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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구건조증 1

    ▲ 강신인(송산한의원)원장 안구건조증이란? 안구건조증은 눈물의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빨리 증발해 생기는 안과 질환입니다.   현대인들의 과도한 눈 사용으로 안구건조증 환자가 많아지고 있는데 가을철에 건조하고 차가워진 바람의 영향과 실내에서 난방을 함에 따라 안구건조증이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이 있으면 눈이 시리고 뻑뻑하고, 이물감이 느껴지는데 방치하면 눈 충혈, 각막염, 시력저하 등으로 이어 지기도 하므로 초기에 치료와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안구건조증의 한방치료   한의학에서는 안구건조증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장기로 간과 신을 꼽습니다. ‘간’은 눈의 상태를 비춰주는 창이라 하는데 간이 피로하거나 열이 차면 곧 안구건조증 등 눈의 이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장‘은 물에 해당하는 장기로 수(물)의 기운이 눈으로 가지 못하면 더 건조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안구건조증은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 과다한 음주 등에 의해 더 심해지는 특징을 보입니다. 화의 기운은 내려가고 수의 기운이 올라가야 인체의 균형은 맞는데 화나 스트레스 음주 등으로 생긴 열기가 간을 타고 눈에까지 오르게 되면, 결국 눈물을 말려버리기 때문입니다.

    • 강신인 칼럼리스트 기자
    • 2017-11-13 20:56
  • 스트레스성 두통

    ▲ 강인정(강인정 한의원)원장 진료실 문을 열고 한 30대의 여성분이 머리를 한손으로 데고 천천히 걸어 들어 오셨습니다.   머리가 너무나도 아파서 걸을 때마다 뇌가 울릴 정도라고 하시네요.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남편이 사랑하는 사람(여인)이 생겼다고 이혼을 해달라고 했다 네요.   경상도 안동의 보수적인 가정에서 자란 여성분은 충격과 배신감 분노 등으로 밤잠을 못이루고 몸이 안좋아 지면서 엄청난 두통이 발생한 것이지요.   스트레스는 오스트리아 의사인 한스 셀리에의 연구(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 시 부신이 붓는 것을 발견)한걸 기초로 스트레스로 인한 반응단계를 3단계로 구분을 합니다.   내원한 환자분같이 이런 극심한 정신적 충격 같은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처음에는 경고반응단계라 해서 “반응기”라 분류하고 외부자극에 부신에서 아드레날린,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순간적인 짜증, 분노, 근육긴장, 동공이 커지는 등의 정서불안 증세가 나타납니다.   이 단계는 짧은 반응후에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이 단계를 기운이 막혔다해서 기울(氣鬱)증상으로 봅니다.   스트레스가 지속되고 만성화가 되면 저항단계로 넘어가서 “저항기”

    • 강인정 칼럼리스트 기자
    • 2017-11-13 20:47
  • 무의식과 의식확장(19)

    박선희 박사의 힐링 칼럼 ▲ 박선희 박사 일상적인 의식으로 무의식의 세계를 이해하는 것은 지극히 어렵다. 왜냐하면 우리는 보통 의식으로 인지되지 않는 것에 대한 존재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무의식에 대한 이해는 본능적으로 인식되고 경험되는 영역이라고 한다. 본능적으로 인식되는 영역이란 말은 즉 인간이면 누구나 어느 정도까지는 무의식의 세계를 감지 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20세기에 들어서서는 과학은 무의식의 영역까지 파고 들었고 현재까지 무의식의 정신세계를 탐구한 서적과 연구들이 수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또한 명상, 요가, 동양종교, 변성의식상태, 심령현상, 환생, 유체이탈, 임사체험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무의식 중요성에 주목하게 되었고, 영적세계에의 접근이 누구에게나 열린 세상이 되었다.   이러한 영역에의 관심은 무한경쟁 속에서 치유를 갈구하는 현대인들의 의식을 내면으로 향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이는 잠재되어 있는 능력과 의식의 원형을 일깨워 자기 계발의 가능성으로 이어지게 하였다. 과학자들은 인간은 뇌를10% 밖에 사용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데 기존의 의식의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무의식의 영역까지 의식을 확장시킨다면

    • 박선희 기자
    • 2017-08-18 16:58
  • "명상은 본래 자기존재로 되돌아 오는 것"

    [인터뷰] 미국 틱낫한 스님 마음 챙김 수행센터 명상지도자 '트뉴옌' ▲ 트뉴옌 (Thu Nguyen) 명상지도자 걷기 명상지도자인 틱낫한 스님의 제자인 기공마스터 트뉴옌 (Thu Nguyen) 명상지도자는 “명상은 본래 자기존재로 되돌아 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4일 미국 버지니아 페어팩스 있는 틱낫한 스님 마음 챙김 수행센터(Mindfulness Practice Center of Fairfax)에서 열린 ‘깊은 이완과 움직임의 치유’ 교실에서 틱낫한 스님의 제자인 트뉴옌 명상지도자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명상지도자이고 기공 마스터인 트뉴옌 (Thu Nguyen)을 만나 인터뷰를 간추려 소개할까한다.   트뉴옌 (Thu Nguyen)은 “마음 챙김에서 우리가 훈련해야 하는 것은 지금 현재에 사는 것”이라며 “움직이는 명상은 앉아서 하는 명상보다 쉽다”고 강조했다.   ▲ 명상과 기공수련을 하고 았는 수련자들이다, 이어 “움직임의 명상은 몸에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이다, 기공은 명상적인 움직임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며 “존재하는 그대로를 ‘지켜보는’ 움직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틱낫한 스님의 책들이 한국어로 번역돼 베

    • 박선희 칼럼리스트 기자
    • 2017-08-18 16:49
  • 능력의 경계 (18)

    박선희 박사의 힐링 칼럼 ▲ 박선희 박사 우리가 경험하는 의식의 자각은 주로 깨어있을 때, 꿈꿀 때 그리고 잠잘 때 경험하는 의식 상태를 말한다. 프로이드는 인간의 마음을 빙산에 비유하여 물위에 떠있는 부분을 의식, 물아래 잠겨있는 몇 배나 크고 광대한 부분을 무의식이라고 표현했다. 이 말은 즉 우리가 경험하고 느끼는 의식은 아주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무의식은 광대한 미지의 세계임을 의미한다.   프로이트는 인간의 정신 특히 무의식에 관한 정신분석학자로 매우 유명하다. 그러나 심연한 무의식의 세계에 이어져 있는 우주의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것을 보면 그의 무의식 연구에는 한계가 있었던 듯하다. 무의식 깊은 곳으로 내려가면 자아로 여기는 경계가 옅어지고 인류 전체의 인류의 집단 무의식과, 더 나아가 우주의식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애초에 인간의 능력으로 인지할 수 있는 의식의 한계가 물아래 있는 빙산 전체로서 확장되어 있었다면, 투시이니 예시니 초의식니 하는 것들이 초자연적 현상들로 분류되지도 않았을 지도 모른다. 예로부터 동양의 고대전통에서는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진동이고, 그리고 겹겹으로 이루어진 진동의 층은

    • 박선희 기자
    • 2017-08-03 21:42
  • 샤먼의 심리특성 / 신명난다 (17)

    박선희 박사의 힐링 칼럼 ▲ 박선희 박사 우리가 생각하는 샤먼/무당의 특성을 말한다면, 신기가 있는 사람, 영적인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한바탕 신명난 무당의 굿판을 연상하면 한국무당들의 심리적 특성을 그려낼 수도 있겠다. 실제로 샤먼shaman 이라는 말의 어원은 시베리아 퉁구스족의‘흥분 및 고양상태에 있는사람’혹은‘아는사람’이라는saman이라는 말에서 유래한다.   샤먼의 트랜스 상태의 연구에 몰입하고 있을 즈음, 필자는 특별한 영적능력을 가진 샤먼들은 의식 상태는 보통 일반인과 다른 것일까, 그들에게만 보이는 성격특성이나 병리적인 부분은 없는가 하는 것에 궁금증을 가진 적이 있다. 이러한 의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MMPI (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라고 하는 다면적 인성검사를 실시한 적이 있다. 여기서 복잡하고 심오한 연구 결과를 나열하기 보다는 간단하게 샤먼의 심리특성의 핵심을 말하자면 ‘경조증(Ma; Hypomania)’ 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   무당군의 심리 특성을 알아내기 위해 일반인군과 정신분열증군 또한 검사를 행하여 이를 각각 비교분석하였는데, 무당군만이 정신병리

    • 박선희 기자
    • 2017-07-20 22:08
  • ‘제어할 수 있는 빙의’와 ‘제어할 수 없는 빙의’ (16)

    박선희 박사의 힐링 칼럼 ▲ 박선희 박사 앞의 칼럼에서도 언급했듯이 샤먼들은 환시, 환청 그리고 혼령에 빙의 된다는 점에서 정신분열증 환자와 몹시 비슷하다. 샤머니즘연구의 대가 엘리아데Eliade를 비롯한 인류학자들은 정신병 환자를 ‘제어할 수 없는 빙의’ 샤먼을 ‘제어할 수 있는 빙의’로 구분하고 있다.   이 말을 알기 쉽게 말하자면 ‘제어할 수 있는 빙의’란 마치 내집(내몸)에 허락을 받고 혹은 내가 초대해서 들어오는 손님이라고 한다면 ‘제어하지 못하는 빙의’란 허락받지 않고 들어오는 도둑과 비유된다. 정신분열증 환자의 경우는 자신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잡귀가 환자의 몸에 빙의되는데 이때 환자의 의식은 극도의 혼란을 겪게 된다. 이에 반해 샤먼은 필요에 따라 신령을 불러내어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빙의를 한다는 점에서 환자들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할 수 있다.   사실 정신병환자는 세계 인구의 약 1% 가량이 앓고 있고, 세계 인구 4명 가운데 1명이 일생동안 1번 이상 정신·신경 질환을 앓지만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정신분열증 (조현병)은 의외로 흔하며 앞서 언급한 천재수학자인 존 내시와 같이 남성 고학력자에게서 자주 발병한다고 한

    • 박선희 기자
    • 2017-06-22 13:31
  • 박선희 박사, 본지 칼럼리스트 위촉

    20일 낮 칼럼니스트 위촉식 열려 ▲ 20일 낮 서울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주면 한 카페에서 박선희 박사(좌)가 윤여진 <시사1> 발행인으로부터 칼럼리스트 위촉장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인터넷종합일간지 <시사1> 칼럼리스트에, 미국 버지니아주에 거주한 박선희 의료인류학 박사가 위촉됐다.   박선희 박사는 20일 낮 1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주변 한 카페에서 윤여진 <시사1> 발행인으로부터 칼럼리스트 위촉장을 받았다. 박 박사는 미국에 거주하면 본지에 ‘박선희의 힐링 칼럼’을 연재해 왔다.   윤여진 <시사1> 발행인은 “그동안 힐링 칼럼을 통해 본지 독자들에게 좋은 글을 보여 줬다”며 “칼럼 뿐 만 아니라 미국에서 관찰된 저널사진 등을 촬영을 해 보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선희 박사는 “칼럼리스트로 위촉받게 돼 감사하다”며 “더욱 좋은 힐링 칼럼과 사진 등을 선보이겠다”고 화답했다.   박선희 의류인류학 박사는 중앙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동경 오차노미즈여자대학에서 무용교육석사와 의료인류학 박사학위를 받고, 동 대학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특히 영국 SOAS university of London에서

    • 김철관 논설실장 기자
    • 2017-06-20 07:04
  • 환시 환청 (15)

    박선희 박사의 힐링칼럼 ▲ 박선희 박사 요즘 ‘시카고 타자기’라는 흥미로운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다. 시카고에서 보내온 오래된 타자기 안에 봉인되어 있던 유령이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앞에 나타나 대필을 해주는 유령작가가 되어 이야기가 전개된다. 한편 작가와 전생에 깊은 인연이 있던 유령과 여자주인공, 이 세 명이 함께 보냈던 전생의 장면들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간다. 작중에는 처음 보고 겪는 일을 마치 이전에 본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나 환상이 보이는 데자뷔(Déjà Vu)현상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 이 진짜유령인 유령작가가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작가는 자신이 신 내림을 받은 것이냐며 이제 박수무당이 되는 것이냐고 묻는 장면이 인상 적이었다.   유령 혹은 헛것이 눈에 보이거나 들리는 것을 환시 환청이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환시 환청을 보는 사람은 보통 비정상적인 사람 즉 정신분열증 환자나 마약중독자, 또는 신과 사람의 영매역할을 하는 샤먼들이다. 과연 환시 환청이 보이는 사람이 비정상인가 아닌가에 관해서는 논하기 어려운 문제이나 사회에서는 이러한 환각 증세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정신분열증 (조현병) 환자로 치부한다.   천재

    • 박선희 기자
    • 2017-06-03 00:25
  • 직감현상과 능력 (14)

    박선희 박사의 힐링 칼럼 ▲ 박선희 박사 직관적으로는 이것이 옳은 것 같은데 합리적으로 생각해 보면 저쪽이 옳은 것 같아 혼동을 느껴 본적이 있는가? 내가 어떻게 그것을 알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알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 본적은 없는가? 이러한 현상은 논리나 분석에 의해 아는 것이 아닌, 설명하기 힘든 어떤 감각에 의해 알 수 있는 것으로, 우리는 이를 그저 육감으로 느낀 것이라 말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을 치료해주는 영적힐러나 진정한 테라피스트들, 손끝의 감각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해 가는 예술가들, 신불과 인간의 중계자 역할을 하는 영매, 또는 소위 영능력자 라고 불리는 자들은 직감이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근본이 된다.   직감 능력에는 투시, 투청, 감각투시등이 있다. 투시란 어떤 상황이 닥치기 전에 혹은 현재상황이 이미지화 되어서 보이는 것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나의 경험을 소개 하고자 한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창작 작업을 할 때면 집중과 몰두의 과정은 필수 불가결한 일이다. 내가 이뤄 내고자 하는 일에 푹 빠져서 몰두하다보면 때때로 꿈을 꾸거나 비몽사몽의 상태에서 어떤 형

    • 박선희 기자
    • 2017-05-20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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