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시사1

  • 유튜브
  • 페이스북
  • 카카오채널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 회원가입
  • 로그인
  • 정치
  • 경제
  • 사회
  • 종합
  • 포토뉴스
  • 해외뉴스
  • 동영상뉴스
  • 산업·금융
  • 문화
  • 맛집 탐방
  • 칼럼
    • 장유리 교수의 문학칼럼
    • 하충수 박사의 세상을 바꾸는 힘
    • 우태훈 칼럼
  • 지방자치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정치
  • 경제
  • 사회
  • 종합
  • 포토뉴스
  • 해외뉴스
  • 동영상뉴스
  • 산업·금융
  • 문화
  • 맛집 탐방
  • 칼럼
    • 장유리 교수의 문학칼럼
    • 하충수 박사의 세상을 바꾸는 힘
    • 우태훈 칼럼
  • 지방자치

  • 국민의힘 ‘내홍’ 격화…김예지, ‘장애인 비하’ 박민영 고소

    시사1 박은미 기자 | 국민의힘의 내홍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같은 당 박민영 미디어 대변인을 최근 명예훼손 및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박민영 대변인이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김 의원의 의정 활동과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을 하면서 사건이 촉발됐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민영 대변인은 지난 12일 한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김예지 의원을 겨냥하며 “장애인을 너무 많이 할당해서 문제” “눈 불편한 거 빼고는 기득권”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또 김예지 의원이 발의한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관련해서도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지적이다. 이에 김예지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 대변인을 경찰에 고소했음을 밝혔다. 김예지 의원은 “그동안 근거 없는 비난과 조롱을 개인적인 감정 표현으로 여기며 넘기려 노력했지만, 최근의 사건은 단순한 개인 공격을 넘어 공적 공간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차별과 혐오의 언어가 소비된 사안”이라며 고소 이유를 밝혔다. 김예지 의원은 재차 “입법은 특정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며, 이번 법안(장기이식법 개정안)은 생명 나눔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라며

    • 박은미 기자
    • 2025-11-17 23:30
  • [사설] 반도체·조선, 中에 추월당하지 않으려면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17일 한국의 10대 주력 수출업종 중 절반이 이미 중국에 경쟁력을 추월당했으며, 5년 후인 2030년에는 모든 업종이 뒤처질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을 발표했다. 현재 한국이 우위에 있다고 평가받는 반도체, 조선, 바이오 등 5개 업종마저 역전될 것이라는 경고는 한국경제의 위기감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이는 ‘추월 위기’가 아닌 ‘이미 상당수 추월당했거나 턱밑까지 쫓긴 현실’을 시사해서다. 최근 한미 간 관세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삼성, 현대차 등 대기업들이 사상 최대 규모의 국내 투자를 약속하는 등 긍정적 소식도 없지 않다. 단 이러한 노력만으로는 중국의 맹추격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라는 거대한 파고를 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기업 경쟁력을 저해하는 규제를 혁파하는 것이라 말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경직된 규제는 기업의 발목을 잡는 족쇄가 될 뿐이다. 한국경제가 직면한 위기는 특정 산업이나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국가 총력전의 자세로 민관이 ‘원팀’이 되어 대응해야 할 과제다. 규제 완화, 효율적인 재정 집행, 그리고 미래 산업에 대한 과감한 지원을 통해

    • 우태훈 기자
    • 2025-11-17 23:23
  • 건국대, 차세대 헬리콥터 기술 확보서 ‘리더십’ 발휘

    시사1 신유재 기자 | 건국대학교 항공우주모빌리티공학과 연구팀이 독일항공우주센터(DLR), 미국항공우주국(NASA), 프랑스항공우주연구소(ONERA), 일본항공우주연구개발기구(JAXA),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등 세계 주요 연구기관이 참여한 국제 컨소시엄 과제 ‘STAR’의 풍동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2009년 5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진행된 장기 공동연구의 핵심 성과로, 네덜란드 마크네스에 있는 독일·네덜란드 합작 군사 연구시설 DNW(German-Dutch Wind Tunnel)에서 수행됐다. STAR는 헬리콥터 로터의 소음과 진동을 획기적으로 저감하기 위한 ‘능동 비틀림(Active Twist)’ 개념을 실제 로터 시스템에 구현해 그 효용성을 검증하기 위한 국제 공동연구 프로젝트다. 본 과제는 2007년 당시 건국대 지능형운행체연구원(INVEST) 원장으로 재직한 유영훈 교수의 제안으로 출범했으며, 초기에는 HART III(Higher-harmonic Aeroacoustic Rotor Test III)로 불리다가 이전의 HART Ⅱ 프로그램과 대비한 능동 로터 작동의 차이점을 고려해 STAR로 명칭이 변경됐다. 본

    • 신유재 기자
    • 2025-11-17 23:17
  • “韓, 미래 기술·에너지 주권 확보”…민주, 李정부 외교 성과 부각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이재명 정부의 국익 중심 실용 외교가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며, 특히 한미 양국이 발표한 '조인트 팩트시트'를 통해 대한민국의 안보 및 에너지 주권이 한 단계 격상됐다고 평가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국익 중심 실용외교로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며 지난 14일 발표된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를 핵심 성과로 꼽았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번 성과에 대해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기업과 정부가 이렇게 함께 뛰는 팀은 한국밖에 없었다”고 높이 평가한 점을 언급하며, 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만들어낸 결과라고 치하했다. 구체적인 안보 분야 성과로는 원자력 추진 잠수함 도입을 들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사실상 무제한 잠항, 더 빠른 속력, 넓은 작전 범위까지 가능하게 하면서 우리 해군 전력이 완전히 다른 단계로 올라섰다”고 강조했다. 또, 미국의 한국 민간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에 대한 공식 지지를 중요한 성과로 언급하며 “고준위 폐기물 부담은 줄고 미래 원자로 기술 확보로 가는 길도 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병기 원

    • 윤여진 기자
    • 2025-11-17 13:28
  • “우리가 황교안” 빈말 아녔나?…민주, 국민의힘 ‘극우 연대’ 맹비난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7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극우 정당들과의 연대를 시사한 데 대해 “극우 보수층만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국민과의 절연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소통관에서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장동혁 대표가 12·3 불법 비상계엄 정당화와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해 온 황교안 전 총리의 자유와혁신, 조원진 대표의 우리공화당, 전광훈 목사의 자유통일당 등과의 연대 뜻을 밝힌 점을 지적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지난 12일 장동혁 대표가 외친 “우리가 황교안이다”라는 발언이 “결코 빈말이 아니었다”고 목소리 높였다. 그러면서 “내란이 남긴 상처를 봉합해야 할 시점에 오히려 극우 정당들과의 연대를 천명한 것은 시대착오적 행태”라고 비판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또 장동혁 대표가 “부정선거와 내란선동에만 몰두하고 있는 극우와의 연대를 천명한 것은 위헌 정당 해산 스위치를 누른 것과 다름없다”고 한 발언에 대해 국민의힘 공식 입장인지 개인 의견인지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동조 세력들의 종국에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반드시 따를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11-17 13:23
  • 李대통령, ‘글로벌 사우스’ 공략…남아공에 쏠린 국제사회의 눈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7일 7박10일간의 아프리카 및 중동 4개국 순방길에 올랐다. 이번 순방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중심으로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튀르키예를 연계 방문하는 일정이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아프리카 및 중동 국가 4국 순방은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글로벌 사우스’ 핵심 국가로의 다변화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순방 핵심 일정으로는 오는 21일부터 23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가 꼽힌다. G20은 주요 선진국과 신흥 경제국들이 참여하는 국제 경제협력 분야 최상위 포럼인 만큼, 이재명 대통령도 이곳에서 글로벌 경제 성장, 기후 변화 대응, 인공지능(AI)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한민국의 기여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특히 주최국인 남아공은 아프리카 대륙의 핵심 국가다. 대통령실은 “이번 순방을 통해 남아공은 물론 아프리카 전반에 대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아프리카 발전에 기여할 의지를 표명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는 APEC 정상회의에서 제시했던 ‘글로벌 AI 기본 사회’ 등 대한민국의 선도적

    • 윤여진 기자
    • 2025-11-17 11:30
  • 李대통령, G20 참석차 UAE 출국…UAE·이집트·남아공·튀르키예 순방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7일 오전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했다. 이번 순방은 UAE를 시작으로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튀르키예까지 총 4국을 방문하는 7박10일간의 외교 일정이다. 1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김혜경 여사 및 수행단과 함께 전용기편으로 출국길에 올랐다.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등이 공항에 나와 대통령을 환송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첫 방문국인 UAE에서 사흘간 국빈 방문 형식으로 머무르며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포함한 일정을 소화한다. 양국은 인공지능(AI)과 방위산업 등 핵심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식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도 참석한다. 이후 이집트를 방문해 정상회담을 갖고,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는 G20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마지막으로 튀르키예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순방을 통해 아프리카와 중동 핵심 국가들과의 협력 관계를 다변화하고, 방산 수출을 포함한 경제 외교 성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기대

    • 윤여진 기자
    • 2025-11-17 11:20
  • 참여연대 "박성재 전장관 구속영장 기각, 이해 안돼"

    참여연대가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내란 비호세력을 자처하는가”라고 비판했다. 참여연대는 지난 14일 성명을 통해 “또다시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 구속영장을 기각한 법원을 규탄한다”며 “혐의 다툼 여지가 있다는 기각 사유, 도무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서울중앙지방법원 남세진 영장전담판사가 내란특검이 재청구한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의 구속영장을 또 기각했다”며 “박성재는 내란의 밤에 위헌 위법한 포고령을 근거로 무고한 시민 수천명을 영장도 없이 구금할 공간을 확보하라 지시하고, 현직 검사로 하여금 내란을 정당화할 논리를 개발하라 지시했으며, 내란 다음날 삼청동 대통령 안가에서 수사와 재판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윤석열의 가신들과 회동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법부는 지금껏 내란 종식에 제대로 된 역할도 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위헌 위법한 계엄포고령에 순응해 내란세력에게 사법권을 스스로 넘기려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선에 노골적으로 개입했던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명한 서울중앙지방법원 영장전담판사들의 주요 내란범들 영장 기각이 반복되고 있다”며 “법원이 내란 종식을 지연시키고 내란 세력 단죄에 걸림돌이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11-17 10:34
  • "나누면 행복이 늘어요;"

    2025년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바자회가 눈길을 끈다. 사단법인 행복해늘(이사장 김효정) 회원들이 15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정릉시장 청수교 주민참여마당에서 열린 '제5회 온통 바자회'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 행복해늘 바자회는 '행복해늘, 나누면 행복이 늘어나요' 라는 슬로건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해 김효정 사단법인 행복해늘 이사장은 바자회 취지를 통해 "단순한 물품 판매 행사를 넘어, 이번 바자회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기획됐다"며 "사단법인 행복해늘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작은 실천이 모여 큰 행복을 만들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나눔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하나가 돼, 행사의 의미가 더욱 빛났다"고 말했다. 행복해늘 바자회 회원으로 경희대 태크노경영대학원과 공공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조용석 교수, 김경준 교수, 이영희 교수, 최희경 교수 등과 숭실대학교 송금숙 박사와 임정원 박사가 참여했다. 바자회는 주민들의 기증품과 정성 어린 후원 물품이 선보였고, 판매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11-17 09:47
  • [속보] 이 대통령, G20 참석차 UAE로 출국...7박 10일 간 4개국 순방

    시사1 윤여진 선임기자 | 17일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함께 G20 참석차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11-17 09:31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포토뉴스

더보기
  • 서울 동작대교 강북 쪽 끝나는 지점 SUV 사고 현장
  • [포토 ] '천년의 숨결'이 남은 곳 합천 옥전 고분군
  • [포토] 경주 APEC 국제미디어센터 현장

랭킹뉴스

더보기
  • 1

    [단독] 덕양구청 "주민 권익 보호보다 자기 잘못 감추기에 급급한 뻔뻔 행정...비판 거세"

  • 2

    나경원 “정부, 공무원 75만명 휴대전화 털어 내란숙청…비극”

  • 3

    본지 우태훈 논설위원 詩 ‘봄을 잊은 그대에게’, 응봉산 시화전 전시

  • 4

    李대통령, ‘내란 청산’ 속도전 팔걷어…혐오표현 규제 의지 표명

  • 5

    ‘대장동 전선’서 한동훈·조국 존재감…차기 선거 출마론도 ‘솔솔’

  • 6

    [전문]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 퇴임사

  • 7

    [사설] 국민의힘은 지금 어떤 길을 걷고 있나


실시간 뉴스

더보기
  • 2025-11-17 23:30

    국민의힘 ‘내홍’ 격화…김예지, ‘장애인 비하’ 박민영 고소

  • 2025-11-17 23:23

    [사설] 반도체·조선, 中에 추월당하지 않으려면

  • 2025-11-17 23:17

    건국대, 차세대 헬리콥터 기술 확보서 ‘리더십’ 발휘

  • 2025-11-17 13:28

    “韓, 미래 기술·에너지 주권 확보”…민주, 李정부 외교 성과 부각

  • 2025-11-17 13:23

    “우리가 황교안” 빈말 아녔나?…민주, 국민의힘 ‘극우 연대’ 맹비난


  • 조회순
  • 댓글순
  • 공유순
  • 1

    독일인 한국학 교수, 수묵화전 눈에 띄네

    9999+
  • 2

    2015년 장관상 한국문예총 인터네셔널 무용 콩쿠르

    9999+
  • 3

    영화<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조선판 ‘색즉시공’

    9999+
  • 4

    [단독] 허홍 밀양시의원, 박일호 밀양시장 '뇌물수수 혐의'로 대검에 고발장 접수

    9999+
  • 5

    소설가 이외수 "억울하다, 조례 개정 절차도 결과도 다 불법"

    9999+
  • 6

    집에서 하는 자궁근종 관리법

    9999+
  • 7

    SBS 올해 연말 시상식은 '페스티벌'로

    9682
  • 8

    사진으로 본 탄핵되던날 안국역부근의 현장

    9089
  • 9

    자연을 화폭에 그리는 이미혜작가

    9051
  • 10

    매혹적인 미모와 아름다움을 뽐내는 '안젤라베이비'

    8408
  • 1

    [기획보도1] 불법건축물 허가 앞장선 덕양구청...“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혹들”

    10
  • 2

    울진군, 임업용 보전산지에... "토석채취 허가 논란 일파만파"

    7
  • 3

    [단독] 원음방송 “수년 동안 가수에게 돈 받고 방송 송출 논란”

    5
  • 4

    [단독] ODA 사업의 추악한 민낯...“모잠비크 리베이트, 수출입은행 방조”

    3
  • 5

    “멈춤의 용기, 즐기는 권리, 축제는 삶이다”

    3
  • 6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 누가누가 잘하나?

    3
  • 7

    병풍처럼 펼쳐진 설악산 울산바위

    2
  • 8

    금보다 비싼 “코디세핀” 대량 발효 배양 성공

    2
  • 9

    예술치료 그 따스한 빛!!

    2
  • 10

    문화예술교육과 평생교육, 왜 필요한가?

    2
  • 1

    [단독] ODA 사업의 추악한 민낯...“모잠비크 리베이트, 수출입은행 방조”

    27
  • 2

    [인터뷰]“앞뒤에서 지킨 대한민국의 역사, 4명의 역대 대통령 경호”

    17
  • 3

    [기획보도1] 불법건축물 허가 앞장선 덕양구청...“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혹들”

    16
  • 4

    민평 원주시협의회, ‘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모색

    9
  • 5

    “마약 중독이라는 문제를 넘어 운명의 문제로, 운명의 문제를 넘어, 영혼의 문제로”

    8
  • 6

    이인제 “긴급명령·비상계엄은…대통령의 비상대권”

    8
  • 7

    [인터뷰] 이규석 인허가 전문행정사..."공직이든 민간이든 결국 사람을 위한 일"

    7
  • 8

    개혁신당 “이재명표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현실성 없는 '사이비 공약’”

    7
  • 9

    [단독] 원음방송 “수년 동안 가수에게 돈 받고 방송 송출 논란”

    7
  • 10

    [인터뷰] 이광수 (IAA) 회장, 세계미술인 명예의 전당 만들어야

    7
  • 매체소개
  • 윤리강령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윤여진)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20길 15(태평로 1가) 건설회관 708호 | 등록번호: 서울,아02660 | 사업자등록번호: 107-88-09824
편집인: 윤여진 | 발행인: 윤여진 | 청소년보호책임자:윤여진 | 대표전화: 02)3667-2533 | e-mail : sisaone1@naver.com
등록년월일: 2013.05.21

Copyright by 시사1,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11월 17일 23시 33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