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민경범 기자 | 경험 없는 레슨프로들의 골프 레슨, 과연 정답일까? 골프프로들이 레슨프로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다양한 경로로 이루어진다. 어린 나이에 우연히 골프를 접하게 되고, 부모의 욕심이나 자질을 바탕으로 골프를 직업으로 택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성인이 되어 특별한 재능으로 프로를 지향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처음부터 레슨프로를 목표로 시작하는 선수는 매우 드물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레슨프로로 전향하는지, 그리고 레슨프로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과 재능, 그리고 자세에 대해 살펴본다. *레슨프로 전향 1. 투어프로를 목표로 했으나 실력 차이를 느껴 투어선을 포기한 프로 2. 어느 정도 골프정보를 가지고 있지만, 수준이 낮은 골프협회에서 쉽게 라이센스를 취득한 아마추어같은 프로 3. 투어프로 생활 중 성적이 따라주지 않거나 나이와 부상으로인해 은퇴한 프로 4. 무자격 레슨프로 등 * 레슨프로의 실력과 자질 첫째, 어떤 코치에게 어떤 이론과 기술을 배웠는지가 중요하다. - 스윙 궤도만 강조하며 이론적 배경 없이 “이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유행 타입 - 본인 플레이 경험만을 무조건 옳다고 밀어붙이는 자기골프이론 타입 - 유
시사1 민경범 기자 | 김미연의『逍遊解命理』展이 2026년 4월 8일부터 14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1층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장에서 만난 김미연 작가는 ‘어린 시절, 하얀 도화지 앞에서 막연히 설레던 그림에 대한 동경이 있었습니다. "그 빛바랜 꿈을 가슴 한구석에 소중히 품어오다, 비로소 묵향에 몸을 실어 붓을 잡게 되었습니다. 먹빛과 함께한 결들이 켜켜이 쌓여 어느덧 지천명(知天命)의 고개에서 첫 개인전이라는 과분한 기쁨을 마주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명리(命理)'는 삶의 근원과 이치를 탐구하는 과정으로 음양오행의 조화를 화폭에 옮기며 삶의 궤적을 찾아가는 작업으로 제 1장. 천간(天干) : 하늘의 시간, 제 2장. 지지(地支) : 땅의 숨결 제 3장. 신살(神殺) : 운명의 매듭으로 3구분하여 각각에 맞는 내용을 회화로 표현했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강주내 국민의힘 경기도의원(고양시 제6선거구) 후보가 11일 덕양구 능곡동과 행신동 내 부동산 및 상가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조용술 국민의힘 고양을 당협위원장도 동참해 힘을 보탰다. 강주내 후보의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전월세 시장과 주거 불안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강주내 후보는 “시민께서 마음 편히 살고 청년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꾸려면 경기도정의 부동산 정책에 섬세함은 필수”라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능곡동과 행신동 일대에 퍼진 주거 불안 및 전월세 부담을 잠재우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도정의 부동산 정책이 건강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나아가 강주내 후보의 이번 행보는 국민의힘 중앙당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최근 ‘수도권 반값 전세’를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내세우며 수도권 전월세 시장 불안 해소를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강주내 후보는 이날 지역 내 요양원도 방문해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도 했다. 한편 강주내 후보는 최근 국민의힘 경기도당으로부터 고양시 제6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로 단수공천을 받았다. 강주내
이재명 대통령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지도부와 취임 후 처음으로 마주 앉았다. “대화와 협력만이 상생의 미래를 여는 유일한 해법”이라는 메시지는 원론적이지만, 그 자체로 지금의 노동 갈등 상황을 감안하면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문제는 이러한 선언이 실제 제도 변화와 사회적 합의로 이어질 수 있느냐다. 노동시장 격차, 산업 구조 전환, 인공지능(AI) 확산 등 한국 사회가 직면한 과제는 복합적이고 구조적이다. 어느 한 주체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다. 대통령이 언급한 것처럼 노동계·기업·정부 간 신뢰와 협력은 필수 조건이다. 특히 그간 사회적 대화에서 일정한 거리를 두어왔던 민주노총과의 관계 설정은 향후 노동 정책의 방향을 가늠할 중요한 변수다. 그러나 대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실제 참여는 별개의 문제다. 사회적 대화는 단순한 만남이나 메시지 교환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의제를 놓고 서로 양보하고 책임을 나누는 과정이 수반돼야 한다. 정부가 ‘열린 자세’를 강조한 만큼, 노동계 역시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며 협상 테이블에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 정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 노동 존중을 강조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비정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지도부와의 간담회를 가진 뒤 “대화와 협력만이 상생의 미래를 열어갈 유일한 해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부는 사회적 대화에 대한 민주노총의 고민과 노력을 존중하며 열린 자세로 협력 관계를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노동시장 격차 해소와 AI·산업 대전환 등 복합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노동계와 기업, 정부가 신뢰를 바탕으로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국민 삶을 바꿀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며 “노동 존중 사회로 가는 길에 민주노총이 든든한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민주노총과의 첫 공식 만남으로, 노동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사1 김아름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고양시 광역의원 9개 선거구에 대한 단수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1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제1선거구 이다겸 후보 ▲제2선거구 이인애 후보 ▲제3선거구 여지현 후보 ▲제4선거구 이준 후보 ▲제5선거구 이은직 후보 ▲제6선거구 강주내 후보 ▲제9선거구 김수환후보 ▲제10선거구 조만정 후보 ▲제11선거구 심홍순 후보가 각각 단수공천됐다. 반면 제7·8·12선거구는 적임자를 찾지 못해 이번 공천 명단에서 제외됐다. 한편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후보 경쟁력과 당 기여도, 지역 평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사1 장현순 기자 |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광권 인수를 마무리하며 총 1500만 톤 규모의 자원을 확보했다. 숫자만 보면 분명 ‘성과’다. 전기차 약 7000만대에 들어갈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라는 점에서도 상징성은 크다. 하지만 더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 이 자원이 실제 경쟁력이 되기까지 얼마나 빠르게, 안정적으로 현실화할 수 있느냐다. 리튬은 이미 ‘확보 경쟁’ 단계를 넘어 ‘공급망 완성’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단순히 매장량을 확보하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제한적이다. 채굴, 정제, 생산으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구축하느냐가 기업의 진짜 경쟁력을 가른다. 그런 점에서 포스코홀딩스의 이번 인수는 자원 확보 자체보다 기존 옴브레 무에르토 광권과의 시너지, 그리고 단계적으로 확장되는 생산능력과 연결될 때 비로소 의미가 커진다. 이미 연산 2만5000 톤 규모의 1단계 공장이 가동 중이고 2단계 공장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추가 자원까지 더해지면서 ‘확보→생산’으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는 한층 강화됐다. 결국 관건은 이 구조를 얼마나 빠르게 안정화시키느냐다. 변수도 적지 않다. 아르헨티나의 투자 환경은 기회와 리스크
시사1 장현순 기자 |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광권 인수를 마무리하며 총 1500만t 규모의 현지 리튬 자원을 확보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캐나다 리튬개발사 리튬사우스가 보유한 옴브레 무에르토 노스 염호 광권 100%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약 6500만 달러(약 950억원)다. 이번 인수로 확보한 염호는 리튬 추정 매장량 약 158만t 규모로, 함량이 높고 불순물이 적은 고품위 자원으로 평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기존 광권을 포함해 아르헨티나에서 총 1500만t 수준의 염수 리튬 자원을 확보하게 됐다. 포스코는 이를 통해 전기차 약 7000만대 생산에 해당하는 리튬 공급 기반을 마련했으며, 채굴 가능성을 고려할 때 최소 300만t 이상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포스코는 현지 투자 인센티브 제도 승인도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추가 확보한 자원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사1 김기봉 기자 | 코스피가 1%대 상승하며 585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1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86포인트(1.40%) 오른 5858.87로 마감했다. 장 초반 5876.12로 출발한 뒤 한때 5918.59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키웠다. 외국인은 1조1021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4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2280억원, 294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을 앞둔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반도체 업종이 반등하며 상승을 주도했고, 건설·전기전자 등 경기민감 업종도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17.63포인트(1.64%) 오른 1093.63에 마감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1482.5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전재수 의원이 확정되면서 그의 지역구인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 여야 유력 인사들의 등판 가능성이 거론되며 격전지로 부상하는 분위기다.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 출마를 유력 검토하고 있다. 최근 부산을 잇달아 찾은 한 전 대표는 북갑 일대를 돌며 시민 접촉을 늘렸고, 서병수 전 의원과 오찬 회동을 갖고 무소속 출마 가능성까지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 전 의원은 “한 전 대표 출마 시 부산 선거 전반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당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도 북갑 출마를 준비 중이다. 이에 한 전 대표와 박 전 장관이 동시에 출마할 경우 보수 표 분산 우려도 제기된다. 서 전 의원은 “당이 무공천을 해서라도 한 전 대표와 연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에서는 부산 연고가 있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차출론이 부상하고 있다. 다만 하 수석은 “현재 일을 좀 더 오래 하고 싶다”며 출마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하 수석 차출론과 관련해 “할 일도 많은데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