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윤여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오전 10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적 위기 속에서 숨 돌릴 틈도 없이 닻을 올린 국미주권정부가 1년이 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200만 국민의 간절한 염원과 소망을 안고, 대한민국 '회복과 정상화'를 위해 하루하루 적박한 마음으로 온 힘을 다해 달려 왔다"며 "지난 1년 우리는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세 가지 위기의 파고를 해쳐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례없는 민주주의 위기는 대한국민들의 놀라운 저력을 보여준 계기가 되었고, 국제질서의 격변이 불러온 지정학적 위기는 대한민국의 뛰어난 산업·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에서 전 국토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나라,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에서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며 "이를 위한 네 가지 국정 목표를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저에게 주어진 하루하루가 임기 마지막 날이라는 심정으로, 죽을힘을 다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기념사 먼저 인사드리겠습니다. 기자 여러분과의 시간, 우리 국민들과 대화하는 시간입니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8일 최고위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 민주당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고 평의원으로 돌아가고자 한다"며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특히 "이번 지 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의 경고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전국적으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격전지에서 민심을 충준히 얻지 못해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 우리 당은 대통령 지지도에만 의존한 나머지 지역별 민심에 변화는 우리 당 뿐만 아니라 정부 정책 측면에서도 무겁게 밪아들여야 할 대목"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중도층과 2030 청년세대의 이탈과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확인된 민심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아울러 "선거의 승패를 떠나 국민께서 보내주신 경고와 질책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이 의원은 "비록 당의 직책을 내려놓지만,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혁신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백의종군의 자세로 제가
시사1 노은정 기자 | 마약과 각종 중독 문제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중독의 위험성을 경고하는데 그치지 않고 회복의 가능성을 조명한 자리가 마련됐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대구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대구달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6년 대구시 청년 마약류 및 물질 오남용 예방 심포지엄'이 지난 5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경하홀에서 열렸다. 이날 기조강연에 나선 조성남 서울시마약관리센터장은 중독을 개인의 의지 부족이 아닌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설명했다. 조 센터장은 "중독은 한 번으로 시작될 수 있으며 재발 위험이 높은 만성질환"이라며 "약을 끊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재발을 예방하고 회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청년층 사이에서 마약류 사용과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문제가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치료와 재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회복자 발표는 단순한 중독 예방 교육을 넘어 실제 중독을 경험한 당사자들의 삶을 통해 중독이 한 사람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어떻게 회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발표
시사1 김아름 기자 |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자에 대해서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월 3만 원, 최대 9만 원을 돌려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고유가 시대가 이어지면서 교통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라고 했다. 환급 대상자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해 만기 사용한 서울과 일부 경기 지역 (김포·과천·구리·하남·성남)시민이 대상이다. 환급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8월 말까지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어른신을 위해 8월 중 우편 등 별도 접수도 가능하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지난 3일 6·3재보선에서 6선에 성공 국회에 입성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정청래 대표를 향해 "당 경선과 공천 실패를 거론하며 거취"까지 압박했다. 7일 송 의원은 "당 경선이 깜깜이였다"며 "공천 실패를 지적하며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추궁했다. 송 의원은 이날 광주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 "정 대표가 거취에 어떤 결정을 하는지 지켜보겠다"며 "그 다음 광주와 호남 민심이 저에게 사면을 부여할 것인지, 아니면 더 쉬라고 할 것인지를 보고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선 "이번에 민심의 심판을 받았다"며 "민주당이 승리한 곳도 있고 실패한 곳도 있는데, 이것을 객관적으로 정확히 평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남광주 선거에서 2300개의 시스템 오류가 있었다"며 "당에서도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방서거 당 경선은 깜깜이였다"며 "여론조사 기관을 믿을 수 없고, 당 경선을 일반선거에 적용 한다면 폭동이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송 의원의 이같은 비판은 이번 선거 예측에서 틀린 여론조사 기간도 못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춘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장관을 지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한 후보자는 IT 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국민 일부가 아닌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된다"며 "평범한 직장인으로 출발해 굴지의 디지털 기업 수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리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간의 실용성과 혁신성을 겸비하고 있고 우리 사회의 AI 대전환 필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며 "후보자는 장관으로서 속도와 성과, 현장을 강조하며 중소벤처와 소상공인 등 모두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 결과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대치 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면서 " 이러한 후보자의 혁신성과 중기부 장관으로서의 경험, 그리고 국무총리라는 기회가 더해진다면 반도체 호황과 수출 증가가 견인한 한국경제의 성장을 중소기업, 소상공인, 골목상권 등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전환시
시사1 이선엽 기자|전라남도는 조상 명의의 숨은 토지를 복잡한 증빙서류 없이 동의서 한 장만 있으면 손쉽게 찾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그동안 복잡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발급받아 제출해야만 조상땅 찾기 신청이 가능했다. 이 때문에 디지털 기기에 서툰 고령층이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국가공간정보플랫폼(K-GEO플랫폼)'과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연계해 신청자가 직접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열람 동의만 있으면 담당 공무원이 구비서류 확인해 서비스를 하도록 절차를 간소화 했다. 특히 전남도는 지난 18일부터 개정 농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향후 농지에 대한 대대적인 전수조사가 예상되는 만큼 이번 서비스 간소화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속이나 증여를 인지하지 못한 시골 땅이나 부모님 명의의 농지가 있는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시군구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국가공간정보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사1 박은미 기자|충북 보은군이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보은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5개 팀 선수단과 관계자 등 480여 명이 참가한다. 이 가운데 선수 323명이 모래판 위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여자부 체급별 장사전과 단체전, 남자부 체급별 장사 결정전이 진행되며, 남자부에서는 올 시즌 유일하게 대학부 선수들도 참가해 더욱 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대회 첫날인 8일에는 '제15회 씨름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여자부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예선 및 여자부 단체전 결승전이 열린데 이어 여자부 장사 결정전을 비롯해 소백장사(72㎏ 이하), 태백장사(80㎏ 이하), 금강장사(90㎏ 이하), 한라장사(105㎏ 이하),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이 차례로 펼쳐진다. 보은군에서는 지난 2018년 이후 오랜만에 단오장사씨름대회가 열리는 만큼 지역 주민과 씨름 팬들의 기대도 높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교통·주차 대책 등을 사전 점검하며 관람객 편의 제공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대회 기간 전국의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보은을 찾으면
시사1 민경범 기자|서울 강북구가 구민들의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한 달간 '북한산 둘레길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alkOn)'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강북구민은 물론 강북구 방문객도 참여 가능하다. 챌린지 코스는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해 북한산 둘레길 1·2구간, 솔밭근린공원을 거쳐 이준열사묘역 입구까지 이어지는 총 4.3km 구간이다. 완주까지는 약 1시간 20분이 소요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북한산 둘레길 모바일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고, 위치정보와 데이터를 활성화한 상태에서 지정된 코스를 완주하면 된다. 완주 후에는 반드시 앱 내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야 경품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강북구는 챌린지 완주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 서울페이 가입이 가능한 만 14세 이상만 상품권 지급 대상이 된다.
시사1 윤여진 기자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관련 부실 관련 투표 관리 부실 관련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서울선관위는 "선거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대해 서울시민과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고 드린다"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로 귀한 발거름을 해주신 유권자 여러분께 큰 불편을 끼쳐드렸고, 국민 상식에 어긋나는 선거관리 부실로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선관위는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송파구선관위 개표 종료 후 이번 사태의 경위와 사실관계을 철저히 파악하여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리겠다"고 했다. 다음은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투표 관리 부실 관련 대국민 사과문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선거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서울시민과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로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유권자 여러분께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렸습니다. 국민 상식에 어긋나는 선거관리 부실로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