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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독재 막을 정치인은 ‘김문수’”

    시사1 윤여진 기자 | 우리공화당이 이재명 독재를 막을 정치인으로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를 지목하며 국민의힘의 과감한 혁신을 촉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8일 “김문수 후보가 한 포럼에 참석해 ‘내가 나서서 이재명 대통령과 싸우겠다’고 한 발언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면서 “이재명의 50% 득표를 저지하고 국민에게 41%가 넘는 지지를 받은 것은 그만큼 국민의 기대가 있다는 것이다. 현재 이재명이 가장 두려워하는 정치인은 바로 김문수 후보이며, 이재명의 독재를 막을 정치인도 김문수 후보”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대통령선거 패배이후 국민의힘은 정말 완전히 의기소침해졌고, 좌파의 독주를 멀뚱히 쳐다만 보고 있다”면서 “자유우파 국민과 보수 국민이 국민의힘에 바라는 것은 과감한 혁신이다. 그리고 자유우파 보수 단일대오로 강력하게 싸우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권성동 의원과 권영세 의원을 비롯하여 탄핵소추 찬성을 이끌었던 정치인, 경선후보 교체에 관여한 정치인들의 일선후퇴를 조언했다. 조원진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권성동, 권영세 의원은 오히려 보수국민들한테 엄청난 지탄을 받았다. 쌍권 뿐만 아니라 탄핵소추 찬성을 이끌었던 정치인들과 경선후보

    • 윤여진 기자
    • 2025-07-08 12:34
  • 국민의힘 “反민주적 방송장악, 李대통령 뜻인가”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은 8일 “민노총 언론노조가 공영방송을 장악하는 내용의 방송3법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에서 강행 통과된 뒤 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대통령실과 여당 간 이견이 있다는 식으로 나왔는데 그렇지 않고 내 뜻과 같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고 밝혔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통령은 어제 오후만 해도 ‘국민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법안이 필요하다’며 유보적 입장을 취한 바 있다”며 “국민의 눈치를 보는 척하더니 돌연 친여 매체와 강성 의원들의 손을 들어준 것”이라고 이같이 비판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방송3법은 누가 정권을 잡든 KBS, MBC 등 공영방송이 친민주당 보도를 하게 만드는 법안”이라며 “방송사 내부에 포진한 언론노조와, 외곽의 좌파 시민단체, 학계를 총동원해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영구 장악하겠다는 것”이라고도 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재차 “민간방송인 보도채널과 종편채널까지도 노사 동수의 편성위원회, 보도책임자 임명동의제를 통해 언론노조가 좌지우지하게 만들었다”고 우려했다. 호준석 대변인은 “한마디로 보도 기능이 있는 방송사는 모조리 ‘민주당과 그 친구들’이 영원히 거머쥐겠다는 뜻”이라며 “누가

    • 윤여진 기자
    • 2025-07-08 12:27
  • 나경원 “유네스코 무대서 ‘군함도 의제’ 채택 실패…뼈아픈 결과”

    시사1 윤여진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유네스코 무대에서의 군함도 의제 채택 실패는 국제사회 설득을 위한 외교 전략의 부재와 준비 부족이 빚은 뼈아픈 결과”라고 우려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일본은 2015년 군함도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면서 조선인 강제노역을 포함한 ‘전체 역사’를 알리겠다고 국제사회에 약속했다”며 “그러나 등재 이후 전시관에서는 강제징용의 진실이 철저히 가려졌고, 희생자를 위한 추모는 형식에 그쳤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나경원 의원은 그러면서 “심지어 지난해 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진 당시에도 우리 정부는 관계 정상화를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찬성표를 던졌지만, 돌아온 것은 ‘강제’라는 표현조차 없는 전시와, 한국 측 유가족이 배제된 반쪽짜리 추도식이었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런 전례가 있음에도,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책임을 분명히 묻는 외교적 대비는 여전히 미흡했다”고도 했다. 나경원 의원은 재차 “이번 유네스코 표결은 한일 과거사 문제를 두고 국제무대에서 벌어진 외교전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우군 확보도 못한 채, 외교 무대에서 패배의 전례만 남겼다”고 강밝혔다. ​

    • 윤여진 기자
    • 2025-07-08 12:22
  • 민주 “법원 향한 폭동, 엄정 처벌로 법 정의 바로 세워야”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8일 “검찰이 서울서부지법 난동 등 폭력행위에 가담했던 이들에게 최대 5년의 징역형을 구형했다”며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 후 법원을 침입·훼손하고, 폭력을 행사한 이번 사건은 법원을 공격한 사상 초유의 일이자 법치주의와 사법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명백한 폭동”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내란을 일으켜 탄핵당한 내란 수괴를 대변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점에서 더욱 심각한 일”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그럼에도 정치권 일각에서는 여전히 ‘정당한 분노’ 운운하며 폭동과 법원 테러의 중대성을 호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도 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계속해서 “민주주의 사회에서 법원은 정의를 지키는 최후의 기관”이라며 “그런 법원을 공격하는 테러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법원은 서울서부지법 난동범들에 대해 엄정한 처벌을 통해서 사법 정의와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바란다”고도 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7-08 12:18
  • 김병기 “늘 강조하지만 평화가 곧 경제”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8일 “오늘 납북자 가족 모임과 파주시가 대북 전단 살포 중단을 공동으로 선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 때 “대북 전단 살포로 접경 지역 주민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아 왔고, 남북 관계는 최악으로 치달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 선언으로 접경 지역 주민들은 일상의 평화를 되찾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도 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재차 “늘 강조하지만 평화가 곧 경제”라고 강조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코리아 리스크인 남북 관계를 안정시켜야 민생경제 회복, 경제 성장이 가능하다”고도 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민주당은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남북 관계 개선 노력을 적극 지지하고 입법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7-08 12:16
  • 권성동 "안철수 '철수 작전'은 그 자체가 혁신대상"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8일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사퇴한 안철수 의원을 향해 "당의 혁신을 특정인의 지위 획득과 정치 술수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라며 "안 의원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권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제 안 의원은 혁신위원장을 도연 사퇴하며 저와 권영세 의원을 '인적 청산' 대상으로 지목한 뒤 차기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며 "작금의 위기 상황에서도 일신의 영달을 우선하는 모습에 대단히 유감"이라고 밝혔다. 권 의원의 이같은 비판은 권영세 의원과 자신에 대한 '인척 청산' 대상이라는 안 의원의 지목이 되면서 반격에 나선 것이다. 안 의원은 전날 혁신위원장을 사퇴하면서 "최소한의 인적 청산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판단 아래 비상대책위원원회와 수차례 협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 의원은 "6·3 대선 당시 비대위원장인 권영세 의원과 원내대표를 맡았던 권성동 의원 "투톱 쌍권'을 최소한의 인적 청산 대상으로 지목한 것이다. 권 의원은 안 의원의 이같은 '인적 청산' 지목에 "지난 6월 30일, 안 의원은 제 사무실을 찾아와 장시간 여러 현안을 논의했다"며 "당시 안 의원은 혁신위 비전

    • 윤여진 기자
    • 2025-07-08 10:41
  • 한화손해보험, ‘한화 건강쑥쑥 어린이보험’출시

    시사1 장현순 기자 | 한화손해보험은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를 위한 맞춤형 상품 ‘한화 건강쑥쑥 어린이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 5세 미만의 어린 자녀는 면역력이 약하고 신체 기관이 미성숙해 다양한 질병이 빈번히 발생한다. 고열에 시달리는 것은 물론 갑자기 기도가 부어 숨을 쉬지 못하거나(크룹), 전신 피부에 붉은 반점이 퍼지며 통증을 호소하기도 하며(알레르기 자반증), 천식이나 폐렴으로 저산소증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초기 대응이 미흡할 경우에는 중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 이로 인해 급히 응급실을 찾는 경우도 잦다. 이 상품은 이처럼 자녀를 키우며 발생하는 각종 응급상황 및 생활질병 등 기존에 보장하지 않았던 영역을 새롭게 발굴해 상품경쟁력을 갖췄다. 지난달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열성경련 진단비’ 등 특약 5종이 이 상품에 탑재됐다. 먼저, 영유아에게 다발적으로 발생하기 쉬운 열성경련, 크룹 및 후두개염, 알레르기 자반증에 대해 진단비를 보장한다. 또한 저산소증을 동반한 천식, 폐렴, 수족구병, 크룹 및 후두개염 등 중증 생활질병 발생 시에도 진단비를 보장해준다. 응급상황에 대한 보장도 더욱 다양화했다. 고열로 인해 갑작스러운 응급실

    • 장현순 기자
    • 2025-07-08 09:32
  • 한국공항, 대한적십자사 ‘ESG 실천기업’ 캠페인 동참

    시사1 장현순 기자 | 한진그룹 계열 한국공항은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는 나눔 플랫폼 ‘ESG 실천기업’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ESG 실천기업’ 캠페인은 경제 상황의 악화로 생계가 어려워진 국내 위기가정과 취약 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이 매월 일정금액을 정기 후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국공항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정기적인 후원금 전달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게 되었다. 이날 한국공항 본사에서 진행된 ‘ESG 실천기업’ 명패 수여식에는 이수근 한국공항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회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한국공항 관계자는 "당사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생물 다양성 증진활동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공항은 항공기 지상조업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국내 최대 지상조업전문회사로, △친환경 조업장비 도입 확대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사회복지시설 후원 △

    • 장현순 기자
    • 2025-07-08 09:31
  • 동원그룹 지주사 방문단, 세네갈 대통령 예방…“민간 외교관 역할 지속”

    시사1 장현순 기자 | 동원그룹의 지주사인 동원산업 방문단이 바시루 디오마예 파예 세네갈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8일 밝혔다. 세네갈은 동원산업의 글로벌 생산기지 중 한 곳으로 서아프리카의 경제 중심이자 유럽과 북∙중미 지역을 잇는 허브 국가다. 동원산업 총괄임원인 이명우 부회장을 중심으로 꾸려진 방문단은 이번 예방을 통해 세네갈 정부와의 지속적인 경제 협력과 상생을 주제로 환담했다. 동원그룹은 지난 2011년, 참치 통조림 제조사인 스카사(S.C.A SA), 수산기업 캅센(CAPSEN) 등을 인수하며 세네갈과 인연을 맺었다. 동원그룹의 글로벌 계열사인 스카사는 캅센이 보유한 선단이 직접 어획한 참치를 연간 3만 톤 규모로 가공해 미국과 유럽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동원그룹은 그 동안 세네갈 현지서 누적 약 26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지속해왔으며 스카사와 캅센을 중심으로 현재 1천 7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다. 특히 스카사는 소속 직원들의 경조사를 챙기고 통근버스와 기도실(이슬람교, 기독교) 운영, 사내 축구대회 개최 등 이른 바 ‘원스카사(One S.C.A SA, 동원은 하나의 가족이라는 뜻의 슬로건)’ 정책이 소문나면서 현지 청년들에게는 ‘꼭 입사하고 싶은

    • 장현순 기자
    • 2025-07-08 09:26
  • 본푸드서비스, PB 상품 라인업 확대 박차… 사업장 효율 개선

    시사1 장현순 기자 |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 기업 본푸드서비스가 PB 상품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인 ‘본우리집밥’ 전국 각 사업장에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의 단체급식 및 컨세션 사업장에서 사용도 높은 PB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공급하고자 전용 상품 도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본우리매코미’라는 전용 PB 상품을 새롭게 출시하며 조리 효율과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 본우리매코미는 고춧가루 베이스에 소금, 양파분, 마늘분을 혼합해 별도 간 조절 없이 깊은 감칠맛을 낼 수 있으며, 무침·볶음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도가 높다. 일반 고춧가루 대비 약 25%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며, 조리 편의성과 원가 절감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본푸드서비스는 사업장 운영 효율 및 품질 관리를 위해 PB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금번 본우리매코미에 앞서 지난해 업계 최초로 전용유(본우리전용유)와 전용미(본우리쌀) 출시를 시작으로 PB 상품 확대를 본격화했다. 이어, 지난 5월에는 본우리집밥의 전국 사업장 공급용 장류 3종(고추장, 된장, 진간장)을 전용 상품으로 개발 및 출시했으며, 냉동 닭

    • 장현순 기자
    • 2025-07-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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