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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원진 “포퓰리즘에 기댄 정치로는 ‘축소사회’를 못 벗어나”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정부에 대한 여론의 지지가 뜨겁다. 일반 국민뿐만 아니라 보수언론인 조선일보가 이재명의 인사를 칭찬하기 바쁘다. 급기야는 사설에서 ‘국힘은 이 대통령 인사 보고 윤석열 실패 연구해야’라고 말한다. 아직 이 대통령과 언론이 허니문 기간이므로 일면 이해가 된다. 그러나 본질은 보지 못하고 표피만 보는 한국 사회의 지성인 집단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과연 이재명 정권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가? 국민의 지지율이 높다고 좋은 길일까? 첫 장관 인사가 적절한가?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 혹은 우려는 무엇인가? 바로 ‘축소사회’다. 팽창만 하던 대한민국이 거대한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면서 축소되는 현상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경제성장률, 인구, 지방도시, 지방대학, 자영업자 등 모든 수치가 과거보다 현재가, 현재보다 미래가 축소될 것이다. 이 축소균형을 막고, 다시 팽창의 궤도로 가는 것이 시대적 과제이자 사명이다. 우리 사회를 축소의 블랙홀로 이끄는 원인은 무엇인가? 5가지다. 첫째, 능력주의가 아니라 평등주의(평균주의)가 만연한 노동시장이다. 둘째, 시장을 누르는 규제의 확산이다. 셋째, 저출산이다. 넷째, 창

    • 윤여진 기자
    • 2025-07-07 13:51
  • 세인트 조지 대학교, 한국 아동 건강 위한 소아청소년과 역할 재조명

    시사1 박은미 기자 | 서인도 제도 그레나다에 있는 세인트 조지 대학교(SGU) 의과대학이 신체적·정신적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한국 아동들을 언급하며, 소아청소년과 진로가 지닌 의미 있고 영향력 있는 가치를 강조했다. 소아청소년과 의사는 구체적으로 아동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 관리는 물론 가족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한국의 미래 세대를 보다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데 핵심적인 기여를 한다고 설명했다. 국내 아동·청소년의 과체중, 비만, 고도비만 유병률은 증가 추세에 있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국내 아동·청소년의 23.5%가 과체중이며, 이 중 14.2%는 비만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성 비염, 정신 건강 악화, 스마트폰 중독, 반사회적 행동 등 환경적 요인에 기인한 건강 문제도 한국 아동 건강의 주요 공중보건 과제로 대두됐다. SGU 의과대학 의학박사 과정 2022년 졸업생 아흐메드 후세인(Ahmed Hussein) 박사는 “정기적인 소아청소년과 검진은 연령대별로 건강한 삶을 위한 사전 지침과 질병 선별 도구를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예방 조치”라며 “영양, 성장 발달, 정서적 건강에 대한 맞춤형 조언을 받을 기회”라고 설명했다. 후세

    • 박은미 기자
    • 2025-07-07 13:49
  • 박수영 “부산 시민 25만원 필요 없다”…전현희 “의원 자격 없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7일 “막힌 민생경제의 혈관을 뚫어낼 이번 추경의 관건은 집행 속도”라고 밝혔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해 사상 첫 폐업 신고 100만 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금, 민생경제는 유례없는 최악의 위기입니다. 무능과 내란으로 민생의 동맥경화를 초래한 국민의힘. 그런데도 도리어 추경안 의결에 불참하며 민생 보이콧 몽니를 시전하고 있다”고 이같이 우려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회의 때 “부산 시민은 25만 원 필요 없다”고 밝힌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발언을 조명하기도 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주권자를 함부로 팔아넘긴 박수영 의원은 국회의원 자격조차 없다”고 꼬집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또 “국민의힘이 계속 반성 없이 민생을 외면하고 정쟁만 고집한다면 국민의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경고한다”고 촉구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7-07 13:10
  • 김병기 “민주당과 정부, 민생 살리기에 총력 다할 것”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7일 “민주당과 정부는 민생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이재명 정부의 첫 고위당정협의회가 있었다”며 “물가 안정, 폭염 대책, 추경 집행 등 국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고 이같이 설명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속도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4일 추경 통과, 5일 국무회의에서 추경 의결, 6일 집행 계획. 점검 전례 없는 속도”라고도 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재차 “빠른 속도만큼이나 섬세한 집행이 매우 중요하다”며 “사각지대를 놓치지 않겠다. 모든 국민이 추경을 비롯한 민생 대책의 수혜자가 될 수 있게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7-07 13:06
  • 안철수,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전격 사퇴 “전대 출마”

    시사1 윤여진 기자 |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으로 내정됐던 안철수 의원이 7일 혁신위원장직을 전격 사퇴했다. 그러면서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의되지 않은 날치기 혁신위원회를 거부한다”며 혁신위원장 사퇴를 공식화했다. 안철수 의원은 “당을 위한 절박한 마음으로 혁신위원장 제의를 수락했지만 혁신위원장 내정자로서 혁신의 문을 열기도 전에 거대한 벽에 부닥쳤다”며 “먼저 최소한의 인적 청산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판단 아래 비대위와 수차례 협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도 했다. 안철수 의원은 재차 “혁신은 인적 쇄신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당원과 국민 모두가 알고 있다”며 “최소한의 인적 쇄신안을 비대위에서 받을 수 있는지 의사부터 먼저 타진했다. 주말 동안 의견을 나눴지만 결국 (쇄신안을) 받지 않겠다는 답을 들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최형두 의원과 호준석 당 대변인, 이재성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송경택 서울시의원, 김효은 전 교육부 장관 정책보좌관 등을 혁신위원으로 임명하는 혁신위 구성을 의결했다. 단 국민의힘 혁신 모임인 첫목회 소속 이재영 전 의원과 박은식 현 의원의 혁신위 참여를

    • 윤여진 기자
    • 2025-07-07 13:02
  • 첫목회 이재영 “친윤 더 이상 역사에 죄 짓지 말라”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은 7일 “비대위는 이번 혁신위에서 저와 박은식 위원장을 콕 찝어서 빼냈다”며 “박은식 위원장과 저는 첫목회 소속이며, 첫목회는 그간 당을 향해 개혁과 쇄신을 촉구해 왔다”고 밝혔다. 이재영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가장 강하게 당을 비판해왔고, 쇄신을 요구해 왔던 저희만 쏙 빠진 의도는 명백하다”며 “당은 이번 혁신위를 통해 진심으로 당을 혁신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라고 이같이 지적했다. 이재영 위원장은 그러면서 “지금 우리 당은 그저 ‘혁신 호소인’일 뿐”이라며 “‘알량한 자리‘들을 지키느라 혁신은 안중에도 없다”고 비판했다. 이재영 위원장은 재차 “그러다보니 이재명 정부가 시작부터 포퓰리즘을 남발하고 있는데도, 우리 당의 지지율은 여전히 바닥”이라고 우려했다. 이재영 위원장은 “이 관성 그대로 지방선거까지 간다면, 지방선거 대패는 볼 것도 없이 뻔하다”고도 했다. 이재영 위원장은 말미에 “친윤 중진들은 더 이상 대한민국 역사에 죄를 짓지 않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 윤여진 기자
    • 2025-07-07 12:57
  •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62.1%...전주보다 2.4%포인트 올라"

    시사1 윤여진 기자 | 취임 한 달을 맞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0%를 넘어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번 달 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1%가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못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31.4%로 지난 조사보다 2.2%포인트 하락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주 조사보다 2.4% 포인트 상승했다.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취임 후 첫 조사에서 58.6%를 기록한 이후 계속 상승하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 지역별로 보면은 "모든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과반을 넘어섰다. 특히, 보수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53.9%가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한다고 응답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과반이 넘는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 윤여진 기자
    • 2025-07-07 11:38
  • 조폐공사와 성심당이 공동 개발한 '광복절빵' 한정판매

    시사1 장현순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대전 대표 기업 성심당(대표 임영진)과 공동 개발한 ‘광복절빵’을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성심당 전 지점에서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조폐공사와 성심당은 지난 3・1절에도‘광복빵’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패키지를 아이보리색으로 리뉴얼하고 제품명을 ‘광복절빵’으로 새롭게 단장해 선보였다. 양 기관은 지난해 8월 협약을 체결하고 ‘광복빵’ 개발에 착수했다. 조폐공사는 3・1운동 100주년, 광복 70주년 기념주화 등을 디자인한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기획을 맡고 성심당은 제빵 기술로 제품을 완성했다. 지난해 8월 1일 출시된 ‘광복빵’은 단 2주만에 21,870개, 1억 원어치가 판매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광복절빵’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더욱 의미 있게 구성되었으며, 마들렌 4개입 한 박스로 구성되어 가격은 5천원(부가세 포함)이다. 양 기관은 역사적인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뜻깊게 기념하고자‘광복절빵’ 판매수익금 일부를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으로 후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폐공사와 성심당은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순도

    • 장현순 기자
    • 2025-07-07 11:02
  • 승마로 잇는 한·일 교류..."한국과 일본 대표하는 유망 승마 선수 참가"

    시사1 박은미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대한승마협회(회장 박서영)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제53회 한일승마대회’가 한국마사회 과천 실내승마경기장에서 열린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유망 승마 선수 총 34명(한국 19명, 일본 15명)이 참가해 장애물경기와 마장마술 등 총 4개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합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의 승마 선진국인 일본과의 교류를 통해 국산 승용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향후 말산업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마사회는 특히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종목에서 국산 승용마를 활용한다는 점"이다며 "일본 선수들이 국산 말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국산 승용마의 품질과 기량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국내 말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며 "대회 기간 동안 승마 경기 외에도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고 했다. 또한, 양국 간의 문화적 이해와 우호 증진은 물론, 스포츠를 통한 민간 외교의 긍정적인 사례로 의미를 더할 것으

    • 박은미 기자
    • 2025-07-07 10:44
  • 어린이들, 물놀이 공원은 최고

    시사1 윤여진 기자 | 최근 날씨가 열대아로 변하면서 더위에 지친 어린이들이 동네 공원의 물놀이 놀이터로 몰려들고 있다.

    • 윤여진 기자
    • 2025-07-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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