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정형화된 기존 놀이터를 탈피하여,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고 희망하는 ‘어린이 친화형 놀이터’를 도입하고자 관계기관 실무 특별팀(T/F)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팀(T/F)’은 행복청 도시특화경관팀장을 팀장으로 행복청, 세종시, 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 12명으로 구성하며, 이번 달부터 어린이놀이터 조성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행복청은 올해 초부터 어린이 친화형놀이터 벤치마킹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순천시 ‘기적의 놀이터’를 방문하였으며, 놀이시설 전문가 편해문씨를 초청하여 학부모와 교육관계자를 대상으로 강연회를 개최하는 등 행복도시 내 새로운 개념의 어린이놀이터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앞으로 ‘어린이놀이시설 실무 특별팀(T/F)’은 어린이놀이시설 전문가 위촉 및 학부모, 교사, 어린이가 참여하는 자문단 구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고 공사 및 감리 과정까지 함께 참여하여 진행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어린이놀이터 시범사업’은 후보지 선정과 설계, 공사 착공 등을 신속히 추진하여 내년 말에 준공할 예정으로, 앞으로 이용자의 반응이 좋을 경
미국 호놀룰루 미술관의 한국회화 3점 보존처리 후 전시 ▲[사진제공= 문화재청] 왼쪽이 '주돈이애련도'이고 오른쪽이 '감모여재도'이다. 문화재청은「국외문화재 소장기관 활용 지원 사업」으로 미국 호놀룰루 미술관 소장한국 회화 3점을 국내에서 보존 처리하여 오는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전시한다. 문화재청과 미국 호놀룰루 미술관이 지난 2013년 체결한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진행된 지원 사업으로, 조선 시대 회화 3점의 보존처리를 마치고 국내에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이다. 앞서 지난 2015년에도 보존처리를 지원받은 <계회도(契會圖)>와 <화조화(花鳥畵)>를 전시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작품은 <주돈이애련도(周敦頤愛蓮圖, 주돈이가 연꽃을 감상하는 그림)>와 <감모여재도(感慕如在圖, 사당의 제단을 그린 그림)>, <백동자도(百童子圖, 백명의 아이들을 그린 그림)> 등 조선 시대 회화 3점이며 <주돈이애련도>는 처음에 국적을 오해하여 일본식으로 장황되어 보관되다가,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선 시대 전통 장황으로 복원되었다. 장황(粧䌙): 서체, 서화 등을 탁본하여 표구한 것이다. ▲[사진제공
▲사진제공=문화재청 발굴제도과 장수 동촌리 고분에서 출토된 마구류와 철제 무기류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의 허가를 받아 장수군(군수 최용득)과 (재)전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유철)이 조사하고 있는 ‘장수 동촌리 고분군’에서 가야 수장층의 무덤 임을 알려주는 재갈 등의 마구류와 토기류 등의 다양한 유물이 출토됐다. 장수 동촌리 고분군은 백두대간의 서쪽에 자리한 가야계 고총고분군(高塚古墳群, 봉분 높이가 높은 고분군)으로 고분 80여 기가 자리하고 있는데,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발굴조사를 시행한 고분은 이중에서 30호분으로, 봉분 규모가 남북 17.0m, 동서 20.0m, 잔존높이 2.5m 내외의 타원형 형태이다. 봉분 안에는 무덤 주인이 묻힌 돌널무덤 양식의 주곽 1기와 껴묻거리 등을 묻는 부곽(副槨) 2기가 배치되어 있다. 주곽은 당시의 지표면과 흙 표면을 고른 후 1m 내외의 높이로 흙을 쌓고 다시 되파기하여 쌓아 올렸다. 이번에 출토된 유물은 마구류와 각종 토기류이다. 특히, 30호분 주곽(主槨)에서 확인된 마구류는 재갈(板?, 판비), 발걸이(?子, 등자), 말띠꾸미개(雲珠, 운주), 말띠고리(?具, 교구) 등으로 다양하며, 이중, 재갈은 고령
제22호 매듭장 김혜순 / 제35호 조각장 곽홍찬, 김용운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김혜순(金惠淳, 여, 1944년생) 씨를 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 보유자로, 곽홍찬(郭弘燦, 남, 1956년생) 씨와 김용운(金龍雲, 남, 1950년생) 씨를 국가무형문화재 제35호 ‘조각장’ 보유자로 각각 인정 예고했다. ▲사진제공=문화재청 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 보유자 인정 예고 김혜순 이번에 매듭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김혜순 씨는 김희진 명예보유자로부터 매듭기술을 전수받아 40여 년간 매듭제작에 종사하여 오면서 각종 강좌와 전시, 유물복원 등을 통해 전통매듭의 전승과 보급에 힘써왔다. ‘매듭장’이란 끈목을 사용하여 여러 종류의 매듭을 짓고, 술을 만드는 기술 또는 그러한 기술을 가진 장인을 일컫는 말이다. 끈목은 여러 가닥의 실을 합해서 3가닥 이상의 끈을 짜는 것을 말하며, 술이란 끈이나 매듭의 아래에 장식을 다는 것을 말한다. 한편, 이번에 조각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된 곽홍찬 씨는 가업으로 전해오던 전통조각기술을 계승하여 40여 년간 금속 상감(象嵌), 입사(入絲)기술 등을 연마해왔고, 다수의 전시회 참여와 국보재현을 통해 전통조각의 맥을
- 국립문화재연구소,「제2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사진 촬영대회 수상작 전시 - ▲사진제공=문화재청 디지털 부문 대상 <태양을 품은 월성 - 곽재훈 作>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제2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 촬영대회의 수상작을 정부대전청사 지하 로비와 대전지하철 시청역으로 나누어 순회 전시한다. 월성 발굴조사는 신라 천년 궁성이었던 월성을 본격적으로 조사한다는 의미에서 한국 고고학사에 큰 획을 긋는 작업이었으며 ‘제2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 사진 촬영대회는 총 1,000명이 넘는 참가자의 작품이 출품되어 성황을 이루었다. 사진전의 응모작 중에서도 전문 사진작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 총 70여 점의 작품 중에서도 27점을 엄선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디지털카메라 부문과 스마트 폰카메라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특히, 스마트 폰 카메라 부문은 세분화하여 셀프카메라를 포함한 ‘월성에서의 나’ 부문과 ‘월성에 대한 자유주제’ 부문으로 응모작을 나누어 작품 내용이 더욱 다양해졌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 디지털카메라 부문 대상은 뜨거운 태양 아래 작업 하는 인부들의 형상‘태양
27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15주년 기념식에서 대중문화상 시상 ▲ 주진우 기자(좌)가 대리수상을 했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인터넷기자상 대중문화상을 받은 가수 이승환 씨가 “1년 전만 해도 전 그저 빨갱이 가수였는데, 지금은 개념 가수가 되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가수 이승환 씨는 27일 오후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상패를 들고 찍은 사진과 수상소감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 씨가 공연 영상 촬영 중이어서 27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2017년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창립 15주년 및 인터넷기자상 시상식에에 참석하지 못했다. 가수 이승환 씨를 대신해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대리 수상을 했다. ▲ 페이스북 캡쳐 하지만 이승환 씨는 27일 오후 주진우 기자에게 상패를 받고, 곧바로 오후 5시 41분 페이스북을 통해 수상소감과 상패를 들고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감사합니다. 그럴만한 사람이 받아 수상에 이견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1년 전만 해도 전 그저 빨갱이 가수였는데, 지금은 개념 가수가 되었고, 값진 상도 받게 되네요. 선한 영향력의 선순환을 믿습니다. 음악이 가진 아름다운 힘을 믿습니다. 변치 않고 한
- 10.28.(토)~29.(일), 서울시청광장, 제8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개최- ▲ 사진제공=보건복지부 제8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개최 포스터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나눔대축제는 사회복지단체와 기업, 시민단체 등 6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나눔 축제이며 보건복지부 장관 박능후는 “행복세상, 나눔EASY”라는 주제로 “제8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장은 일반시민이 나눔활동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4개의 테마 마을*을 조성하였고 이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체험해보는 등 축제참가를 통해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유명 작곡가 김형석의 재능기부로 제작한 나눔대축제 공식 테마송 ‘나눔 EASY’송으로 첫 행사가 시작되며 인기 아이돌그룹 ‘오마이걸’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축하공연을 펼치는 등 나눔 문화 전파에 앞장서게 된다. 또한 행사 둘째 날에는 가족단위의 참관객들이 함께 참여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뮤직파티 캐리엔송”을 통해, 어린이들의 인기 스타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이 친근한 노래와 춤을 선보이고 팬미팅과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등 흥
-「2017 문화재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1.1.~3. 하회마을·종묘·융릉 - ▲ 사진제공=문화재청 2017 문화재방재의 날 재난대응소방훈련 모습이다. 문화재청 청장 김종진, 행정안전부 장관 김부겸이 주관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안동 하회마을, 종묘와 융릉 등 다양한 문화재 현장에서 「2017 문화재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은 ‘세계문화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에 지진, 화재 등 복합재난 발생’이라는 상황을 설정하여 진행되며 지난해 9월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재 현장 재난대응 활동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와 관련하여 문화재청과 안동시, 산림청, 안동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안동시 자율방재단, 신라문화원 등 민간기관, 그리고 하회마을 주민들이 같이 참여하며, 지진 발생 시 대피훈련과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훈련결과에서 미흡한 점을 발굴, 보완하여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과 같은 상황을 가정하고 문화재청 지휘부의 임무‧역할에 대한 토의훈련을 개최해 문화재청의 재난대응체계와 지휘부의 임무‧역할을 집중적으로 점
- 11. 1. 광화문 광장, 평창문화올림픽 개최 100일 전 성화봉송 축하 케이팝 콘서트- ▲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10월20일~10월25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D-100콘서트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은 11월 1일(수) 광화문 광장 특설무대에서 ‘하나 된 열정, 하나 된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평창 문화올림픽 대회 개최 100일 전 성화봉송 축하와 케이팝(K-Pop) 콘서트를 개최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까지 100일을 앞둔 시점으로 30년 만에 우 다시 오게 되는 올림픽 성화가 인천 송도에서 첫날을 보내게 되는 날이다. 이번 콘서트는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대장정의 시작을 축하하고, 개막까지 101일간의 성화 무사봉송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하여 국민의 소통과 화합의 상징적 공간인 광화문 광장에서 평창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온 국민이 함께 소망하며 ‘하나 된 열정으로 다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연출한다. 특히, 평창올림픽이 남북이 스포츠로 하나 되어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평화올림픽을 기원하게 된다. 또한 같은 시각 인천 송도 달빛축제 공원에서 성화봉송 축하 공연과
제1회 메이플 스타 오디션..배우 박준규, 가수 울랄라세션 등 심사위원 ▲ 시상을 한 김생기 정읍시장이 메이플스타 이지은 양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열린 전북 정읍사 문화제 ‘메이플 스타 오디션'에서 노래분문의 이지은 씨가 ‘메이플 스타(종합 대상)’로 선정됐다. 정읍시는 개그, 가수, 연기 등 연예인 지망생을 대상으로 스타를 배출하는 오디션 행사를 열었다. 정읍시(시장 김생기)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정읍사문화제 제전위원회(이사장 이동준) 주관한 ‘제28회 정읍사 문화제’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됐다. 마지막 날인 22일 저녁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정읍사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회 메이플 스타(Maple Star) 오디션(본선)’은 개그맨 홍록기씨와 가수 서제이씨가 진행했다. ▲ 관객 심사위원으로는 김광필 KBS국장(삼사위원장)과 가수 배기성·가수 울랄라세션·작곡가 이민영씨(이상 K-pop부문)가, 배우 박준규 씨(연기 부문), 개그맨 안정빈 씨(개그 부문) 등이 참여했다. ‘제1회 메이플 스타(Maple Star) 오디션(본선)’는 예선을 통과한 개그 분야 5개 팀과 k팝 분야 21개 팀,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