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윤여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9일 G7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유럽 순방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벨기에, 이탈리아, 교황청 등을 방문하고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수행단 등을 태운 공군 1호기가 첫 순방지인 벨기에로 출발했다. 성남공항에는 김민석 총리,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내외을 배웅했다. 이 대통령은 첫 방문지인 벨기에에 도착 직후 현지 동포 감담회에 참석하고, 현지 시각 10일 벨기에 총리, 국왕을 면담하고 양국 수교 125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또 안토니오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 두번째 순방국인 이탈리아로 국빈 방문한 이 대통령은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대통령과 상·하원 의장 등 주요 인사들도 면담 할 방침이다. 특히 , 이 대통령은 교황청을 방문하여 레오 14세 교황을 처음 만나 특별미사에 이어 직접 연설도 한다. 교황을 만난 자리에서 교황의 북한 방문 등 한반도 평화 메시지가 발표 될지에도 주목되고 있다. 오는 16일부터 1
시사1 민경범 기자|충청북도가 미래 에너지 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충북도는 청주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청주오스코와 함께 오는 2026년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OSCO)에서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NEO 2026)'을 개최한다.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은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소, 재생에너지, 분산 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산업의 기술과 정책,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충청북도 대표 에너지 산업전으로 에너지 업계 종사자에게 필요한 전문 컨퍼런스 및 세미나와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는 '분산·재생에너지 활성화 컨퍼런스'에서는 분산에너지 정책 방향과 전력시장 변화에 따른 에너지 산업 대응 전략, 가상발전소(VPP) 활성화 방안, 전력망 유연성 확보 전략 등 최근 에너지 산업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전문가 발표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함께하는 수소 신산업·액화수소 인프라 기술동향 심포지엄, 주택용ESS 표준 공청회 및 사용후 배터리 기술워크숍, 한국태양광발전학회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
시사1 민경범 기자 |2026년 일감몰아주기 · 일감떼어주기 증여세 신고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신고 · 납부해야 한다. 신고 대상자는 ’25 사업연도 중 특수관계법인으로부터 일감 또는 사업기회를 제공받아 이익을 얻은 수혜법인의 지배주주와 그 친족이다. 국세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일감몰아주기 · 일감떼어주기 증여세 신고 대상자로 예상되는 수증자와 관련 수혜법인에 신고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신고 대상자로 예상되는 수증자 2,503명에게는 모바일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수증자가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관련 수혜법인 2,000곳에는 안내문과 신고안내 책자를 6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우편 발송하고 있다. 다만, 신고 대상자임에도 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세무서에 비치된 신고안내 책자 또는 국세청 누리집*에 게시된 신고안내를 참고하여 신고해야 한다. 국세청은 납세자가 실수로 신고를 누락하여 추후 가산세까지 부담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 세무서에 일감몰아주기 · 일감떼어주기 신고안내 및 상담 전담직원을 지정해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지원하고 과세요건 해당 여부 판단기준, 증여이익 계산방법, 주요 실수사례
시사1 민경범 기자 |한국마사회유도단이 미래 유도 유망주 육성과 지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자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재범 감독이 이끄는 마사회 유도단은 지난 1일 경북 구미에 위치한 도개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유도단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대련 및 원포인트 레슨 등 재능기부 강습 행사를 가졌다. 강습은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유도 기본기 및 메치기 기술 강습 ▲개인별 굳히기 및 대련 자세를 교정하는 원포인트 레슨 ▲선수와 유소년 선수가 짝을 이뤄 진행하는 1:1 맞춤형 기술지도 등으로 구성됐다. 지도자 및 선수 전원이 봉사자로 직접 나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노하우와 실전 기술을 아낌없이 전수했고 유소년 선수들은 정상급 선수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귀중한 경험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국마사회는 올 하반기에도 소속 선수단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및 스포츠 꿈나무들과 희망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하나금융그룹은 8일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노후시설 개보수 및 차량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하나금융그룹사업이 실시하는 노후화된 장애인 시설의 개보수 작업은 안전사고와 인권침해 문제 등 각종 사회적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도시 외곽에 위치해 복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장애인 시설 대상 차량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 편의성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고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장애인 거주시설 뿐 아니라 거주시설, 직업·의료·지역사회 재활시설, 장애인 자립생활지원시설 등 장애인복지법 제58조에 따른 모든 종류의 '장애인 복지시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휠체어 등 이동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차량에 탑승할 수 있도록 지원 차량에 '휠체어 리프트 경차'도 새롭게 도입했다. 장애인 시설 개보수 지원의 경우 ▲개소 후 10년 이상 경과 ▲해당 건물 화재보험 가입 ▲5년 이내 이전 계획 없는 시설 ▲최근 3년간 기업이나 지자체를 통해 유사한 사업 지원을 받은 내역이 없는 시설이면 신청 가능하다. 차량 지원은 ▲개소 후 3년 이상 경과 ▲현재 보유 차량의 노후로 교체가 필요한
KT는 2026 월드컵을 맞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West) 2층에 위치한 'KT 온마루'에 대한축구협회(KFA)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팝업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AI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과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했다. KT는 대표 프로그램인 'AX 로봇 드로잉'은 관람객의 사진을 촬영하면 AI 기능을 활용한 로봇이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체험으로 관람객은 완성된 결과물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AX 포토 어시스트'에서는 갤럭시 S26의 포토 어시스트 기능을 활용해 셀카 촬영 후 축구 관련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응원 콘셉트의 이미지를 생성하고 출력할 수 있고,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됐고 했다. 또한, 방문객이 입장 시 선수들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입력하면 해당 메시지가 대형 미디어 스크린에 아트월 형태로 구현되는 '응원 메시지 미디어월'을 운영한다"며 "'붉은악마 커스텀 DIY' 프로그램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가져온 붉은색 의류나 스카프 등에 와펜을 부착해 응원용 굿즈를 제작할 수 있으며, 키링 만들기 체험도 제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정기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오는 8월 17일 열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무 현안 기자간담회를 열고 "8월 17일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일정으로 전당대회를 준비하겠다는 게 오는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만들어진 공감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당대회 일정은 기간을 다소 여유있게 운용할 수 있는 부칙 개정 등이 필요하다"며 "오는 10일 최고위 회의를 거쳐, 11일 씀 당무위원회에 올리고, 다음주에 중앙위원회 통해서 전당대회 시기와 절차 문제에 대한 제도 정비를 완료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된 다음 당 대표 후보자와 최고위원 후보자에 대한 후보 등록을 받고, 당대표 후보가 4인 이상인 경우 예비경선을 하게 된다"고 절차에 대해 말했다. 이후 본경선 권역별 순회 경선을 통해 8월 17일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일정"이라고 밝혔다.
시사1 민경범 기자 |최근 최정상급 여자 골퍼들이 겪는 부진은 단순한 기량 하락 이상의 복합적인 원인이 얽혀있다. 이들의 스윙과 훈련법, 심리 상태를 다층적으로 분석해보면 기존 레슨과 코칭 패러다임의 한계가 명확하게 드러난다. 1. 스윙 스타일과 물리적 한계의 세밀한 이해 먼저 선수 모두 스윙 궤도가 크고 하이 피니쉬를 특징으로 한다. 높은 스윙 궤도와 드로우 구질, 넓은 아크와 와이드 스윙 플레인, 부드러운 리듬과 하이 피니쉬, 높은 백스윙과 드로우 스타일 등 모두 일관되게 ‘큰 스윙’을 취하고 있다. 이는 그 자체로 힘과 거리 면에서 이점이 있으나, 체계적인 밸런스 관리가 미흡하면 ‘스윙의 크기’가 불안정성으로 직결된다. 특히 타점의 일관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으며, 이는 곧 세컨드 샷 정확도의 저하와 스코어 하락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만들어낸다. 2. 훈련과 코칭: ‘맞춤형’보다 ‘일괄적’ 심화 문제 체력 강화와 기술 연구에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입하는 선수들이지만, 지금의 레슨은 ‘스윙 플레인’과 ‘체력’이라는 외형적 요소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로 인해 정작 선수 개개인의 근본적인 문제점, 즉 근육 밸런스 불균형, 정신적 집중력 저하, 미세
시사1 민경범 기자 | 다원예술 퍼포먼스 '혼의연(婚意演'이 오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마포구 탈영역 우정국에서 열린다. 전시는 매일 오후 4시부터6시까지, 공연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작가이자 총괄 연출을 맡은 미디어아티스트 윤대원은 전통 혼례의 형식과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비접촉적 소통과 매개된 관계가 일상이 된 오늘날 '만남'과 '결속'의 의미가 어떻게 변형되는지를 묻는다. 《혼의연》은 신체가 없는 가상의 두 존재가 결혼이라는 장치를 통해 부부가 되는 상상에서 출발한다. 예식의 중심에 서야 할 신랑과 신부는 가림막 뒤에 가려져 있고, 그들의 모습은 정면 스크린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스크린 속 형상은 인공지능에 의해 끊임없이 생성되고 변형되며, 실재하는 사람 같다가도 끝내 누구의 것도 아닌 이미지로 흐려진다. 신랑과 신부의 손만 등장하는 의례적 행위를 통해, 실체 없는 존재들이 결혼의 형태를 갖춰가는 과정이 펼쳐진다. 여기서 인공지능은 미래 기술의 전시가 아니다. 작가 본인이 직접 적어둔 메모처럼, "AI 이미지는 외부의 시선으로 구성된 신체"다. SNS 프로필이나 아바타처럼, 디지털 공간의 신체는 언제나 타인의 입력
시사1 윤여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오전 10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적 위기 속에서 숨 돌릴 틈도 없이 닻을 올린 국미주권정부가 1년이 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200만 국민의 간절한 염원과 소망을 안고, 대한민국 '회복과 정상화'를 위해 하루하루 적박한 마음으로 온 힘을 다해 달려 왔다"며 "지난 1년 우리는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세 가지 위기의 파고를 해쳐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례없는 민주주의 위기는 대한국민들의 놀라운 저력을 보여준 계기가 되었고, 국제질서의 격변이 불러온 지정학적 위기는 대한민국의 뛰어난 산업·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에서 전 국토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나라,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에서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며 "이를 위한 네 가지 국정 목표를 말씀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저에게 주어진 하루하루가 임기 마지막 날이라는 심정으로, 죽을힘을 다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기념사 먼저 인사드리겠습니다. 기자 여러분과의 시간, 우리 국민들과 대화하는 시간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