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시사1

  • 유튜브
  • 페이스북
  • 카카오채널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 회원가입
  • 로그인
  • 정치
  • 경제
  • 사회
  • 종합
  • 포토뉴스
  • 해외뉴스
  • 동영상뉴스
  • 산업·금융
  • 문화
  • 맛집 탐방
  • 칼럼
    • 장유리 교수의 문학칼럼
    • 하충수 박사의 세상을 바꾸는 힘
    • 우태훈 칼럼
  • 지방자치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정치
  • 경제
  • 사회
  • 종합
  • 포토뉴스
  • 해외뉴스
  • 동영상뉴스
  • 산업·금융
  • 문화
  • 맛집 탐방
  • 칼럼
    • 장유리 교수의 문학칼럼
    • 하충수 박사의 세상을 바꾸는 힘
    • 우태훈 칼럼
  • 지방자치

  • 사단법인 김홍일장군기념사업회, 제45주기 김홍일 장군 추모식 거행

    시사1 박은미 기자 | 대한민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헌신하신 ‘오성 장군’ 김홍일을 기리는 제45주기 추모식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거행되었다. 사단법인 김홍일장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모식에는 전종호 서울지방보훈청장, 권오성 대한민국 육군협회장, 소형기 육군사관학교장, 권영우 육군 제1군단 부군단장 등 정부와 군 관련 인사를 비롯하여 서울권 13개 대학의 학군사관후보생(ROTC) 대표, 독립유관단체, 일반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성 장군’ 김홍일은 평안북도 용천군에서 출생하였으며, 정주 오산학교를 수석 졸업한 뒤, 1918년 9월 황해도 경신학교 교사로 재직 중 일제의 탄압을 피해 상해로 망명 후 독립운동을 펼쳤다. 1926년 10월 중국 국민혁명군에 입대하여 북벌전쟁, 중일전쟁 등에 참전했고, 특히 1931년 상하이 병공창의 병기창 주임 근무 시, 대한민국임시정부 김구 주석을 도와 한인애국단 이봉창 의사의 동경 일왕 폭탄 투척 의거와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의거 등에 폭탄을 제공하며 침체기를 겪던 독립운동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크게 기여했다. 1945년 김구 주석의 권유로 한국광복군 사령

    • 박은미 기자
    • 2025-08-08 18:13
  • 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코웨이 가족견학프로그램 진행

    시사1 박은미 기자 |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넷마블 사옥에서 ‘넷마블·코웨이 가족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족견학프로그램’은 임직원 가족을 사옥으로 초대해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 및 직무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시간을 갖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넷마블문화재단의 주요 사회공헌활동이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넷마블과 코웨이가 동반으로 가족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넷마블·코웨이 임직원 및 가족 120명은 ‘넷마블·코웨이 기업 소개 및 산업의 이해’, ‘주요 직무 소개’ 등을 통해 직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참가자들은 현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가족 화합 게임: DIY 미로를 탈출해라!’, ‘넷마블게임박물관 도슨트 및 가로세로게임’, ‘코웨이 갤러리 투어’ 등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가족 간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넷마블·코웨이 임직원 가족의 한 자녀는 “여름방학동안 집에만 있기 심심했는데, 엄마 회사에 와서 게임의 역사도 듣고 퀴즈도 풀고 즐거웠다”고 밝혔다. 한편,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

    • 박은미 기자
    • 2025-08-08 18:11
  • 조국 사면?…김태우 “李대통령 최종 판단 지켜보겠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태우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겸 전 서울 강서구청장은 8일 “유재수 감찰무마 폭로로 제가 감옥에 보냈던 조국이 수감생활 8개월만에 풀려날 것 같다”며 “조국뿐 아니라 정경심까지도 이재명의 특사 명단에 포함됐다 한다”고 밝혔다. 김태우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조국이 자행한 감찰무마는 직무범으로서 국가적 법익을 해하는 중범죄”라며 “(또) 자녀 입시비리는 취업비리, 병역비리와 함께 우리 국민께서 치를 떠는 3대 비리”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김태우 후보는 “그럼에도 사면 명단에 넣었다는 것은 조국혁신당이 대선후보를 내지 않은 것에 대한 보답 내지는 댓가를 치르는 양상”이라고도 했다. 김태우 후보는 재차 “12개 혐의 범죄왕 피고인 이재명 정권은 그 자체로 살얼음판 위에 있는 모양새로 정당성이 없다”며 “사실상 대법원으로부터 공직자 자격이 없다는 실질적 판단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김태우 후보는 “이재명이 ‘조국의 짐’을 같이 진다면 이재명이 딛고 있는 살얼음은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할 것”이라고도 했다. 김태우 후보는 그러면서 “이재명의 최종 판단을 지켜보겠다”며 “만약 최종적으로 조국을 사면복권 시킨다면 저 김태우가 비리를 옹호한

    • 윤여진 기자
    • 2025-08-08 15:59
  • 안철수 “전한길·김문수·장동혁, 韓 헌정사의 죄인”

    시사1 윤여진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8일 “계엄 3형제 전한길, 김문수, 장동혁은 대한민국 헌정사의 죄인”이라고 비판했다. 안철수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전한길은 이재명 민주당에 더 이로운 인물”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을 ‘아버지’라 부른다, 그럼 김문수는 삼촌이고, 장동혁은 아들인가”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안철수 후보는 “계엄을 미화하고 헌법정신을 훼손하는 ‘계엄 3형제’ 전한길, 김문수, 장동혁은 헌법재판소를 무시하고 보수의 핵심가치인 법치주의와 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고도 했다. 안철수 후보는 재차 “이들은 국민의힘을 ‘내란정당’으로 몰아가려는 민주당에게 명분을 주고 도와주고 있다”며 “이쯤 되면, 이재명 민주당과 같은 편이 아닌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후보는 “이런 사람들을 우리당의 이름으로 인정할 수 있겠나”라며 “우리가 나서서 막아야 한다”고도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8-08 15:54
  • 전남 무안군 수해현장 찾은 정청래 “당 차원 도울 일 보고해달라”

    시사1 윤여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전남 무안군 수해현장을 찾았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현장에서 “수해복구에 고생하시는 우리 김산 군수, 이호성 의장께 감사드린다”며 “제가 오면서 사망 사건이 하나 발생하지 않았나. 미니 포크레인을 가지고 물꼬를 트고 홍수 피해를 막아보려고 하시다가 급류에 휩쓸려서 돌아가신 것 같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유가족들이 저에게 편지를 보내오셔서 읽어봤다”며 “요지는 이미 비가 많이 와서 침수로 지반이 약화된 상태에서 포크레인이 가다가 급류에 휩쓸렸다는 거고, 이게 인재라고 주장을 하고 계신다”고도 했다. 정청래 대표는 그러면서 “제가 오늘 시간이 있으면 만나보고 가고 싶은데, 제가 KTX 예정된 시간이 있어서 그러기는 어려울 것 같다”며 “우리 군수님께서 유가족을 만나보셔서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가급적 군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으면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혹시 그게 안 되고 당 차원에서 뭘 도와줄 게 있다면, 그것을 추후 보고해 주시길 바란다”고도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8-08 15:47
  • 송언석 “李정권, 파렴치한 권력형 범죄자 ‘조국’ 사면하려 해”

    시사1 윤여진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8일 “이재명 정권이 기어이 파렴치한 권력형 범죄자 조국 전 장관을 사면하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심지어 지금 이춘석 의원과 대단히 유사한 혐의, 즉 사모펀드 투자에서 미공개 정보를 사전취득해서 이용하고, 다른 사람 명의로 주식을 사들인 사모펀드 범죄자 정경심 교수, 그리고 조국 일가족 입시 비리를 도와준 최강욱 의원까지 사면대상에 포함된다고 한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것은 단순히 정치적인 흥정을 넘어서 조국 일가족은 아무 죄가 없다고 세뇌시킨 김어준류의 그릇된 인식을 반영하는 최악의 정치사면”이라고도 했다. 김정재 국민의힘 정책위의장도 “8.15 특사 명단에 조국 대표가 포함됐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 스스로 조국의 늪으로 빠져든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정재 정책위의장은 “이 대통령은 민노총에 이어 조국 전 대표에 대해서도 정치 빚을 갚느라 여념이 없어 보이다”며 “불법파업조장법이라는 민주노총이 낸 대선청구서에 이어, 이번에는 조국 전 대표 특별사면 추진이라는 조국혁신당의 대선청구서에 끌려다니는 것”이라고도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8-08 15:43
  • 조원진 “좌파무죄, 우파유죄…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정권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해 윤미향 전 국회의원 사면도 포함됐다는 언론기사가 나온 가운데, 우리공화당이 반성도 사과도 없는 정치인들에 대한 사면은 결코 안된다고 주장했다. 조원진 대표는 8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아내 정경심, 최강욱 전 의원 등의 사면복권을 건의하기로 하였고, 심지어 위안부 피해자의 후원금을 횡령한 윤미향 전 의원도 포함되어 있다”면서 “이재명 좌파정권이 들어서고 나서 좌파들은 무죄가 되는 것이고 우파는 유죄가 되는 것이냐. 국민통합도, 형평성도 없는 8.15특별사면은 그야말로 웃음거리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조원진 대표는 “사면이나 복권이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고 하지만,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 그리고 국민의 법 감정에 부합해야 하는데, 이번 사면논의는 그야말로 제 식구 감싸기 아니고 무엇이냐”면서 “이재명 정권이 하나둘, 과거 정권의 잘못을 답습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국민통합을 위한 진정한 특별사면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더불어민주당 출신 이춘석 의원의 차명 거래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중대한 국기문란 사건일 가능성이 크다

    • 윤여진 기자
    • 2025-08-08 15:39
  • 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 지역 아동 위한 문화체험 행사 진행

    시사1 박은미 기자 |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난 7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점에서 '신격호 롯데 고향사랑 문화체험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울산 지역 아동 35명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신격호 롯데 고향사랑 문화체험'은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이 생전 보여왔던 고향 울산에 대한 아낌없는 애향심을 이어가고,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울산 지역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23년 시작됐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신격호 롯데 고향사랑 문화체험’에 재단은 약 1,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박 2일 간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일정 첫째 날이었던 7일, 아이들은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점에서 영화를 감상한 후, 사직야구장을 찾아 롯데자이언츠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어 8일에는 롯데워터파크를 방문해 무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예정이다. 7일 열린 전달식에는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찬석 사무국장을 비롯해 울산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및 아동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이날

    • 박은미 기자
    • 2025-08-08 09:43
  • 더본코리아, 긴급 상생위원회 소집 추진한다…점주협의회서 본사로 악성 유튜버 피해 대응 요청서 접수

    시사1 장현순 기자 | 더본코리아는 지난 7일 본사로 접수된 각 브랜드 점주협의체의 ‘일부 유튜버 관련 긴급 상생위원회 개최 요구의 건’ 요청서에 따라 8월 내 긴급 상생위원회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요청서에는 빽다방, 홍콩반점, 역전우동,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점주협의회가 공동으로 의견을 모았으며, 요청서에는 일부 유튜버가 지속적으로 게시하고 있는, 이른바 ‘백종원 시리즈’ 영상에 대한 본사 차원의 적극 대응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본사로 접수된 요청서에는 “일부 유튜버가 오로지 더본코리아에 대한 비방과 혐오를 유일한 목적으로, 더본코리아 및 그 관계자들에 대한 과잉 감시와 추적을 일삼고 있다”며, “무차별적으로 의혹을 제기한 뒤 이를 악의적으로 유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방송 제목을 ‘굿바이 백종원’이라고 언급하는 것을 보면 이는 ‘표적방송’이다”고 표현했다. 또한, ▲“새마을식당 고기, 홍콩반점 식재료는 다 저질재료만 사용한다더라”, ▲“빽다방은 장사가 안돼서 원두 유통기한 때문에 500원 행사를 했다더라”, ▲“홍콩반점 짜장면 3,900원 행사는 민생회복이 아니라 유통기한 지난 소스를 쓰는 거다” 등과 같이 해당 유튜버 영상을 통해 아무

    • 장현순 기자
    • 2025-08-08 09:41
  • CJ프레시웨이,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301 재인증 획득

    시사1 장현순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준법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37301:2021 재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2022년 국제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을 통해 해당 인증을 최초로 취득한 데 이어, 인증 유효기간 만료에 따른 재인증 심사를 통과하며 준법경영 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ISO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준법경영 국제 인증으로, 기업의 준법 시스템, 윤리경영 실천 수준 등을 평가한다. 특히 법적·윤리적 의무를 자율적으로 준수할 수 있는 내부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심사가 이뤄진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심사에서 대내외 환경 변화와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따라 준법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식별·관리하고 개선한 점, 주기적인 임직원 교육을 통해 컴플라이언스 인식을 제고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CJ프레시웨이는 컴플라이언스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전사 차원의 준법 리스크를 예방하고,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준법경영위원회'를 통해 리스크 대응 및 개선 방안을 신속하게 논의하고 있다. 또한 조직별로 컴플라이언스 코디네이터를 선발해 전담 조직과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업 확대에 따

    • 장현순 기자
    • 2025-08-08 09:38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포토뉴스

더보기
  • 2025 세계 종교 지도자 콘퍼런스 기자회견
  • 바다 위를 달려 해운대로....여름 휴가철 광안대교 지름 길
  • 반려견도 유모차 타는 시대 '더워서 걸어 가기 싫어'

랭킹뉴스

더보기
  • 1

    [사설] 그들만의 잔치로 귀결된 광복절 특사

  • 2

    세이브더칠드런, 부산세이버스클럽과 이주배경아동 위한 ‘Cool링 키트’ 지원

  • 3

    [사설] 어렵게 회복한 ‘코스피 3000’, 당정 ‘호시우보’ 필요

  • 4

    국민의힘 “李대통령, 윤미향 사면 떳떳하면 국무회의 생중계하라”

  • 5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제3대 위원장 문성호, 사무국장 이승호 출마

  • 6

    [사설] 尹대통령 부부가 남긴 헌정 사상 첫 불명예 기록

  • 7

    청소년적십자 전국캠프, 3일간의 여정 마무리


실시간 뉴스

더보기
  • 2025-08-16 17:39

    안철수 “매국사면 옹호하는 앞잪이들에겐 ‘정의봉’이 약”

  • 2025-08-16 17:36

    민주 “조국·윤미향 사면 반대 피켓 든 안철수, 정치 쇼 벌여”

  • 2025-08-16 14:52

    “더 큰 하나“…李대통령, 국민통합·공공혁신 드라이브

  • 2025-08-16 14:34

    李대통령 “다시 찾은 빛, 영화 ‘독립군’으로 함께 기억하자”

  • 2025-08-15 12:08

    참여연대, 특검 향해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 수사" 촉구


  • 조회순
  • 댓글순
  • 공유순
  • 1

    독일인 한국학 교수, 수묵화전 눈에 띄네

    9999+
  • 2

    2015년 장관상 한국문예총 인터네셔널 무용 콩쿠르

    9999+
  • 3

    영화<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조선판 ‘색즉시공’

    9999+
  • 4

    [단독] 허홍 밀양시의원, 박일호 밀양시장 '뇌물수수 혐의'로 대검에 고발장 접수

    9999+
  • 5

    소설가 이외수 "억울하다, 조례 개정 절차도 결과도 다 불법"

    9999+
  • 6

    집에서 하는 자궁근종 관리법

    9999+
  • 7

    SBS 올해 연말 시상식은 '페스티벌'로

    9577
  • 8

    사진으로 본 탄핵되던날 안국역부근의 현장

    8977
  • 9

    자연을 화폭에 그리는 이미혜작가

    8940
  • 10

    매혹적인 미모와 아름다움을 뽐내는 '안젤라베이비'

    8297
  • 1

    울진군, 임업용 보전산지에... "토석채취 허가 논란 일파만파"

    7
  • 2

    [단독] 원음방송 “수년 동안 가수에게 돈 받고 방송 송출 논란”

    5
  • 3

    [단독] ODA 사업의 추악한 민낯...“모잠비크 리베이트, 수출입은행 방조”

    3
  • 4

    “멈춤의 용기, 즐기는 권리, 축제는 삶이다”

    3
  • 5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 누가누가 잘하나?

    3
  • 6

    병풍처럼 펼쳐진 설악산 울산바위

    2
  • 7

    금보다 비싼 “코디세핀” 대량 발효 배양 성공

    2
  • 8

    예술치료 그 따스한 빛!!

    2
  • 9

    문화예술교육과 평생교육, 왜 필요한가?

    2
  • 10

    "자유와 평화를 지킨 영웅들"경기도, 6·25전쟁 제75주년 행사 개최

    1
  • 1

    [단독] ODA 사업의 추악한 민낯...“모잠비크 리베이트, 수출입은행 방조”

    24
  • 2

    [인터뷰]“앞뒤에서 지킨 대한민국의 역사, 4명의 역대 대통령 경호”

    15
  • 3

    민평 원주시협의회,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모색

    9
  • 4

    “마약 중독이라는 문제를 넘어 운명의 문제로, 운명의 문제를 넘어, 영혼의 문제로”

    8
  • 5

    이인제 “긴급명령·비상계엄은…대통령의 비상대권”

    8
  • 6

    [인터뷰] 이규석 인허가 전문행정사..."공직이든 민간이든 결국 사람을 위한 일"

    7
  • 7

    개혁신당 “이재명표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현실성 없는 '사이비 공약’”

    7
  • 8

    [단독] 원음방송 “수년 동안 가수에게 돈 받고 방송 송출 논란”

    7
  • 9

    [인터뷰] 이광수 (IAA) 회장, 세계미술인 명예의 전당 만들어야

    7
  • 10

    경기도, 닥터헬기 6년 간 1,804명 살리고 소생률 98% 기록

    6
  • 매체소개
  • 윤리강령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윤여진)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20길 15(태평로 1가) 건설회관 708호 | 등록번호: 서울,아02660 | 사업자등록번호: 107-88-09824
편집인: 윤여진 | 발행인: 윤여진 | 청소년보호책임자:윤여진 | 대표전화: 02)3667-2533 | 팩스 번호: 02)511-1142
등록년월일: 2013.05.21 | Email: 016yj@naver.com

Copyright by 시사1,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8월 16일 17시 46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