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규벌꿀 대표 "영남대서 특별 강연"

'별종이 조직을 살린다' 주제로 경영 사례 밝혀

 

시사1 박은미 기자 | 안상규 (주)안상규벌꿀 안상규 대표가 그동안 현장에서 격어온 경험을 토대로 영남대학교에서 특별강연을 했다.

 

안 대표는 지난 14일 영남대학교 경영관 209호에서 "영남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별종이 조직을 살린다'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날 안 대표의 특강은 기업 경영과 조직 운영에서 기존의 틀을 벗어난 창의적 인재와 도전적인 사고가 조직의 혁신과 성장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실제 경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안 대표는 또 안상규벌꿀을 이끌며 쌓아온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가 정신  ▲차별화된 경영 전략 등 조직 내 다양한 인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러면서 "꿀벌사회를 예로 들며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관습을 넘어 새로운 시도를 하는 ‘별종’ 같은 인재들이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창업과 경영 과정에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과 도전 사례를 공유하며, 최고경영자과정(MBA)학생들에게 기업가적 사고와 리더십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특강에는 영남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MBA)학생들이 참석해 안 대표의 생동감 있는 강연 내용에 빠져드는 등 강연 내용이 기억에 남을 만큼 감동적이라는 찬사가 이어졌다. 강연 이후에도 열기가 식지 않고,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 경영과 조직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학원 관계자는 “현장에서 성공적인 기업을 이끌어온 기업인의 생생한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최고경영자과정 원우들에게 실질적인 경영 통찰을 제공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