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몰입 위해 세트장에서 숙식을 결정하는 열정보여 ▲ 이문식이 캐릭터 몰입 위해 노래방에서 숙식 생활을 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영화 <중독노래방>은 현실에 있을 것 같으면서도 없을 것 같은 판타지한 공간, <중독노래방>이라는 한적한 지하 노래방에 비밀을 간직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기묘하고도 기상천외한 미스터리 판타지 영화이다. 강렬하고 독특한 영상,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 전개로 전세계 13개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어 극찬을 받고 있는 영화 <중독노래방>의 이문식이 캐릭터 몰입을 위해 노래방 세트장 안에서 지낸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영화 <중독노래방>으로 6년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이문식은 한달 정도의 촬영기간 내내 제작사 측에서 마련해준 숙소를 마다한 대신, 어둡고 스산한 노래방 세트장 안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기거했다. 이문식이 연기한 영화 <중독노래방>의 ‘성욱’은 외딴 마을, 건물 지하에 위치한 <중독노래방>의 주인으로 절대로 밖을 나가지 않고 오직 노래방 안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야동만 보며 사는 ‘야동 중독자’이자 은둔형 외톨이이다. 이문식은 “’성욱’ 이라는 세상 사람들
신태용 감독이 이끌고 있는 대한민국 20대 이하 대표팀은 23일 오후 8시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우리가 2-1 승리로 이번 경기에서 제일 먼저 16강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한국은 1차 2차 연속 승리로 3차전 잉글랜드전에 상관없이 2위를 확보해 16강 티켓을 따낸것이다. 그러나 3차전에서도 승리 해 조 1위가 되겠다는 생각도 있다.
빛의 향연 에펠에서 독도까지국회 민병두 의원실은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택영 화가 초대전을 갖는다. 이번이 스무 번째 개인전을 열게 되는 그는 화단에 발 디딘 지 30여 년 동안 일본, 홍콩, 미국, 프랑스, 이테리, 오스트리아, 중국, 등 200여 회의 국제전과 그룹전에 참가해 왔으며 재불예술인 총연합회 회장으로 한국과 프랑스 작가의 가교 역할을 해 왔다. 최근 ‘빛의 언어’라는 대 명제를 조형적 스펙트럼으로 표현한 신작들을 선보인 이후, “빛의 향연”이란 주제 아래, <파리의 향기>와 <독도의 빛> 두 주제를 캔버스에 표현한 30여 점의 작품들을 펼쳐 전시회를 연다. 정택영 작가는 "향수"를 지은 정지용 시인의 고향인 충북 옥천에서 그 후손으로 태어났다. 50년대 초 격동의 시대에 태어나 이순을 넘긴 그의 작품세계는 유년시절에 배워 익혔던 한문실력과 탄탄한 드로잉 표현능력을 기반으로 초기 극사실회화인 하이퍼리얼리즘 경향의 작업으로 출발하여, 서체의 획을 통한 우주와 삼라만상의 원리를 한자의 획으로 풀어나가는 색면대비와 운필의 획을 조화시키며 화면구성을 해왔다. 이후 한
1004장미원 섬진강 기차마을 꽃대궐등의 볼거리 곡성 세계장미축제가 지난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전남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에서 10일간 열린다. 이번 축제는 알면 알수록 궁금증이 더하듯 보면 볼수록 곡성의 숨겨진 매력을 찾고픈 호기심이 발동하는 곳이다. 곡성 세계장미축제는 매년 5월 하순에 개최되는 축제로 올해 7번째 개최되는 축제다. 축제현장은 향기광장에서 어린왕자,술숙의 공주와 만남, 나의 장를 찾아라,꿈의 광장에서 지리산자락 장미콘서트,장비 사랑등 달기, 사랑광장에서 사랑의 롤렛게임, 사랑의 큐피트 사랑고백,분수와 함께 댄스를,부대행사로 농특산물 판매,향토음식점 운영,주민건강힐링센터,곡성세계장미축제 발전방향 심포지엄 등이 펼쳐진다. 특히 섬진강 기차마을은 섬진강이 들려주는 옛 이야기와 폐역사와 철로가 들려주는 그리움의 이야기를 테마로 한 곡성군이 새롭게 조성한 관광명소다.군은 폐역사인 구 곡성역과 역 뒷편의 철도 부지를 활용해서 만든 일종의 기차 테마파크로 조성한 것이다. 또 어른들에게는 옛추억과 향수를 느끼게 하고 아이들에게는 과거의 모습과 함께 무한한 상상력을 길러주는 곳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중앙광장과 장미공원, 체험광
농천체험휴양 마을이 운영하는 천연허브 체험단지도 개장 ▲양귀비꽃이 화려하게 피어있다. 앙귀비 꽂동내가 된 경남 하동군 북천면은 요즘 마을 들판에 온통 붉게 물들인 양귀비 꽃의 아름다움과 천연허브 향이 더해져 전국의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곳은 볼거리와 각종 체험단지가 있어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 16일 축제가 개막한 천연허브 체험단지는 천연허브로 생산.가공.판매까지 6차 산업화의 수익모델육성산업으로 1만 천연허브로 생산 수익모델육성 산업으로 3025평 규모의 허브 생산단지와 각종 체험관 50평 크기의 허브 체험관을 조성했다. ▲ 사방이 빨강 양귀비 꽃으로 물들어 있다. 이곳 허브 생산단지에는 로즈마리와 차이브 페페먼트 양귀비꽃, 라벤더등 10여종의 허브가 재배되어 다양한 색상의 천연 허브를 구경할 수 있다. 축제는오는 21일까지 열흘간 계속된다. 이곳 허브 생산단지에는 로즈마리와 차이브 페페민트,양귀비꽃,라벤더등 10여종의 허브가 재배되어 다양한 색상의 천연 허브를 볼수있다. 축재는 오는 21일까지 열흘간 계속된다. ▲사진=시사1 경남 정상경기자 길 양쪽으로 꽃길이 펼쳐진 모습이다.
구름 카페트가 깔려있는 듯한 운해에 감탄 ▲사진출처= 신화망 중국 산시성 전바현에서 서남쪽으로 20여 km 떨어져 있는 험산준령에 평탄한 고산습지가 있다. 이곳은비가 내린 뒤 항상 운해기관이 나타나 마치 선경과 같아 많은 관광객들이 이 곳에 찾아와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를 하는등 운해을 추억과 함께 사진속에 담고있다.
북한의 미사일은 한반도가 여전히 분단국가임을 일깨워 줘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4일만에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다. 연일 계속되는 대통령의 ‘상식적인’ 국정운영을 지켜보며 새로운 기대와 희망으로 한창 들떠 있던 중 발사된 북한의 미사일은 한반도가 여전히 ‘분단국가’라는 우리의 현실을 날카롭게 일깨워 준다고 했다. 분단 72년을 맞고 있는 우리는 여전히 분단-증오-대결 구도가 만들어내는 답답한 뫼비우스의 띠 안에 갇혀 있다고 말했다.. 한반도를 둘러싼 이 무거운 반평화의 구도는 마땅히 하나가 되어야 할 우리를 좌와 우, 남과 북으로 갈라 서로를 증오하게 하고, 더 이상 ‘통일’을 원하지 않는 누군가는 경계에서 아슬아슬하게 서로를 겨누며 서 있다고 지적했다. 그런가하면 여전히 이러한 반평화의 분단현실에 기대어 연명해 가고 있는 한 무리의 권력자들은 이런 상황을 방관하는 것도 모자라 오히려 불안과 증오를 자기들의 통치 수단으로 이용하며, ‘평화’는 그저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허한 수식어로만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2015년, 우리는 분단 70년을 상기하며 함께 모여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그러나
<선녀씨 이야기> 배우 최수종, 선우용여, 윤해영, 한갑수 등 연기 돋보여 ▲ 공연이 끝나고 배우 윤해영, 선우용여, 최수종, 한갑수가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가족이란 무엇일까. 가족의 의미와 중요성을 역설적으로 보여준 연극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가족은 차가운 겨울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겨울같이 차갑고 힘들고 고단한 삶의 이면에는 아름다운 새싹이 돋아나는 봄의 기운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14일 저녁 7시 서울 종로 33길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관람한 <선녀씨 이야기> (연출 이삼우)는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할 가족의 소중한 존재 이유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버지가 어머니를 구타하고, 형제간의 우애라고 찾아볼 수 없는 아사리판, 가족으로부터 느끼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가족의 의미와 삶이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한다. 이야기는 종우(최수종)와 어머니 선녀(선우용여), 젊은 시절 어머니(윤해영), 아버지(한갑수), 큰딸 정숙(이혜미), 작은딸 정은(신지현) 등 한 가족의 심각한 갈등으로부터 시작한다. 어머니를 매일 같이 구타한 아버지의 모습, 이를 매일같이 보면서 갈등하는 종우, 마침내 종우는 이런
문교협 주최 '2017 Meet The Hot Glass' ▲ 사진=유벼리기자 문교협(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주최로 오는 5월 20일 국내 최대·유일의 유리공예 작가들의 모임인 'Meet The Hot Glass' 가 이천 ‘Grigo Glass Studio’에서 열리게 된다. 올해로 4회가 되는 ‘2017 Meet The Hot Glass‘ 는 60명의 유리공예 학도가 참여하고 시연행사에는 20여명의 국내를 대표하는 유리조형 작가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현장에서 녹아있는 유리를 불어 작품을 완성시키는 ‘Glass Blowing’ 라는 유리공예를 대표하는 성형기법을 통해 행사 당일 유리공예 시연을 선보이고 이후 작가들과 함께하는 이브닝 파티 에서 공예와 유리기법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가와의 만남’ 이 진행 될 예정이다. 블로잉시연은 유리조형 작품의 전 제작 과정을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이다. ▲ 사진=유벼리기자(Glass Blowing 시연중) 매년 유리를 소재로 다양한 형태의 작품세계를 선보이는 이 행사는 국내 유리공예를 연구하고 탐구하는 작가들과 또 그 작가를 지망하는 학도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이루어지고 있
경성에서 하얼빈까지 흑백 사진으로 볼수 있어2017년 5월12일~7월16일까지 80년 전의 모습이 희미한 흑백 사진으로 볼수있다.(기간 중 금토일 10시~18시 개관) 1938년 간도성 용정(현 중국 길림성 연변자치주 용정시)의 동흥중학교 졸업 앨범에 학생들의 수학여행 코스가 나와 있다. 80년 전의 수학여행이란 도대체 어떤모습이었을까? 사진작가 류은규 씨가 모은 시각자료로 그 궁금증을 풀어 준다. 류작가는 20여년 전부터 중국 동북지방을 다니면서 중국 조선족의 다큐멘터리 사진작업을 해왔으며, 지금까지 5만장에 이르는 역사적인 사진 자료를 모아왔다. 그동안 [잊혀진 흔적-독립운동가의 후손들][잊혀진 흔적 2-사진으로 보는 조선족 백년사][연변문화대혁명] 등의 사진집과 [잊혀진 흔적][만주 아리랑] 등의 대규모 시각전시를 몇 차례 선보였고, 귀중한 자료를 독립기념관에 제공하거나 재단법인 한국학중앙연구원 아카이브에 수록하는 등 만주지역 우리 동포들의 역사적 흔적을 증명하는 연구를 해 왔다. 이번 전시는 1938년 간도성 용정의 동흥중학교 졸업 앨범에 실린 수학여행 코스인 기차 길을 따라 류은규 씨가 모은 옛 사진엽서 120여장을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