 내부

    • 윤여진 기자
    • 2025-12-26 12:44
  • 尹 징역 10년 구형에도 흔들림 없는 친윤…국민의힘은 ‘그대로’

    시사1 특별취재팀(윤여진·박은미·김아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이 구형되면서 사법적 책임을 둘러싼 판단이 중대 국면에 들어섰지만, 국민의힘 내부의 ‘친윤(親尹) 정치’는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특검 수사가 여권 핵심 인사들로까지 확산되고 있음에도, 당의 권력 지형과 기조에는 뚜렷한 변화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은석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은 2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총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비상계엄과 관련해 전직 대통령이 피고인으로 선 여러 재판 가운데 첫 구형으로, 향후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의 방향성을 가늠할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진다.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행위를 헌법 질서와 법치주의를 훼손한 중대 범죄로 규정하며 엄중한 책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정치권의 풍경은 사법 절차의 무게감과는 다소 엇갈린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이 잇따라 특검 수사 대상에 오르고 있음에도, 국민의힘 주류를 형성한 친윤계는 여전히 당내 요직을 지키고 있다. 김건희 특검은 최근 양평 국정농단 의혹과

    • 윤여진 기자
    • 2025-12-26 12:36
  • 진보당 “김건희 뒷배 국민의힘 김선교 기소는 당연”

    시사1 박은미 기자 | 진보당은 26일 김건희 특검이 양평 국정농단 의혹과 관련해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을 불구속 기소한 데 대해 “당연한 결과”라며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했다. 홍성규 진보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김선교 의원이 양평군수 시절 김건희 일가의 개발사업을 도왔다는 전직 공무원 진술과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요구 등을 거론하며 “김건희 국정농단의 뒷배를 자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성규 대변인은 또 김선교 의원의 휴대전화 교체 의혹 등을 들어 증거인멸 가능성을 제기하며, 그럼에도 김선교 의원이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직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국민의힘은 즉각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박은미 기자
    • 2025-12-26 12:22
  • [기자수첩] ‘전직 대통령’이 마주한 법치의 무게

    시사1 박은미 기자 | 조은석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한 순간, 법정은 조용했지만 그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 이번 구형은 전직 대통령 개인에 대한 형량을 넘어, 권력과 법치의 경계선이 어디에 그어지는지를 묻는 장면이었다. 특검이 문제 삼은 것은 단순한 절차 위반이나 행정상 오류가 아니었다.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국무회의를 형식적으로 운영해 국무위원들의 헌법상 권한을 침해했다는 판단은 ‘권한의 남용’이 아닌 ‘헌정 질서의 훼손’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 여기에 비화폰 기록 삭제 지시와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는 권력 행사 이후의 ‘은폐’ 문제까지 포함한다. 눈길을 끈 대목은 특검의 어조였다. 박억수 특검보는 피고인이 사과나 반성 대신 범행을 부인하고 책임을 하급자에게 전가했다고 지적했다. 재판정에서 이 발언은 단순한 비판을 넘어, “대통령이었다는 이유로 예외는 없다”는 경고처럼 들렸다. 법 앞의 평등을 강조하는 특검의 메시지는 분명했다. 이번 구형이 특히 주목되는 이유는 윤 전 대통령이 피고인으로 선 비상계엄 관련 재판 가운데 첫 구형이라는 점이다. 아직 본류인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남아 있지만, 이

    • 박은미 기자
    • 2025-12-26 12:09
  • 尹에 징역 10년 구형…특검이 던진 ‘법치 시험대’

    시사1 특별취재팀(윤여진·박은미·김아름 기자) | 조은석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하면서, 전직 대통령의 형사 책임을 둘러싼 사법적 판단이 중대 분수령에 들어섰다. 이번 구형은 비상계엄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이 피고인으로 선 여러 재판 가운데 처음으로 이뤄진 것으로, 향후 이어질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의 방향성까지 가늠하게 하는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 쟁점은 ‘권한 남용’과 ‘법치 훼손’ = 특검이 제시한 범죄의 핵심은 단순한 직권 남용을 넘어 최고 권력자가 헌법 질서를 훼손했다는 점이다.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국무회의를 형식적으로만 운영해 다수 국무위원의 헌법상 심의·의결권을 침해했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계엄 선포 이후 허위 문건을 작성·폐기하고, 비화폰 통신 기록 삭제를 지시한 행위는 범행 은폐 시도로 판단했다. 특검이 혐의별로 형량을 세분화해 구형한 것도 주목된다. 체포 방해에만 징역 5년을 책정한 것은 사법 절차 자체를 무력화하려 한 행위를 가장 중대하게 본다는 의미다. 국무위원 권한 침해와 비화폰 기록 삭제, 허

    • 윤여진 기자
    • 2025-12-26 12:07
  • [속보] 특검, 尹 추가기소 재판서 징역 10년 구형

    시사1 김아름 기자 |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와 국무위원 심의·의결권 침해 등 혐의에 대해 총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특검팀은 체포 방해 혐의에 징역 5년, 국무위원 권한 침해와 외신 허위 공표 및 비화폰 증거인멸 혐의에 징역 3년, 허위 비상계엄 선포문 작성 혐의에 징역 2년을 각각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검팀은 “피고인이 범행을 은폐·정당화하기 위해 국가기관을 사유화한 중대 범죄”라며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다수 국무위원의 계엄 심의·의결권을 침해하고, 허위 문건 작성·폐기 및 외신 대상 허위 사실 전파,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을 지시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 김아름 기자
    • 2025-12-26 11:49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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