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장현순 기자 | KG모빌리티가 ‘팀 토레스 택시 클럽’ 회원들을 초청해 공장 견학 및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 활동을 펼쳐 나간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KGM 평택공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토레스 EVX 택시 기사로 구성된 ‘팀 토레스 택시 클럽’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토레스 EVX 및 토레스, 티볼리 등이 생산되는 차체와 조립 공정을 견학하고 개발자 간담회를 갖는 등 자동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회사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간담회는 오랜 기간 토레스 EVX 택시를 운행하며 느낀 차량의 개선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과 더불어 △회사 현황 소개 △전기차 운행 시 주의 사항 및 관리 방법 △새롭게 출시한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을 소개하는 일정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 참가한 택시 기사는 시내 주행이 많은 택시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경쟁 LPG 모델의 두배 이상 높은 16.6km/ℓ의 도심 연비(18인치휠)로 경제성을 갖춘 ‘토레스 하이브리드’의 택시 전용 모델 출시를 제안했으며, 이와 관련해 KGM 관계자는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은 라인 투어를 통해 생산시설을
시사1 윤여진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17일 “나라도 국민도 한계점”이라며 “긴장과 인내가 이미 도를 넘었다”고 밝혔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감국가 지정을 초래하고도 민감하게 파악 못한 무능한 권력과 그 잔재로는 더 이상 나라를 지탱하기 어렵다”며 “헌재의 책임 있는 결정을 기다린다”고 이같이 말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더 이상의 지연은 비정상이고 무책임”이라며 “정치권의 승복약속 요구가 있다. 그러나 승복을 약속할 진짜 당사자는 윤석열”이라고도 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재차 “자기 살고, 김건희 살리자고 이 난리를 만든 당사자 아닌가”라며 “국민의 갈등, 헌재에 대한 압박과 폭력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헌재 선고 이후, 안정적으로 국가정상화가 이루어지기 위해 피청구인 윤석열이 마지막 한 점 양심을 확인하려 한다”고도 했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또 “지금까지 국가와 국민에게 무능과 실정, 계엄과 내란으로 부담을 준 것으로 이미 차고 넘친다”며 “윤석열의 입으로 승복을 약속할 시간”이라고 촉구했다.
시사1 윤여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나경원 의원은 극우의 대변인을 넘어 악마의 변호사를 자처하는 것인가”라며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연일 아무 말 대잔치로 극우세력에게 구애를 펼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창진 민주당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심지어 나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받은 테러 위협에 대해 아무 근거 없이 자작극을 의심했다”며 “이재명 대표는 지난해 실제 극우 유튜브에 심취한 테러범에게 피습 당했습니다. 경찰의 조사도 진행되고 있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박창진 부대변인은 “이재명 대표가 받고 있는 테러 위협을 축소하려는 나 의원의 무책임한 주장에 분노한다”며 “나경원 의원은 테러에 대한 경각심을 지우려는 의도가 무엇인가”라고도 했다. 박창진 부대변인은 재차 “이재명 대표에 대한 테러 위협을 정치적 음모로 매도하는 것은, 사안의 심각성을 축소해 우리 사회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흐리게 하는 위험천만한 정치”라고 강조했다. 박창진 부대변인은 “우리는 지금 법원을 난입한 것도 모자라 헌재를 공격하겠다고 호언장담하는 극우세력을 목도하고 있다”며 “나경원 의원은 극우의 대변인을 넘어 악마의 변호사를 자처하는 것인가”라고도 했다. 박창진 부대변인은
시사1 윤여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시 광진구 어린이회관에 위치한 한국애견협회를 방문해 애견전문 인력과 반려동물 훈련·미용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농어업 관련 단체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민주당 소속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의원들이 기획한 “찾아가는 농어업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농림축산 분야 협회·단체가 도움을 청하기 전에 직접 찾아가 먼저 손을 내밀고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윤준병 의원은 “오늘 간담회에서 들을 수 있었던 현안들은 , 먼저 연락하고 간담회를 실시하지 않았다면 알기 힘들었을 내용들이 많았다”며 “농어업 현장에서 직접 전달받은 내용을 토대로 , 우리나라의 반려동물 훈련·미용분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사1 장현순 기자 | 지속되는 경제 불황 속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하고 실용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는 가운데, 자동차 시장에서도 경제성이 높은 중고차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 ‘2025년 당신의 다음차는?’ 소비자 설문을 진행한 결과, 올해 차량을 구매한다면 10명 중 7명이 신차보다 중고차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올해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 계획과 구매 시 고려 요소를 알아보기 위해 지난 2월 4일부터 10일까지 총 2,2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올해 차량을 구매할 계획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83.4%였으며, 이 중 중고차를 고려하는 응답자는 71.7%로 중고차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고차 구매를 선택하는 이유로는 ‘신차 대비 합리적인 가격(60.3%)’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는 경기 불황 지속으로 인한 합리적 소비 추구 경향이 강해진 데다, 신차 가격 부담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평균 신차 가격이 4~5천만원대에 이르는 반면, 중고차는 1~2천만원대에서도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 경제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시사1 박은미 기자 | 한국마사회는 만 17세 이상이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지우너이 가능한 '장세자'를 모집한다고 전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16일 말산업 전문인력인 ‘장제사’ 양성을 위해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장제교육생’을 모집한다고 했다. 마사회가 이번에 모집하는 ‘장제사’는 말의 신발인 편자를 만들어 말발굽을 관리해주는 사람을 말한다. 특히, 질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해 말산업 현장에서 장제사는 필수적인 인력으로 장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장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며 마사회가 이같이설명했다. 지원자격은 "만 17세 이상이라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장제를 전혀 접해보지 않았어도 신청할 수 있다"며 "한국마사회 소속 장제사 및 수의사가 교육을 진행하고, 장제 기초이론 및 실무를 배우게 된다"고 했다. 서류 접수는 16일(일)부터 25일(화) 오후 6시까지이며,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최종 선정된 교육생들은 오는 4월 9일부터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내 장제교육센터(말보건처)에서 무상으로 교육 이수할 기회가 주어진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상해보험 가입은
시사1 윤여진 기자 | 현재 우리나라 경재는 1997년 IMF 외환위기 시절 때보다 더 어렵다는 말이 흘러나오고 있다. 국민들이 살아 가면서 피부에 와 닫는 경제적 온도가 그만큼 차갑다는 것이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로 이어지면서 폐업이 늘어나면서 중고시장 창고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모든 인건비는 물론 물가가 올라 소비 지출이 급격히 줄어들어 소비자들의 지갑이 열리지 않기 때문에 이는 매출감소로 이어져 결국 폐업하는 것이라는 분석이다. 서민들의 어려움과 고통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시작에 불과하다. 은행에서 대출받아 빛으로 창업한 점포가 경기 침체로 폐업 후 빛 독촉으로 원금과 이자 상환이 불가능해져 신용불량자로 전환되고 가정불화로 까지 이어지면서 이혼으로 가정도 파탄되는 경우도 지속되는 상황이다. 더 심각한 것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어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음식값도 너무 많이 올라 점심 먹기도 부담 된다는 사람들도 있다. 차 한잔 마시는 것도 가격이 저렴한 곳를 찾아 선택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중고 물품이 거래되는 '당근'에는 무료 나눔과 많은 제품들이 저가로 나와 현재 우리 경제가 얼마나 어려운지 가름 할 수가 있다. 우리
박경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상임대표가 윤석열 파면 촉구, 제15차 범시민대행진 집회 무대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했다. 박경식 전장연 상임대표는 15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동십자로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 파면-사회대개혁 촉구 15차 범시민대행진 집회에서 발언을 했다. 지하철 이동권 보장을 외치며 투쟁하고 있는 박경식 전국장애인차별찰폐연대(전장연) 상임대표가 중중장애인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휠체어에 사다리와 쇠사슬을 묶고 등장했다. 그는 먼저 "우리도 똑같이 나이든 사람이고 열차를사람이다. 차가운 승강장에서 장애인 이동권리를 외치고 있다"며 "지난 2001년 오이도역 참사이후 24년 동안 지하철에서 매일 외치고 있다. 벌써 800일째 외치고 있다"고 밝혔다. "지하철 좀 태워주시라. 장애인도 시민이다. 장애인도 이동하고 싶다. 교육 받고 싶다. 노동하고 싶다. 감옥같은 시설이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살고 싶다. 함께 살게 해주시라. 이곳 무대에서 함께 노래 부른 장애인들은 시설에서 탈출해 야학을 해 공부하는 학생들이다. 윤석열과 오세훈은 전장연을 불법 폭력 조장 단체로 낙인 찍고 중증장애인 노동자 400여명을 해고 할 때, 지금 이들이
시사1 윤여진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미국의 한국 민감국가 지정과 관련해 "한덕수 총리의 복귀가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헌법재판소에 조속한 선고를 촉구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이 지난 1월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했다는 것을 두고 국민들의 우려가 크다"며 "관세전쟁, 통상압박에 대한 걱정도 커진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정부다운 역할을 하는 데 가장 시급한 것은 한덕수 총리의 복귀다"라며 "90분만에 변론종결할 정도로 간단한 사건인만큼, 헌재는 더 이상 정치적 고려하지 말고 즉시 선고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결정문까지 모두 작성돼 있다는 풍문인데, 이를 더 늦추는 것은 이재명 민주당이 초래한 국정마비와 국익자해 만행에 헌재가 공범을 자처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또 민감국가 지정 원인을 두고는 "억측을 삼가야 한다"며 "거대야당의 정략줄탄핵과 입법독재, 국정마비, 안보 및 주요국정예산 일방삭감, 대통령 1차탄핵안에서의 반미일·친북중러 기조, 북한지령간첩단사건, 정국불안정의 모든 요소가 복합적으로 고려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미국 정부와 관계자들의 오해와 우려가 없도록 전방위적으로 노력해야
시사1 장현순 기자 | 우리나라의 대표 사이버 보안 기업 안랩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안랩은 1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안철수 창업자, 강석균 대표이사, 사외이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안철수 창업자의 회고를 겸한 환영사 △원유재 이사회 의장 축사 △강석균 대표 기념사 △협단체장/학회장/안랩 OB(과거 임직원) 등의 축하 영상 상영 △안랩 히스토리 영상 상영 등으로 꾸며졌다. 안철수 창업자는 의대 박사과정 시절 의료봉사를 하며 의사 과학자를 결심했던 계기와 이를 위해 컴퓨터를 공부하게 된 사연, 이후 국내에 유입된 세계 최초의 컴퓨터 바이러스인 ‘브레인’을 분석해 치료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던 경험 등 안랩 창업 이전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며 안랩 설립 이전을 회고했다. 또한, 창업 초창기 시절 회사가 언제 없어질지 몰라 단체 사진을 4년 후에 찍은 사연과 실리콘밸리와 환경이 비슷한 판교로 사옥 부지를 결정한 배경 등 재직 시기의 이야기를 전했다. 안철수 창업자는 “큰 방향으로 생각할 때 옳은 방향, 그게 결국은 언젠가는 결실을 맺는다. 모든 것들은 장기적으로 보고, 개인이나 기업만이 아니라 항