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노은정 기자 | 부산시가 7월 1일부터 실물 동백전 체크카드를 삼성월렛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동백패스'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동백전 체크카드를 등록하면 실물 카드 없이도 온.오프라인 결제, 교통카드 기능, 지역 가맹점 할인, 캐시백 등 기존 혜택이 동일하게 유지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결제 시 5% 캐시백 혜택이 그대로 적용되며, 일부 전통시장과 다자녀 가정의 경우 추가 캐시백 및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모바일 결제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시민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지역화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시사1 최은영 인턴기자 | 익산시가 세계유네스코유산과 한방 힐링 자원을 결합한 '금마저 익산 백제마을 웰니스 한방 투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19일 “익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금마저 익산 백제마을 웰니스 한방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투어는 202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앞두고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역사 한방 ▲자연·치유 한방 ▲전통문화 한방 ▲건강 한방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코스는 곰개나루 금강 유람선 체험을 시작으로 입점리고분 전시관 관람, 익산 특산물 참마를 활용한 마 약밥 만들기, 전북형 웰니스 관광지 4남매 시골된장 발효 체험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문화관광재단 관광자원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투어는 20~21일 전북권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27~28일 여행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시사1 최은영 인턴기자 | 익산 관문으로 통하는 여산휴게소가 익산미륵사지휴게소로 재탄생했다. 익산시는 백제왕도 익산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자 휴게소 명칭변경을 위해 2020년부터 시민들의 뜻을 모아 추진했다. 그 결과, 11일 익산미륵사지휴게소 상행선 본관 앞에서 제막식이 진행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한(韓)문화의 발상지이자 찬란한 백제 문화의 중심지인 익산을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인 미륵사지를 고속도로 관문에 새겼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이번 명칭 변경이 익산의 관광 활성화와 도시 인지도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시사1 곽상락 인턴기자 | 여성 가족부 산하 비영리 단체인 사단법인 국제 다문화협회에서는 16일 대구광역시 지회 현판식을 갖고 다문화인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이날 오전 대구광역시 서구 국제 다문화 지원센터 대구광역시 지회 현판식을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내빈 축사론 신기동(계명문화대학교 국제처 국제부) 부처장과 국제 다문화 협회 국내 회장인 정현국 회장의 영상 축하가 있었다. 또 김연정 대구 포레스토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 리더의 축하 연주가 있었으며 이후 국제 다문화협회와 계명문화대학교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현판식은 국제 다문화 협회가 현재 40개 나라와 93지역에 지회가 이미 세워져 국내 다문화인과 해외 다문화인를 연결하는 좋은 연결 고리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시사1 신옥 인턴기자 | 15일 오후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제8회 다문화 행복페스티벌이 열렸다. 경기도 외국인 주민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다양한 국적의 주민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문화의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나눴다. 페스티벌은 남미 팔찌 만들기, 헤나 체험, 페이스페인팅, 세계음식 체험, 마인드 힐링, 한국 전통놀이,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후 공식행사에서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주민의 축하 메시지, 세계 각국 전통 공연과 한국 전통공연, 경품 추첨 이벤트 등이 이어졌다. 행사를 주최한 온누리행복씨앗 후원회 관계자는 “해마다 참여 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사회의 이해와 화합을 위한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안산시 대표 다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다문화 가족과 일반 시민이 함께하는 상호 존중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시사1 노은정 인턴기자 | 부산 영도에 위치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국내에서도 드물게 바다와 캠퍼스가 맞닿아 있는 해양 특성화 국립대학이다. 바다를 향해 열려 있는 이 캠퍼스는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실제 해양 실습이 이루어지는 현장이기도 하다. 학교 정문을 통과해 긴 도로를 따라 들어서면 흰색 아치형 조형물이 나타난다. 이 지점에서 좌회전하면, 곧바로 실습선 '한나라호'가 항구처럼 정박해 있다. 이 배는 모형이 아니라, 학생들이 실제로 승선해 항해 실습을 수행하는 훈련선이다. 캠퍼스는 교육시설이지만, 후면에 바다가 열려 있어 산책이나 조망을 위해 찾는 이들의 모습도 종종 찾아 볼 수 있고, 바다와 맞닿은 지형은 이 학교만의 공간적 특징으로 꼽는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바다와 연결된 환경 속에서 오늘도 해양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사1 노은정 인턴기자 | 부산시는 6일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이날 오전 국가유공자와 시교육감, 시의회 의장, 주요 기관장, 등 시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가졌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춰 묵념으로 시작됐으며, 국민의례, 헌화 분향, 박 시장의 추모사, 제53 사단 장병의 추모시 낭독, 시립예술단의 공연과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의 일상이 누군가의 피땀 어린 헌신 위에 세워졌다는 점을 다시 새긴다'며 그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부산이 글로벌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보훈이 존경받는 사회, 따뜻한 보훈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현충일 당일 조기 게양과 오전 10시 묵념 참여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의회 의원 일동은 20일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으로 조기 대선을 치르고 있는 시국에 불통 행정으로 일관하는 김병수 시장이 또다시 3차 추경을 하겠다고 일방 통보를 해왔다”고 지적했다. 일동은 이날 성명을 내고 “민주당은 2차 추경 심의를 하는 동안, 경제위기에 따른 민생 지원, 읍면동 긴급사업, 취약계층, 재난 예방, 교통환경, 생활인프라 등 민생 직결 예산을 삭감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일동은 “김병수 시장과 국민의힘이 진정으로 민생예산을 우선순위에 둔다면 민생예산을 단 1원도 삭감하지 않은 민주당 수정안에 반대해서는 안 된다”고도 했다. 일동은 재차 “민생예산을 지킨 민주당의 수정안을 국민의힘이 부결시키는 것은 ‘민생’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든다”고 비판했다. 일동은 “김병수 시장은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군사 보호구역이어서 사업 자체가 불가능한 유도를 매입하겠다고 한다”고도 했다. 일동은 계속해서 “불투명한 예산 집행과 예산의 목적 외 사용 문제로 경기도 감사에 두 건이나 신고되어 조사받고 있는 홍보기획관 예산도 매회기마다 일방적으로 반복 편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동은 “특히 유도 매입비 6억원
시사1 최은영 인턴기자 | 화장실 청소를 시작해 연매출 2조4000억 창업 신화를 쓴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회장)이 20대 청년들과 소통 행보에 나서 지역사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자관 책임대표사원은 1일 전주대학교 하림미션홀에서 열린 특별강연 무대에 올라 창업 신화를 쓸 수 있던 일화를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회장 직함 대신 책임대표사원이란 직함을 달아 솔깃함을 더했다. 구자관 책임대표사원은 "회장이란 직함 대신 책임대표사원이란 직함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고, 모든사원들이 나를 대신해 현장에서 일을 하는데 문제가 발생하면 대표인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는 사람으로 생각하기에 그렇게 부르게 된 것"이라고 했다. '삼구'라는 기업명이 만들어진 배경엔 "신용, 신뢰, 사람 이 세 가지를 갖춘 기업이 되고자 하는데 어떤 이름이 좋겠냐며, 아직 이름을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대소서를 찾아 서류를 작성하러 갔더니 기업 이름도 없이 서류 작성하러온 경우는 처음이라고 말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주인어른께서 네 이름이 뭐냐구 묻고 구자관의 구가 무슨뜻이냐고 묻더니 세가지(삼)와 본인 이름에 있는 갖출 (구)라는 이름을 넣어 '삼구' 라는
시사1 최은영 인턴기자 | 제80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서 열린다. 대회는 1946년 개최돼 우리나라 핸드볼 발전을 이끈 유서 깊은 대회다. 이 대회는 16일부터 26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 원광대학교와 전북제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참가팀은 초등부터 대학부까지 78개다. 이 대회 전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중고등부 준결승은 25일, 결승전은 2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대한핸드볼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역사 깊은 이번 대회가 익산에서 개최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선수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도록 마지막까지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