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김아름 기자 | 김보래 국민의힘 고양시의원 아 선거구 후보(정발산동·풍산동·장항1·2동, 기호-가)가 고양 아레나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문제를 점검하며 조기 완공 의지를 밝혔다. 김보래 후보는 27일 “현재 고양 아레나는 오는 9월까지 안전점검 이후 공사가 다시 진행될 예정이며 2030년 완공 계획이 잡혀 있다”면서도 “시민들께 필요한 것은 ‘예정’이 아니라 실제 완공”이라고 강조했다. 김보래후보는 재차 “일정 지연 없이 아레나가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밤낮없이 뛰겠다”며 “고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하루빨리 시민들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보래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자신이 ‘가번’을 받은 의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저 혼자 당선되라는 의미가 아니라 경험 있는 나번 후보와 함께 힘을 합쳐 일하라는 시민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팀워크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1995년생 청년 정치인인 김보래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16일 “멈춰선 일산의 시간을 다시 움직이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보래 후보는 당시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사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 인근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매몰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수서역 인근 배수관 정비 공사 중 발생한 매몰 사고를 보고받고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에게 안타까움을 표했다”며 “부상자 치료와 안전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또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를 앞두고 공사 현장 안전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그는 “공사 현장의 안전 상황을 더욱 면밀히 점검해 사고 예방에 힘쓰고, 호우 취약 시설에 대한 점검도 다시 한번 실시하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후 12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수서동 노상의 노후 하수관로 정비 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붕괴되면서 작업 중이던 인부 3명이 매몰됐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작업자 1명이 숨졌고, 나머지 작업자들은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사1 박은미 기자 | 박정희학술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아 박정희 시대 연구의 성과와 미래 방향을 조망하는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정희학술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2층 박정희홀에서 ‘박정희 연구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박정희 시대 연구의 축적된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시대 속 새로운 연구 방향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세션에서는 ‘박정희시대 연구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며, 2세션에서는 ‘청년세대가 설계하는 박정희 연구의 지향점’을 주제로 청년 패널 토론이 열린다. 최대석 이사장은 “박정희 연구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오늘의 관점에서 그 의미를 새롭게 성찰하는 자리”라며 “균형 있고 심층적인 연구가 우리 사회의 역사 인식과 미래 논의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용표 원장은 “기성 연구자들의 학문적 성과와 청년세대의 새로운 문제의식을 함께 나누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열린 토론과 체계적 연구를 통해 박정희 연구의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통계는 오랜 기간 저출생 문제에 짓눌려온 우리 사회에 모처럼 반가운 신호다. 1분기 출생아 수는 7만5013명으로 1년 전보다 14.8% 늘었고, 합계출산율 역시 0.95명으로 상승했다. 혼인 건수 또한 8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숫자만 놓고 보면 분명 의미 있는 반등이다. 특히 이번 통계는 단순한 일시적 변동 이상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출생아 수는 8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고, 혼인 역시 9분기 연속 증가했다. 최근 2년간 혼인 증가와 30대 인구 확대, 출산에 대한 인식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분석도 설득력을 가진다. 무엇보다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사회”라는 비관론 속에서도 실제 선택의 흐름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단 아직 낙관하기에는 이르다. 출산율 0.95명은 상승했다고 해도 여전히 세계 최저 수준에 가깝다.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아 인구 자연 감소 역시 계속되고 있다. 둘째·셋째아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는 점도 가볍게 볼 수 없다. 첫째 아이 출산은 늘었지만 다자녀로 이어지는 구조는 여전히 취약하다는 의미다. 결국 중요한 것은 “반짝
시사1 김아름 기자 | 올해 1분기와 3월 출생아 수가 모두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혼인 건수 역시 증가세를 이어가며 저출생 흐름 반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출생아 수는 7만501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51명(14.8%) 증가했다. 출생아 수는 2024년 2분기 이후 8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1분기 기준 출생아 수는 2019년(8만3030명) 이후 가장 많았다. 증가율과 증가 폭 모두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다. 1분기 합계출산율도 0.9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0.83명)보다 0.12명 늘었다. 이는 2009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큰 증가 폭이며, 1분기 기준으로는 2019년(1.02명) 이후 최고 수준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출산 증가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 순위별 구성비에서는 첫째아 비중이 1.4%포인트 증가한 반면 둘째아와 셋째아 이상은 각각 0.8%포인트, 0.6%포인트 감소했다. 3월 출생아 수도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올해 3월 출생아는 2만52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088명(19.4%) 증가했
시사1 장현순 기자 |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구조물 붕괴 사고 여파로 열차 운행 차질이 이어지면서 코레일이 27일 첫차부터 일부 구간 열차 운행을 조정했다. 27일 코레일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2분께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철거 중이던 고가 구조물이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서울역∼신촌역 구간 전차선이 단전되면서 KTX는 서울∼행신역, 전동열차는 서울∼수색 구간 운행이 각각 중지됐다. 코레일은 서울시 복구 작업에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날도 서울∼행신역 구간 KTX 운행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부선·호남선 KTX는 서울∼부산역, 용산∼목포·여수EXPO역 구간만 운행한다. 강릉·중앙선 KTX 역시 청량리∼강릉, 청량리∼부전역 구간만 다닌다. 또 KTX별로 기존에 정차하지 않던 역에도 임시 정차가 이뤄지면서 일부 열차 지연이 예상된다. 일반열차 운행도 조정됐다. 경부선 무궁화호는 대전∼부산역, 호남선 무궁화호는 서대전∼목포·여수EXPO역, 장항선은 익산∼천안역 구간만 운행한다. ITX-새마을과 ITX-마음 열차는 모두 수원역을 출발·도착역으로 변경했다. 단 수도권 전철 1호선과 경
시사1 윤여진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심우정 전 검찰총장 자녀의 외교부·국립외교원 특혜 채용 의혹 사건을 수사한 끝에 관련자 전원을 무혐의 처분했다. 단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일부 공무원의 범죄 혐의에 대해서는 별도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공수처는 27일 심 전 총장과 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 박철희 전 국립외교원장 등에 대해 제기된 직권남용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모두 혐의없음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심 전 총장의 장녀 심모 씨가 2024년 국립외교원 기간제 연구원 채용과 2025년 외교부 공무직 연구원 채용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서 비롯됐다. 공수처는 심 전 총장의 또 다른 자녀가 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과정에 대해서도 함께 들여다봤다. 앞서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정치권에서 제기된 의혹을 근거로 심 전 총장과 조 전 장관, 박 전 원장 등을 고발한 바 있다. 공수처는 수사 결과 국립외교원 채용 과정에서 심 씨의 경력이 실제보다 길게 인정됐고, 제출 기한이 지난 추가 서류의 경력이 심사에 반영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학위 요건 적용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외교부
시사1 김아름 기자 | 국세청이 27일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체납관리단 운영방향과 준비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날 정부세종2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7월부터 5,500명 규모로 체납관리단이 본격 가동할 계획이며, 이 같이 말했다. 국세청은 하반기에 활동하게 될 기간제 근로자 9,500명 중 1차로 채용 중인 5,500명(국세 2,500명, 국세외수입 3,000명)에 대한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또 5월 18일부터 26일까지 국세 10,942명, 국세외수입 13,681명 총 24,623명이 지원하여 평균 4.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3월 체납관리단 500명 채용에 관한 언론의 관심과 함께, 관서장을 필두로 청년층 타겟 홍보와 지역 밀착형 홍보에 전력을 다해온 결과 예상보다 높은 지원율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 본청에서 수개월 간 치밀하게 준비해 마련한 관서장 책임 관리체계 내용과 쾌적한 사무환경 확보 및 효율적 업무수행 방안 등에 대한 통일된 가이드라인을 전달하고, 일선 관서장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체납관리단은 전국 133개 세무서별로 세무서장이 운영
시사1 김아름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안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소 내 부정 행위와 방해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7일 중앙선관위는 6월 3일 투표소에서의 소란한 언동, 투표용지 훼손 등 금지되는 사항을 안내하고, 투표소 질서유지 및 선거사무 집행을 방해하는 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소 내 소란한 언동 및 선거관리 방해행위 금지에 대해 공직선거법(이하 ‘법’) 제166조에 따르면 투표소 안 또는 투표소로부터 100미터 안에서 소란한 언동을 하거나 특정 정당·후보자를 지지·반대하는 언동을 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 투표관리관은 이를 제지하고, 그 명령에 불응하는 때에는 퇴거하게 할 수 있다. 제지·퇴거명령에 불응한 사람은 법 제256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관리관 개인소유 도장 사용 요구 ▲사전투표용지에 사전투표관리관 도장 직접 날인 요구 ▲투표록에 민원 내용 기재를 강요 또는 기재 여부 확인 요구 등의 과정에서 소란한 언동을 하거나 선거관리를 방해하고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는 관할 경찰서와 긴밀하게 협조
시사1 박은미 기자 | 광주도시공사가 청렴의 가치에 대한 이해도와 공감도를 높이고 직원 상호 소통기반 공감 형성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연극형 청렴교육’을 마련했다. 26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본사 9층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관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단방향 주입식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문화 예술 장르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윤리 경영의 본질을 전파하고자 기획했다. 대면 집합 형태로 운영한 본 교육은 반부패 법령에 대한 실무적 지식 습득과 건강한 직장 생활을 위한 의식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1부 순서에서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교육 내부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하충수 박사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깊이 있는 반부패·청렴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1부 강연자로 나선 하 박사는 공직자가 갖춰야 할 엄격한 실무 기준을 제시하며 열띤 강연을 펼쳤다. 이날 교육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공직자 행동강령 등 공직 사회의 핵심 반부패 제도를 중심으로 밀도 높게 구성됐다. 특히 하 박사는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법령 중심의 내용을 스토리 중심의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