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찾아가는 문화센터,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예정"
시사1 장현순 기자 | 한국마사회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3월 4일까지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사회가 공개 모집하는 ‘찾아가는 문화센터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전문 강사들이 지역아동센터와 아동양육시설을 직접 방문해 음악·미술·한글·체육 등 다양한 비교과 문화강좌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로부터 긍적적인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특히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사업 결과에 관련해 "29개 아동복지시설, 1,175명의 아동이 본 사업에 참여했다"며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올해는 규모를 더 확대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총 32개소, 약 1,500명을 대상으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마사회는 공모 대상으로, 한국마사회 사업장(경마공원 및 장외발매소)이 위치한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전문 강사 파견과 함께 교구 및 교재비가 지원된다고 했다. 이번 모집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공모 요강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고 소개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공공기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