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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모빌리티, 호주 우수 딜러 평택 본사 초청

    시사1 장현순 기자 | KG모빌리티가 호주 시장 우수 딜러들을 평택 본사로 초청해 신모델 시승과 함께 회사 현황과 미래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우수한 성과를 올린 대리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초청 행사에는 호주 시장에서 판매 및 고객 관리 등에 있어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 판매 딜러 9개 법인 대표와 세일즈 및 AS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대리점 관계자들은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 방문을 시작으로 평택 공장 생산 라인과 디자인 센터를 직접 둘러보며 회사의 현황과 미래 전략 모델 등 KGM의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등을 공유했다. 또한,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해외사업본부 임직원 등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KGM의 중점 추진 계획과 호주 시장 마케팅 및 상품 전략 그리고 판매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을 시승하고 상품성에 큰 만족감을 보이며 판매 확대 의지를 다졌다. 호주는 SUV와 픽업 모델의 시장 점유율뿐만 아니라 판매가 큰 폭으로 늘고 있으며, 소비자 수요 확대 및 충전 인프라 개선 등으로 전기차 시장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하

    • 장현순 기자
    • 2025-04-10 14:00
  • LS전선, 싱가포르서 2000억원 규모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 수주

    시사1 장현순 기자 | LS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20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 케이블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도네시아에서 태양광으로 생산된 전력을 싱가포르로 송전하는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LS전선은 변전소까지 연결되는 지중 송전 구간에 230kV급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하며, 케이블의 제조부터 시공, 설치까지 포함하는 턴키(Turn-Key)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정부는 2035년까지 전체 전력의 25%에 해당하는 6GW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송전탑을 건설하지 않고 지중 케이블만으로 전력망을 구성하는 방식을 채택함에 따라, 고부가가치 지중 케이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LS전선은 이번 수주는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자사의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중 케이블 공급을 계기로 향후 해저 케이블 부문까지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현재 LS전선은 추가 지중 케이블 구간에 대한 협상도 진행 중이다. 계약 규모는 약 1500억 원에 이르며, 협상이 최종 체결될 경우 총 수주 금액은 약 350

    • 장현순 기자
    • 2025-04-10 13:58
  • 흰여울 마을, 바다와 마을이 맞닿은 부산의 숨은 명소

    시사1 노은정 인턴기자 | 부산시 영도구 흰여울마을은 좁은 골목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사랑받는 부산의 대표 감성 여행지로 알려진 명소다.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잘 알려진 이곳은 담벼락마다 벽화가 그려져 있어 여행객들의 걷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특히, 입구 계단에는 '흰여울' 글자가 적힌 벽화가 조성돼 있으며, 꽃과 하트로 그려진 계단길이 조화를 이루며 사진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한편, 6.25 전쟁 당시 피란민들이 모여 살던 마을로도 알려진 이곳은 시간이 흐르면서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마을로 탈바꿈 했다. 바다와 마을이 맞닿아 있는 이곳 흰여울마을의 골목길 사이로 바다 풍경이 시야에 들어오며 흰여울만의 정취에 빠져들게 한다.

    • 노은정 기자
    • 2025-04-10 11:06
  • [단독] 원음방송 “수년 동안 가수에게 돈 받고 방송 송출 논란”

    시사1 윤여진 기자 | 원음방송이 오래전부터 방송수익을 위해 이관도 사장의 용인하에 가수들에게 돈을 받고 음악을 송출했다는 주장이 있어 큰 파장이 예상된다. 시사1이 입수한 내용에 따르면, 원음방송에서는 하루에 3번 트로트 음악으로 3~4곡 등이 편집되어 송출되며, 여기서 곡이 나가기 위해서는 일정액(월 100만 원 정도)를 원음방송에 내야만 한다. 특히, 이 코너는 방송국 수익을 위해 이관도 사장의 용인하에 오래전부터 방송되고 있으며, 현재도 송출 되고 있어 이에 대한 파장은 엄청난 폭탄이 될 수 있는 지적이다. 제보 내용 중 핵심은 원음방송이 가수들에게 비용을 받는 방법은 ‘원불교’에 ‘성금’으로 내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고 했다. 시사1은 관련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원음방송 측 관계자를 만나 정확한 내용을 들어보았다. 첫번째, 원음방송에서 하루에 3번 나가는 프로그램이 있느냐는 시사1의 질문에 원음방송 관계자는 "옛날 같으면 프로그램 광고 신곡 소개 같은 것이며, 그걸 돈을 받고 할 수 없으니 기부를 해주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기부금을 받고 진행해주고 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원음방송 발전을 위해 기부를 해줄 수 있으면 자기 노래를

    • 윤여진 기자
    • 2025-04-10 09:42
  • 롯데웰푸드 ‘제로(ZERO)’, 1년새 수출 4배 증가

    시사1 장현순 기자 | 롯데웰푸드는 무설탕·무당류 브랜드 ‘제로(ZERO)’의 올해 1분기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신장률로 보면 314%를 기록했다. 이로써 전체 제로 브랜드 매출의 10% 이상을 해외에서 올리게 됐다. ‘제로(ZERO)’는 건강에 걱정되거나 부담되는 요소를 줄여 소비자에게 먹는 즐거움과 건강한 삶을 제공한다는 비전 아래 건과, 빙과, 유가공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2년 5월 국내 론칭 이후 다양한 먹거리 선택지를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은 제로는 2023년 7월 처음 수출을 시작해 지난해 13개국까지 수출국을 확대했다. 올해도 카자흐스탄, 페루 등 더욱 많은 국가에 제로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최근에는 가정용 멀티팩 아이스크림 ‘제로 미니바이트 밀크&초코’가 중국 코스트코에 입점한 지 약 3주 만에 추가 발주를 진행했다. 롯데웰푸드의 빙과 제품이 해외 코스트코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중국 코스트코 7개 전 지점에서 제로 미니바이트 밀크&초코의 판매를 시작했다. 설탕을 포함한 당류가 들어있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입점 직후부터 틱톡 등

    • 장현순 기자
    • 2025-04-09 22:55
  • CJ도너스캠프, 뮤지컬 ‘돈 주앙’ 대규모 객석나눔

    시사1 박은미 기자 | CJ도너스캠프가 출범 20주년을 맞아 공연 제작사 마스트 인터내셔널과 함께 오는 13일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2,000명을 오리지널 내한 뮤지컬 ‘돈 주앙’에 초대하는 객석나눔을 진행한다.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에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이다. CJ도너스캠프는 아동∙청소년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적 경험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객석나눔’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객석나눔은 아동∙청소년에게 영화, 콘서트, 뮤지컬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CJ도너스캠프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CJ도너스캠프는 공연 제작사인 마스트 인터내셔널과 3년 연속 객석나눔을 추진하고 있다. 마스트 인터내셔널은 2023년에 태양의서커스 ‘루치아(LUZIA)’ 800석을, 지난해는 라이선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750석을 지원했다. 올해는 CJ도너스캠프 출범 20주년을 기념하고, 경제적·환경적 이유로 문화 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풍성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객석나눔의 취지에 공감하여

    • 박은미 기자
    • 2025-04-09 22:52
  • JT친애저축은행, 지역아동센터 봄철 학습환경 개선 지원

    시사1 장현순 기자 | JT친애저축은행은 봄철 새학기를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지원하고자 성남시 하은지역아동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지역아동센터는 주로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프로 램을 진행하며 아동의 정서적, 신체적 안정과 사회발달을 돕는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과거 ‘공부방’으로 불리기도 했다. JT친애저축은행은 계열사인 JT저축은행과 함께 성남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결연을 맺고 관내 지역아동센터들의 아동 교육지원을 꾸준히 후원해 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하은지역아동센터 소속 약 35명의 아동들이 봄철 새학기를 시작하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들에 쓰이게 된다. 먼저 아동들에게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 및 디지털 교보재를 제공하고, 직업체험 학습과 같은 자체 현장 학습도 지원 한다. 또 아이들이 공부하는 공부방내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아동들의 건강을 위한 영양 특식도 제공 할 예정이다. JT친애저축은행은 이번 후원이 새롭게 새학기를 시작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안전한 학습환경과 다양한 체험학습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 장현순 기자
    • 2025-04-09 22:48
  • 농심, 전주국제영화제 업무협약 체결

    시사1 장현순 기자 | 농심은 지난 8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에서 ‘(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콘텐츠와 K-푸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와 민성욱, 정준호 전주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이 참석했다. 농심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전주국제영화제와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2000년 첫 출범해 올해로 26회를 맞이하는 행사로, 국내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행사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를 비롯한 전주시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농심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 ‘농심신라면상’을 시상하고, 신라면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농심의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농심신라면상’은 영화계를 이끌 잠재력을 가진 감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농심은 심볼마크인 ‘농심씨드(SEED)’의 ‘성장과 결실’이라는 의미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 신라면처럼, ‘농심신라면상’ 수상자가 세계 영화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격려의 의미를 담았다. 이제는 세계적인 영화감독이 된 봉준호 감독의

    • 장현순 기자
    • 2025-04-09 22:45
  • 오비맥주 카스, 리뉴얼 기념 팝업스토어 ‘카스 월드’ 연다

    시사1 장현순 기자 | 오비맥주는 ‘카스(Cass)’가 브랜드 팝업스토어 ‘카스 월드(CASS World)’를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성수동 ‘엠엠성수’에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카스는 지난 3월 전 제품에 리뉴얼된 VBI 패키지를 적용하며 전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새로운 패키지는 폭포(Cascade)에서 영감을 받아 카스 특유의 신선함과 청량함을 강조하고, 직선형 방사 디자인으로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리뉴얼은 ‘카스 프레시’, ‘카스 라이트’, ‘카스 레몬 스퀴즈’, ‘카스 0.0’ 등 전 제품에 적용됐다. ‘카스 월드’는 소비자들이 카스의 새로운 브랜드 패키지 디자인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꾸민 체험 공간이다. 폭포에서 영감을 받아 꾸민 공간에 ‘얼음 동굴’, ‘미네랄 스프링’ 등 신선함을 극대화한 요소를 곳곳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 전체는 하나의 브랜드 세계를 탐험하듯 연결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몰입하여 카스의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카스는 이번 팝업에서 VBI 리뉴얼에 따라 전면 교체된 카스 전 라인업 신규 패키지 디자인을 전격 공개한다.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신선함’과 ‘혁신’을

    • 장현순 기자
    • 2025-04-09 22:42
  • 한국투자증권, 유튜브 라이브 콘텐츠 개편…세계 시황 한눈에

    시사1 장현순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채널명 한국투자증권)의 라이브방송 콘텐츠를 개편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유튜브 채널에서는 매일 오전 8시 50분, 오후 3시에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양한 시황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오전 미국 주식을 중심으로 시황을 살펴본 ‘미주탐구생활’ 코너는 ‘해주탐구생활’로 개편했다. 미국 금융사 스티펄(Stifel)의 독점 리포트를 활용한 미국주식 종목 소개와, 이슈가 되고있는 중국 주식까지 해외증시를 폭 넓게 다룬다. 향후 일본·유럽 종목까지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 오전 증시 개장과 동시에 이슈를 알려주는 ‘모닝한투’, 오후 3시 애널리스트와 함께 리포트 분석과 시황을 살펴보는 ‘리서치톡톡’, 하루 증시의 마감 상황을 점검하는 ‘끝장 뉴스’ 등 투자자를 위한 알찬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글로벌 시황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차별화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장현순 기자
    • 2025-04-09 22:40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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