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씨, 20일 페이스북에 상 관련기사 링크 ▲ 가수 이승환 씨 한국인터넷기자협회로부터 올해 대중문화상에 선정된 가수 이승환 씨가 20일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링크해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이승환 씨는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릴 ‘2017년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 창립 15주년 기념식 및 인터넷기자상 시상식’에서 대중문화상을 받는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이 씨가 가수로서 국민들과 적극 소통하면서 사회개혁과 민주주의 고양에 힘썼다”며 “오랜 기부활동을 이어오면서 우리나라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했기 때문”이라고 수상이유를 밝혔다. 26만 여 페이스북 친구를 가진 이승환 씨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기사를 링크하자 각계각층 인사들과 펜들로부터 축하 인사가 쇄도하고 있다. 강호철 씨는 “국정원에서 소외된 승환 행님, 인터넷기자들에게 관심 집중! 대중문화상 축하드립니다”고 했고, 최주연 씨는 “심상정 의원님, 안희정 지사님 영광인줄아셔요, 우리 승환님과 같은 상을 타시다니”라며 “세상이 다 거꾸로 인 것 같아도 진실을 알아보는 눈은 살아 있네요”라고 전했다. 또한
제72주년 경찰의 날 기념 어울림 음악회 ▲ 제72주년 경찰의 날 기념 어울림 음악회 경찰의 날(10월 21일), 72주년 맞은 음악회에서 가수 김준수와 가수 정선아가 노래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이 열광했다. ‘제72주년 경찰의 날 기념 어울림 음악회’가 아나운서 황수경 씨의 사회로 20일 오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대강당에서 이철성 경찰청장, 서범수 경찰대학장 등 경찰 주요간부들과 경찰, 가족,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내 유수의 음악대학과 독일, 미국, 오스트리아 등에서 공부한 의무경찰 90여명으로 구성된 국립경찰교향악단(단장 조용민)의 연주로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가수 김준수(경기 남부경찰청 홍보단 소속 의무경찰)와 가수 정선아, 테너 최원진과 권화평, 베이스 오영광, 바리톤 박사무엘 등이 공연을 펼쳤다. 뮤지컬 <데스노트> 중 ‘변함없는 진실’을 노래한 가수 김준수와 뮤지컬 <보디가드> OST 중 ‘언제나 당신을 사랑 하겠어요’를 부른 가수 정선아의 무대가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가수 김준수와 가수 정선아가 듀엣으로 뮤지컬 <드라큘라> 중 ‘그대 내 삶의 이유’를 공연해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
최초의 내한 공연으로 오는 24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 Mikroorkéstra-low "비상한 재능의 소유자 마티나스는 혼자 힘으로 아코디언을 재창조해가고 있다." "뛰어난 젊은 리투아니아인 아코디어니스트는 바로 앉아 음악세계를 만들고 있으며, 아코디언을 훌륭한 표현과 감정이 가능한 악기로 재평가하게 하고 있다" “그의 음악을 들으면 아코디언 세계의 최고 음악을 듣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마티나스 레비츠키 아코디언 콘서트가 오는 2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이는 2013년 첫 솔로 연주자로 한국을 방문한 이후로 4번째 한국 공연이며, 그와 함께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리투아니아 마이크로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첫 내한 공연이기도 하다. 그동안 클럽 옥타곤,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야외무대 등에서 공연하며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 마티나스의 정통 클래식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리투아니아 출신의 아코디언 연주자 마티나스 레비츠키(Martynas Levickis)가 처음으로 아코디언을 접한 때는 3세 생일선물로 할머니에게 작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구, 교육문화체육관광위)에 따르면 각 지역의 문화예술 기부금이 해당 지역에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곽상도 의원실에 제출한 ‘최근 3년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별 기부금 현황'에 따르면 올해 9월기준으로 총 156억8천7백만원이 기부되었고 이중 104억5천7백만원이 지원되었다. 문제는 지역별 기부금 편차가 매우 크고 각 지역에서 기부된 금액이 해당지역에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서울지역의 경우 73억7백만원로 전체의 기부금의 46.5%가 전입되어 지역구분 없이 익명으로 기부된 29억6천1백만원을 감안하더라도 압도적인 비중을 보였다. 그에 반해 제주도는 기부금 전입금이 약 20만원에 불과해 지역별로 극단적인 편차를 보였다. 주로 각 지역 기업들을 통해 기부가 이루어지는 점을 감안하면 해당 지역사회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도가 그만큼 낮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지역에서 기부된 금전이 해당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에 활용되고 있지 못한 현실도 드러났다. 대구지역의 경우 2016년 기준 3억3천7백만원의 기부금이 전입되었지만 같은해 대구지역을 대상으
[인터뷰] 그림 '좋아서'전 연 김미경 작가 ▲ 김미경 작가 “저렴한 비용으로 작품 팔아 소박하게 살아가는 ‘그림노동자’가 되고 싶다.” 서울 서촌의 희로애락을 오직 펜만을 고집하며 그린 옥상화가의 그림이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부터(오는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창성동 실험집’에서 열리고 있는 서촌 옥상화가 김미경(58) 작가의 세 번째 전시 <좋아서>전은 서촌의 자연과 문화와 정치 등을 담은 작품 70여점을 전시했다. 특히 대통령 탄핵 재판이 열린 헌법재판소 앞에서 하품을 하고 있는 경찰과 주변 나무에 핀 꽃망울이 봄을 알리고(헌법재판소, 봄의 교향곡), 경찰차 앞에서 탄핵 춤을 추는 모습(탄핵춤) 등 정치의 현대사를 서촌을 통해 표현했다. 아울러 2015년 6월 첫 전시 <서촌 오후 4시>전의 대표작품인 ‘서촌옥상도 2’, ‘오늘도 걷는다’ 등 여섯 작품이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참여연대 카페 통인에서 선보이고 있다. 김 작가는 지난 2015년 6월 <서촌 오후 4시>전(50점)과 같은 해 11월 <서촌 꽃밭>전(100점)을 열었다. 이번 전시주제 ‘좋아서’는 서촌이 그냥 좋아서 그린 그림이라서 붙
[서평] 변종필의 '아트 비하인드' ▲ 표지 인맥, 총격, 빈부, 스캔들, 재판, 장애, 편지, 사과(과일), 패러디, 표절 등 예술가들의 은밀한 삶을 공개한 책이 나왔다. 다양한 철학과 가치관을 가진 저명 화가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파헤쳤다고나 할까. 뜻밖에 우편을 통해 지난 9월 중순 집으로 배달된 책이라서 추석연휴를 통해 재미있게 읽었다. 화가들의 낯선 뒷모습을 다룬 변종필(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장) 미술평론가가 쓴 <아트 비하인드>(아트, 2017년 8월)라는 책이었다. 평소 잘 아는 한 지인이 책 읽기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저자에게 책 선물을 권유했다는 것이다. 저자와는 일면식 없는 뜻밖의 선물이었다. 어쨌든 <아트 비하인드>는 르네상스의 거장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를 비롯해 무크, 앤디 워홀, 고흐, 루소, 고갱, 피카소, 이중섭, 김홍도, 장욱진, 손상기 등 동서양과 시공간을 뛰어넘어 이들의 예술 이야기를 진솔하게 표현했다. 특히 저자는 지난 2014년 5월부터 한 매체에 연재한 칼럼 중 39편을 골라 엮었다고 밝히고 있다. 각자의 꼭지는 비교대상 화가 39쌍을 한데 묶어 소개했다. 불치병과 장애, 인맥 등 예술가
지하문과 느티나무를 연상하며 본 영화 ▲ 지하문과 느티나무 영화 <남한산성>을 보며, 전쟁의 소용돌이 속의 조선 민초들의 힘든 삶이 떠올랐다. 가끔 남한산성 들린다. 오리백숙과 닭백숙을 잘하는 식당이 있어서다. 이곳에 들려 성벽 길을 따라 걸으면 맑은 공기와 나무와 숲이 우거져 있어, 보는 그 자체가 기분이 좋다. 6년 전인 지난 2011년 2월 20일 <오마이뉴스>에 남한산성 산행 길 기사를 쓰기도 했다. 남한산성은 지역으로 볼 때 서울 송파구, 경기도의 성남시·광주시·성남시가 공존하고 있는 지역이다. 성남시 상대원동 쪽에서 올라오면 가장 잘 보존된 남문인 지하문이 나오고, 그 앞에 우뚝 서 있는 370여 년을 견딘 고목 느티나무가 서있다. 남한산성을 들릴 때 마다 이 느티나무를 찾는다. 지하문 앞 성벽의 지지대와 차폐 역할을 했던 느티나무는 둘레가 0.9~1.37m이고 수고(높이)가 14~16m이다. 남한산성 성곽이 인조 4년(1626년)에 준공된 것으로 비추어 보면, 당시 성곽 사면 토양유실 방지와 차폐의 목적으로 식재된 것이다. 남문은 청태종이 침공한 병자호란 때 인조(14년)가 이 문을 통해 피신해 행궁을 근거지로 고립
문화재청, 인터폴에 등재된 도난문화재 96점 목록도 없어 ▲ 우리나라 도난문화재가 28,260점에 달하는 가운데, 국제시장에서 불법 거래 등을 방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인 인터폴에 등재되어 있는 문화재는 단 96점뿐인 것으로 드러났다.<자료=문화재청> 문화재청이 파악하고 있는 우리나라 도난문화재가 28,260점(2016년 말 기준)에 달하는 가운데, 국제시장에서 불법 거래 등을 방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인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에 등재되어 있는 문화재는 단 96점뿐인 것으로 드러났다.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구갑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문화재청에서 제출 받은‘도난문화재 거래금지 조치 현황’에 따르면 현재 인터폴에 등재되어 있는 문화재는 총 96점으로 전체 도난문화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0.3%에 불과했다. 문화재보호법에 따르면, 국가지정문화재, 등록문화재, 시·도지정문화재나 문화재자료가 도난당했을 경우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문화재청에 그 사실과 경위를 신고해야 한다. 한편, 문화재청이 도난 문화재를 인터폴에 등재하기 위해서는 경찰청 외사수사과에 협조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터폴 등재 조치가 미미한 사유
오는 14일 동대문구 장한로에서, 개최 ▲ 2017 위댄스_세계거리춤축제 포스터<사진=서울문화재단> 생활예술 ‘춤’ 축제인 ‘2017 위댄스_세계거리춤축제’를 오는 14일, 15일 양일간 동대문구 장한로 일대에서 개최한다. 서울문화재단의 주최로 올해 첫 선을 보이는 ‘2017 위댄스_세계거리춤축제’는 서울의 생활예술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 ‘생활예술 댄스 페스티벌 위댄스(Wedance)’ 중 하나다. 춤 활동을 즐기는 생활예술인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활동을 이끌어내고, 이들이 주도하는 축제를 펼쳐 춤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천여 명의 생활예술인이 참여하고 약 40만 명의 시민들이 축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축제를 위해 동대문구 장한평역에서 장안동사거리까지의 1.2㎞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주 무대를 만든다. 2012년부터 동대문구의 후원으로 (사)세계거리춤축제위원회가 개최해 오던 <세계거리춤축제>에 서울문화재단이 공동주최로 본격 합류해, 규모와 내용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2017 위댄스_세계거리춤축제’를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의 생활예술 활성화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전국 25개 가을로에서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 열려 ▲ 걷기여행축제 홍보 포스터<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공모 등을 통해 걷기여행길에 지역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입힌 우수 걷기여행 프로그램 25개를 선정해 가을여행주간(’17.10.21.~11.5.)과 연계해 ‘2017 가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를 개최한다. 이번에 선정된 걷기여행길은 아이들과 걷기 좋은 길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길을 걸으면서 주변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길 등, 다양한 주제가 있는 길로 이루어져 있다. 여행 참가자들은 이번 걷기여행을 통해 익어가는 단풍들 사이로 가을의 멋을 한껏 느끼고 일상의 찌든 먼지들을 털어내며 자신만의 삶의 빛깔을 더욱 선명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걷기여행과 더불어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고, 완주자에 대한 푸짐한 기념품도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이 사전에 관련 행사 정보 등을 확인하고 걷기여행을 떠난다면 한층 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2017 가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걷기여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