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성악가 김동규 씨가 지난 15일 서울 잠원동 서울대교구 잠원동성당 제77주년 기념 '그대 음성 내마음 열리고' 사랑의 음악회에서 명곡을 부르고 있다.(사진=장현순 기자) (시사1 = 장현순 기자) 세계적인 성악가 김동규 씨가 지난 15일 서울 잠원동 서울대교구 잠원동성당 제77주년 기념 '그대 음성 내마음 열리고' 사랑의 음악회에 참석해 명곡들을 신의 목소리로 불러 관객들로부터 기립 박수와 함께 큰 찬사를 받았다. 이날 서울 잠원동성당 이강구 주임신부는 "음악은 공통어라"라며 "아름다운 선율의 연주와 노래는 국경과 세대와 문화를 뛰어넘어 사람을 하나로 묶어 주며 우리 모두를 사랑으로 일치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본당에서 이런 음악회를 공연하는 이유는 단순히 보여주고 즐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본당 공동체 안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성숙된 신앙인으로 거듭나며 이웃에게 그리스도를 증거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렇게 멋진 음악회를 공연할 수 있게 항상 은총 베풀어 주시는 하느님께 찬미 드리며, 공연 준비를 위하여 도움 주신 모든 분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대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이날
▲삼성전자가 AI 라이프를 누리는 소비자들의 일상에 필요가 없어진 생활용품의 노고를 기리는 ‘집안일과의 작별 展’을 진행한다. (자료 = 삼성전자) (시사1 = 박은미 기자) 삼성전자는 세상에 없던 AI 라이프로 달라질 일상을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 이색적인 콘셉트의 전시 ‘집안일과의 작별 전’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집안일과의 작별 전’은 삼성 AI 라이프를 누리는 소비자들의 일상에서는 더 이상 필요가 없어지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질 생활용품들의 노고를 기리고 작별 인사를 전하는 콘셉트의 전시다. 이번 전시는 독특함에 주목하는 젊은 소비자들을 공략해 최근 많은 MZ 세대가 방문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꿈과 모험의 홍철동산’ 게릴라 팝업 전시를 시작으로 전국 삼성스토어 백화점 팝업 스토어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에게 설거지를 양보하고 은퇴한 고무장갑 △‘비스포크 AI 스팀’에게 바닥 청소를 맡기고 물러난 바닥 걸레 △‘비스포크 AI 콤보’에게 빨래를 일임한 세제 계량컵 등 삼성 AI의 등장으로 사용 빈도가 줄어든 생활용품 5종을 소개했다. 특히 ‘작별전’이라는 진지한 콘셉트를 밝고 유쾌
▲백종운 한국잡지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료 = 한국잡지협회)(시사1 = 박은미 기자) 한국잡지협회는 잡지산업의 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제44회 잡지발행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제44회 잡지발행인 세미나는 ‘한국잡지, 세계로 미래로’라는 대주제 아래 지난 오는 15일까지 중국 대련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잡지발행인 100여 명이 참석해 세계로 도약할 잡지산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또한 대한민국 주 선양 영사관 곽영희 부총영사가 참석해 환영사와 함께 대련출장소 업무 현황 및 대외협력 사항 등에 대해 소개했다. 본 행사에서는 중국대련한국인회 유대성 회장이 한인사회를 소개하고 ‘대련 한인 사회의 교육 및 문화활동’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으며, 송영택 포털뉴스정책개선특별위원회 위원장이 ‘포털 뉴스 콘텐츠 정책 동향과 잡지업계 대응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황창연 플랜티엠 대표가 전자잡지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백종운 잡지협회 회장은 세미나에 앞서 “디지털 미디어가 범람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잡지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지만 전통적인 인쇄 매체인 잡지는 여전히 독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미디어 파사드쇼 ‘2023 서울라이트 광화문’ 현장 전경 (자료 = 서울시)(시사1 = 박은미 기자) 시립광진청소년센터는 미디어 아트에 관심을 갖는 고등학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광(光)진라이트: 세상을 밝히는 빛’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광(光)진라이트: 세상을 밝히는 빛’은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사회문제를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 해결책을 촉구하는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시민의식과 창의성을 증진시키고 디지털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光)진라이트: 세상을 밝히는 빛’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지원하는 ‘2024년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프로젝션 매핑 콘텐츠 제작 △사회문제 캠페인(미디어 파사드 전시회)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향후 청소년들의 성과물을 활용해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기관에 프로그램 매뉴얼 보급,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컨설팅 등을 진행해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널리 보급할 예정이다. 박보현 시립광진청소년센터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사회 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이를
▲영화로 떠나는 음악 인문학 여행 포스터 (자료 = 화성시 태안도서관)(시사1 = 박은미 기자) 화성시 태안도서관은 ‘2024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삶의 지혜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태안도서관은 ‘영화로 떠나는 음악 인문학 여행’을 주제로 총 13회차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화로 떠나는 음악 인문학 여행’은 영화 속 클래식 음악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영화감독이 선택한 음악의 의미를 분석하고, 음악을 주제로 한 영화를 감상하며 음악사의 흐름을 알아본다. 영화 속 음악가 이야기의 진실과 허구를 구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클래식 음악을 더 깊이 체험할 수 있는 하우스 콘서트 관람도 준비돼 있다.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7월5일부터 9월27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모집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태안도서관 및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문화재단도서관의 정구선 본부장은 “이
▲제주삼다수 임영웅 생일카페 대표 포스터 (자료 = 제주삼다수)(시사1 = 박은미 기자) 제주삼다수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마포구 플래그십 스토어 ‘카페 삼다코지’에서 임영웅 생일카페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생일카페를 통해 브랜드와 팬덤 간의 친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특히 생일카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전을 통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영웅 생일카페는 주어진 미션을 수행해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선물을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음료와 디저트 주문 시 메뉴에 따라 임영웅 포스터, 엽서, 스티커 등 다채로운 특전이 증정된다. 이외에도 전시존과 포토스팟 등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제주삼다수 임영웅 생일카페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방법은 제주삼다수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임영웅 팬들은 물론 제주삼다수 고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생일카페를 마련했다”며 “임영웅과 제주삼다수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께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방송미디어 청년 인턴십 참여자(인턴 실습생)의 근무 모습 (자료 = 한국전파진흥협회)(시사1 = 박은미 기자) 한국전파진흥협회는 경기도청·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방송미디어 분야 실무역량 향상과 취업 연계를 희망하는 도내 청년들에게 기업 현장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4년도 ‘경기도 방송미디어 청년 인턴십’ 참여기업과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청년 인턴십은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꿈꾸는 예비 방송인을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실전형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방송미디어 기업과 교육생을 연계해 현장실무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은 콘텐츠 기획·유통(PD·작가·마케터), 제작기술(촬영·음향), 후반제작(CG·VFX 등), 뉴미디어(숏폼·웹콘텐츠 등), 조명·무대 등 방송미디어 전 분야 중 하나 이상에 속한 기업이면 가능하며, 교육생은 경기도민(청년)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생이면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교육생 20명은 약 4개월간 기업 현장 교육을 통해 실무능력 향상과 포트폴리오 관리 등 경력 개발의 기회와 매월 약 206만 원(2024년도 최저임금)의 교육 수당을 지원받으며, 교육 종료 후에는 취업 연계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 롯데워터파크가 6월 22일 ‘나이트 Pool DJ 파티’를 개최한다 (자료 = 롯데워터파크)(시사1 = 박은미 기자) 롯데워터파크는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22일 ‘나이트 Pool DJ 파티’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플레이스엠은 이번 축제의 주체 및 티켓 판매 총판을 담당한다. 입장권과 함께 구명자켓, 야광팔찌가 포함된 패키지 상품을 한정 수량만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얼리버드 1차 티켓을 티몬에서 판매한다. 롯데워터파크의 개장 10주년을 기념하며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최고의 DJ들이 참여해 음악과 함께 뜨거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라인업은 최근 MZ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인 ‘뉴진스님’과 ‘DJ 38SUN’이 참여한다. 더불어 편안한 축제를 위해 부산 지역 내 유료 셔틀버스 예약 서비스가 운영되며, 부산역과 서면역 및 그 외 2곳에서 출발한다. 화려한 불꽃놀이로 마무리될 이번 축제는 여름 밤의 추억을 만들기에 완벽한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플레이스엠 송재철 대표는 “김해 롯데워터파크와 함께하는 이번 ‘나이트 Pool DJ 파티’가 여름의
▲한국청소년연맹과 예작음악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 = 한국청소년연맹)(시사1 = 박은미 기자) 한국청소년연맹은 예작음악사로부터 국내 아동청소년 문화예술지원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기탁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전달된 후원금은 문화예술분야 체험 기회가 부족한 문화 소외 아동·청소년들 대상에게 필요한 문화체험 활동과 예술교육 지원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더불어 그룹홈 및 보육원 등 시설 거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악기연주 일일클래스 등 재능기부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예작음악사는 특화된 소규모의 기존 클래식 음악교육에서 더 나아가 교육을 무대와 프로그램으로 연계하고 청소년기관과 협력해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예술가에게 음악적 발전을 위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열어주는 시스템으로 예술가 양성의 패러다임을 확장시키고 있다. 특히 보육원, 장애인센터, 요양원, 범죄피해가정 지원센터 음악프로그램 실시 등을 통해 음악봉사활동을 전개해 문화예술사업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희망사과나무와 연계해 앞으로 청소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채로운 문화예술지원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국청소년연맹의 사회공
▲서울춤연구시리즈1 ‘묵은 조선의 새 향기’ 포스터 (자료 = 서울경기춤연구회)(시사1 = 박은미 기자) 서울경기춤연구회는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서울춤연구시리즈1 ‘묵은 조선의 새 향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경기춤연구회의 정기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한성준 탄생 150년을 기념하며 1938년 한성준의 조선음악무용연구소 공연으로 올려진 작품 중 일부를 ‘근거 있는 상상력’으로 재연하는 무대다. 1938년 한성준과 조선음악무용연구회가 서울 부민관에 올린 작품 중 일부를 신문기사와 대담 자료, 구술사, 선행연구자료 등 다방면의 연구를 근간으로 완성된 이번 공연은 소멸해가는 서울춤을 재조명하고, 근대 시기 전통춤의 무한한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묵은 조선의 새 향기’ 공연 무대에는 한성준-강선영-조흥동의 계보로 전해지는 ‘신선무’를 시작으로 1900년대 초기 한국춤의 기본으로 여겨지는 ‘승무’에 이어 ‘바라무’, ‘검무’, ‘군노사령무’, ‘서울무당춤’과 삼일유가의 풍습을 재연한 ‘급제무’가 올려진다. 또한 연구시리즈인 만큼 국악평론가 윤중강의 해설로 공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