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정부수립 기념식장 -이승만 대통령 중심으로 맥아더 장군(좌),윤치영 내무부장관(우) 서울역사박물관은 8월 광복절 및 정부수립일을 맞아 <격동의 서울 1945-1948> 전을 오는 9월 4일까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1945년 8월 15일 해방부터 1948년 8월 15일 정부수립까지 3년은 격동의 시기로 서울은 주요 사건의 한가운데 위치했다. 전시는 국내 사진작가 임인식(林寅植)과 미군정 당시 서울에서 근무했던 미군 병사 프레드 다익스(Fred W.Dykes)가 기록한 사진들을 통해 당시 격변의 현장 서울의 모습과 서울 사람들의 삶을 함축하여 보여준다. 임인식은 해방에서 정부수립까지 서울에서 있었던 주요한 사건들과 서울 시민들의 모습을 사진 속에 담았다. ▲ 일본인들이 을지로 부근에서 사죄하는 모습<사진제공=서울시청> 서울역사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8월 광복절과 정부수립일을 맞아 서울시민들에게 격동의 시기였던 8.15 해방과 정부수립 기간 동안의 서울과 시민들의 모습을 다시금 기억하고 회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관심 있는 시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
▲ 인공새집에서 번식한 솔부엉이 <사진제공=서정화(야생조류교육센터)> 서울 남산에 천연기념물 올빼미과 솔부엉이가 살고있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와 야생조류교육센터에서는 금년 1월부터 남산공원에서 ‘남산의 새 시민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시민모니터링단은 지난 7월 남산둘레길 일대에 설치한 인공새집에서 솔부엉이의 번식을 관찰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정화 야생조류교육센터 「그린새」 대표는 “도심 숲에서 대형인공새집을 설치하여 모니터링을 진행한 경우는 남산공원이 최초”이며, “야생조류의 생태 및 서식조건에 따라 다양한 크기의 인공새집을 설치해야 함이 증명된 것”이라고 말했다.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야생조류교육센터 「그린새」와 협력하여 ‘남산의 새 시민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류해설 교육과정과 월1회 정기모니터링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남산조류보호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용태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남산의 새 시민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지난 5월 서울시 최초로 새매의 번식을 확인한 데 이어 이번에 솔부엉이의 번식까지 확인됨에 따라 먹이사슬의 최상위 포식자가 서식하는 남산이 다양한 식생에 따른 안정
▲ <사진출처=mbc tv 동영상캡쳐> 남자 펜싱의 박상영(21·한국체대)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연출하며 예상 밖의 금메달을 안겨줬다. 한국 선수단이 리우올림픽에서 획득한 3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1위인 박상영은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남자 펜셍 에페 개인 결승전에서 헝가리의 제자 임레(42)를 15-14로 제압했다. 펜싱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을 수확했다. 앞서 2000년 시드니에서 남자 플뢰레 개인전 김영호, 2014년 런던에서 여자 사브르 개인전 김지연과 남자 사브르 단체가 금메달을 수확했다. 임레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동메달,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백전노장이다. 세계랭킹은 3위로 박상영(21위)보다 18단계 높다. 하지만 박상영은 전혀 위축되지 않고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그야말로 명승부였다. 경기 초반 0-2로 뒤진 박상영은 차분히 경기를 풀어나가 5-5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다시 뒤처졌지만 9-9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임레가 노련함을 앞세워 4점을 내리 뽑으면서 박상영은 9-13으로 밀렸다.
▲ <사진제공=AOMG> 박재범과 기린의 콜라보레이션 싱글 ‘시티 브리즈(CITY BREEZE)’가 오늘 밤 12시(10일 0시) 기습 공개된다. 9일 오후 박재범과 기린의 소속사 AOMG와 8BallTown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사람의 사진과 함께 오늘 밤 12시 음원 발매 소식을 예고없이 알렸다. R&B와 힙합을 기반으로 특유의 신나는 리듬과 부드러운 멜로디가 특징인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두 사람의 신선한 조합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재범, 기린 두 사람의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싱글 ‘CITY BREEZE’는 오늘 밤 12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사진제공=KBS 미디어> 구르미 그린 달빛’ 조선 청춘, 진영, 채수빈, 곽동연의 변신이 돋보이는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22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마성의 꽃선비 김윤성 역의 진영, 당당한 조선 신여성 조하연 역의 채수빈, 이영(박보검)의 호위무사 김병연 역을 맡은 곽동연. 각 캐릭터의 온도와 사극 아우라를 고스란히 담아낸 포스터로 얼마 남지 않은 첫 방송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눈빛만으로 조선의 여심을 흔드는 치명적인 매력은 물론, 다이아수저를 물고 태어난 명문가 자제로서 품격과 여유까지 갖춘 윤성. 그 덕분인지 “다 가져 본 적이 없어 어려운 점이 많다”던 겸손함과 달리, 여유 넘치는 자태와 빨려 들어갈 듯한 눈빛으로 흡입력을 높이는 포스터를 완성했다.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냉철한 판단력과 도도함을 갖춘 조하연은 이영(박보검)을 찾아가 직접 정략결혼을 제안하는 당돌함을 가진 신여성 캐릭터다. 아름다운 조선 여인의 모습을 캐릭터 포스터 한 장에 고스란히 녹여내며, 이영-라온-윤성-하연의 사각 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마지막으로 동궁전 별감 병연 역의 곽동연. 영의 죽마고우이자,
▲ 서울둘레길 전체코스 서울시는 ‘16년 8월 6일 서울 창포원 안내센터에서 서울둘레길 1만번째 완주자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서울둘레길 개통 1년 10개월 만이다. 서울둘레길은 ‘14년 340명, ’15년 5,882명의 완주자를 배출하며 전국적인 트레킹코스로 거듭나고 있으며,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드디어 2016년 8월 10,000번째 완주를 달성하게 되었다. 서울둘레길 1만번째 완주 주인공은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거주하는 김제환 님(여, 만50세)으로 금번 서울둘레길 2회 완주를 달성하면서 동시에 1만째 완주자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1만번째 완주자 김제환 님은 “서울둘레길 완주는 나도 꾸준히 노력한다면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줬다. 아이들을 기르면서 챙기지 못했던 건강도 서울둘레길 걸으면서 많이 좋아진 걸 느낀다. 그리고 제주올레길에서 느꼈던 자연의 아름다움과 맑은 공기를 가까운 서울 도심에서도 느낄 수 있어 좋았다.”라며 “앞으로도 3회, 4회 서울둘레길을 완주하면서 서울둘레길의 숨겨진 매력을 찾는 즐거움을 느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서울둘레길은 서울 외곽을 크게 한 바퀴 도는 157㎞ 트레킹 코스로, 총 8개
▲ <사진제공=판타지오> 배우 서강준, 공명 등이 속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가 글로벌 ‘엑터테이너’로서의 활동을 이어간다. 서프라이즈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오는 10일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가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쉐이크 잇 업(SHAKE IT UP)’을 발매한다고 9일 밝혔다. 서프라이즈(강태오, 공명, 서강준, 유일, 이태환)는 두 번째 싱글 발매에 맞추어 <5urprise 2nd LIVE ‘SHAKE IT UP’>이라는 타이틀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기 위해 오는 11일 일본을 방문한다. 공연, 언론 매체 인터뷰 및 팬들과 가깝게 교감하는 하이터치 이벤트 등의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 등을 구성해 서프라이즈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 줄 예정이다. 한편, ‘서프라이즈’는 국내 최초 배우 그룹으로 현재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약 중이다. 서강준은 tvN '안투라지'의 차영빈 역으로, 공명은 tvN '혼술남녀’의 진공명 역으로 캐스팅되어 촬영에 한창이다. 또한 리더 유일은 연극 ‘까사발렌티나’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이태환은 MBC 수목드라마 ‘W’에서 이종석의 경호원 도윤으로, 강태오는 베트남 현
UNWTO 스텝재단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 사업 10주년 공연 ▲ 가나 위네바 청소년합창단 아프리카 가나 위네바 청소년합창단이 내한해 우리말로 애국가와 대중가요, 민요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UNWTO ST-EP Foundation)이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Thank You Small Library) 사업 10주년을 기념해 아프리카 가나 위네바 청소년합창단(Winneba Youth Choir)을 초청해 내한 공연을 펼쳐졌다. 8일 오후 5시 서울 신촌 이화여대 대학원관 에머슨 채플 중강당에서 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이사장 도영심) 주최로 열린 아프리카 가나 위네바 청소년합창단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합창단은 이날 오프닝 곳으로 우리나라 애국가를 한국어로 노래했고, 이어 가나 국가도 불러 관객들은 우레와 같은 함성과 박수 소리로 화답했다. 특히 우리 대중가요 노사연의 만남과 김종환의 소원 그리고 아리랑, 고향의 봄 등 민요도 우리말로 불렀다. 미국 대중가수 밥 딜런의 노래 This land, is your land(이 땅이 너희 땅) 등 15곡 이어졌다. ▲ 로버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흥례문, 디지털캔버스가 되다’를 주제로 경복궁 흥례문에서 '미디어파사드' 행사를 개최한다. 미디어 파사드란 건축물 외벽을 대형스크린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대중에게 보여주는 영상예술을 말한다. 이번 경복궁 흥례문 미디어파사드 행사에선 지난 4월말 제2회 궁중문화축전에 선보여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던 작품과 광복절 특집으로 제작된 작품을 선보인다. 김형수 연세대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고, 미디어퍼포먼스연출가 김효진 감독이 3D 프로젝션맵핑쇼로 경복궁 흥례문을 역동적으로 연출해 광복절 연휴 고궁의 밤을 수놓는다.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 오면 관람할 수 있는데, 오후 9시 15분, 30분, 40분에 하루 3회 상영된다. 1회차에는 ‘흥례문, 광복의 빛을 품다’와 ‘흥례문, 빛을 발하다’를 선보이며, 2회차는 영상예술 분야 작가들의 디지털 영상작품인 ‘궁의 아름다운 선’(김효용 한성대 교수), ‘계절의 빛’(안종혁 건국대 교수), ‘회홍’(하준수 국민대 교수) 등이 상연된다. 3회차에는 1회차에 선보였던 영상작품을 재상연한다. 광복절 특집으로 열리는 이번 미디어파사드는 건축물이 스
올여름은 용광로 같은 후텁지근한 바람과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더운 날이 계속이어지고 있다. 이런 날이 계속된다면 에어컨 바람이 펑펑 나오는 실내에서 머물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 같은 때 냉방시설이 돼 있는 사무실이나 집에 오래 머물러 있다 보면 냉방병에 걸리기 쉽다. 냉방병은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에 따른 것과 에어컨의 냉각수나 공기 속의 레지오넬라균에 의한 것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일부에선 밀폐건물증후군(빌딩증후군)을 냉방병의 하나로 분류하기도 한다. 냉방병에 걸리면 감기, 몸살, 권태감 등 각종 증상이 나타난다. 냉방병에 걸리지 않더라도 에어컨 밑에서 너무 오래 있다 보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힘들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건강 잡지 ‘리얼 심플(Real Simple)’이 집에서 에어컨을 켜지 않고 시원하게 지내는 법을 소개했다. 1. 창문을 막아라. 집안을 시원하게 하려면 창문부터 시작해야 한다. 창문에 커튼과 가리개를 치고 더 좋은 것은 유리창에 햇빛을 막는 하얀 것을 붙이는 것이다. 리얼 심플 보도에 따르면 이렇게 하면 집으로 들어오는 열기를 45%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2. 물을 늘 가까이 하라. 물을 마셔 수분을 항상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