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이 민선9기 지방선거 당선 직후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운영 계획을 제1호로 결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초구는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은 그간 부서별로 분산 처리하던 재건축 관련 인허가·지원 업무를 통합해 구청장 직속으로 격상한 조직으로, 현재 서초구 지역 내 재건축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79개소 중 현안이나 민원이 발생한 사업장을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 선제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통의 창구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월 1∼2회를 원칙으로 하되, 주민 요청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주요 운영 절차는 ▲사업지 선정 ▲안건 검토 ▲현장 방문 ▲사후 관리 등 4단계로 이뤄진다. 먼저 현안이 발생하거나 주민 요청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지를 선정한 뒤, 구청 소관부서와 재건축 관련 전문가지원단이 지연 사유를 면밀히 검토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구청장을 비롯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조합 임원, 시공사·협력업체 관계자, 민원 대표자 등과 만나 분쟁 중재안과 해결책을 도출하고, 사업 정상 추진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하는 사후관리로 이어진다"며 "구는 이를 통해
시사1 윤여진 기자 | 6·3 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대한 평가가 국민의 표심으로 드러났다. 민주당은 '전국승리'로 평가하지만, 최고 중요한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 대해서는 뼈아픈 한계로 평가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서울시장과 경북도지사, 경남도지사, 대구시장 등 보수 텃밭을 겨우 지키는 선거라는 점에서 민심의 경고장을 받은 셈이다.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결과 "전국적으로는 민주당이 큰 승리를 안겨 준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도 "다만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프다"고 말했다. 당 안팎에서는 서울시장 패배 원인으로 부동산 이슈와 특정 계층 표심이 결정적 변수로 작용했다고 보았다.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서울시장 패배와 관련해 "후보의 지명도와 인지도 측면에서 그런 상황도 있을 수 있고, 서울 인구 구성의 문제도 있다"면서 "여러 가지로 다양한 측면을 봤을 때 선거는 갈수록 접전 양상이 돌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5일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KBS라디오에 출연해 "강남 3구 등에서 상당히 많은 표 차이로 지는 현상이 벌어졌다"며 "아무래도 부동산 이슈에 민감한 계층이 아
시사1 윤여진 기자 |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오후 4시 투표지 사태 브리핑... 대국민 사과
시사1 김기봉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한국에 온다. 지난해 10월에 이어 7개월여 만에 방한이다. 황 CEO는 이번 방한 기간 동안 국내 주요 그룹 관계자와의 수많은 회동과 프로야구 시구, 예능프로그램 출연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젠슨 황 CEO는 한국을 오자마자 첫 방문지 일정으로 성수동 삼겹살 회동이다. 세계 부호 순위 8위 인공지능(AI) 시대의 황태자로 불리는 젠슨 황 CEO가 한국의 대표적인 서민음식 삼겹살을 그것도 그룹 총수들과 함께한다는 게 자체가 대중의 이목을 쏠리게 한다는 평가다. 젠슨 황 CEO는 이날 오후 1시쯤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한다. 첫 일정으로 저녁에 서울 성수동의 한 삼겹살 음식점에서 정의선 현대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그룹 총수들과 만나 삼겹살 회동을 할 방침이나, 장소가 홍대로 바뀔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젠슨 황 CEO는 오는 7일 일요일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시구를 할 예정이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이에 화답으로 시타자로 나선다. 이날 젠슨 황 CEO 시구와
시사1 장현순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오광옥 전 충남경제진흥원 원장이 상임감사로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이날 오광옥 상임감사가 지난 4일 취임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오광옥 신임 감사는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금융공학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국민은행 천안지점장, 충남경제진흥원 원장, 단국대 산학협력중점 교수 등을 역임했다. 오 감사의 임기는 2028년 6월 3일까지 2년이다.
시사1 장현순 기자 |한국마사회가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의 기대작인 드라마 ‘괸당’의 제작사(엔젤그라운드)와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말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라마 ‘괸당’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세 일가의 강렬한 대립을 그린 느와르 작품으로, 배우 한석규, 윤계상, 추자현, 고두심 등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마사회는 드라마의 리얼리티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촬영 장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말 행동 특성 등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미디어 제작 환경에서의 동물 복지 가치 확산에 깊이 공감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아울러 제작사는 콘텐츠 제작의 상생 협력과 말 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금 2천만 원을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에 출연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글로벌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넷플릭스 웰메이드 드라마 ‘괸당’을 통해 단순한 촬영 지원을 넘어 미디어 환경에서의 동물 복지 표준을 함께 확립하고, 출연된 기부금을 통해 말 복지 기금
시사1 윤여진 기자 | 3일 발표한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방송 3사 출구조사가 실제 개표 결과와 일부 엇갈리며 출구 조사의 신뢰성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발표된 출구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서울·대구·경남 등에서 앞서는 것으로 발표됐지만, 개표 결과 국민의힘 후보가 모두 승리했다. 이날 오후 6시 KBS·MBC·SBS 등 지상파 3사는 투표 종료 직후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3사가 발표한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 11곳, 국민의힘 1곳, 나머지 4곳은 경합으로 분류했다. 발표된 출구조사 내용만 보면 민주당이 수도권과 충청권, 일부 영남권까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먼저 대구 시장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고, 이어 경남지사도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이 뿐만 아니라 서울시장의 경우 초반에는 민주당 후보가 크게 앞서 나가다 시간이 흐르면서 표 차이가 점점 좁혀지더니 국민의힘 후보가 역전시키면서 당선의 주인공이 되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민주당이 전국 판세에서 우위를 점한 것은 사실이지만, 보수의 강세 지역의 전선은 넘지 못했다. 특히 보수의 텃밭이라고도 하는 대구와 경북에서 국민의힘 지지층이 똘똘뭉쳐 민주당의
강릉시가 코레일과 연계한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 농촌체험여행, 농뚜레일"을 운영한다. '농뚜레일'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촌관광시설과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농촌체험 여행상품으로 당일형 2개 코스와 1박 2일형 1개 코스로 운영된다. 당일형 1코스는 서울역에서 KTX를 이용해 강릉에 도착한 뒤 체험마을 혹은 교육농장에서 라벤더 메밀베개 만들기, 초당두부 만들기, 맷돌커피 체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주문진 수산시장, 디자인싱킹뮤지엄, 안목해변 커피거리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당일형 2코스는 정감이마을의 곶감 타르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 뒤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정동진해변, 하슬라아트월드, 강릉중앙시장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1박 2일 코스는 초당순두부마을과 안목해변 커피거리, 강릉중앙시장 관광에 이어 왕산한옥마을에서 숙박하며 자작나무 수면등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튿날에는 감자옹심이 만들기 체험과 솔향수목원, 주문진 수산시장 방문 일정이 포함돼 강릉의 농촌문화와 자연환경을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농촌과 바다, 지역관광지를 동시에 접해볼 수 있는 농촌체
서울 강서구는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올림픽대로 발산역 방향 출구 일부 구간(올림픽대로∼가양지하차도∼양천향교역 교차로)의 소통개선 공사를 지난 5월 23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특히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반복되던 대아아파트 앞 교차로의 교통 흐름을 대폭 개선했다. 마곡산업단지 방향으로의 직진 차로를 추가 확보하고 직진 신호 시간을 늘림으로써 주민들의 통행 편의를 크게 높였다. 올림픽대로 발산역 방향 진·출입로는 마곡산업단지와 가장 가까워 최근 마곡지구의 개발이 마무리돼 감에 따라 차량 통행량이 지속 증가해왔다. 이에 출퇴근 시간대 가양지하차도와 대아아파트 교차로, 양천향교역 방면의 직진 차로 부족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주요 개선 사항은 가양지하차도 직진 차로를 1개에서 2개로, 대아아파트 앞 교차로 직진 차로를 2개에서 3개로 각각 증설하고, 양천향교역 교차로의 직진 신호 시간을 4초 연장하는 것 등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올림픽대로에서 양천향교역까지 이어지는 강서로 교통 체증이 한층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아아파트 앞과 양천향교역 교차로의 직진 교통량 수용 능력이 향상되면서, 마곡지구 방향으로 진·출
충북도에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도내 전역에서 묵념사이렌을 울릴 예정이다. 이번 묵념사이렌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충북도 관계자는 "현충일 묵념사이렌은 적의 공격과 관련된 경보가 아니므로, 도민 여러분께서는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묵념 후 일상생활로 돌아가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행사로 도민 여러분들께서도 사이렌이 울리는 순간 잠시 멈추고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