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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전국 배드민턴 유망주들 격전의 장 된 ‘익산’

    시사1 최은영 기자 |'2025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중·고)'가 21일부터 30일까지 익산시에 위치한 배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전국 중·고등학교 대표 선수 1,000여 명이 참가하며 단체전과 개인전을 펼친다. 이달 21일 중학부 단체 및 개인전이 시작되었으며, 23일부터는 고등부 일정이 함께 진행된다. 주요 일정으로는 △중학부 단체전 결승(24일) △고등부 단체전 결승(26일) △중학부 개인전 결승(28일) △고등부 개인전 결승(30일)이 예정되어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전국의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이번 대회가 스포츠 도시 익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와 활약을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 최은영 기자
    • 2025-07-23 09:23
  • 원주시,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위해 역량 총결집

    시사1 조성현 기자 | 원주시는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추진사업’에 민선8기의 모든 역량을 총결집하고 있다. 원주공항 국제공항 승격 추진사업은 지난 4월과 5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사업 필요성에 대해 대다수 도민(82.8%)과 시민(87.3%)이 공감한다는 결과를 얻으며 지난해 가장 잘한 시책으로 꼽혔다. 이번 사업의 주요 목표는 원주공항의 현 여객청사를 이전·신축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해 국제선 취항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다. 시는 연말 윤곽이 드러나는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원주시와 횡성군이 제안한 사업계획을 반영하는 것을 1차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이후 사업계획이 반영되고 연차별 사업 예산이 확보되면 국제선 취항 여건을 조성하는 것을 2차 목표로, 부정기편 등 국제노선이 취항하게 되면 국토교통부에 국제공항 승격을 정식으로 요청해 승인받는 것을 3차 목표로 설정해, 단계별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주요 추진 현황은 △2024년 2월 관계기관 협의 △9월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포럼 개최 △2025년 1월 원주시의회 건의안 채택 △2월 원주시-횡성군 공동 건의문 서명식 △2월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사업 제안서(원주시→강원자치도) 제출

    • 조성현 기자
    • 2025-07-22 18:29
  • 별빛 깃든 홍천 수타사에서‘별빛 요가’로 세계를 잇다!

    시사1 조성현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8월 9일 홍천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에서 ‘별빛 요가’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엔(UN) 세계 요가의 날을 기념하여 대한요가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20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별빛 요가’ 행사는 수타사의 고즈넉한 자연환경과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에서 요가와 명상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숲이 어우러진 고요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요가 프로그램은 단순한 신체 움직임을 넘어 자연과의 조화 속에서 내면의 평온을 되찾는 시간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전문 요가 강사의 세심한 지도 아래 깊은 호흡과 부드러운 움직임, 그리고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정돈하게 된다. 특히, 별빛 아래 깔리는 잔잔한 음악과 숲속의 자연 소리가 어우러져 일상 속 스트레스와 긴장을 내려놓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별빛 요가’ 행사는 가족 단위로 참가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구성되었다. 요가와 명상 외에도 참가자들은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

    • 조성현 기자
    • 2025-07-22 18:29
  • 강원특별자치도-노조, 제7차 단체교섭 상견례 개최

    시사1 조성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김진태 도지사와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22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김지사와 신성호 노조위원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을 개시하는 노사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견례는 2006년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노사 간 일곱 번째로 진행되는 교섭이다. 단체교섭 요구안은 근무조건, 후생복지, 조합활동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총 158개 조문(393건)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3년 만에 두 번째 만남으로 이제는 노사가 어엿한 한 가족”이라 전했다. 이어 “노사가 꾸준히 소통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준 결과 지난해에는 노사문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직원 복지 역시 향상되었다”며, “이번 교섭에서도 도청 가족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합의점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와 노조는 이날 상견례 이후 노사가 협의하여 단체교섭 세부 일정을 정하고 실무교섭, 본교섭을 갖는 일정으로 교섭을 진행하며 연말에 단체협약 조인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 조성현 기자
    • 2025-07-22 18:29
  • 에어프레미아-KAEMS, 항공기 자재 공동구매 및 중정비 위탁 MOU 체결

    시사1 장현순 기자 | 에어프레미아가 항공정비 전문기업 KAEMS(한국항공서비스)와 항공기 자재 공동 구매 및 중정비 위탁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속에서 항공기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양사는 B787-9 기종의 핵심 자재를 공동 구매하고,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공동 재고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항공기 소모품, 배선류, 엔진 관련 부품 등 주요 자재를 대상으로, 긴급 상황에서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물류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중정비 협력도 본격화된다. 에어프레미아는 KAEMS에 B787-9 기종의 중정비 위탁을 준비하고, 이를 위한 별도 MOU도 함께 체결했다. 중정비는 구조 검사, 주요 장비 오버홀, 엔진 점검 등 고정밀 작업으로, 그간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영역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정비 역량을 활용하면서도 높은 품질과 비용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항공 안전과 정비 품질은 타협할 수 없는 요소”라며, “KAEMS와의 협력은 비용은 낮추고 운영 신뢰도는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AEMS 관계자도 “에어프

    • 장현순 기자
    • 2025-07-22 17:41
  • 한국교직원공제회, 초복 맞아 복달임 행사 개최

    시사1 박은미 기자 |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21일 The-K타워 지하2층 구내식당에서 초복을 맞아 협력사 직원들을 초청해 복달임 행사를 함께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미화, 시설관리, 보안관리, 사내 어린이집 직원 등 총 60여명의 협력사 직원들이 초청되었으며, 공제회 임직원들과 한자리에 앉아 삼계탕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정갑윤 이사장은 “공제회와 입주사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쾌적한 환경과 안전을 묵묵히 책임지고 계신 여러분 덕분이다”라며 “무더운 여름, 초복을 맞아 작지만 정성스러운 식사를 함께 나누며 그간의 노고와 고단함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제회는 단지 업무 성과뿐만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감사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근무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공제회는 이번 초복 맞이 복달임 행사 외에도 연중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사 직원들을 위한 복지와 소통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상생 문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 박은미 기자
    • 2025-07-22 17:39
  • 한진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 5억원 기탁

    시사1 장현순 기자 | 한진그룹이 최근 전국적으로 쏟아진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5억 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구호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며, 이재민의 긴급 주거시설 및 생필품 지원, 침수된 가옥과 도로 복구 등에 활용된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진그룹은 앞으로도 이웃사회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경영을 실천해나갈 계획이다.

    • 장현순 기자
    • 2025-07-22 16:41
  • 배우 유선,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위촉

    시사1 박은미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배우 유선을 ‘아이들곁에 친선대사’로 위촉했다. 지난 7월 21일 서울 구로구 월드쉐어 본부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최순자 이사장과 임직원, 배우 유선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월드쉐어는 2025년 ‘아이들곁에’라는 슬로건으로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아이들곁에’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일상에 함께하며,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삶의 기회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아이들곁에 첫 친선대사로 위촉된 배우 유선은 기관의 나눔 철학을 전하고 빈곤 아동 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월드쉐어 홍보대사로 위촉된 유선은 그동안 기관과 함께 연탄 봉사, 환아 돕기 바자회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전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월드쉐어와 함께 기댈 곳 없는 아이들에게 삶의 기회를 선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월드쉐어 최순자 이사장은 “그간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해 온 유선 배우를 친선대사로 모시게 돼 매우 든든하며, 이번 위촉이 많은 이들에게

    • 박은미 기자
    • 2025-07-22 13:53
  • 조원진 “갑질과 아부로 출세한 강선우 후보자 지명 철회해야”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보좌진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키로 한 가운데, 우리공화당이 강 후보자 지명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안을 재가한다면 이는 이재명 정권이 스스로 갑질정권임을 인정하는 것”이라면서 “보좌진에 대한 갑질 의혹과 거짓 해명 그리고 파도 파도 계속 나오는 악질적 행동을 일삼은 강선우 후보자를 즉각 지명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원진 대표는 “강선우 후보자가 국회의원을 거쳐 장관 후보자의 자리까지 오기까지 약자에게는 갑질하고 강자에게는 얼마나 많은 아부를 했는지가 여실히 드러났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갑질과 아부로 출세한 강선우 후보자를 즉각 지명철회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을 보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문재인 정권 당시 임명된 정영애 전 여성가족부 장관조차 강 후보자가 자신의 지역구 사업 민원 해결을 못 했다며 예산 삭감 갑질을 했다고 폭로한 사실을 보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면서 “최악의 저질 인성을 가진 자를 국무위원으로 강행하려는 이재명 정권을 도저히

    • 윤여진 기자
    • 2025-07-22 13:50
  • 국민의힘 “李대통령 인사, 국민 상식에 맞지 않다는 원성 커”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은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가 국민 상식에 맞지 않다는 원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제2부속실장으로 이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 윤기천 전 비서실장이 내정됐다고 한다”며 “정진상과 함께 성남 라인 핵심 실세로 꼽히는 인물”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이준우 대변인은 “이런 분이 김혜경 여사의 일정과 활동을 총괄한다는 것은, 사실상 '성남 라인' 실세의 부활을 의미한다”고도 했다. 이준우 대변인은 또 “문재인 정권 청와대 대변인으로 흑석동 재개발 빌라 투기 논란을 일으킨 ‘흑석’ 김의겸 선생도 돌아왔다”고 지적했다. 이준우 대변인은 “아내가 혼자 빌라 매입을 결정했다고 했지만, 은행 대출 서류에 본인 도장이 나와 갑자기 묵언 수행 대변인이 된 바로 그분”이라고도 했다. 이준우 대변인은 재차 “하이라이트는 최동석 인사혁신처장 임명”이라며 “최 처장은 유튜브에서 ‘이재명은 하늘이 낸 사람’이라며 극도의 아첨 발언으로 화제가 된 인물”이라고 비판했다. 이준우 대변인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친문 세력에게 ‘정치판을 떠나라’며 반문·친명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며 “이런 분이 공무원 인사기준

    • 윤여진 기자
    • 2025-07-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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