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있는 가객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가객열전>이 8월 23일(화)과 9월 6일(화)에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린다. 8월 23일(화)에는 남창과 여창의 명맥을 잇는 대표 가객들의 문파전이, 9월 6일(화)에는 서울대, 이화여대, 한양대, 한예종 네 개 대학의 대표연주단이 경합을 벌이는 대학전이 펼쳐진다. <가객열전> 문파전은 문파 수장의 추천을 받은 중견 가객들이 무대에 올라 문파의 자존심을 건 무대를 선보인다. 문파전 가객으로는 故이석재 문파의 홍창남, 김영기 문파의 이유경, 김경배 문파의 김나리가 참여하며, 반주는 가곡과 줄풍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가악회가 맡는다. <가객열전> 대학전은 서울대, 이화여대, 한양대, 한예종 등 4개 대학의 가객과 기악연주자가 가단(歌壇)을 꾸려 경합에 나선다. 대학전에서는 공연 당일 관객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고의 가단’을 선발하며, 최고 가단으로 선정된 대학에는 서울남산국악당에서 1회 공연을 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이 경북 영양군 일월산에서 처음으로 영동지방 최남단 분비나무 서식지(평균나이 100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분비나무(Abies nephrolepis)는 고산/아고산대에 자생하는 소나무과의 한대성 수종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쇠퇴위기를 맞고 있어 구상나무와 함께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등재되어 있을 뿐 아니라 기후변화생물지표로 지정되어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기후변화에 따른 서식환경 변화로 인하여 분비나무 주요 서식지인 백두대간의 소백산, 지리산 등에서 쇠퇴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서식지 보전 및 복원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분비나무 서식지는 백두대간이 아닌 경북 일월산에 위치하고 있어, 분비나무 서식환경을 새롭게 구명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발견은 국립산림과학원이 지난 6월 발족한 ‘멸종위기 자생 침엽수종 보전ㆍ복원 기술지원단’의 활동으로 거둔 첫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멸종위기 자생 침엽수종 보전ㆍ복원 기술지원단’은 산림청의「멸종위기 한국고유 침엽수 보전전략 및 비전 선언」에 따른 4개 기본전략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 분야의 융합을 통해
▲ <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배누리가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 캐스팅 됐다.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매력적이고 유능한 사무장 차금주(최지우 분)가 파파라치 언론사 대표 함복거(주진모 분)를 만나 자신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로열 패밀리’, 갑동이’ 등을 집필한 권음미 작가가 극본을, ‘황금 무지개’, ‘달콤살벌 패밀리’의 강대선 PD와 ‘내 딸, 금사월’의 이재진 PD가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드라마에서 배누리는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외모에 뛰어난 실력까지 갖춘 엘리트 조사원 ‘오안나’ 역을 맡았다. 로펌 사무장 차금주(최지우 분)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한 물심양면 서포트는 기본이고 보이시한 매력에 의리있는 모습으로 새로운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누리는 MBC ‘해를 품은 달’에서 녹영(전미선 분)의 신딸 ‘잔실’역으로 데뷔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바 있다. 이후 웹드라마 ‘텔레포트 연인’, MBC 드라마넷 ‘스웨덴세탁소’, tvN ‘초인시대’, 최근 공개된 한·중·미 합작 ‘드라마 월드’ 등 국내외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연기해
▲ <사진제공=마리끌레르> SBS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로 곧 팬들과의 만남을 앞둔 배우 ‘이준기’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9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 했다. 화보에서는 이준기만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물씬 느껴졌다. 슬리브리스에 브라운색 카디건으로 스타일링 한 컷에서는 특별히 포즈를 취하지 않았는데도 카메라를 바라보는 눈빛에서부터 가을 남자의 분위기가 드러났고, 매 컷 마다 그만의 독보적인 매력이 담겨있어 여심을 흔들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뷰에서 그는 곧 반영 될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 대해, 다양한 인물들과 밸런스를 맞춰가며 고려시대 궁중의 미묘한 갈등과 정치적인 소용돌이를 세밀하게 그려낸 작품이라고 말했다. 반면, 휴먼 드라마나 로맨스와 같은 다른 장르의 작품에 대해 아쉬움이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 ‘앞으로의 작품에서 보여줄 게 더 많을 거라는 확신이 있고, 나이가 들수록 성숙해져 그만큼 감정이 더 많아졌기에 다른 색깔의 작품에 출연해도 늦지 않은 거 같다.’고 연기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한편 이준기는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서 훗날 고려의 광종이자 태조 왕건의 넷째 아들인 4황자 역할을
▲ <사진제공=블랙앤화이트스토리> 지난 18일 대세 아이돌 엑소(EXO)가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로또(LOTTO)’를 발표함과 동시에 타이틀곡 ‘로또’로 전 온라인 실시간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다시금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가운데, 타이틀곡을 작사한 작사가 제이큐에게도 덩달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독특한 제목처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적인 만남을 로또에 비유한 가사가 특히 인상적인 타이틀곡에는 서림, 최진선, 장여진과 함께 JQ(제이큐)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기어이 음원 올킬에 트리플 밀리언셀러 기록까지 이뤄내자 제이큐에게도 역시 ‘갓큐’라는 호칭과 함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실제 제이큐는 그간 엑소의 랩 메이킹 뿐만 아니라 ‘로또'를 비롯해 'Lucky One', 'Artifical Love', ‘Girl x Friend’ 등 작사에 참여한 숨은 공로자다. 엑소 뿐만이 아니다. SM엔터테인먼트 출신 동방신기, 에프엑스, 샤이니를 비롯해 최근 프로젝트 걸그룹 I.O.I에 CLC까지 인기 아이돌들의 랩 선생으로 이미 유명하여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돌(dol) 선생’으로 불린다. 작사에도 대거 참여하며 작사계의 신흥 강자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2
조선족 문학가와 작곡가 무용가들이 참여 아리랑꽃은 연변가무란에서 2년동안 모든 정성을 들여 창작한 무극이다. 창작무극 "아리랑꽃"에 대한 기대와 관심은 더욱 집중되고 있다. 또 제5회 전국소수민족문예공연대회 참가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아리랑꽃"은 무극의 형식으로 해방전부터 현재까지 한 중국조선족 무용가의 파란만장한 에술인생을 표현한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아리랑꽃"은 무용가의 "삶"과 그프로 중화대가정속의 우리민족의 불뵤불굴 정신으로 새 중국의 탄생과 건설을 위해서 피땀 흘려 목숨 바쳐 온 우리 민족의 위대한 희생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또 우리 미래를 생각하며 우리 민족의 씩씩함을 나타내는 축소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창작무극 "아리랑꽃"은 서막 향기속으로 1막 파란향기 2막 빨간향기 3막 하얀향기 4막 노란향기 총막 천년향기등으로 펼쳐진다. 특히 제4회 전국소수민족문예공연대회에서 선보인 "창백메아리"에 이어 연변가무단이 그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창작무극 "아리랑꽃"은 길림성을 대표해서 유일하게 참가하는 작품이다. "아리랑꽃"은 구름속에서 내려온 천사처럼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춤을 추기 때문에 그 화려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환상적이다. 또 가장
▲ <사진제공=하이그라운드> ‘음원 깡패’ 크러쉬와 ‘훵크 마스터’ 한상원이 의기투합한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기획 앨범 ‘사운드 부티크’에 초호화 세션이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CJ E&M Music과 하이그라운드가 계절별 테마를 주제로 공동으로 기획한 시즌송 프로젝트 ‘사운드 부티크’의 첫 번째 신곡 ‘스킵’은 R&B 대세 뮤지션 크러쉬와 리듬파워의 행주가 공동 작사를 담당하고 대한민국 훵크 기타의 최고 권위자 한상원은 기타 연주 및 프로듀싱에 참여하였으며, 각종 OST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우상 작곡가가 작곡 및 프로듀싱을 담당하였다. 특히 국내 기타 연주자 중 최고의 장인으로 손꼽히는 한상원은 재즈 명가 '버클리 음대 1세대’ 김광민, 정원영 등과 함께 국내 대중음악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켰으며, 긱스, 슈퍼밴드, 전인권과 한상원 프로젝트 앨범, 신중현 트리뷰트 등의 앨범 활동을 해왔으며, 수많은 제자들을 배출해 낸 호원대 교수이자 한상원밴드 리더로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 가수 비, 이소라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 세션 참여로 유명한 베이시스트 최인성의 베이스 연주와 2014
▲ <사진제공=AOMG> 박재범이 미국 힙합 뮤지션 Fat Joe(팻 조)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했다. ‘팻조(Fat Joe)’는 93년 ‘리프레젠트(Represent)’로 데뷔한 이후 음반,! 영화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미국의 대표 힙합뮤지션이다. 올해 초 팻조와 레미 마의 콜라보 앨범 ‘All The Way Up’은 발매 이후 미국 현지 및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트랙으로 최근 아시아 힙합 뮤지션들과 함께 공식 리믹스 음원을 발표했다. 이번 ‘All The Way Up’ 아시안 리믹스에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박재범이 참여했으며 AK-69, DABOYWAY, SONAONE, JOE FLIZZOW 등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힙합 뮤지션들이 함께했다. 한편 박재범을 비롯해 아시아 힙합 뮤지션들이 참여로 재 탄생된 ‘All The Way Up’ 아시안 리믹스는 아이튠즈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인터뷰] 위네바 청소년합창단 지휘자 존 프란시스 아덜-야모아 ▲ 지휘자 존 프란시스 가나 국빈 방문 때 상시공연을 했고,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최고의 합창단으로 알려진 위네바 청소년합창단이 내한해 우리말로 아리랑 등을 불러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유엔세계관광기구 스텝재단(UNWTO ST-EP Foundation)이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Thank You Small Library) 사업 10주년을 기념해 아프리카 가나 위네바 청소년합창단(Winneba Youth Choir) 초청 내한 공연이 여러 차례 열렸다. 위네바 청소년합창단은 지난 7월 30일에 방한해 지난 9일 오후 가나로 떠났다. 지난 8일 오후 5시 서울 신촌 이화여대 애머슨 채플 중강당에서 열린 마지막 공연이 대미를 장식했다. 출국을 앞둔 지난 9일 오전 묶고 있던 서울 북창동 한 호텔 로비에서 위네바 청소년합창단(Winneba Youth Choir) 지휘자 존 프란시스 아덜-야모아(41, John Francis Arthur – Yamoah)를 만나 공연 활동, 합창단의 위상, 지휘자로서 보람, 내한 공연 소감 등에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 ▲ 수용자와 함께하는 김숙진의 힐링콘서트 탤런트, 가수, 댄서 등이 참여해 함께한 구치소 재소자를 위한 힐링콘서트가 눈길을 끈다. 18일 오후 1시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소장 유병철) 대강당에서 열린 ‘수용자와 함께하는 김숙진의 힐링콘서트’가 재소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프닝 곡을 장식한 카운터 테너 김기욱은 고음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천상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자극한 헨델의 ‘울게 하소서’를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20년 이상 농촌을 배경으로 방영됐고, 국내 최장수 드라마를 기록한 MBC 드라마 <전원일기> 일용이로 출연한 탤런트 박은수가 윤복희의 ‘왜 돌아보오’와 태진아의 ‘사모곡’을 불러 큰 인기를 끌었다. MBC <전원일기>는 지난 1980년 초 흑백 방송으로 시작해 2002년 종영을 한 농촌드라마이다. 이날 팝페라 가수 한아름과 오정환이 아름다운 멜로디를 전했고, 댄서 신기루의 멋진 창작무용‘ 청춘별곡’이 관객들을 자극했다. 특히 걸그룹 ‘더스타즈’의 힘찬 무대가 관객들의 찬사를 유도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수형자는 “교정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