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격 D-2’ 신곡 ‘입술에 입술’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공개 그룹 나인뮤지스의 4인조 유닛 나인뮤지스 A(경리, 혜미, 소진, 금조)가 반전 스토리가 담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출격을 예고했다. 2일 0시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뮤지스 다이어리(MUSES DIARY)’의 타이틀곡 ‘입술에 입술(Lip 2 Lip)’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 신곡 ‘입술에 입술’ 티저 영상 <사진제공=스타제국>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나인뮤지스 A는 사랑하는 남자와 신곡 ‘입술에 입술’ 제목과 같이 첫키스 상황을 멤버별로 암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경리는 의문의 남자와 빗속에서의 키스신을 깜짝 예고해 신곡 뮤비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나인뮤지스 A의 첫 번째 싱글 앨범 ‘MUSES DIARY’는 청춘의 감성과 상상을 담은 스토리 있는 앨범으로 4명의 소녀들이 전하는 우정, 사랑, 성장을 한편의 시크릿 다이어리로 표현한 하이틴 로맨스 영화 같은 앨범이다. 이어 타이틀곡 ‘입술에 입술’을 비롯하여 총 5곡이 수록될 예정이며 ‘입술에 입술’은 레트로 장르를 기반으로 뉴웨이브와 EDM의 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일(월) 저녁, ‘CREATIVE KOREA’ 로고를 활용한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전시 현장인 서울스퀘어를 방문하여 세빌스 코리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CREATIVE KOREA’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은 국가브랜드의 취지에 뜻을 같이하여 서울스퀘어에서 무상으로 전시를 지원하였다. 김종덕 장관은 “서울스퀘어 외벽 전면 미디어 캔버스에 국가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영상이 전시되어 더욱 많은 국민들과 외국인들에게 새로운 국가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라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스퀘어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은 당초 7월 한 달간 전시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추가로 연장하여 전시될 예정이다.
사우스웨스트대학교 국제무용콩쿠르 수상자들 ▲ 장유리학장과 국제무용콩쿠르대회 수상자들 이제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한류를 모르면 대화가 되지 않을 정도로 한류문화는 세계 곳곳에 급격히 퍼져가고 있다. “현 시대는 문화 전쟁이라"고 까지 말하고 있다. 세계의 문화는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엄청난 변화와 함께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드라마와 가요 등에 이어 우리 한류는 세계를 놀라게 하며, 또 스포츠계에서도 한국의 위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은 각 분야에서 제일 머리 좋고 영리한 민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사1 신문은 무용계의 떠오르는 별들이라고 하는 "사우스웨스트대학교 예술대학"에서 주최한 국제무용콩쿠르대회 수상자들을 인터뷰 했다. 먼저 현대무용 대상을 수상한 양하영 학생과 발레 대상을 수상한 이선민 학생을 만났다. 양하영은 현재 세현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양하영은 “현대무용이 처음에는 춤추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여서 현대무용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대상까지 수상하다 보니 미래가 보이고 현대무용이 즐겁다"고 말했다. 양하영은 앞으로도 지금 보다도 더 열심히 노력해 국내 무대는 물론 해외 큰 무대에 출전하여 세계적인
'로피시엘 재팬' 화보 촬영 현장 공개! ▲ 로피시엘 재팬 화보 촬영 <사진 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변화무쌍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변요한의 여심을 저격하는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변요한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은 청량감이 넘치는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는 변요한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든다. 공개된 사진 하나만으로도 설레고 기대되는 이번 화보는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진행된 로피시엘 재팬 화보로 9월 1일 발간되는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한편, 한국에 이어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인 변요한은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김명민과의 두 번째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하루> 촬영 중이다.
도심 속 특별한 여름 밤을 즐길 수 있는 서울시 대표 여름축제 「2016 서울문화의 밤」이 오는 8월 26(금)~27일(토) 서울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비롯한 서울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夜한 프로포즈’를 주제로 펼쳐지는 올해 축제는 ▴놀이마당(서울광장) ▴광장캠핑(서울광장) ▴월드뮤직의 밤(DDP) ▴서울오픈하우스(서울시 전역)등 4개 테마 별 프로그램들로 꾸며져 일정과 취향에 맞게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서울광장에서 즐기는 ‘놀이마당’, ‘광장캠핑’ 및 ‘서울오픈하우스’ 등의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신청을 통해서 참여가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1인당 1개의 프로그램만 신청이 가능하다. 사전신청은 ‘모바일서울’ 앱 또는 홈페이지(http://m.seoul.go.kr/)에서 1일부터 17일까지 가능하다. 프로그램 별 최종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 발표는 8월 19일에 서울문화의 밤 홈페이지(http://www.seoulculturenight.com)에 공지되고, 문자메시지(SMS)를 통해서도 개별 통보된다. DDP에서 진행되는 ‘월드뮤직의 밤’이나 서울광장의 ‘놀이마당’ 참여, 그리
한국과 몽골 사이 문화교류의 새 장 열려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문예총)와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문교협)가 7월 30일 문예총.문교협의 몽골 지회 설립을 결정하고 초대 지회장으로 MKTN 유한책임회사 대표 ‘나란후’ 를 위촉했다. 문예총․문교협은 한국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발굴하여 해외에 알리고, 국내외 예술 인재의 국제무대 진출을 지원하는 등 국내 예술업계의 우호증진과 글로벌 네트워크 저변의 확장, 그리고 문화산업 전반에 걸친 교류사업으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사절의 역할을 수행 하고 있다. 이번 문예총․문교협 몽골 지회 설립은 국내,국외 문화예술,교육,산업 등 글로벌 교류활동 네트웍을 전 세계적으로 리더하고 있는 장유리 이사장의 끝없는 노력에서 비롯 되었으며 현재 중국 진황도시 한국 대표를 맡고 있는 장유리 이사장은 한국, 중국, 몽골간 문화 융합 합작을 통해 문화충돌을 배제하고 진보화된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 메카니즘을 실현하는데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을 전망했다. 몽골 ‘나라 홍’ 지회장은 몽골국립대학교 법학과와 몽골경영아카데미대학원, 한국 강남대학교 대학원(국제통상)을 졸업했으며 자신의 재능과 꿈
양정무 작가의 '솔과과 벗들의 정운가'전 눈길 ▲ 작품 소나무와 어울리는 자연에서 느끼는 정운미(情韻味)를 수묵화로 풀어낸 작품전이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는 양정무 중견 작가의 열한 번째 개인전인 <솔과 벗들의 정운가(情韻歌)>전은 솔과 구름, 솔과 안개, 솔과 바람, 솔과 바다 등 소나무와 어울려 나타나는 자연의 표정을 인간의 감성과 심리에 비유해 심미적으로 다가선 작품전이다. <솔과 벗들의 정운가(情韻歌)>전은 소나무를 자기 자신 혹은 주체에 비유하면서 주체와 하늘, 주체와 세상이 사귀는 노래로 묘사하고 있다. ▲ 작품 자연의 형상들 즉 구름, 바람, 안개, 섬 등을 소나무의 벗에 비유해 이들이 한데 어울린 풍경의 모습을 시(詩)적인 감성을 담아 수묵화로 풀어냈다고나 할까. 31일 만난 양정무 작가는 “그림은 그린 사람을 닮는다”며 “이제 그림을 보여주는 일은 나를 보여주는 일이 되고 있다”고 중견작가로서의 삶과 예술이 만나는 좌표를 밝히기도 했다. 양 작가는 “그림에서 솔은 시(詩)에서 ‘운(韻)’자와 같고 그 벗들은 시안(詩眼)과 같아, 이 둘 사이에
특허청은 한글상표 사용 확산을 위하여 우리말 우수 상표를 선정하여 시상한다고 1일 밝혔다. 우리말 우수상표 선정 및 시상은 특허청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주최하고, 국립국어원이 협조해 우수 한글상표를 시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말 우수 상표를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사회전반에 걸쳐 외국어 상표 또는 국적불명의 네티즌 용어상표 등이 범람하는 가운데 부르기 쉽고 친근감이 가면서도 세련된 한글상표 사용을 장려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참가희망자는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특허청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등록상표를 응모하거나, 타인 등록상표 추천도 가능하다. 응모 및 추천대상은 지난 2013년 1월1일 이후 설정등록된 한글상표를 대상으로 하며 타인상표를 모방한 상표, 상표브로커 소유 상표, 심판․소송 등 현재 분쟁 중인 상표 등은 시상 대상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심사 및 수상작 공고 계획은 국립국어원에서 사전심사(8.16~8.26)하고 네티즌투표(9.2~9.23)와 국어전문가 심사 점수를 합산하여 아름다운 상표(문체부장관상 : 1건), 고운 상표(특허청장상 : 1건), 정다운 상표(국립국어원장상 : 5건)를 선정해 올해 10월4일~14일 수상작 공고와 시상식을 진
▲ <사진제공=플레디스> 2016년 대세돌이자 공연들로 데뷔 이전부터 많은 이목을 끌었던 보이 그룹 세븐틴의 단독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데뷔 1년차 아이돌 세븐틴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 2016 'LIKE SEVENTEEN – Shining Diamond CONCERT’가 지난 7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데뷔한 지 갓 1년 된 그룹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저력으로 이들이 2016년 가요계 대세인 이유를 입증했다. 발매한 앨범의 타이틀곡이었던 '아낀다', '만세', '아주 NICE'까지 공연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그들은 팬 송인 '힐링'과 '사랑쪽지'로 앵콜곡까지 마무리하며 세븐틴만이 보여줄 수 있는 유일무이한 모습으로 쉴 틈 없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한편, 세 번째 단독 콘서트 2016 'LIKE SEVENTEEN – Shining Diamond CONCERT’를 성황리에 마친 세븐틴은 첫 번째 아시아 투어 '2016 SEVENTEEN 1st Asia Tour: SHINING DIAMONDS'를 앞두고 있다.
▲ <사진제공=메가박스> 언론시사회를 비롯, 전국 4만 시사가 진행되며, 연일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는 영화 '국가대표2'가 지난 7월 30일(토) 대전, 청주 지역, 개봉 전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국가대표2'의 연출을 맡은 김종헌 감독은 물론, 수애, 오달수, 하재숙, 진지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에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을 향해 배우들은 깜짝 선물을 직접 전해주며, 악수와 포옹은 물론 친밀한 스킨십을 선사해 관객들의 열띤 반응에 보답했다. 한편, 영화 '국가대표2'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가슴 뛰는 도전을 그린 감동 드라마로 8월 10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