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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배트민턴 안세영’ 시즌 10승 축하 메시지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세계 최초 배드민턴 여자 단식 한 시즌 10승을 달성한 안세영 선수는 자신이 세운 기존 기록을 뛰어넘으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며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순간”이라고 축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압도적 경기력과 집중력으로 '적수가 없다'는 찬사를 받으며 세계 최강임을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며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동안 보여준 투지와 열정, 도전과 눈물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간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며, 세계 무대에서 더욱 큰 활약을 펼쳐주리라 믿는다”고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차 “무엇보다 다음달 월드 투어 파이널을 앞두고 있는 만큼, 부상 없이 건강하게 경기를 준비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도장깨기 선수'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안세영 선수에게 다시 한번 뜨거운 응원을 전한다”고도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11-24 16:01
  • 삼성전자, 450조 국내 투자…반도체 경쟁력 재정비

    시사1 장현순 기자 | 삼성전자가 국내 생산기반 확충과 글로벌 인공지능(AI) 협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반도체 산업 전반에서 리더십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향후 5년간 약 450조원을 국내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최근 공개했다. 이번 투자에는 경기도 평택 캠퍼스 내 신규 반도체 생산라인 구축이 포함되며, 급증하는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메모리 생산능력 확충이 핵심 목표로 제시됐다. 투자 계획이 발표된 직후 삼성전자 주가는 개장 직후 3% 이상 상승하는 등 시장의 즉각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삼성전자는 이번 투자에서 수도권뿐 아니라 비수도권 지역의 설비 확충도 함께 검토하며, 연구개발(R&D) 강화와 청년 고용 확대, 지역 균형발전까지 포괄하는 국내 산업 생태계 강화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도 공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OpenAI를 비롯한 주요 글로벌 AI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메모리 공급망 참여 폭을 넓히고 있으며, 최근 NVIDIA의 고성능 AI 칩 공급 확대에 따라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수혜를 보는 구조도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AI·HPC(고성능컴

    • 장현순 기자
    • 2025-11-24 15:58
  • 與, 국방안보특위 출범…정청래 “안보·평화 병행 전략 필요”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국회에서 국방안보특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국방개혁 논의를 본격화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경제도 민주당, 안보도 민주당”이라며 안보 정책 역량 강화를 강조하고, 특위가 향후 당 국방안보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특위가 제시하는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당의 국방정책 방향 설정에 반영하겠다”고도 했다. 정청래 대표는 또 현 정부 3년간의 남북관계 경색을 지적하면서 “9·19 군사합의 파기 이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됐고 접경지역 주민 피해가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발생한 ‘계엄 시도 의혹’과 관련한 군 지휘부 문건 공개를 언급하며 “국가안보와 군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는 재차 “특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반영해 튼튼한 안보정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출범식엔 백군기·김도균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김병주 최고위원 등 특위 위원들이 참석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11-24 15:45
  • 국민의힘·혁신 대표 첫 양자토론 추진…실무 협의 착수

    시사1 박은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내달 중 첫 양자 TV토론 개최를 놓고 실무 협의에 착수했다. 두 당 모두 토론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으나, 의제와 일정 조율을 두고 간극이 남아 있어 실제 성사 여부는 조율 결과에 달릴 전망이다. 조국 대표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부 정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토론 일정을 협의하겠다”고 밝히며 정책·제도 개편을 중심으로 한 폭넓은 의제 구성을 요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국가재정, 복지 지출, 노동·연금 개혁 등 경제 중심 의제가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치권에선 첫 토론 시기가 내달 말에서 내년 1월 사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두 당 모두 연말까지 당 조직 정비와 정책 점검이 예정돼 있어 실무 협상은 12월 초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혁신당은 최근 하락세를 보이는 당 지지율 회복을 위해 토론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의 ‘정책 중심 이미지’ 강화 효과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양당 대표의 첫 대면 토론이 중도층 여론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을 지적하면서도 “토론 이후 예산·법안 논의 등 후속 협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실질적 성과는 제한적

    • 박은미 기자
    • 2025-11-24 15:41
  • 혁신당 ‘2막’ 출범…조국 대표, 98.6% 찬성률로 공식 복귀

    시사1 윤여진 기자 | 조국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날 충북 청주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98.6%의 찬성률로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에 선출되며 공식 정치 복귀를 선언했다. 지난 8·15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지 약 석 달 만으로, 당은 “2막 체제”를 공식화하며 조직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전당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3000명의 현장 당원이 참석했다. 온라인·모바일을 포함한 전체 투표자 2만1040명(투표율 47.1%) 가운데 98.6%가 찬성표를 던졌다. 단독 후보 체제 속에서 사실상 추대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경쟁 부재가 고착화됐다”는 평가와 함께 비판 여론도 제기됐다. 새 지도부는 조국 대표를 중심으로 신장식·정춘생 최고위원, 이해민 사무총장 체제로 꾸려졌다. 조국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1막이 윤석열 정부의 검찰 권력 남용을 견제하는 데 집중했다면, 2막은 ‘새로운 공화국’의 제도적 틀을 여는 단계가 될 것”이라며 개헌 논의를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그러면서 “팬덤 정치에 기대지 않겠다”면서도 당원 결집을 기반으로 “정당 체질 개선과 조직 재건”을 약속했다. 정치권 반응은

    • 윤여진 기자
    • 2025-11-24 15:37
  • 신동욱 강남촛불행동회원, 조희대 사법부 비판하며 탄핵 촉구

    신동욱 강남촛불행동회원은 2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실현 촉구, 166차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조희대 사법부를 비판하며 탄핵을 촉구했다. 신 회원은 "조희대 사법부는 내란 동조범들을 모두 풀어주고 있다"며 "내란 세력 최후 보루가 조희대"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경원 전 의원 등 국힘당 의원들의 솜방망이 처벌 사례를 언급하며, "국회 폭력과 내란 동조행위에 대해 사법부가 제대로 처벌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특별재판부 설치를 통한 내란단죄 필요성을 강조하며, 촛불광장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노래공연과 율동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촛불대행진을 진행했다.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11-23 15:18
  • 강동촛불행동 대표 “검찰, 집단항명으로 권력 지키려 추악한 행태”

    김상우 강동촛불행동 대표는 2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실현 촉구, 166차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검찰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대표는 검사장들의 집단 항명 사례를 언급하며 “검찰이 자신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가진 권한을 총동원해 추악한 작태를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치적 중립과 공익 수호라는 검사의 책무를 저버린 조직적 정치행위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한 검찰개혁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과 검찰개혁 완수를 요구하는 구호가 이어졌으며, 민주당 인사들과 촛불행동 관계자들도 사법·검찰 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11-23 15:07
  • 김병주 “내란 잔불 제거해야…조희대 사법부 수사 필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실현 촉구, 166차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내란의 주불은 꺼졌지만 잔불이 남아 있다”며 “바람 한 번 불면 다시 주불이 될 수 있다. 내란세력을 완전히 제거해야 민주주의를 바로 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조희대 사법부가 여전히 내란 관련 혐의를 받는 사법 카르텔을 수사하지 않고 있다”며 대법원과 조희대 수사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는 “대법원을 수사하고 사법부를 개혁해야 내란청산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서는 조희대 탄핵, 특별재판부 설치, 검찰개혁 등을 요구하는 구호와 함께 촛불대행진이 이어졌다.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11-23 14:59
  • 우형찬 서울시의원 "법정 심판할 오세훈, 조희대 사법부 면죄부 줄 수 있어"

    우형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이 22일 오후 조희대 탄핵 촉구 집회 무대에서 "진실을 거부하는 조희대를 보면서 한 숨만 나온다"며 "대한민국을 위해 조희대 탄핵과 특별재판부 설치"를 강조했다. 전반기 서울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우형찬 서울시의원이 2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지하철 2호선 서초역 8번 출구)에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실현 촉구, 166차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발언을 했다. 그는 "한강버스, tbs재정지원중단, 종묘앞 71m에서 141m로 변경, 이승만 기념관 시도, 광화문 광장 사유화 등 서울을 깔끔하게 말아먹고 있는 오세훈과 맞서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명태균 앞에서 눈물흘리며, 당선을 구걸했던 오세훈.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고 하나. 연일 황당한 뉴스를 도배하고 있다"며 "오세훈은 법의 심판을 받고, 서울에서 쫓아낼 수 있을까. 지금의 조희대 대법원장으로서는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3일, 불법계엄에 대해 텔레비전을 보면서, 서부지법 폭동을 보면서, 이제 무기징역이다. 다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현실은 어떻냐"고 반문했다. 우 서울시의원은 "재판정의 유재석을 꿈꾸는 지귀연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11-23 14:53
  • 이정권 고양파주촛불대표 "빠루 솜방망이 처벌, 조희대 사법부"비판

    이정권 고양파주촛불행동 공동대표가 22일 오후 조희대 탄핵 촉구 집회 무대에서 "국회에서 빠루를 들고 설쳐대며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폭력국회, 동물국회로 만든 국힘당 의원들의 솜방망이 처벌을 한 조희대 사법부"를 비판했다. 이정권 고양파주촛불행동 공동대표는 2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지하철 2호선 서초역 8번 출구)에서 열린 ‘내란청산-국민주권실현 촉구, 166차 촛불대행진’ 집회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먼저 그는 "제가 지난주 환갑이라 우리 촛불가족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떡을 돌렸다"며 "서로에 대한 굳은 사랑과 믿음으로 매주 함께 마음을 나누며, 신명나게 투쟁하는 촛불가족 여러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주도 조희대 사법부가 열불나는 국민들의 가슴에 기름을 부었다"며 "조희대 사법부가 양평 개발 특혜 비리범, 김건희의 오빠, 김진우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조희대가 끌고 온 수원지법 3인방 중 1명인 정재욱 판사가 김건희 특검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이다. 정재욱은 내란특검이 청구한 한덕수의 구속영장, 채해병 특검이 청구한 도주대사 이종섭의 구속영장도 기각한 자이다. 특검이 내란범, 국정농단범들을 수사하면, 조희대 사법부가 줄줄이 풀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11-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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