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박은미 기자 | 윤용호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스포츠 분야에 많은참여로 건전한 정신과육체가 발전되어 지역과 국가에 기여하는 훌릉한 미래의 재원으로 육성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윤용호 위원장은 이날 시사1과의 통화에서 “원주 스포츠가치센터는 원주의 미래를 밝게 할 중요 자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원주시는 12일 원주시청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원주교육지원청과 ‘스포츠가치센터’ 건립 업무 협약을 맺었다. 당시 현장엔 윤용호 위원장을 비롯해 하형주 공단 이사장, 원강수 시장, 김성진 교육장 등이 참여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시설 건립’을, 원주시는 ‘도시계획 인허가 지원’을 각각 맡게 된다. 원주교육지원청은 시설 건립 후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스포츠가치센터는 오는 2028년까지 460억원을 들여 95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이 정지환 KBS 감사 임명 등을 강행한 ‘2인체제’ 방통위원회를 규탄했다.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12일 오전 10시 경기 과천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EBS 사장 선임과 KBS감사 임명에 대해 2인체제 방통위를 비판했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불법 논란이 여전한 이진숙·김태규 ‘2인체제’ 방송통신위원회가 EBS 사장선임 계획안을 일방적으로 의결하더니 이번엔 부당노동행위 책임자인 신동호를 EBS 사장에 내정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며 "방통위는 KBS 감사로 보도 공정성 훼손으로 지탄받았던 정지환 전 KBS 보도국장을 임명하며 공영방송 장악을 이어가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 "지금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조기 대선 가능성이 높은 정치적 혼란기이다. 이런 상황에서 공영방송 임원 선임을 강행하는 것은 이진숙 방통위의 명백한 ‘알박기’다"라며 "방통위는 EBS 사장 선임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KBS 감사 임명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이다. EBS・KBS 볼모로 적폐 감사, 정치 사장 선임 강행하는 ‘2인체제’ 방통위 규탄한다 불법 논란이 여전한 이진숙·김태규 ‘2인체제’ 방송통신위원회가 EB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도대체 명태균씨와 무슨 관계인가”라며 “무슨 관계이기에 SH 사장 자리까지 들먹이며 도와달라고 했나”라고 지적했다. 안귀령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명태균씨는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김영선 전 의원과 함께 오세훈 시장을 만났고, 오 시장이 자신을 도와주면 김 전 의원에게 SH 사장 자리를 주겠다고 했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안귀령 대변인은 “김영선 전 의원의 비서관으로 일했던 강혜경 씨도 ‘김 전 의원이 SH 사장 임명을 실제로 준비했었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고도 했다. 안귀령 대변인은 재차 “오세훈 시장님, 명태균 씨를 소개해준 김영선 전 의원에게 SH 사장 자리를 약속했던 것이 사실인가”라며 “SH 사장 자리까지 약속하며 명태균 씨에게 받으려고 했던 도움은 무엇인가”라고 압박했따. 안귀령 대변인은 “명백히 진술과 증거가 오세훈 시장을 향하고 있는데 오 시장은 언제까지 의뭉스러운 뭉개기로 일관할 셈인가”라고도 했다. 안귀령 대변인은 또 “오세훈 시장은 더 이상 시간 끌지 말고 진실을 실토하라”며 “시간을 끌면 검찰 수사에서 도망
시사1 윤여진 기자 |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3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명태균 특검법’과 ‘방통위 설치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며 “국민의힘은 언제까지 훼방 정치, 내란 수호 정치만 할 셈인가”라고 질타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아예 거부권 요청 전문 정당을 자처하고 있으니 한심하다”며 이같이 꼬집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입법부의 일원임에도 입법부를 훼방 놓는 일에만 매달리는 국민의힘을 지켜보기 힘들다”고도 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재차 “명태균 특검은 내란 촉발의 원인과 배경을 밝혀줄 열쇠”라며 “국민의힘 주장대로 명태균 사건이 비상계엄과 무관하다면, 특검을 반대할 이유가 하등 없다”고도 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방통위 설치법 개정안 또한 법원에서 여러 차례 지적한 위법한 ‘2인 체제’ 파행을 막기 위해 필수적”이라며 “방통위 설치법 개정안이 어떻게 방통위 업무를 마비시키고, 국헌을 흔드는 내란 행위가 될 수 있나”라고도 했다.
시사1 장현순 기자 | KT&G 상상마당 부산이 친환경 화장품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5 KT&G 상상마당 코코챌린지(Korea Cosmetics Challenge)’ 공모를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의 주제는 ‘시간’이다. KT&G 상상마당 부산은 스킨케어, 헤어케어, 바디케어, 메이크업 제품을 포함한 친환경 화장품 분야에서 ‘시간’을 테마로 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친환경 뷰티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 또는 5인 이하의 팀이다. 이들은 ‘비기너’ 부문 또는 창업 5년 이내의 화장품 책임판매업자로서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된 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챌린저’ 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T&G 상상마당 웹사이트(https://www.sangsangmadang.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 멘토링 캠프,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포함한다. 최종 선정된 비기너 및 챌린저 부문의 3개 팀은 화장품 전문 기업인 ‘코스모코스’와의 협력을 통해 각 팀별로 2,000만 원 상당의 제품 개발 및 제작 지원을 받
시사1 장현순 기자 | 컴투스가 글로벌 인기 모바일 야구 게임 ‘MLB 라이벌’에 글로벌 모델 3인방 선정을 완료하고 새로운 시즌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MLB 라이벌’은 컴투스가 20년 넘게 쌓아온 개발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대성해 선보이고 있는 글로벌 인기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MLB 공식 라이선스에 기반해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극대화된 대결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2025 시즌 개막을 앞두고 ‘MLB 라이벌’의 글로벌 모델로 선정된 선수는 총 3명이다. 2년 연속 모델로 활약하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에 이어 메이저리그 대표 타자인 필라델피아 필리스 브라이스 하퍼까지 합류하며 최고의 선수들이 게임 안팎에서 유저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2010년 메이저리그 전체 드래프트 1순위로 프로에 데뷔한 브라이스 하퍼는 내셔널리그 MVP 2회 수상과 더불어 외야수, 지명타자, 1루수 등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실버슬러거를 4회 수상했으며, 1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해 올스타에도 선정되며 팬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 컴투스는 2025 시즌을 예열하는 글로벌 모델 선정과 함
시사1 장현순 기자 | 홈플러스는 13일 교섭대표노조인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및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과 ‘2025년 임금 협약’에 최종 합의하고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 정상화에 대한 직원들의 높은 의지를 반영해 무분규 타결을 이뤘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에 앞서 12일, 직원 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는 전국 각 점포에 입장문을 보내 “소중한 일터를 반드시 지켜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기업회생을 조기졸업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을 것”이라며 내부 결속을 다진 바 있다. 올해 임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평균 1.2% 임금 인상 ▲현장 경력 수당 신설 등이다. 점포 선임부터 매니저, 본사 선임부터 전임 직급의 임금이 1.2% 인상되며, 이외 직급은 성과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또한, 근속 기간에 따라 최대 25년까지 현장 경력 수당이 지급된다. 임금 인상분은 3월 급여부터 적용되며, 올해 1~2월 소급분도 함께 지급된다.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은 “노사가 위기 극복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대승적인 합의를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전 직원의 협력을 통해 회사 정상화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사1 장현순 기자 | 우리자산운용은 13일 ‘우리 미국부자따라하기EMP’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일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 젠슨 황, 워렌 버핏 등 미국 억만장자들이 보유 중인 상위 50개 기업에 투자하여 성장성을 바탕으로 중장기 투자전략을 제공한다. 벤치마크인 ‘블룸버그 US 억만장자 지수(Bloomberg US Billionaires Index)’는 실시간 시장가치 및 광범위한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정교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AI, 블록체인, 친환경 등 미래산업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포함돼 있어 경제 트렌드에 맞춘 투자가 가능하다. 이와 동시에 글로벌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고려하여 국내 채권을 활용한 자산배분 전략이 가미됐다. 자산의 약 60%를 국내채권 ETF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이자수익과 자본차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억만장자들의 투자전략을 복제해 따라가면서도 채권혼합형으로 상품을 구성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일반 해외주식형 펀드 대비 빠른 환매주기로 자금관리가 상대적으로 용이하다고 우리운용 측은 설명했다. 최홍석 ETF운용실장은 “미국주식 ETF와 국내채권 ETF의 크로스매칭을 통해 두
시사1 장현순 기자 | 국순당은 리브랜딩 백세주의 브랜드 필름 ‘어른찬가 캠페인’이 ‘제32회 올해의 광고상’ 온라인/모바일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올해의 광고상은 한국광고학회에서 한 해 동안 집행된 광고물 중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우수성, 크리에이티브의 창의성과 독창성, 효과성, 영향력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작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993년부터 시작해 올해 32회째 개최됐다. 총 12개 부문에 걸쳐 한 해 동안 최고의 작품에 대해 시상한다. 백세주 ‘어른찬가 캠페인’은 심사위원으로부터 “아기공룡 둘리의 고길동 캐릭터의 일상을 통해 성인들의 삶을 응원하는 내용으로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 냈으며, ‘어른이 된 청춘’이라는 메시지와 친근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2030세대에게 리브랜딩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순당은 지난해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인 백세주를 ‘백세주, 백 년을 잇는 향기’라는 컨셉으로 전면 리브랜딩하고 엠배서더로 그룹사운드 잔나비 최정훈을 발탁하고 ‘어른 찬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리브랜딩 백세주는 1992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32년의 세월을 담아 과거와 현대를 거쳐 향후
시사1 박은미 기자 |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지난 11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사단법인 한국상담심리학회과 ‘서울청년 마음건강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대표 청년정책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을 통해 사단법인 한국상담심리학회는 서울청년을 대상으로 한 심리교육 영상 제작에 심리상담전문가를 서울광역청년센터에 연계하고, 서울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법적 문제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서울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매년 1만1000명의 서울청년에게 1:1 심리상담 및 후속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온라인 심리교육은 5월부터 시작된다. 현재 1차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지원사업 참여자는 4월 6월 9월 총 3회에 걸쳐 모집 예정이다. 서울광역청년센터 신소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청년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상담심리학회 이상민 학회장은 “서울청년들의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학회의 전문성을 적극 지원할 것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