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을 두 달여 앞둔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영화제를 빛낼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울주, 줌 인 앤 아웃' 이라는 타이틀 아래 8월 4일에 공개된 2종의 포스터는 울주 소재의 영남 알프스 산들과 영화제를 상징하는 스크린을 교차, 배치해 산악영화제의 정체성을 내세웠다. 또한 2종의 포스터는 프레임의 변화에 따라, 같은 피사체에서 서로 다른 것을 이끌어내는 영화의 본성을 말해주고 있다. 이번 포스터는 페스티벌 아이덴티티와 프레페스티벌의 포스터 작업을 맡았던 스튜디오 FNT의 총괄 아트 디렉팅 아래, 떠오르는 신진 일러스트레이터 윤미원의 손끝에서 완성됐다. 포스터 이미지는 각종 디자인물과 출판물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국내 최초 산악영화제이자 산악문화를 아우르는 최대의 산악축제,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2016년 가을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울주광역시 울주군 소재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일원에서 열린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이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가운데, 피서객이 몰리는 주요 해수욕장, 조선업 침체 지역 등의 휴가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올림픽 응원 붐을 조성하기 위한 ‘청춘마이크’의 응원 무대가 8월 한 달간 전국에서 펼쳐진다. ‘청춘마이크’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문화예술인(총 88팀)을 3무(無) 제안서(학력, 이력, 수상 경력이 없는 제안서)와 오디션만으로 선발하여 ‘문화가 있는 날’에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국 각지에서 피서객이 밀집하는 주요 해수욕장과 특히 조선업 침체 지역에 있는 휴가지 등 15개소에서 ‘청춘마이크’ 공연이 실시된다. 먼저 8월 4일(목)에는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아름다운 음악 선율로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할 밴드 ‘모노클앤설렌’과 ‘홍범서’의 버스킹 무대(18:00)가, 경남 거제 덕포해수욕장에서는 인디밴드 ‘탕탕그루브’와 ‘소음밴드’의 무대(18:00)가 어려운 경제 상황에 지친 근로자와 그 가족들의 마음을 문화로 위로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 경주 나정고운모래해변에서도 강태구와 이정아의 포크뮤직 음악회(16:30)가 펼쳐진다.
▲ <사진제공=방송캡쳐> 지난 3일 방송된 ‘옥수동 수제자’에서 박수진은 자신의 워스트 요리로 꼽힌 돌솥밥, 순두부찌개, 더덕구이 등 ‘흑역사’라 할 수 있는 요리에 재도전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옥수당을 비운 심영순의 미션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그동안 꾸준히 작성해 놓은 레시피 수첩을 찾아보고, 스승에게 전수받은 노하우를 되새기며 홀로 요리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진에게는 흑역사 3단 콤보 요리와 더불어 스승 심영순표 마법의 소스인 심미즙, 심미장, 심미유까지 직접 만들어야 하는 미션까지 추가되었지만, 이내 척척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과거 첫 요리 도전 중의 실수를 정확히 기억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등 심영순의 제 1 수제자다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요리 초보자들이라면 헷갈려 할 수 있는 부분을 되짚으며 시청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박수진은 매주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스승 심영순을 서포트하면서 요리 성장의 기쁨을 공유하는 한편 유용한 레시피를 시청자들에게 전수하는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매회 요리를 향한 열정과 센스 만점 행동, 향상된 요리실력을 선보
▲ 인정전<사진제공=문화재청>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8~10월 음력 보름을 전후하여 도심 속 고궁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전통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창덕궁 달빛기행」을 진행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은 자연과 조화를 이룬 가장 한국적인 궁궐이다. 보름달 아래 숲 속 궁궐에서 펼쳐지는 창덕궁 달빛기행은 전문가의 해설이 있는 달빛 산책코스, 맛있는 다과와 함께 즐기는 전통예술공연 등 은은한 달빛 아래 창덕궁 후원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고품격 야간문화행사로 매년 뜨거운 사랑을 받아 왔다. 하반기 달빛기행은 오는 15일을 시작으로 10월 16일까지 보름달이 뜨는 시기에 내국인‧외국인 행사로 나누어 하루 한차례 진행되며, 10월 내국인 행사는 하루 두 차례 2부제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 행사는 지난 해 하반기보다 운영 횟수가 18회에서 29회로 대폭 늘어나고 예매할 때 한 사람당 2매로 제한하던 것을 4매까지 가능하게 하여 좀 더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예매는 인터넷으로 진행되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를 통해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또한, 인
▲ <사진제공=스타쉽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아이돌 유닛 ‘Y틴’이 첫 싱글 'DO BETTER (두 베러)'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오늘 4일 정오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몬스타엑스와 우주소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및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첫 유닛곡 'DO BETTER(두 베러)'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자정 발매를 앞두고 있는 ‘Y틴’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인 ‘Do Better’는 ‘YOUNG’을 테마로 한 통통튀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최근 'K POP'씬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펀치사운드'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힙합과 EDM이 조합된 새로운 사운드가 대중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개직 후 포탈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낳고 있는 'Y틴' 은 강렬한 카리스마, 파워풀한 악동의 매력으로 가요계의 슈퍼 루키로 떠오른 ‘몬스타엑스(Monsta X)’ 7명 전원과 풋풋하고 청순한 비쥬얼로 주목 받는 한-중 합작 대형 신인 ‘우주소녀’ 멤버 7명으로 구성된 14명의 프로젝트 유닛이다. 동명의 KT 요금제인 ‘Y틴’ 요금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일반 아이돌 그룹과 같이 음원
'입증된 완판남' 배우 박해진이 올 가을, 겨울 시즌 패션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비즈니스맨의 정석을 보였다. 4일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마인드 브릿지 측은 세련된 남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박해진의 F/W 화보를 공개했다. ‘WORK & WALK’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박해진은 일하는 것과 걷는 것 모두 어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워킹 피플이 가져야 할 기본 애티튜드를 멋스럽고 프로페셔널한 비즈니스맨의 모습으로 완벽 소화하며 고급스러운 느낌의 패션 화보를 완성해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마트한 외모와 따뜻한 감성을 고루 갖추고 있는 박해진은 단연 브랜드가 추구하는 롤모델로서, 모던하면서 활기찬 분위기 속에 촬영도 프로답게 마쳤다”고 전했다. 한편 패셔니스타로서 한 발 앞서 엣지있는 스타일링을 뽐낸 박해진은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에 자신을 모델로 한 스타폰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에 앞서 일명 ‘박해진 마스크팩’에 이어 ‘박해진 초콜릿’ 등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출시하는 것마다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박해진 효과’를 잇따라 입증하고 있다. ▲ 배우 박해진 <사진제공=마인드 브릿지> 또 최근 중국 베이징, 대만, 태국
문화재청 · LG전자,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한국의 세계유산 홍보 영상 상영문화재청과 LG전자는 지난 1일부터 시작해서 한 달 동안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한국의 세계유산 홍보 영상물을 상영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문화재지킴이 기업인 LG전자와 함께 지난 6월 세계유산 홍보와 보존관리를 지원하는 후원 약정식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LG전자가 보유한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활용하여 이달과 11월에 1개월씩 총 2개월에 걸쳐 한국의 세계유산을 홍보하는 홍보 영상물을 상영한다.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제작한 이 홍보 영상물은 11개의 세계문화유산과 1개의 세계자연유산을 담고 있으며 약 1분 길이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LG전자의 광고 영상물과 함께 상영되며, 1일 40회 이상 한국의 세계유산을 홍보하게 된다. ‘세계의 교차로’라고 일컬어지는 타임스퀘어는 뉴욕 42번가, 7번가,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삼각지대로, 세계 유수의 다국적 기업들이 치열한 광고 경쟁을 벌이는 곳이다. 세계적인 문화중심 거리이자 관광명소인 타임스퀘어에서 상영되는 세계유산 홍보영상을 통해 전 세계인과 더 가까이 우리 문화유산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관광 활성
▲ <사진제공=서울특별시> 「오공신회맹축」는 1995년 12월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1456년 11월 14일 조선의 개국공신 이하 다섯 번에 걸친 공신과 그 후손들이 북단에 모여서 회맹한 후에 만든 회맹축이다. 여러 공신들이 함께 모여 회맹한 것은 1404년에 조선왕조 개창에 공이 있는 개국공신과 제1,2차 왕자의 난에서 공이 있는 정사·좌명공신들을 모아 회맹한 삼공신회맹이 처음이고, 이 것이 두번째이다. 같은 시기에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본이 현재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으나, 앞부분의 결락이 있는 방면 이 회맹축은 결락부분이 거의 없고 여러 공신들이 함께 회맹한 회맹축으로는 가장 오래된 원본으로 서울시는‘시유형 제97호「오공신회맹축」’보물 승격 추진 계획을 3일 밝혔다.
서울시 은평병원은 정신과 환우들을 위한 ‘아트브뤼트 뮤지크(Art Brut Musique)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정신건강 전문 허브병원인 은평병원은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아트브뤼트 뮤지크 페스티벌을 개최해 오고 있다. ‘아트브뤼트’는 원래 교육을 받지 않은 정신적 장애자 또는 범죄자로 낙인찍힌 사람들이 창작한 미술작품을 전시한 외국의 미술관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은평병원은 ‘아트브뤼트’의 의미를 정신과 성인 병동에 입원 중인 조현병, 우울장애, 양극성 장애, 알코올 중독과 같은 물질 관련 장애 환우들이 직접 창작한 노래로 확대하였다. 2012년을 시작으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8월 4일(목) 오후 3시 서울시 은평병원 6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지난 제7회 페스티벌에서는 베스트셀러 ‘미움받을 용기’의 내용을 토대로 노래를 만드는 과정에 환우들이 직접 참여하여 진행되었으며, 이번 8회 행사는 이해인 수녀의 시 7개를 각 병동에서 노래로 만들어 경합을 벌인다. 올해에는 이해인 수녀가 페스티벌에 함께하여 환우들에게 이해인 수녀의 시가 적혀 있는 엽서도
▲ <사진제공=영화 스틸컷> 영화 ‘차이나타운’과 ‘부산행’ 등에 출연해 주목받았던 아역배우 김수안이 블러썸 엔터테인먼트과 한 식구가 되었다. 김수안은 2006년생으로, 2011년 영화 ‘미안해, 고마워’를 통해 데뷔한 이후 영화, 드라마 등 약 20여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남다른 연기력을 인정받은 신예로, 영화 ‘차이나타운’에서는 김고은의 아역으로, ‘해어화’에서는 한효주의 아역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최근 개봉한 영화 ‘부산행’에는 공유의 딸 ‘수안’ 역으로 출연, 뛰어난 감정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에 올해 최연소 배우로 참석해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아역배우들 중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김수안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