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오후 천도교중앙대 교당.. 임동규 황성수 베지닥터 강연 ▲ 좌로부터 임동규 황성수 이의철 베지닥터이다. 채식을 통해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강연회가 열린다. 채식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운동을 펼치고 있는 채식평화연대가 오는 11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 2017년 신년 건강 특별강연 <암 치유의 길을 묻다>를 연다. 이날 가정의학과 전문의 임동규 농부의사는 ‘암치유 총론’을, 황성수 박사는 ‘암 식이요법’에 대해 강연을 한다. 임동규 농부의사는 암 완치에 이르는 지혜와 비전 제시를, 대구의료원 출신인 황성수 박사는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음식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지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임동규 농부의사는 “평생 암 발생 가능성은 남자 5명 중 2명이, 여자 3명 중 1명에 이를 정도로 발병률이 무척 높다”며 “여전히 암의 완치가 어려운 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몸과 마음고생을 한 암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강연을 통해 치유법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성수 박사는 “음식은 우리몸 세포를 구성하는 원료인 동시에 세포가 일을 하는데 쓰이는 주요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회화 작품전 「궁(宮) 프로젝트」 -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김재열)는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경복궁의 역사와 현대적 조명을 다룬 전통회화 작품전 ‘경복궁을 기록하다’를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4년에 시작해 한 해에 궁궐 한 곳씩을 정해 궁의 역사와 장소, 인물, 궁궐의 의미를 현대적 시각에 맞게 해석하는 '궁(宮) 프로젝트 - 5대 궁 이야기'의 네 번째 전시로,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에 이어 올해 경복궁을 소재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전통회화 전공(지도 권지은 교수) 4학년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매년 선정한 궁궐에 대해 전통회화 기법과 재료를 통해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올해는 경복궁의 건축·문화·역사·인물 등 여러 시점에서 바라보고 읽어낸 이야기를 그림으로 소개하는데, 조선왕조 근본이념인 유교의 성리학적 사상과 조선 건국 주체의 공로와 업적, 경복궁 내에 지어진 건축물과 그곳에서 기거했던 인물들이 누린 문화가 작품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전시는 ▲ 왕실에서 발현된 작품을 재현하는 ‘돌아보는 경복궁’, ▲ 경복궁을 소재
문체부. 세계 책의 날 계기, 전국 8개소 및 온라인에서 책한권 뚝딱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난 2월 ‘문화가 있는 날’에 처음 운영한 ‘도깨비책방’을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 23. 이하 세계 책의 날)을 계기로 한 번 더 추진한다. 이전 2월 ‘문화가 있는 날’부터 나흘간 열린 ‘도깨비책방’은 3만 6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에 4월 ‘세계 책의 날’을 계기로 독서 문화 확산, 문화예술 소비 및 지역 서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4월 ‘문화가 있는 날’부터 나흘간(4. 26.~29.) 전국 8개소* 및 ’서점온‘(www.booktown.go.kr)에서 도깨비책방을 다시 운영한다. * 서울(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신도림예술공간 고리, 강동아트센터),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잠정), 울산 젊음의거리(잠정), 청주 철당간, 목포 메가박스(영산로), 제주 영화문화예술센터(중앙로) ▲ 사진=시사1유벼리기자 <지역 서점 도서 구입 영수증으로도 도서 교환 가능며, 공연·전시·영화 유료관람권 및 도서 구입 영수증 합산 본인이 1만 원 이상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결제 해야 한다.> 4월 ‘도깨비책방’은 2월과
대학로 유니플렉스 극장 공연..박원순 시장 인사말 ▲ 역지사지 공연 영화와 시와 음악과 연극이 모여 역사적 사실 등 인문학의 진수를 보여준 청소년을 위한 퓨전 콘서트가 눈길을 끈다. 2월의 마지막 날인 28일 첫 선을 보인 청소년 인문학 길라잡이 ‘역지사지(易地思之) 랑코리아 k팝페라 콘서트’가 서울 혜화동 대학로 유니플렉스 공연장에서 펼쳐졌다. ▲ 역지사지 공연 3월 1일 삼일절을 앞두고 공연에 등장한 카툰 ‘마루타와 상평통보’에 얽힌 얘기가 눈시울을 적신다. 또한 이토 히로부미의 저격으로 뤼순 감옥에 갇힌 안중근 의사와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의 편지가 연극과 노래를 통해 가슴을 찡하게 한다. 노래와 함께 윤동주 시인의 ‘서시’, 구상 시인의 ‘네 마음에다’ 등이 스크린에 펼쳐지면서 공연은 클라이막스를 연출한다. 콘서트 주제 역지사지, 즉 ‘남과 처지를 바꾸어 생각한다’는 의미에서 생각해 보면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역사 인식을 올바르게 하자는 점과 깨우치게 하자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날 무대 인사말을 한 임종천 제작총괄감독은 “귀한 시간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함께 공감하기를 희망한다”며 “어려운 시기인 것 같다, 무엇으로 힘든 마음들
평생교육원 면허 과정 홍보나서서울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철도전문인력 배출을 위한 철도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철도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교육생을 선발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지난해 구의역사고로 구내기관사 업무 직영, 모타카 업무직영, 스크린도어 안전유지보수 안전요원 직영으로 기관사 자격에 대한 업무 범위와 도시철도의 2인 승무의 요구 그리고 우이~신설선 개통에 따른 안전요원 채용 등으로 볼 때 기관사 면허 필요인력이 증가할 가능성이 많아졌다. 분야는 철도운전면허 이론과정으로 철도관련법, 철도운전 이론 등을 가르친다. 오는 2017년 4월 3일부터 5월31까지 2개월 과정 교육을 위해 교육생 모집을 한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3월 6일부터 3월16일까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인터넷(lifelong@seoultech.ac.kr)으로 접수하며 지원서 양식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lifelong.seoultech.ac.kr)에서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응시료는 3만원이다. 오는 3월18일 1차 필기시험(철도관련법, 철도운전이론 등)을 치르고, 1차 합격자에 한하여 3월20,
28일 저녁 역지사지 공연 관람후 인사말 ▲ 박원순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옆은 예술감독 주세페 김(좌)과 팝페라 가수 구미꼬 김(우)이다. 박원순 시장이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저녁 한 공연을 관람한 후 청소년들에게 “참된 역사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8일 저녁 서울 혜화동 대학로 유니플렉스 공연장에서 첫 선을 보인, 청소년 인문학 길라잡이로 연출한 ‘역지사지(易地思之) 랑코리아 k팝페라 콘서트’에서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했다. 박 시장은 “영화와 시와 노래와 역사가 어우러져 짜임새 있게 공연이 잘 이루어졌다”며 “청소년들에게 참된 역사의 중요성을 말하는 메시지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헬조선의 시대에 그래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하나는, 좋은 친구를 사귀는 것”이라며 “그리고 책을 접하는 것이다, 책이라는 것은 결국 역사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연에서 윤동주 시인의 ‘서시’가 선보였는데, 일제강점기와 식민지 시대에 좌절한 청년이었지만 어떻게 그렇게 위대한 시를 지을 수 있었을까. 하늘을 우러러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는 그런 시를 쓸 수가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며 “안중근 의사가
▲사진출처=신화망 최근,중국 광둥(广东) 렌저우(连州) 룽탄황촨(龙潭湟川) 타오화 섬에서 여러명의 여대생들이 옛날 복장으로 갈아입고 타오화림에서 벌주 놀이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옛시와 사를 중시하도록 호소하고 있다. 여대생들은 선녀같은 복장으로 핑크빛 양산과 분흥 복숭아 꽃밭에서 화려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영화제와 종합멀티미디어 기업과 협업재)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충직)가 딜라이브(대표 전용주)와 공식 프리미어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월 23일(목)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딜라이브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은 전주국제영화제 이충직 집행위원장과 민성욱 부집행위원장, 김영진 수석프로그래머, 딜라이브 전용주 대표 등이 참석해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공식 스폰서 협약과 함께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와 MOU를 체결한 딜라이브는 서울 경기 지역에 17개의 지역 케이블 방송국을 소유한 종합멀티미디어 기업. 올해 영화제에서는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식 및 폐막식, 시상식의 행사를 주관하며 영화제의 시작과 끝을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전주국제영화제가 그간 다양한 스폰서들의 지원을 받으며 성장해온 만큼, 딜라이브와의 협약 또한 영화제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주국제영화제 사무처는 “이번 딜라이브와의 협약을 통해 영화제가 인지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 세계 대안과 독립의 영화제로 자리매김해온 영화제와 방송과 통신의 융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케이블 TV산업인 딜라이브가 함께 보여줄 시너지 효과
▲ 한국유리공예 작가들과 중국 유리공예 지도자들의 만남 [사진=문교협] 국제교류와 공고외교 허브 역할을 하고있는 사)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문교협) 와 문예총 문화학교는 7년간 협력 단체로 교류해온 중국 하북성 진황도시와 절강성 조우산시, 상해시 및 상하이대학교에서 2015년부터 중국인 지도자를 위한 유리공예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유벼리 작가의 램프워킹 시범 [사진=문교협] 문교협 중국 유리공예 교류- 2월 25일~3월 2일까지 한국유리공예 작가들과 2회차 진행되는 방문 교육으로서 저우산시 자유무역구에서 중국 예술인 강사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 졌으며 기존 한국작가들의 유리공예 작품과 현장에서 탄생되는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한.중 공예 교류와 유리공예 교육에 커다란 관심과 집중을 받고 있다. ▲ 유리공예 현장학습 중국 어린이 방문[사진=문교협] 유리공예 작가이며 문교협 문화예술 팀장을 맡고 있는 유벼리 작가는 어린이 체험학습을 위한 전문인 교육의 집중도 외에 섬세한 유리가공 기술력을 요하는 생활용품, 실내인테리어 소품 작업까지도 열정으로 임하는 중국 선생님들과 차후 중.대형 작품, 야외조형물 등 예술유리작품을 협업하
죽음보다 아름다운 '엔딩러브' 로맨스 ▲사진제공= 시네마천국 천재 마술사의 행복한 죽음을 향한 간절한 청원, 그리고 그 죽음마저 뛰어 넘는 마지막 로맨스를 그린 엔딩러브 무비 '청원'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 때는 기적을 만드는 천재 마술사였지만 현재는 전신마비가 되어 감옥 같은 삶을 살아가는 남자 ‘이튼’과 그를 오랜 시간 지극정성으로 돌봐온 매력적인 여인 ‘소피아’의 죽음을 뛰어 넘은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영화 '청원'이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예고편은 이루지 못할 것이 없던 천재 마술사 ‘이튼’이 사고로 전신마비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한 순간 모든 걸 다 잃어버린 ‘이튼’이지만 그의 곁에는 간호사이자 사랑하는 여인 ‘소피아’가 있어 두 사람의 모습은 애틋하고 아름다운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그러나, “나 편하게 떠나고 싶어요” 라며 불행한 삶보다 행복한 죽음을 원하는 ‘이튼’의 한 마디로, 분위기가 전환되며 앞으로 펼쳐질 영화 속 이야기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청원'은 죽음을 선택한 ‘이튼’과 사랑하는 남자의 선택을 좀처럼 받아들일 수 없는 연인 ‘소피아’ 사이의 죽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